• 최종편집 2021-05-06(목)

고신 선후협, 제11회 선교 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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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진해교회, 장로·집사·권사 임직식

예장(고신) 제일진해교회(서성헌 목사)가 지난 4월 28일(수) 저녁7시, 장로·집사·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당회장 서성헌 목사(제일진해교회)의 집례로 시작한 1부 예배는 경남노회장로회 회장 오재형 장로(명곡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시찰장 오성한 목사(웅천교회)가 ‘온유한 일꾼’(갈6:1)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오성한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다른 복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신령하게 됐습니다.”라며 우리가 입은 하나님의 의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유한 일꾼으로 일하기 원하십니다. 온유한 심령으로 믿음으로 주변을 도와 복음을 전해야 한다.”라며 “주인에게 충성되고 믿음으로 건강한 온유한 주의 종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경남노회장 차광진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직식에서는 먼저 장로로 임직하는 박정환 집사에게 서성헌 목사가 서약을 받고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하고 악수례를 했다. 이어, 집사로 임직하는 문병인 집사에게 안수하고 권사로 임직하는 박경선 집사를 위해 임직기도 후 세 사람이 제일진해교회 장로·집사·권사 된 것을 공포한 후 시찰서기 김성규 목사(두동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직분을 맡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란다.”라며 권면의 말을 전하고 박화열 목사(진해남부교회)가 “하나님께 부름 받아 하나님 손에 쓰이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이다. ▲ 장로임직 : 박정환 ▲ 집사임직 : 문병인 ▲ 권사임직 : 박경선 설재규 기자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정기총회 가져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옥경석 목사, 이하 총동창회)가 지난 4월 26일(월) 오후2시 천안시에 위치한 고려신학대학원 101호 강당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합당한 예배, 세상의 소망’(롬12:1~2)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동창회 정기총회는 수석부회장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서 부회장 최영완 목사(양주새순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회장 옥경석 목사(부천시민교회)가 ‘총동창회의 목적’(빌3:1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직전회장 이성렬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총회는 서기 공은성 목사(삼천포교회)가 회원점명 후 옥경석 목사가 개회 선언함으로 시작해 전회의록 낭독 및 회순채택과 각 보고, 회칙 심의 후 임원 개선에 들어갔다. 직선제로 바뀐 임원 개선에서는 수석부회장이었던 김홍석 목사가 회장직 후보에 추천을 받았으나 총회 부총회장에 출마를 고려 중인 김홍석 목사가 후보 추천을 고사하여 최종 2인 투표 결과 정은석 목사(하늘샘교회)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 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은석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회칙 심의를 통해 ‘제13조 임원선출’에 관련 하여 ‘공천위원의 공천을 총회가 인준’하는 간접선거의 형태에서 회원이 직접 추천하고 총회에서 회원들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것으로 개정했다. 또 회칙 개정 후 차기 총회부터 적용되는 부칙을 개정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안으로 개정했으며, 회칙 개정과 관련 하여 ‘회칙개정은 회원이 총회 1주간 전에 서기부에 접수된 안건에 대해 총회 현장에서 심의’하는 안이 통과 됐다. 다음은 총동창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회장 : 정은석 ▲부회장 : 강종안, 권기호, 김경준, 강광만, 서성진, 신영일 ▲총무 : 공은성 ▲서기 : 구빈건 ▲부서기 : 이성수 ▲회계 : 최종혁 ▲부회계 : 임재호 ▲감사 : 이성렬, 옥경석 ▲자문위원 : 변성규, 이성국, 정우진

