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진해기연, 성탄트리 점등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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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교회, 항존직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김도기·이성영·조성진·김득한 장로 은퇴 예장(통합) 상남교회(이창교 목사)가 지난 11월 28일(주일) 오후 3시, 항존직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경남노회 부노회장 신종주 장로(하청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김영암 목사(경화교회)가 성경봉독(살전2:1-4)한 후 장유대성교회 원로 한재엽 목사가 ‘위탁 받은 일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한재엽 목사는 “임직자는 교회의 일꾼임에 앞서 복음의 일꾼입니다.”라며 “하나님의 일꾼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어떤 일을 맡으시든지 그 일을 하시면서 복음과 어떻게 연결되어져 있는가 고민해야한다.”라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어떻게 이일을 감당하고 있는가, 항상 잊미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설교 후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이창교 목사가 임직하는 장로 3명, 집사 25명, 권사 26명을 소개하고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각각 서약을 받은 후 안수 및 악수례를 하고 상남교회의 임직자 된 것을 선포 했다. 다음 은퇴식에서는 이창교 목사가 은퇴하는 장로 4명, 집사 7명, 권사 4명, 협동권사 은퇴 1명을 소개하고 당회서기 배광한 장로가 은퇴사를 전한 후 이창교 목사가 앞서 소개한 직분자가 은퇴자 된 것을 선포하고 기도했다. 마지막 축하 순서를 통해 경남노회 노회장 손태원 장로(봉덕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창원중앙교회 원로 배효전 목사가 은퇴·임직자 및 교우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한 후 기념패 전달과 예물 교환 등 순서를 가지고 증경노회장 윤종균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임직자 명단이다.(직함 생략) ▲장로은퇴 : 김도기, 이성영, 조성진, 김득한 ▲집사은퇴 : 김흥배, 곽창섭, 김용연, 조용석, 이상수, 신유복, 온인수 ▲권사은퇴 : 김점희, 김선자, 조한순, 장분조 ▲협동권사은퇴 : 윤춘옥 ▲장로장립 : 조희래, 이은욱, 이병을 ▲집사안수 : 안성은, 장민환, 이신우, 배요세, 김기성, 임효상, 김형국, 장선익, 이활구, 김기년, 이원, 전배수, 한경호, 김성준, 김체론, 변기영, 하우성, 여천우, 이순철 ▲집사취임 : 강계원, 석상락, 유재석, 박근호, 조병덕, 백향주 ▲권사안수 : 김은애, 윤기정, 김홍주, 이경순, 우미정, 김지영, 백영희, 김신영, 한명선, 류은주, 김록주, 이미숙, 김현경, 김지연, 김영희, 고은영, 유오남, 최문주, 최단비, 김영진, 이미영, 박안나, 하미경, 서경희, 신의자 ▲권사취임 : 이혜실 설재규 기자

