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5(화)

2022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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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원한빛교회,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예장(고신) 북창원한빛교회(최성대 목사)가 지난 1월 16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북창원한빛교회 글로리홀에서 임직(취임)·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임직 및 은퇴식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최성대 목사(북창원한빛교회)의 집례로 시작해 박금태 목사(화해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시찰장 성인수 목사(창원한길교회)가 ‘이런 일꾼 되십시오’(행6:1-7)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전양문 목사(방주교회)가 축도함으로 마쳤다. 이어진 2부 은퇴식은 당회서기 윤병호 장로가 은퇴자 약력을 소개하고 최성대 목사가 지청수 집사가 은퇴 집사 됨을 선포했다. 3부 임직식은 최성대 목사가 임직 및 취임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임직하는 집사에게 안수 한 후 기도하고 북창원한빛교회 임직자 된 것을 공포했다. 은퇴 및 임직식 후 이어진 축하순서에서는 교회가 은퇴자와 임직자에게 기념패와 함께 꽃다발을 증정하고 임직자들은 교회에 예물을 증정했다. 이어, 시찰서기 전창덕 목사(창원중앙동교회)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하고 구자민 목사(주영광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 및 임직(취임)자 명단이다. ▲ 집사은퇴 : 지청수 ▲집사임직 : 강창도, 곽학출, 최창호, 김규섭 ▲집사취임 : 박준성, 김태곤, 김원곤, 임도겸, 양창수 ▲권사임직 : 조미영, 이외분, 김종현, 김기순, 김재순, 신순자, 장현동 ▲권사취임 : 김명자, 이은희, 장숙복

창원교회, 신년부흥회 가져

예장(고신) 창원교회(안동철 목사)가 지난 1월 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9일(주일)까지 3일간 신년부흥회를 가졌다. 2022년 “일어나서 함께 가자”를 주제로 정한 창원교회는 성도들이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 신년부흥회를 통해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성도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신년 부흥회의 첫 날은 강사로 모신 부천 참빛교회 원로 김윤하 목사가 ‘좋은 교회 좋은 일꾼’(롬16:1-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윤하 목사는 “사람은 누구나 독특한 냄새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냄새는 자신이 쉽게 구분 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의 냄새는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코로 맡는 냄새뿐만 아니라 내면의 냄새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냄새는 그 사람의 이미지라고 말 할 수 있다. 어떤 면으로 심방 할 때 교인들의 내면에 있는 냄새가 어떤 냄새 인지 잘 찾아내야 목양을 잘 할 수 있다.”라며 “오늘날 교회 냄새가 고약해지고 있다. 예수님의 향기가 교회에서 나지 않는다. 세상에서 맡았던 고약한 악취가 교회 안에 진동하고 있다. 교회 안에 미움과 싸움과 분노 등 죄악의 덩어리들이 가득차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에 오는 것은 생명의 냄새와 복음의 향기를 맡으려고 온 것인데 막상 와보면 악취가 나서 병들어 떠나는 사람이 많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계시다고 생각하는가 떠났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바다는 5%의 염분만 있어도 썩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의 그리스도인이 20%나 된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썩어가는가?”라고 거듭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김 목사는 “좋은 일꾼과 좋은 교회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좋은 교회가 있으면 좋은 일꾼이 있고, 좋은 일꾼이 있으면 좋은 교회가 된다. 여러분이 새해는 좋은 일꾼이 되셔서 좋은 교회를 만드시길 축언합니다.”라고 성도들을 축복하며 말씀을 이어갔다. 강사로 초청 받은 김윤하 목사는 8일(토) 저녁과 주일 오전과 저녁까지 말씀을 전하며 창원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피아니스트인 권숙희 사모가 ‘인생의 사계’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의 여정을 담아 음악과 간증을 전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설재규 기자 <사진=창원교회>

[강학근 목사]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이사야 60:1)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경남 지역 장로회 연합회와 모든 교회위에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새해 하례를 위해 수고하신 회장님과 모든 임원들께 새해에도 풍성하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올해 참 뜻 깊고 중요한 해를 맞이했습니다. 고신 총회가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미 지난 해 우리 총회의 소사를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7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지금 우리는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50년대와 60년 대 우리 소원은 필리핀만큼만 살자 그만큼만 살아도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GNP 80달러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세계 10권에 진입할 만큼 풍부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서울이야기입니다만 한 끼 15만원하는 뷔페는 줄서도 먹기 어렵다고 가격이 더 올라도 사람이 몰린답니다. 세퍼가 주는 메뉴 없는 한 끼는 1인당 30만원에도 예약이 밀려있다고 합니다. 사치가 극을 달한다고 해야 할까요? 웃고만 넘길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70주년이 되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회고해 보는 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예레미야는 과거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선조들의 삶을 보며 현실을 볼 때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는 선지자로서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며 안타까이 외쳤습니다. 옛적 길 선한 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길을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지자의 말을 듣는 백성들은 한 마디로 말씀을 거절했습니다. 우리는 가지 않겠나이다. 예레미야도 그 말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알아보고 그 길을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지금 현재의 안락한 삶이 좋다는 것입니다. 꼭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가? 