작은빛교회, 장로임직식

예장(고신) 작은빛교회(성희찬 목사)가 지난 4월 25일(주일) 오후 2시 30분, 장로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성희찬 목사의 인도로 싲가한 1부 예배는 경남노회 장로회회장 오재형 장로(명곡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황규용 목사(창원온천교회)가 ‘양 무리의 본이 되라’(벧전5:1-6)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황규용 목사는 “베드로전·후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성도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습니다.”라며 “귀한 직분자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해 고난의 길을 걸으며 부활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직분자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자기를 주장하지 말아야 하고, 그리스도를 본 받는, 양 무리의 본이 되는 직분자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직식은 성희찬 목사가 장로 임직하는 라규삼, 이명준, 양정찬 집사에게 서약을 받고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와 악수례 후 작은빛교회의 장로가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시찰장 이상영 목사(명곡교회)가 “지금까지 어깨로 책임져 왔다면 이젠 무릎으로 책임지는 직분의 자리에 왔습니다. 말씀과 기도와 섬김을 통해 성장하는 장로님들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권면하고 이성태 은퇴장로와 청년부 김은진 청년이 축하의 마음을 담아 감사와 기대의 말을 전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장로 임직자 명단이다. ▲ 장로 임직 : 라규삼, 이명군, 양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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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전국 목사·장로 부부 특별기도회

예장(고신) 전국장로회(회장 김정수 장로, 이하 장로회)가 주최하는 ‘제18회 전국 목사·장로 부부 특별기도회’(이하 특별기도회)가 지난 4월 27일(화) 오후 1시,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렸다. ‘고신교회 기도의 날’로 선포 된 이번 특별 기도회는 현장과 온라인 동시 중계로 유튜브를 통해 전국 목사·장로 부부가 일터과 가정에서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은 시점에 기도회는 발열체크 및 명부 작성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진행됐다. 회장 김정수 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부총회장 우신권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회장 김홍주 장로가 성경봉독(단6:1-28, 9:1-19) 한 후 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하나님의 세계 경영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고신장학회 감사 이연호 장로가 헌금기도하고 고려학원 이사장 김종철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는 수석부회장 강상균 장로의 사회로 회장 김정수 장로가 대회사를 전하고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이 환영사를 전한 후 구빈건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에 들어가 ‘찬양과 감사’, ‘참회’,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고신교회를 위하여’,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을 위하여’라는 기도제목으로 기도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의 다짐’을 통해 총 6가지(기도하는 교회, 서로 사랑하는 교회, 매일 헌신하는 교회, 순종하는 교회, 전력을 다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다짐을 발표했다. 설재규 기자

고신 선후협, 제11회 선교 포럼 열어…

고신총회세계선교 후원교회협의회(대표회장 곽창대 목사, 이하 선후협)가 지난 5월 3일(월) 오전11시부터 1박 2일간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제11차 선후협 선교포럼’을 열었다. ‘코로나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의 개회예배는 선후협 대표회장 곽창대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최연주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전임 대표회장 안용운 목사가 ‘KPM 선교에 참여한 선후협’(빌4:15-20)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안용운 목사는 설교에서 “주님은 남은 과업 완수를 위해 새로운 사역으로 선후협을 부르십니다.”라며 “KPM 멤버케어 사역에 동참하기를 원하십니다. 파송된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가 돌보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문인선교사 동원과 파송에 주도적으로 봉사하길 원하십니다.”라며 “수많은 전문인 선교 자원이 교회 안에 있습니다. 전문인 선교사를 교회가 파송하는 것이니 교회가 지도하고 교회가 돌보는 것이 마땅합니다. 멤버 케어와 전문인 선교, 이 시대에 선후협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이제 그 응답은 선후협 지도부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전임 대표회장 김철봉 목사가 축도하고 KPM 이사장 안영호 목사가 축사를, 선교사회 회장 이경근 선교사가 인사의 말을 전한 후총무 박정곤 목사가 광고함으로 개회 예배 순서를 마쳤다. 오후 시간에 이어진 포럼에서는 공동회장 권오헌 목사의 사회로 협동총무 김영제 목사가 기도하고 인터서브 대표 조샘 선교사가 ‘재난과 선교 : 마태복음 24장 14절 재해석’이라는 발제 후 정책기획전문위원 김성운 교수와 KPM 연구국장 권효상 선교사가 논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 두 번째 발제에서는 KPM 본부장 박영기 선교사가 ‘코로나에 대한 KPM 대응과 코로나 시대 이후의 선교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직전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와 김강남 선교사가 논찬에 나섰다. 또 정책기획전문위원 손승호 선교사가 ‘코로나 시대, 선교적 교회의 실천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KPM 정책위원장 문장환 목사와 김북경 선교사가 논찬에 나섰다. 발제가 끝난 저녁은 노상규 목사의 사회로 주 강사 3명 등을 모시고 종합 토론 시간을 가지고 이튿날은 폐회예배 후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선후협은 고신총회세계선교회(이하, KPM)와 동역하는 고신 총회의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연합기관으로 매년 봄을 이용해 정기 포럼을 가지며 코로나 비상상황 가운데서도 충실하고 효과석인 선교를 위해 탐구하고 고신 교회와 KPM의 진전된 선교방향과 전략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해 조력하고 있다. 설재규 기자

