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4(화)

경남 교계, 차별금지법 반대와 정세균 총리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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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회, 장로·집사·권사 임직식

예장(통합) 신현교회(서용진 목사)가 지난 6월 28일(주일), 장로·집사·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전 거제기독교연합회 회장 장인용 목사(외간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노회 서시찰장 이종진 목사(해금강교회)가 성경봉독(요21:15-18)한 후 경남노회장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가 ‘생명·소명·사명’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임직식은 당회장 서용진 목사(신현교회)의 예식사를 시작으로 당회서기 강동윤 장로가 임직 받는 자를 소개하고 서용진 목사가 장로·집사·권사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았다. 순서에 따라 각각 안수하고 악수례한 후 서용진 목사가 장로 2명, 집사 16명, 권사 31명이 신현교회 임직자로 임직 받았음을 선포했다. 이어, 전 경남노회장 박태부 목사(새장승포교회)가 임직자들과 교우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하고 거제기연 회장 김태준 목사(거제 온누리교회)가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 교회가 준비한 임직패를 증정하고, 경남노회 장로회가 준비한 장로 뱃지를 증정한 후 유종하 원로목사(신현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이다. ▲장로임직 : 유상훈, 이명덕 ▲집사취임 : 손수일 ▲집사임직 : 김상수, 김동구, 유환수, 이두원, 옥기원, 시노상, 손용환, 김희남, 박용원, 오희창, 문양경, 원성룡, 이은덕, 신동섭, 홍운주 ▲권사취임 : 신민수 ▲권사임직 : 소윤조, 김혜영, 이순옥, 안승옥, 박영순, 한복희, 방수현, 이경옥, 이전옥, 허성자, 이영희, 조순자, 윤미희B, 박찬수, 박선자, 공혜숙, 신점복, 강명희, 윤명선, 유석영, 임명희, 이소옥, 유희정, 최윤정, 윤미희A, 반은영, 이강임, 김해영, 조정희, 신장옥 설재규 기자

마산삼일교회, 장로 임직식

예장(고신) 마산삼일교회(정상률 목사)가 지난 6월 28일(주일) 오후, 임직식을 갖고 장로 3명을 임직자로 세웠다. 당회장 정상률 목사(마산삼일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경남마산노회 부노회장 박영태 장로(복음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동마산시찰장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꾼’(시34:9-10)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오승균 목사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을 경회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때 복과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사람의 힘으로 온전히 이루긴 어렵습니다”라며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만 합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2부 임직식에서는 정상률 목사가 임직 받는 자 소개를 하고 임직 받는 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하고 마산삼일교회 장로 된 것을 선포했다. 이어, 전임 노회장 김종인 목사(성암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전임노회장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교인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하고 부노회장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노회장 박삼철 목사(산인중앙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신임 장로 명단이다. ▲장로임직 : 구영봉, 최진갑, 김평길 설재규 기자

경도연, ‘하나님의 다스림’ 캠프 개최

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 원대연 목사)가 지난 7월 4일(토), 합성감리교회(최정규 목사)에서 ‘GOD's KINGDOM, 하나님의 다스림’이라는 주제로 대학생·청년·교사 대상 캠프를 개최 했다. 많은 성도들이 캠프에 참석했는데, 지난 6월 29일 정의당 정혜영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함에 따라 위기감을 느낀 많은 대학생 및 청년과 성도들이 참석해 자리를 채운 것으로 보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가 ‘결혼과 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지연 약사는 먼저 성경에서 말하는 죄들과 그 결과들에 대해 설명하며 잘못된 성애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간통회 폐지와 낙태죄 폐지, 스페인의 신속 이혼법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성윤리가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음을 경고하고 ‘성혁명’을 통해 잘못된 성관념 등이 청소년들에게 급격하게 퍼져나가는 세계적 추세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오후까지 이어진 강연은 이정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경적으로 역사·정치·경제를 살피며 판단하는 방법과 프레임과의 싸움에 대해 설명하고 강연했다. 한편,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은 오는 8월 1일(토), 임마누엘교회(이종승 목사)에서 각 교회 리더·교육자·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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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계, 차별금지법 반대와 정세균 총리 규탄 기자회견