잘 먹고 잘살면 되었지 그냥 이대로 좋으니 놔두라는 말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 회개의 말을 전하기 쉽지 않고 회개하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 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잘 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회개할 일이 무엇이 있는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평양노회의 법적 정통을 따르는 경남 법통 노회에 속한 자랑스런 고신의 지도자 여러분 이 시대를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그런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시편 44편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조들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잘 전해 들었습니다. 그 역사는 그들의 선조들이 힘이 있어서 대적을 물리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강한 힘으로 대적을 이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약소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을 도와줄 강대한 나라도 없었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오른 손과 팔과 그 얼굴빛으로 대적을 물리친 것임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들은 과거의 역사 속에서 선조들을 승리로 이끄신 하나님의 역사를 듣고 자신의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자신의 왕으로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으로 과거의 하나님으로 끝나지 않았고 이삭의 하나님으로 야곱의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선조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그 하나님을 현실에서도 구원을 베푸실 왕으로 믿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모셨기 때문에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자신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었음을 믿었습니다. 과거 조상들에게도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자신들의 하나님이었음을 확신하고 믿었습니다. 법통노회의 뼈대를 이어온 경남 법통노회가 말씀의 맥을 잘 이어가셔야 합니다, 1938년 9월 11일 제 27회 조선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신사참배를 가결했습니다. 그 후에 한 상동목사는 초량교회에서 신사참배 반대 설교를 하였고 경남 지방을 순회하며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해방 후 평양신학교의 전통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1946년 9월 고려신학교를 개교하였습니다. 그런데 경남노회에서는 신사참배에 앞장섰던 김길창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하는 치욕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들이 교권을 이용해서 고려신학교를 허무는 작업에 착수하여 고려신학교 인가를 취소하고 신학생 추천을 취소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경남 노회는 법적 정통을 지켜오는 노회와 김길창을 중심한 노회와 중립을 지키는 노회로 찢겨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교권주의자들의 횡포로 신사참배를 가결한지 10년 만인 제 37회 총회에서 고려신학교를 지지하는 경남법통노회를 단절하였습니다. 경남노회는 고신의 뿌리를 가진 노회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말씀의 정통을 회복해야 합니다. 70주년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 우리가 고백해야 하고 결심해야 할 말씀입니다. 과거에는 은도 없고 금도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금도 있고 은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님은 없어도 금이 있고 은도 있으니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칼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재주를 의지합니다. 우리의 힘을 의지하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여수룬아 네가 살찌매 내가 발로 찼도다. 이스라엘아 네가 세상으로 배불렀으니 내가 발로 차버렸다고 경고하셨습니다. 70년 전의 선배들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플러스 알파가 있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뿐이었습니다. 돈이 없어도 하나님의 일을 했습니다. 돈이 없어도 예배당 건축을 했습니다. 재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기도만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돈이 없으면 하나님도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권세가 없으면 하나님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빛을 비추라고 하셨습니다. 가진 것 없어도 일어나야 합니다. 가진 것 없어도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환경을 탓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상황 앞에 굴복할 것이 아닙니다. 옛적 길 선한 길이 맞는다면 그 길로 다시 걸어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70일 기도회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 고신교회는 기도의 DNA가 있습니다. 위기의 때마다 고신교회는 한국의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우리 조국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신사참배를 회개하지 않는 그 때 고신 교회는 기도 했습니다. 마룻바닥을 적시며 기도했습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회개했습니다. 이 땅의 교회가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했습니다. 한국전쟁의 위기의 때에 대구의 마지막 보루였던 다부동 전선을 지키기 위해 낙동강은 매일 피로 물들었습니다. 그 때 부산에 피난 와 있던 목사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초량교회에 모였습니다. 한상동 목사와 박윤선 목사는 피난온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상동 목사는 한국교회가 범한 죄를 회개해야 하나님의 자비를 얻을 수 있다고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박형룡 박사는 회개만이 살길이라고 외쳤습니다. 625전쟁은 우리 민족의 교회가 범한 죄에 대한 진노의 칼이라고 했습니다. 함께한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이 땅에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거두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주일 하려던 기도회를 한 주간 더 연장했습니다. 2주간에 걸친 기도회가 끝난 3일 후에 하나님은 맥아더 원수를 통해서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게 하셨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모든 군사 전문가들이 불가능하다는 작전이었습니다. 인천은 조수 간만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한 시간만 늦어도 실패하고 몰살당할 수 있기 때문에 군사 전문가들은 다 반대했습니다. 원산 상륙작전을 할 수 있지만 인천은 불가능한 곳이었습니다. 김일성이도 인천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맥아더를 통해서 놀라운 일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한국교회가 심히 어려운 가운데 놓여졌습니다.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전도의 문이 막혔다고 말할 만큼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 다시 고신교회를 통해서 이 땅의 회개를 부르짖게 하십니다. 존경하는 경남지역 교계 지도자 여러분 우리가 다시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이 조국을 위해 우리의 무릎을 드립시다. 