경남기총·경남성시화, 인구협회 경남지회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희 목사, 이하 경남기총)과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시영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지난 4월 28일(수) 오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회장 조우성, 이하 인구협회)와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활성화’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박정미 인구사업과장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 후 인구협회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이은화 본부장이 업무협약서 낭독 후 경남기총·경남성시화·인구협회 경남지회 대표가 협약서 조인 및 교환을 하며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로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 경남기총··경남성시화는 인구협회와 함께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조성과 확대, 인식개선 홍보 및 교육사업을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인구협회 경남지회 회장 조우성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귀한 일에 동참해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저출생·고령사회 심각성에 대한 새 바람의 원천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정부와 함께 선두에서 활동해 온 단체로서 경남기총·경남성시화와 협력해 그 기능을 충실히 다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경남기총 박종희 목사는 답사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결혼과 출산 기피 현상에 대해 통감함을 전하며 경남 교계가 함께 최선을 다해 섬기고 하늘나라의 뜻을 이루어 나갈 것을 전했다. 경남성시화 박시영 목사도 답사를 통해 “교회가 사회 불의에 대해서는 저항해 왔으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의 명령을 잊고 산하 제한에 대해 교계가 한 번도 저항하지 못했다.”라며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경의 명령임을 명심해야 할 때”임을 전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961년 대한가족계획협회로 설립 돼, 지난 1999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로 명칭이 변경, 2006년에서야 현재 명칭을 갖게 됐다. 인구협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모자보건, 건전 성문화, 건강증진 등 인구 및 생식보건에 관한 조사, 연구, 교육, 홍보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통하여 안정인구 유지와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케 함으로써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 도모하는데 힘쓰고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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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총장] 풍요하고 행복한 삶