지난 7월 13일(월) 예장(통헙) 경남노회 회관에서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 이하 경남기총)·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승균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 원대연 목사, 이하 경도연)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얼마 전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에 대한 규탄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교회 소모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 정세균 총리의 사죄와 해임을 요구했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고현교회)가 차금법 반대 회견문을 낭독했다. 박정곤 목사는 차금법 발의와 관련한 언론 발표 내용들 중 잘못된 점들을 지적하고 유사한 차금법이 통과된 나라들의 사례를 통해 이 땅에 차금법이 통과되면 예상되는 일들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차별금지법은 명백하게 대한민국 기독교를 탄압하게 될 악법이므로 절대 반대한다. 그뿐 아니라 성은 남녀 양성뿐이며, 결혼은 남녀의 신성한 결합이고, 자녀가 자신이 태어난 대로의 성정체성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소망하는 소박한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과 정서, 성도덕과 윤리관을 ‘차별’의 프레임으로 정죄하고 징계하고자 하는 악법이므로 절대 반대한다”라며 “정치권은 무엇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합당한 일인지 잘 판단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시도를 즉각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 회견 순서로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나서 지난 7월 9일(목) 정세균 총리가 발표한 ‘전국 교회의 정규예배 외 각종 소모임 및 행사 강제 금지’에 대해 규탄했다. 오승균 목사는 형평성에 어긋난 지나친 행정 조치임을 밝히고 이러한 행정 조치가 반복되고 심화되고 있음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본 명령은 통념을 넘어선 비상식적 발상이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총리의 권위로 침해할 수 있다는 심히 불손한 행위이며 기독교계를 특정하여 최고의 코로나 위험지인 것처럼 왜곡하는 심각한 차별 행위”라고 주장했다. 오 목사는 “정세균 총리와 방역당국은 형평성을 갖춘 합리적인 방역권고로 정상화 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제 변호사를 강사로 모셔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에 대한 소개를 하고 경도연 상임대표 원대연 목사(마산교회)가 기도회를 인도 했다. 원대연 목사는 “경남의 대표기관(경남기총, 경남성시화)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 사회 질서 자체를 뿌리 채 뽑으려고 하는 나쁜차별금지법 실체를 알려 나갈 것”이라며 “이것은 진리문제이기 때문에 한국교회 전체가 힘을 모아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신 전국장로연합회, 안심수련회 준비 완료

8월 18일-20일 경주 더케이 호텔, 전국장로부부하기수련회 개최 예정 안심 수련회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5중, 6중 방역 체계 구축으로 확산 및 감염 방지에 힘써 예장(고신)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전우수 장로)가 오는 8월 개최하는 ‘장로부부수련회’의 안심개최를 위해 지난 7일(화)과 8일(수), 더케이호텔에서 실무임원회를 열고 현장 중심으로 방역대책을 보강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가 요구하는 이상의 안전장치를 강구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로연합회는 방역 대책으로 호텔 본관 전체를 외부인 통제 속에서 수련회 시설로 단독 사용해 오염원 차단에 힘쓰고 참석자 발열 체크를 1주일 간격으로 4회 이상 실시하여 그 내역을 개별로 관리하며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시에는 출입을 제한 한다. 수련회 장소에서는 마스크 상시 착용과 손 소독을 습관화 하는 기본 수칙을 강화하고 수련회 장소 진입할 때 손 소독뿐만 아니라 자동연막소독기를 통과해 전신 소독을 실시 한다. 또 명찰 스티커 부착, 0.2초마다 동시 30명의 체온 체크가 가능한 AI인공지능 열화상 카메라 등 5중, 6중 시스템을 구축해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고 한다. 또 수련회자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위해 전후좌우 간격을 유지하고 매 시간 소독과 함께 환기 공조기와 공기청정기를 상기 가동하여 공기 순환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청결 상태를 유지, 출입구와 각 요소 마다 손세정제 비치, 강사가 바뀔 때 마다 마이크 위생 커버 교체, 식당 내 거리두기 및 한방향 배열, 출입구 개인 위생 비닐장갑 및 마스크 보관, 경주시 보건소와 협의하여 의무실 운영과 앰블런스 대기로 긴급환자에 대한 대응도 마련했다. 한편, 장로연합회는 11일(주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서울·경기(13일), 부산·경남(14일) 방문해 수련회 준비 상황을 간담회를 통해 소상히 설명하고 지역 장로회와 친교·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가신청 하도록 홍보, 힐링 캠프 영성 수련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합 전국 장로회연합회, 제46회 전국 장로 수련회 개최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지난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제46회 전국 장로 수련회'를 개최했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신중식 장로)가 지난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제46회 전국 장로 수련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교회를 대상으로 발표한 핵심방역수칙 의무 적용에 앞서 8일 개막한 수련회에는 4천여 명이 모이던 평년과 다르게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이 코로나19 감염 시 위험군에 들어가는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는 참여를 자제시키고 일부 지역 연합회가 회원 전체 불참하며 인원이 대폭 줄었다.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발열 체크는 물론이며 방역기기를 통해 전신 살균을 하고 메인 행사장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에서는 사전접수자에 한해 부여된 바코드 인식 명찰을 체크해야만 지나갈 수 있도록 하고, 또 메인 행사장 출입구 앞에서도 전신살균과 발열체크를 재차 진행 했다. 메인 행사장 안에서도 각 좌석 배치에 거리를 두어 착석 하도록 하고 마스크는 무조건 착용하고 있어야 하며 악수 등의 신체 접촉을 할 수 없도록 했다.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회복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가 개회예배 설교를 맡았고 총회 회록서기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가 폐회예배 설교를 맡았다. 주제강의는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은혜의 시간은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박희종 목사(대구대봉교회), 안광복 목사(상당교회),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특강은 유병욱 교수(순천향대학교), 김영권 목사(대전신대 총장), 조영길 장로(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 신현욱 목사(구리초대교회)가 맡았다. 회장 신중식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와있다. 예배가 중단되며 소중함을 깨달으며 회개의 자리가 서게 되었다”라며 “모이기를 힘쓰고자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이곳에 모였다. 코로나19로 멈춘 예배와 교회성장의 회복은 지도자들인 장로들에게 맡겨진 사명이다”라고 말했다. 수련회 2일차인 9일(목) 오후에 방문한 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는 “정부가 교회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교회만큼 방역을 철저하게 하는 곳이 없다고 했다”라며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서 교회가 빌미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한국교회를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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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토막[김문훈 목사] 빼앗긴 들에도 꽃이 피는가?