오늘 신년 하례를 통해서 이 땅 이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경남이 하면 됩니다. 경남은 예로부터 큰일을 해 냈습니다. 금번에 한 번 큰일을 냅시다. 존경하는 경남지역 교회 지도자 여러분 다시 고신의 지도자의 자리를 찾읍시다. 고신의 정통을 이어갑시다. 2월 7일 부터 시작되는 70일 기도회에 모든 고신의 교회가 함께 합시다. 물론 70일 기도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70일 기도회가 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고신교회가 기도를 다시 회복하는 원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현장을 다시 뜨겁게 세워갑시다. 지도자들인 우리가 시작하면 성도들은 따라옵니다. 다시 우리의 위상을 세워갑시다. 잃어버린 영적인 능력을 회복합시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여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고백했습니다. 고신교회 70주년인 올해는 다시 원년의 은혜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시대적인 요청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다시 세상의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을 따라가던 우리의 삶에서 말씀을 따라가는 삶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따라가면 세상이 우리를 보고 따라 옵니다. 우리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면 세상이 우리의 빛을 보며 다시 교회를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솔직히 너무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너무 세상과 짝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배들이 걸어갔던 길을 알아보고 회개하며 회복해야 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보며 따라오게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교회 가자고 하면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나쁜 것 가르치지 않는다고 아이들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빛을 잃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다시 교회가 빛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말씀의 빛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70주년이 되는 이 시점에 다시 교회가 세상의 빛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고신의 지도자이신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기관임원 여러분 예배를 회복하고 말씀을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교육원 이사장님이 계시지만 금번에 15억의 재정을 들여 만들어진 킹덤스토리는 우리를 다시 말씀으로 회복하는 귀한 프로그램입니다. 온 교회가 함께 동참한다면 말씀의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잊지 맙시다. 다시 회복합시다. 금번 70주년은 하나님의 큰 복이 회복되는 원년이 되게 합시다. 코로나 이전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복을 사모합시다.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 나가는 우리 교회를 세워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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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기총)와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종승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1월 25일(화)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 볼룸에서 있었다. 경남기총 총무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부회장 이상칠 장로(대원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창원YWCA회장 이연자 권사(마산은혜교회)가 성경봉독(마6:33-34)한 후 경남기총 명예회장 홍근성 목사(한샘교회)가 ‘우선순위’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홍근성 목사는 “사람은 누구나 잘 되기를 바라고 원한다.”라며 “잘 되기 위해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도의 신앙생활에서 우선순위에 대해 전했다. 설교 후 직전 대표회장 박종희 목사(창원반석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 하례회는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김종준 목사(홍대교회)의 사회로 경남기총 총무 최정규 목사가 내빈을 소개하고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와 경남성시화 이사장 이종승 목사(임마누엘교회)가 신년사를 전했다. 이어, 창원시를 특례시로 이끈 허성무 창원시장이 축사를 전하고 경남 문화관광제육국 박성재 국장과 민홍철 국회의원, 박완수 국회의원이 축사를,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현국 목사(운화교회)와 울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배의신 목사(대복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서 한 해 동안 경남 교계를 위해 수고한 경남기총 직전 대표회장 박종희 목사와 경남성시화 직전 대표회장 박시영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경남기총 명예회장 황봉린 목사(진해중부교회)가 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설재규 기자

진주기연, 2022년 인사회 가져…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선엽 목사, 이하 진주기연)가 지난 1월 24일(월) 오전 7시, 진주시 진주성남교회(양대식 목사)에서 ‘진주시 기관장 및 교계 지도자 초청 2022년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회장 김선엽 목사(진주중부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김정화 목사(송곡교회)가 성경봉독(사43:19)한 후 진주성남교회 신기청 장로가 섹소폰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이어, 전임 회장 박영수 목사(진주중앙교회)가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영수 목사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2년이나 지내왔습니다. 질병을 경계해야 하지만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위로를 전했다. 박 목사는 “우리가 코로나 시국 이전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 그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라며 “무너진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내 백성을 불러모아 새 일을 행하신다고 하십니다. 지금 교회는 세상에서 조롱거리가 되고 있지만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것이라 약속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설교 후 △나라와 민족과 코로나 종식을 위해 △진주시와 시장을 위해 △교회와 가정을 위해 부회장 문장환 목사(진주삼일교회), 부회장 박형호 목사(새빛교회), 부회장 양성목 목사(동산교회)가 각각 기도하고 전임 회장 김창윤 목사(강주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인사회는 총무 이상의 목사(진주대곡교회)가 광고와 참석한 내빈 소개를 전한 후 진주시 조규일 시장의 축하 영상을 보고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진주기연 전임 회장 김권성 목사(진주선교교회)가 조찬기도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진주기연은 지난 총회에서 결의한 '가정세우기 협력처' 현판식을 진주중부교회에서 가졌다.