요즘 참 살기 힘 든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가 후퇴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있고, 사회적으로는 부동산 가격 폭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불안, 빈부격차의 심화, 경제적으로는 IMF때 보다 더 어렵다고들 합니다. 젊은이들은 대학을 졸업해도 직장을 갖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렵다고 합니다. 취업이 어려우니까 결혼하고 가정을 꾸미고 애기를 갖는 일은 꿈도 꿀 수 없다고들 합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서 살기가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정도 메말라가고 우리 모두의 삶도 빈곤해지고 있습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는 꿈 자체가 우리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떤 삶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일까요? 어떤 글을 보니 다음과 같은 조건만 갖추면 행복하고 풍요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받는 것과 같은 액수의 연봉을 받고, 독일 사람들처럼 시간 맞추어 일하고, 영국 집과 같은 큰 집에 살면서 세계 5대 요리 중 하나라고 하는 프랑스 요리를 먹고,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조용하고 순종적인 일본 여자를 아내로 맞아 사는 인생이라고 합니다. 반면, 가장 불행한 삶은 북한 월급 받고, 한국 사람처럼 일하고, 일본 집에 살면서, 영국 음식 먹고, 한국 남자를 남편으로 맞아 사는 인생이라고 합니다. “믿든지 말든지” 라는 말과 같이 이 말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어쨌던지 여성을 존중하지 못했던 전통적인 우리의 삶의 방식을 생각해 보면 어떤 면에서는 일리가 있어 보이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러할까요? 결단코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사회 경제적으로 다소 열악한 조건을 피할 수 없다고 해도 우리는 얼마든지 행복하고 풍요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평강(shalom)이 있으면 얼마든지 여유가 있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물질이나 권력, 지식, 명예가 우리에게 평강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질은 탐욕을 부추길 수 있고, 권력은 긴장을 가져오며, 지식은 번뇌를, 명예는 허무감을 가져다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의 물질, 권력, 지식, 명예 등 이 모든 것을 다 움켜쥔다고 해도 하늘로부터 오는 평강이 없으면 결단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늘의 평강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오는 주관적인 감정이 아니라, 본질상관계의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관계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은 절대자와의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인간은 또한 이웃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며, 자연과의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진정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려고 하면 이 관계에서 막힌 것이나 긴장감, 또는 원한 관계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절대자와의 관계에서 화목하지 못하면 재물과 권세를 아무리 많이 소유해도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고 불안하며 궁핍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 막힌 것이 있으면 긴장감을 느끼게 되고, 사람을 만나기를 주저하고 피하며 두려워하게 됩니다. 인간은 또한 자연과 더불어 친화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자기 자신을 향해 열등감과 같은 부정적인 관점을 갖지 않아야 합니다. 인간은 각자 조물주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으며, 자연을 개발하고 문화를 발전시키고 자연을 보존하며 지속적으로 개발해 갈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이 맺는 관계 속에서 막힌 것이 없고 화목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때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관계 속에서 막힌 것이 없다고 해서 우리에게 평강이 자동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면 관계 속에 누림(enjoy)이 있어야 합니다. 절대자와 더불어 화목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절대자를 내가 즐거워하고 누릴 때 우리에게 진정한 평강이 물밀 듯이 찾아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 단순히 막힌 것이 없이 지내는 상태에서부터 한 단계 더 나아가 그 이웃을 즐거워하게 될 때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풍요로워집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함이 인생의 제일된 목적입니다.이웃을 만날 때 그냥 지나치기보다 다정하게 건네는 인사 한마디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나 혼자만 즐기기보다는 이웃과 함께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는 삶이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입니다. 자연을 즐기는 삶, 보다 더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표현한다면 하나님의 지혜와 솜씨,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즐기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삶이 행복한 삶임을 알아야 합니다. 일상의 분주한 삶 속에서도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한 조각, 새들의 지저귀는 노래소리,계곡 바위틈을 지나 흐르는 시냇물의 맑은 소리, 들판에 피어 있는 야생화 한 송이, 들풀 하나도 예사로 지나치지 아니하고 멈추어서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신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평강의 삶을 누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지구촌 도처에 갈등과 대립, 폭력과 테러, 실업과 빈곤, 더구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삶이 각박해져가고 있는 이 때에 우리와 우리의 언약의 자녀들이 평강의 왕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평강과 풍요를 누리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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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양대식 목시]모든 대적을 멸하시는 하나님

인생의 삶에 우리를 해하려고 하는 자, 원수, 대적자를 만나기도 합니다. 사단 마귀가 우리의 대적자입니다. 다윗의 삶에도 다윗을 해하려고 하는 대적자들이 많았습니다. 모든 대적을 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들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대상 17:8)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과의 영적전쟁입니다. 사단은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의롭게 살고 믿음으로 사는데도 원수, 대적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를 해하려고 하는 대적과 다투거나 싸우지 않아야 합니다. 서로 다투거나 싸우면 서로 망합니다. 대적 원수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대적을 멸하여 다윗이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 남을 해하려고 하고 대적하는 자의 삶은 악인의 삶이고 악인의 마지막은 멸망이요 심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남을 살리고 남에게 선을 행해야 합니다. 다윗의 대적을 하나님께서 다 처리해 주셨습니다. 다윗을 죽이려고 했던 대적, 사울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원수의 목적에서 상을 베풀어 주셨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17-21) 우리의 삶에 원수가, 대적들이 있어 우리를 해하고 죽이려고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대적들을 처리해주시고 해결하여 주십니다. 의인은 일곱 번째 넘어져도 여덟 번째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십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8-10) 믿음으로 살고 의롭게 살려고 했던 요셉도 그의 삶에 대적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의 대적들을 해결해 주시고 요셉을 높이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려는 대적들, 하나님께서 멸하여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기도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십니다. 대적을 멸하여 주시고 존귀한 자로 세워주십니다. 이기게 해주십니다.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대상18:13)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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