일 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다. 맥추감사절은 일 년 농사의 절반을 헤아려 감사하는 절기이다. 금년도에는 코로나 사태로 황망한 가운데에 세월이 흘러간다. 겨울철에 시작된 염병이 봄을 지나고 한여름이 되도록 도무지 종식이 안되니 불안하기 짝이 없다. 거리 유지한답시고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하늘길이 닫히며 해외여행길이 끊어졌으며 생계에 타격을 받고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졌다. 교회에도 꼼짝없이 예배가 중단되고 겨우 회복이 되는가 하다가도 확진자들이 나오며 방역 당국도 우왕좌왕하고 백성들이 혼란과 고통에 빠져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가 있다. 지금은 봄을 지나서 여름이 한창인데도 코로나의 위세는 꺾이질 않는다. 죄악이 관영하고 패역한 세대에 악법이 세워지고 악인들이 형통한 시대다. 의인은 왕따를 당하고 고통당하는 시대다. 꺾어진 나무에도 꽃이 피는가? 고목나무에도 꽃이 피는가? 시편 기자는 노래하기를 ‘의인의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다’고 하였다.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기 운 나무와 같이 사시사철 푸르른 상록의 축복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개인의 일상과 가정의 생계와 교회의 예배를 이거에 중단 시켰다. 세계 경제의 수레바퀴를 멈추어 세웠다. 이때에 우리는 과연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을까? 하박국 선지자는 모든 것이 없을지라도 하나님 한분만으로 즐거워하며 기뻐하리라고 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의 군살을 빼고 핵심만 붙들게 한다. 인간적인 자랑거리를 내려놓고 주만 바라보게 한다. 온 세상에 염병이 창궐해서 감염자가 천만 명이 넘은 시대에 주께서 생명 주셨음을 감사하자. 오늘도 새날을 주셨음을 감사하자. 사랑하는 가족을 주셨으니 감사하자. 일용할 양식을 주셨으니 감사하자.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서 주 예수를 찬미하자.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성도는 절대 긍정의 삶을 살아야 되는 이유가 주께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광야에서 불평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멸망했지만 믿음으로 감사하는 자들은 주께서 붙드셨다. 염병은 전염되고 감사는 전달되고 사랑은 감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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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양대식 목사] 고아를 도우시는 하나님 시편 10:14

고아는 불쌍한 자입니다. 외롭고 힘들게 사는 자가 고아입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사람들은 고아를 멸시하지만 하나님은 고아를 사랑해 주십니다. 고아를 도와주십니다.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시10:14) 고아는 의지할 자가 없이 사는 힘이 없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형편, 마음을 아시고 때를 따라 도와주십니다. 고아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복된 인생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아라고 탄식하거나 절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사람을 통하여 고아를 도와주십니다. 사람을 잘 만나 고아가 공부하고, 유학도 갑니다. 돕는 사람을 붙여주어 살 길을 열어 주기도 합니다. 고아에게 양식을 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고아와 함께 해 주십니다. 고아들까지 도와주고 살피시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육신의 부모가 없는 고아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는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어 도와주십니다. 고아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고아를 도와주시기에 고아에게 하나님이 소망이 되십니다. 공중의 새를 기르시고, 들의 백합화를 기르시는 하나님께서 고아를 반드시 살피시고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고아를 버려두지 않고 도와주십니다. 참된 경건은 고아와 같이 불쌍한 자를 도우면서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약1:27) 고아를 도와주면서 사는 삶은 고아를 지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립니다. 고아와 같은 형편이라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외롭지 않습니다. 영적인 고아,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영적 고아도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는 인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고아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은 사랑으로 가득 찬 하나님이십니다. 고아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는 세상에 사는 고아들을 불쌍히 여겨주고 사랑하고 도와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고아를 도우시는 하나님은 선한 하나님, 선한 목자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참된 도움을 주시는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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