제71회 이슬람 대책-교회와 나라 위한 기도회

이슬람대책경남도민운동(대표 황권철 목사, 이하 이대경)이 지난 1월 12일(수) 오전 7시, 창원새순교회(박영호 목사)에서 제71회 이슬람 대책 기도회와 함께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대경 본부장 김영태 목사(창원창대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이사 강종훈 장로(한빛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대표 황권철 목사(밀알교회)가 ‘채널을 바꾸면 희망이 보인다’(삼하12:20)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회는 총무 박경원 선교사의 인도로 △한국교회의 세속화 등 회개와 첫 사랑의 회복을 위해 △대표적 적그리스도, 이슬람, 공산주의, 이단들의 소멸을 위해 △한국교회의 각성과 부흥, 모든 악법의 철폐를 위해 △나라의 안정과 발전, 북한 변화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기도회 후 서기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고문 허상회 목사(창원자여교회 원로)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기도회 후 이어진 총회는 서기 박재송 목사가 회원점명 후 대표 황권철 목사가 개회선언 함으로 시작해 전회의록낭독 등 각 보고 후 임원개선 하고 안건토의 후 폐회했다. 다음은 이대경 임원 명단이다. ▲대표 : 황권철 목사(밀알) ▲본부장 : 김영태 목사(창원창대) ▲총무 : 박경원총무(LWM경남총무) ▲서기 : 박재송 목사(창원성민) ▲회계 : 박성환 장로(창원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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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근 목사]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이사야 60:1)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경남 지역 장로회 연합회와 모든 교회위에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새해 하례를 위해 수고하신 회장님과 모든 임원들께 새해에도 풍성하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올해 참 뜻 깊고 중요한 해를 맞이했습니다. 고신 총회가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미 지난 해 우리 총회의 소사를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7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지금 우리는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50년대와 60년 대 우리 소원은 필리핀만큼만 살자 그만큼만 살아도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GNP 80달러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세계 10권에 진입할 만큼 풍부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서울이야기입니다만 한 끼 15만원하는 뷔페는 줄서도 먹기 어렵다고 가격이 더 올라도 사람이 몰린답니다. 세퍼가 주는 메뉴 없는 한 끼는 1인당 30만원에도 예약이 밀려있다고 합니다. 사치가 극을 달한다고 해야 할까요? 웃고만 넘길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70주년이 되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회고해 보는 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 예레미야는 과거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선조들의 삶을 보며 현실을 볼 때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는 선지자로서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며 안타까이 외쳤습니다. 옛적 길 선한 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길을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지자의 말을 듣는 백성들은 한 마디로 말씀을 거절했습니다. 우리는 가지 않겠나이다. 예레미야도 그 말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알아보고 그 길을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지금 현재의 안락한 삶이 좋다는 것입니다. 꼭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가? 잘 먹고 잘살면 되었지 그냥 이대로 좋으니 놔두라는 말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 회개의 말을 전하기 쉽지 않고 회개하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 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잘 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회개할 일이 무엇이 있는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평양노회의 법적 정통을 따르는 경남 법통 노회에 속한 자랑스런 고신의 지도자 여러분 이 시대를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그런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시편 44편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조들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잘 전해 들었습니다. 그 역사는 그들의 선조들이 힘이 있어서 대적을 물리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강한 힘으로 대적을 이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약소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을 도와줄 강대한 나라도 없었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오른 손과 팔과 그 얼굴빛으로 대적을 물리친 것임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들은 과거의 역사 속에서 선조들을 승리로 이끄신 하나님의 역사를 듣고 자신의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자신의 왕으로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으로 과거의 하나님으로 끝나지 않았고 이삭의 하나님으로 야곱의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선조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그 하나님을 현실에서도 구원을 베푸실 왕으로 믿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모셨기 때문에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자신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었음을 믿었습니다. 과거 조상들에게도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자신들의 하나님이었음을 확신하고 믿었습니다. 법통노회의 뼈대를 이어온 경남 법통노회가 말씀의 맥을 잘 이어가셔야 합니다, 1938년 9월 11일 제 27회 조선 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신사참배를 가결했습니다. 그 후에 한 상동목사는 초량교회에서 신사참배 반대 설교를 하였고 경남 지방을 순회하며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해방 후 평양신학교의 전통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1946년 9월 고려신학교를 개교하였습니다. 그런데 경남노회에서는 신사참배에 앞장섰던 김길창 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하는 치욕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들이 교권을 이용해서 고려신학교를 허무는 작업에 착수하여 고려신학교 인가를 취소하고 신학생 추천을 취소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경남 노회는 법적 정통을 지켜오는 노회와 김길창을 중심한 노회와 중립을 지키는 노회로 찢겨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교권주의자들의 횡포로 신사참배를 가결한지 10년 만인 제 37회 총회에서 고려신학교를 지지하는 경남법통노회를 단절하였습니다. 