창원세광교회, 임명곤·오용섭 원로장로 추대

박용배, 정용수 장로 은퇴 예장(고신) 창원세광교회(황은선 목사)가 지난 11월 28일(주일) 오후 3시,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황은선 목사(창원세광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경남노회장로회 수석부회장 김회식 장로(가음정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고신 직전총회장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가 ‘교회의 희망, 직분자에게서 찾는다’(딤전3:1-16)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2부 은퇴식에서는 당회서기 최강복 장로가 은퇴자의 약력을 소개하고 황은선 목사가 장로 4인, 집사 1인, 권사 13인의 은퇴를 공포한 후 기도했다. 이어, 최강복 장로가 원로장로 추대사를 전하고 황은선 목사가 임명곤·오용섭 장로 가 원로 장로됨을 공포한 후 부산신응교회 원로 황만선 목사가 격려 및 축사를 전했다. 황만선 목사는 “교회 안에서 은퇴가 있고 임직하는 것이 끝임이 없다는 것이 교회의 축복”이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교회”라고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창원세광교회는 원로장로로 추대된 임명곤·오용섭 장로에게 추대패와 선물을 증정하고 경남노회 장로회(박두양 장로, 창원세광교회)가 은퇴하는 장로 4인에게 고신 배지를 증정했다. 또 답사를 전한 임명곤 장로는 하나님과 축하를 위해 참석해준 내빈과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제 임직하게 되는 직분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3부 임직식에서는 황은선 목사가 임직하는 장로 2인, 집사 8인, 권사 8인, 취임하는 집사 1인과 창원세광교회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장로 및 집사 안수인 악수례, 임직·취임기도 후 임직자 된 것을 공포했다. 축하 순서에서는 창원세광교회가 은퇴 및 임직자에게 기념패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임직자가 교회에게 예물을 전달 한 후 경남노회 창원중부시창장 성인수 목사(한길교회)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권면을, 박중민 선교사(KPM, 파라과이)가 축사를 전하고, 임직한 박건호 장로가 답사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 및 임직자 명단이다.(직함 생략) ▲원로장로추대 : 임명곤, 오용섭 ▲장로은퇴 : 박용배, 정용수 ▲집사은퇴 : 차성철 ▲권사은퇴 : 조금선, 한점순, 하진선, 오영순, 배기연, 정윤자, 박옥자, 전선옥, 노춘희, 고순애, 정중란, 전영아, 하종숙 ▲장로장립 : 강성렬, 박건호 ▲집사장립 : 김재철, 정춘호, 전선희, 성현창, 전진흥, 이상목, 김종설, 박용진 ▲집사취임 : 정영수 ▲권사임직 : 이현숙, 한점남, 김경화, 김연미, 박송희, 강덕은, 임숙진, 김정숙 설재규 기자 <사진=창원세광교회 제공>

가음정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 전달

가음정교회(담임목사 제인호)가 11월 16일(화)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제인호 목사와 당회원들은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성도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헌금을 전달하는 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안민 총장은 15년을 한결같이 다음세대를 향한 섬김으로 고신대학교를 위해 후원해 주신 제인호 목사님과 당회원, 성도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가음정교회는 ‘생활 속 제자 되기’라는 주제 아래 전 교인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기와 가정의 영적 성장을 실천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기금뿐 아니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개혁신학의 연구와 부흥에 힘쓰고 있는 개혁주의학술원 등을 후원하며 하나님 나라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파트너로 동역하고 있다. 또 울산남부교회(담임목사 김대현)가 11월 18일(목)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대현 목사는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울산남부교회가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동역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신대학교에서 신앙을 바탕으로 교육되어 사회를 섬길 인재들이 맡은 바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로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안민 총장은 “2018년에 가진 울산 후원의 밤 행사 때 받은 울산남부교회 성도님의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며, “늘 고신대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대현 목사님과 당회원,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울산남부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라는 비전을 세우고 울산지역 복음화를 위해 섬기고 있으며,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및 외국인 유학생 지정 헌금 등을 후원하며 다음세대 양성을 위해 동역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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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기연, 성탄트리 점등예배

12월 4~26일, 매주 토요일·주일 진해루 공연장 성탄축하 버스킹 공연 예정 진해기독교연합회(회장 강형열 목사, 이하 진해기연)가 지난 11월 28일(주일) 오후 5시,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광장에서 ‘2021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드렸다. 회장 강형열 목사(재건자은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부회장 배상섭 장로(진해북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진해제일감리교회 카리스중창단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 후 수석부회장 홍병수 목사(진해제일감리교회)가 ‘성탄은 위로와 평화의 소식입니다’(눅2:10-1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강형열 목사가 진해기연이 준비한 ‘사랑의 쌀 10Kg, 100포대’를 창원시에 전달하고 총무 서성기 목사(명동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직전회장 서성헌 목사(제일진해교회)가 축도함으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점등식에서는 서성기 목사가 창원시 허성무 시장과 이달곤 국회의원, 이치우 시의회 의장, 진해구청장 등 내빈을 소개하고 허성무 창원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이달곤 의원과 이치우 시의회 의장이 축사의 말을 전한 후 성탄 트리를 점등했다. 한편, 진해구민과 함께하는 성탄 축하 길거리 공연이 매주 토요일과 주일 진해루 공연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설재규 기자

고성군기연, 문화 축제 빛 밝혀...