경남노회는 고신의 뿌리를 가진 노회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말씀의 정통을 회복해야 합니다. 70주년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 우리가 고백해야 하고 결심해야 할 말씀입니다. 과거에는 은도 없고 금도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금도 있고 은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님은 없어도 금이 있고 은도 있으니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칼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재주를 의지합니다. 우리의 힘을 의지하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여수룬아 네가 살찌매 내가 발로 찼도다. 이스라엘아 네가 세상으로 배불렀으니 내가 발로 차버렸다고 경고하셨습니다. 70년 전의 선배들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플러스 알파가 있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뿐이었습니다. 돈이 없어도 하나님의 일을 했습니다. 돈이 없어도 예배당 건축을 했습니다. 재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기도만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돈이 없으면 하나님도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권세가 없으면 하나님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빛을 비추라고 하셨습니다. 가진 것 없어도 일어나야 합니다. 가진 것 없어도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환경을 탓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상황 앞에 굴복할 것이 아닙니다. 옛적 길 선한 길이 맞는다면 그 길로 다시 걸어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70일 기도회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 고신교회는 기도의 DNA가 있습니다. 위기의 때마다 고신교회는 한국의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우리 조국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신사참배를 회개하지 않는 그 때 고신 교회는 기도 했습니다. 마룻바닥을 적시며 기도했습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회개했습니다. 이 땅의 교회가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했습니다. 한국전쟁의 위기의 때에 대구의 마지막 보루였던 다부동 전선을 지키기 위해 낙동강은 매일 피로 물들었습니다. 그 때 부산에 피난 와 있던 목사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초량교회에 모였습니다. 한상동 목사와 박윤선 목사는 피난온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상동 목사는 한국교회가 범한 죄를 회개해야 하나님의 자비를 얻을 수 있다고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박형룡 박사는 회개만이 살길이라고 외쳤습니다. 625전쟁은 우리 민족의 교회가 범한 죄에 대한 진노의 칼이라고 했습니다. 함께한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이 땅에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거두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주일 하려던 기도회를 한 주간 더 연장했습니다. 2주간에 걸친 기도회가 끝난 3일 후에 하나님은 맥아더 원수를 통해서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게 하셨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모든 군사 전문가들이 불가능하다는 작전이었습니다. 인천은 조수 간만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한 시간만 늦어도 실패하고 몰살당할 수 있기 때문에 군사 전문가들은 다 반대했습니다. 원산 상륙작전을 할 수 있지만 인천은 불가능한 곳이었습니다. 김일성이도 인천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맥아더를 통해서 놀라운 일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한국교회가 심히 어려운 가운데 놓여졌습니다.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전도의 문이 막혔다고 말할 만큼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 다시 고신교회를 통해서 이 땅의 회개를 부르짖게 하십니다. 존경하는 경남지역 교계 지도자 여러분 우리가 다시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이 조국을 위해 우리의 무릎을 드립시다. 오늘 신년 하례를 통해서 이 땅 이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경남이 하면 됩니다. 경남은 예로부터 큰일을 해 냈습니다. 금번에 한 번 큰일을 냅시다. 존경하는 경남지역 교회 지도자 여러분 다시 고신의 지도자의 자리를 찾읍시다. 고신의 정통을 이어갑시다. 2월 7일 부터 시작되는 70일 기도회에 모든 고신의 교회가 함께 합시다. 물론 70일 기도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70일 기도회가 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고신교회가 기도를 다시 회복하는 원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현장을 다시 뜨겁게 세워갑시다. 지도자들인 우리가 시작하면 성도들은 따라옵니다. 다시 우리의 위상을 세워갑시다. 잃어버린 영적인 능력을 회복합시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여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고백했습니다. 고신교회 70주년인 올해는 다시 원년의 은혜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시대적인 요청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다시 세상의 빛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을 따라가던 우리의 삶에서 말씀을 따라가는 삶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따라가면 세상이 우리를 보고 따라 옵니다. 우리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면 세상이 우리의 빛을 보며 다시 교회를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솔직히 너무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너무 세상과 짝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배들이 걸어갔던 길을 알아보고 회개하며 회복해야 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보며 따라오게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교회 가자고 하면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나쁜 것 가르치지 않는다고 아이들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빛을 잃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다시 교회가 빛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말씀의 빛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70주년이 되는 이 시점에 다시 교회가 세상의 빛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고신의 지도자이신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기관임원 여러분 예배를 회복하고 말씀을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교육원 이사장님이 계시지만 금번에 15억의 재정을 들여 만들어진 킹덤스토리는 우리를 다시 말씀으로 회복하는 귀한 프로그램입니다. 온 교회가 함께 동참한다면 말씀의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잊지 맙시다. 다시 회복합시다. 금번 70주년은 하나님의 큰 복이 회복되는 원년이 되게 합시다. 코로나 이전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복을 사모합시다.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 나가는 우리 교회를 세워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성수 총장] 이스라엘에 철공이 없었더니 …

국내 주요 일간지의 보도와 같이 북한이 지난 5일과 11일 극초음속(음속의 10배,시속 약 1만 2240km) 추정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번에 또 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탐지와 요격이 불가능해서 한미 요격망을 무력화시키는 최 첨단 무기로 미국 본토에 대해서도 핵 타격처럼 위협적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작년 9월 15일에 이어 4개월 만에 두 번째로 열차를 활용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장면도 공개했다고 합니다. ‘열차 발사 탄도미사일’은 터널에 숨어있다가 기습발사가 가능하고 북한 전역 철도망을 이용해 어느 지역에서도 발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다방면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국가를 보위해야 할 우리 정부와 정치인들은 오로지 대선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만 관심을 쏟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군대가 과연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국방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럴 의지라도 있는지 묻고 싶은 마음입니다. 국민들도 이제는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에 별로 놀라지도 않습니다. 순박한 국민들로서는 어떻게 할 방도도 없고 그냥 상황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에도 이런 위기의 때가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13장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온 땅에 무기를 만드는 철공이 없어진 때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철공이 없을 당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과 전쟁중인 때였습니다. 블레셋 족속들은 항상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계속적인 괴로움과 고통의 원인으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블레셋 족속들은 조그마한 군사적인 어떤 모양만 있어도 금방 갈등을 초래하고 전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들 두 백성들이 전쟁을 하지 않는 평화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평화의 때가 전쟁 때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더 위험한 때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적에 대해서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대적이 있었지만 이들 대적들의 존재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되었습니다. 대적들의 존재를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군대를 유지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새로운 무기들을 전혀 만들지 않았고 일상 생활에만 분주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평화의 때에 이스라엘의 대적들은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전쟁 무기를 만드는데 분주해 있었습니다. 군대를 조직하고 훈련하는데 분주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철공들에게 자기들에게 와서 일해 줄 수 없는지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서 할 일이 없던 철공들은 기꺼이 동의하고 블레셋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들 철공들에게 대해서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나라간에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전쟁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이 나팔을 불어 군대를 모았는데문제는 전쟁을 위한 무기를 갈고 만들어야 할 철공들이 없었습니다. 평화의 때에 이들 철공들에 대해서 너무도 무관심했기 때문에 막상 철공들이 필요 했을 때는 이들 철공들이 모두 불레셋에 가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상황이 마치 이스라엘에 철공이 없었던 위기의 시대와 같다는 섬뜩한 생각이 듭니다. 오늘 국가의 안보 위기를 위해서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동시에 교회의 대적을 더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편안하게 예배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고 있는 이 때에도 우리의 대적들은 항상 우리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대적들이 있습니다. 이 대적들은 너무나도 적극적이고 활기가 있어서,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 없이도 이제는 인간이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이 없이도, 심지어는 하나님을 대항하면서도, 가정을 유지할 수 있고,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고, 직장 생활을 하고, 나라를 경영할 수 있으며, 환경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세 시대의 사람들은 그래도 “약은 내가 바르지만 병을 낫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라고 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날 세속주의에 물든 우리는 “약도 내가 바르고 병을 낫게 하는 것도 인간이다”라고 하는 세속적 인본주의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과 지식과 재능과 과학기술을 가지고 지상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바로 이런 생각을 더 고양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은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것은 과학과 과학기술의 문제지 더 이상 신앙과 기도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짓 신념을 우리 가슴에 심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 흔히들 그리스도의 군병들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군병들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싸우는 군사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너무도 평화롭고,과학기술의 힘이 우리를 너무 안락하게 해 주기 때문에 우리의 대적들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대적들이 어디에 있는가?우리는 아직도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지 않는가? 자유롭게 직장 생활할 수 있고,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고, 투표할 수 있고, 집도 수리하고 꾸밀 수 있고, 죽은 자들을 장사할 수도 있는데, 도대체 대적들이 어디에 있는가?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평화의 때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긴장해야 합니다. 우리의 정신을 빼앗아 가는 세속적 사상들이 도처에 우리를 에워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성경적 가치관을 송두리체 부인하는 가치관들이 우리의 삶에 속속들이 스며들어 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교회 안에도 이러한 정신들이 우리도 모르는 가운데 침투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대적들은 아주 우아하고 교양이 있는 듯, 친절하게, 관용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안락한 자세로 아무런 거부감이 없이 우리의 바로 대적들을 수용하게됩니다. 우리의 대적들은 언제나 적극적이며 우리를 공격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들 대적들과 더불어 공개적인 전쟁을 해야 하는 때가 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자체를 위해서 목숨 바쳐 싸와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 철공이 있는가?”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국가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리고 철공들을 준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김성수 목사 (전 고신대학교 총장,현 미국 Evangelia University 총장)