11월 24일부터 22년 2월 5일까지 이어져… 고성군에 8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전달 고성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인수 목사, 이하 고성기연)가 지난 11월 24일(수) 오후 6시, 고성읍 동외교차로에서 성탄 트리 점등과 함께 ‘제5회 고성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이하 문화축제)를 시작했다. 고성기연이 주최하고 고성크리스마스트리축제위원회(대회장 김인수 목사, 추진위원장 김종철 목사)가 주관하는 문화축제는 고성읍 동외교차로 일원을 성탄트리로 장식하고 11월 24일부터 오는 2022년 2월 5일(토)까지 그 불을 밝히며 남녀노소 누구나 협의만 거치면 행사장의 무대를 활용해 다양한 버스킹 공연 또는 문화 공연이 가능하다. 문화축제 시작에 앞서 드린 점등 감사 예배는 고성기연 회장 김인수 목사(고성침례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수석부회장 배동수 목사(구만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서기 이권대 목사(동산성결교회)가 성경봉독(빌2:5-8)한 후 직전회장 김종철 목사(고성제일교회)가 ‘사람의 모양을 입으신 예수님’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종철 목사는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 아들이신 예수를 우리에게 사람의 몸으로 보내신 것”이라며 “예수 님이 우리에게 육으로 오신것은 하나님 나라로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며,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보여 주기 위해 오신 것”이라고 전했다. 설교 후 회계 박성동 장로(고성제일교회)가 봉헌 기도하고 총무 김성하 목사(고성순복음교회)가 광고 한 후 전회장 박태덕 목사(샘물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MBA 용호 태권도 <인백기천 시범단>’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다음 ‘애국’이란 주제의 공연으로 무대를 꾸미고 3부 점등식에 들어갔다 김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점등식에서는 내빈으로 참석한 고성군 백두현 군수가 “빛으로 물든 동외광장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따뜻한 위로를 선물 받고 희망찬 메시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축사를 전하고, 고성군의회 박용삼 의장이 축사를 통해 “약자와 소외된 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고 보듬는 사랑의 불빛이 되어 우리 사회를 더 환하게 비춰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인수 목사가 백두현 고성군수에서 8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동외 교차로에 설치된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설재규 기자