[조희완 목사] 권면할 일들 (행14:19-28)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오천 원 권 지폐에 <율곡 이이>선생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역사적 인물들 가운데 <율곡 이이>선생은 대단히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그는 13세 때 처음 과거시험에 합격을 한 후 아홉 번이나 연속으로 합격을 해서 “신동”(神童)이라는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9세 때는 장원급제를 해서 젊은 나이에 벼슬길에 올라서 이조판서, 호조판서, 병조판서를 지냈고, 대제학이라는 높은 관직을 두루 역임하였습니다. 그가 중요한 관직에 올랐을 때 우리 나라의 정치판은 부패할 대로 부패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목숨을 걸고 임금에게 두 가지 중요한 내용의 상소문을 올렸습니다. 첫째는, 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이전투구(泥田鬪狗)에 몰두해 있는 정치판을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10만 대군을 양성해서 국방의 힘을 길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의 목숨을 건 충고와 권면을 귀담아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에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7년 동안 왜군들에게 온 나라가 유린을 당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바른 양심을 가진 한 사람의 목숨을 걸고 하는 권면을 듣지 않고 외면한 댓 가가 너무나 참혹했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진 사람의 권면이나, 바른 양심을 가진 사람의 권면은 귀담아서 듣고 절대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을 당한 까닭은 바로 선지자들의 권면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권면을 받을 줄 아는 사람이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잠13:10)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권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피차에 서로 권면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가운데 서로 권면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일까요? 첫째는, 적극적으로 신앙을 권면해야 합니다.(행14:21-22) 둘째는, 적극적으로 예배를 권면해야 합니다.(히10:24-25) 셋째는, 적극적으로 회해를 권면해야 합니다.(고후5:18-19)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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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 원망을 들으시는 하나님

인간은 누구나 원망하면서 살아갑니다. 원망은 인간의 죄성입니다. 원망보다 감사해야 합니다. 원망도 습관입니다. 원망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기 16:8-9,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잊어버리고 지금 힘들다,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하였습니다.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모세를 원망하는 것은 모세를 세우신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입니다.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원망은 전염됩니다. 가정에서 한 사람이 원망하면 나중에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게 됩니다. 욕심이 많은 자가 원망을 많이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원망은 불신앙입니다. 믿음이 적어질 때,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원망 대신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말도 들으십니다. 감사의 말,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할 때 원망을 버리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고, 시험에 들면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원망은 부정적인 삶이고, 감사는 긍정의 삶입니다. 예수님은 원망이 없는 삶 전체이셨습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6: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원망 제목을 찾지 말고 감사 제목을 찾아야 합니다. 믿음이 병들고 식어질 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하고, 환경을 원망합니다. 빌립보서 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베드로전서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고린도전서 10: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야고보서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원망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양대식 목사]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의 삶에 수많은 사건, 고난, 즐거움 등이 있는데 지나고 보면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의 삶에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지만 수많은 고난도 있었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서의 삶, 억울하게 누명쓰고 감옥에 들어가고, 가까운 형제들에 의해 구덩이에 빠져 죽게될 위기, 애굽으로 팔려 간 일...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고난이 오히려 요셉의 삶에 유익을 얻게 된 것을 요셉은 깨달았습니다.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합니다. 요셉은 수많은 고난 후에 리더십이 견고해졌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는 어려움 때문에 죄수들을 만나게 되고 꿈을 해몽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계기가 되어 총리가 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때 요셉의 깨달음은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시구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체험하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 고난을 당할 때는 “왜 내게 이런 고난이 있는가?” 원망하기도 하는데 지나고 보면 그때 고난이 내게 유익했구나!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삶속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나중에 하나님께서 합동하여 유익을 이루시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지막 결과를 더 유익하게 해주십니다. 요셉의 신앙,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요셉이 자기를 구덩이에 빠뜨려 죽이려고 했던 형제들을 용서할 수 있었던 비결은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어떤 반응을 나타내게 될까요? 마음이 넓어지며 용서하게 됩니다. 미움보다 사랑하게 됩니다. 긍정적으로 되며 매사에 감사하게 됩니다. 염려가 적어지게 됩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이 임합니다.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합동하여 유익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고난도 지나고 보면 감사제목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는 자기를 힘들게 한 사람까지 위로해주고 격려해 줍니다. 창세기 50: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고난중에 있는 요셉의 삶을 위로해 주시고 총리가 되는 상을 주셨습니다. 요셉이 축복받음으로 요셉을 죽이려고 했던 형제들도 잘 사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선하고 하나님은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창원시 기독교 연합회 6.25 구국성회 설교문