고려파교회연구소, 제6회 정기총회

고려파교회연구소(이사장 박영호 목사, 소장 황권철 목사, 이하 연구소)가 지난 11월 22일(월), 창원새순교회(박영호 목소)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부소장 강만구 목사(본산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부이사장 김정식 장로(동산세광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사장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새출발’(수1:1-18)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영호 목사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앞에서 그들을 이끌던 모세를 하나님 곁으로 부르시고 여호수아를 다음 리더십으로 세우신 것에 대해 전하며 박영호 목사 자신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은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때마다, 단계마다 할 일을 주시고 마치게 하시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일꾼으로서 신앙적인 삶을 살아야 할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설교 후 경남노회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총회 회무에 들어갔다. 2부 총회는 연구소 소장 황권철 목사(밀알교회)의 사회로 서기 김상국 목사(창원신촌교회)가 임원 점명 후 황권철 목사가 개회선언 했다. 이어, 강현석 목사(일동교회)가 기도하고 전회의록 낭독 및 각 보고 후 임원개선에 들어가 신임 임원과 이사를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신임 이사장에 김정식 장로가 선임되고 부이사장에 신진수 목사 사무총장에 김수중 장로 사무부총장에 강현석 목사가 선임됐다. 또 송선교 장로와 김회식 장로가 각각 이사회의 섭외 국장 및 조직 국장을 맡았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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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총장] 기독교 교육에 대한 오해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누구나 우리의 언약의 자녀들이 주일 하루 교회에서 받는 신앙 교육만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받는 학교교육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교육을 받기를 소원할 것입니다.기독교 학교는 바로 신자 부모들의 이런 바램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학교라고 불려지는 사립학교들 중에도 실제로는 기독교 학교가 아닌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학교의 경우도 어떤 면에서는 기독교적 헌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그 가르침을 실천하려는 기독 교사를 채용하기도 하고, 정기적인 예배를 통해 찬양하고 말씀을 들으며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하며 힘든 점들에 대해 의논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교사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성경 과목을 정식 교육과정의 한 부분으로 가르치기도 합니다. 또 정직, 성실, 근면과 같은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가르치는 좋은 교육을 시행하고 있음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학교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기본적인 교육과정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구성되고 진행된다면 이런 학교를 바람직한 기독교 학교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학교는 예배시간에는 하나님의 왕 되심을 선포하면서도 실상 교실에서 창조 세계를 설명하고 가르침에 있어서는 바로 그 하나님을 배제하는 모순을 범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교육은 비 기독교적인 교육을 감추기 위한 겉치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세속적인 교육의 케이크 위에 기독교적 모양의 크림을 발라 덮어 버리는 격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았을 때 실제 교육의 구성이나 운영, 교육 내용과 방법은 비 기독교적이면서 단지 예배 시간이나 성경 공부 시간을 갖는다고 해서 그것을 기독교 교육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또 기독교 학교가 ‘현실 세계’로부터 학생들을 격리시킨다는 우려를 하기도 합니다. 기독교 학교는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헤매는 타락한 세상에서 악의 세력을 대항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준비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온실 속의 도피자로 만든다고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세상이 너무나도 타락했기에 기독교 학교가 더욱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온실은 어린 화초를 잘 가꾸어 온실 밖에 내놓았을 때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튼튼하게 잘 견디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독교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학교의 역할 역시 언약의 자녀들이 말씀의 기초 위에서 잘 성장, 발달하도록 돕고, 이 세상에 대해 배워가며 자신의 사명을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 학교가 ‘온실’의 역할을 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학교 뿐만 아니라 양육기관으로서 모든 학교가 온실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독교 학교는 모든 교육과정과 삶을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그리고 온 세계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올바로 이해되고 배울 수 있다는 우주적 진리를 선포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또한 기독교 학교는 하나님의 계시와 각 사람을 향한 부르심에 대해 기꺼이 그리고 순종적으로 반응하는 것만이 학생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올바르게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이 세상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만 세상을 가장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본주의 세계관에 기초하고 있는 공립학교의 “온실” 속에서는 하나님을 세상과 전혀 관계없는 존재로 간주하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 중심의 기독교 학교에서는 창조, 타락, 구속 그리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 안에서 이 세상을 알아가고, 세상 가운데서의 자신의 역할과 사명을 알아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반 학교들은 세상과 삶에 대해 잘못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세속적 인본주의적 교육은 우리의 언약의 자녀들에게도 잘못된 세계관을 갖도록 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 학교가 아닌 공립학교에서는 기독교 교육이 전혀 실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신자 부모들은 심각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공립학교는 세속 인본주의라는 원칙을 따르고 있어서 하나님은 세상의 학문과 세상에서의 삶과는 관련이 없다고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립학교 안에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며 헌신하고 있는 기독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힘으로 공립학교의 기초를 이루는 잘못된 세계관을 바꾸는 일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사역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공립학교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학교를 설립하여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상과 그 속에서의 역할을 언약의 자녀들이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주장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과격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인해서 기독교학교들이 교육과정 편성권은 고사하고 이제는 교사채용권 마저도 박탈당하게 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교육의 본질과 의미를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분명히 이해하고,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참되고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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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 원망을 들으시는 하나님

인간은 누구나 원망하면서 살아갑니다. 원망은 인간의 죄성입니다. 원망보다 감사해야 합니다. 원망도 습관입니다. 원망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기 16:8-9,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잊어버리고 지금 힘들다,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하였습니다.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모세를 원망하는 것은 모세를 세우신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입니다.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원망은 전염됩니다. 가정에서 한 사람이 원망하면 나중에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게 됩니다. 욕심이 많은 자가 원망을 많이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원망은 불신앙입니다. 믿음이 적어질 때,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원망 대신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말도 들으십니다. 감사의 말,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할 때 원망을 버리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고, 시험에 들면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원망은 부정적인 삶이고, 감사는 긍정의 삶입니다. 예수님은 원망이 없는 삶 전체이셨습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6: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원망 제목을 찾지 말고 감사 제목을 찾아야 합니다. 믿음이 병들고 식어질 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하고, 환경을 원망합니다. 빌립보서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베드로전서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고린도전서 10: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야고보서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원망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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