1. 코로나 펜데믹이 18개월 동안 계속되고 있고 아직도 끝이 안 보인다. 국가도 어렵고,기업도 어렵고, 국민들도 어렵고 교회도 어렵고 성도들의 어려움도 말이 아니다. 혹자는 6.25 전쟁 때보다 더 어렵고 힘든 것 같다고 한다(?) ① 그런데 이런 끔찍한 일이 왜 생기게 됐을까? 잠6: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셨는데 거기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 ㄱ.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믿음으로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ㄴ.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와 교회안에 알곡을 고르시는 것이다.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을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② 코로나 펜데믹이 무엇 때문에 왔던지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해야 산다. 눅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 ㄱ.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a. 교회와 성도가 “소금의 맛”을 잃어버려 세상의 소금이 못되고 사람들에게 버림 받고 땅에 떨어져 짓밟히게 됨을 회개하라 눅14:34~35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땅에도 거름에도 쓸데 없어 내어 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하시니라.아멘 b. 천국소망,부활소망을 잃어버리고 육신의 것,세상의 것만 위해 살고 있음을 회개해야 한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으셨느니라. 좋으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떠한 죄를 범했어도 하나님 전에 나가서 진실하게 회개하면 들으시고 다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그 모든 고통에서 구해 주신다.필독(왕상8:37~40) 2. 그리고 우리나라는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시33: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로 자기에 하나님으로 삼았다는 것은? ①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섬기는 것이다. ②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③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하나님께만 구하는 것이다. (1) 황송하게도 “대한민국”은 이 믿음 위에 세우주신 나라이다. ① 구한말 세계 열강속에 이 나라가 망해갈 때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이 들어왔다. 나라가 망하고 소망이 없을 때 0.8% 밖에 안되는 기독교는 이 나라를 살렸다. 3.1 운동, 상해임시정부 수립,독립운동,문맹퇴치,계급철폐,남녀차별철폐,미신타파,물산장려운동,농촌계몽,거룩운동(금연,축첩폐지,정직) ② 일제 치하에서 해방시켜 주신 후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 주셨다. ㄱ. 1948.5.31. 제헌국회에서 198명의 의원 중 이윤영 의원(목사)이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고 시작하였다. ㄴ. 1948.7.27.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만들어 주셨다. ㄷ. 1948.8.15. 대한민국의 설립을 공포하였다. 1270년 몽골침략 이후 680년 만에 독립국가 된 것이다. ③ 그러나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독립국가로 인정받는 과정은 매우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기도의 응답으로 축복해 주셨다. 1948.9.21.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려고 장면,모윤숙,김활란,장기영,정일형을 파송함. 그러나 소련 대표의 집요한 반대 공작과 위성 국가들의 “필리버스터”로 유엔 총회가 폐회되기 전날까지 승인도 못 받고 분위기가 최악이었다. 그러자 장면 대표와 모윤숙이 새벽에 교회에 나가 눈물로 간절하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였는데 그 날 소련 대표가 발언을 하다가 목이 아파 밖으로 나가고 즉시 투표하여 찬성 48, 반대 6, 기권 1표로 대한민국이 한반도에 유일한 합법적인 국가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 이것이 2년 후 소련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 중 유엔이 참석 후 처음으로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결의하여 1950.7.7일 한국에 유엔군을 파견하게 된 것이다. ④ 이 기적도 6.25 발발 7일 후 7월 2일에 부산으로 피난 온 이승만 대통령이 모든교회와 성도들이 나라를 위해 비상기도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자 초량교회와 모든 교회가 철야,새벽,금식 기도를 하고 시민들은 해운대 백사장에서 기도를 하였는데 7.7일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놀라운 축복을 주신 것이다.아멘! ⑤ 인천상륙작전도 금식기도의 응답이었다.(1950.9.15~19) 유엔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은 장로님이셨는데 세계 상륙사를 살펴보니 500번 상륙에 성공은 단 하나 ‘노르망디’뿐이었다. 그래서 그는 배 위에서 3일 동안 하나님께 금식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전쟁을 역전시킨 것이다.아멘! 이 외에도 이런 기적은 대한민국에 계속되었다. 1973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때 ~ 남,북이 국가 경쟁력이 역전 됨 1974년 엑스플로74 ~ 땅굴 발견,안보를 튼튼하게 됨 1977년 민족복음화 대회 ~ 4,300만석(쌀) 100억불 수출 1980년 세계복음화 대회 ~ 88 올림픽을 유치하게 하심 1984년 한국기독교 100주년 ~ 대한민국이 중진국이 됨 1975~1985 10년 동안 기독교는 350% 성장 경제는 980% 성장함 이것은 세계 역사에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기적)이었다.아멘! 이 외에도 모든 것을 열거하려면 시간이 부족해서 그치려고 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① 이 나라와 민족이 사는 길은 예수님을 구주로 잘 믿고 오직 하나님을 우리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나라가 살고 우리와 자손 만대가 사는 길이다. 그러므로 더욱 예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려고 힘쓰는 모두가 되자.아멘! ② 그리고 오늘도 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간절히 기도하고 교회에 돌아가서는 오늘과 같은 기도를 쉬지 않고 하도록 하자. ③ 그리고 빨리 이 나라가 복음화 되도록 예수님을 부지런히 전파하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이 나라와 한국교회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영원히 계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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