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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비전”… 제15회 비전컨테스트 7월 11일 개최
부산 지역 크리스천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나누는 ‘제15회 비전컨테스트’가 오는 7월 11일 열린다.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하는 ‘MY DREAM MY VISION 15th – 우리의 꿈과 비전은 계속 이어진다’ 비전컨테스트가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2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비전100인위원회(위원장 이삼열 교수)는 (재)21세기포럼 산하기관으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법조인, 교수, 의료인, 비즈니스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40~50대 크리스천들이 기독문화 발전과 다음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2006년에 설립한 봉사단체다. 위원회는 설립 초기 조찬기도회와 비전특강 등을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져왔으며, 2018년부터는 ‘비전100아카데미’를 개강해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으로 2012년부터 부울경 지역 크리스천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 나의 비전’ 컨테스트를 개최해 왔다. 이 행사는 교회 안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신실한 신앙과 건전한 사회성을 갖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은 해를 거듭할수록 수상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 모이는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열리는 제15회 비전컨테스트는 시상금을 확대 편성해 지역 교회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재단법인 21세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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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 개국 30주년 감사예배 및 사모세미나 개최 예정
창원극동방송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경남 지역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마련한다. 창원극동방송은 오는 3월 16일(월) 오전 11시,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개국 30주년 감사예배 및 사모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과 목회자자문위원, 지역 교계 인사, 자원봉사자, 경남 지역 개척 및 미자립교회 사모 등 약 2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지난 30년간 경남 지역에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로 시작해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735일 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케네스 배 선교사(NGI 대표)의 간증이 마련되며, 창원극동방송 전속어린이합창단과 가스펠 남성 4중창단 크룩스(CRUX)의 찬양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된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장소 제공 등 전폭적인 후원을 이어가며 경남 교계와 목회자 사모들을 섬겼다. 이 밖에도 다니엘 웰니스 의원, 더 멋진 로뎀나무, 야베스목장, 카페상리 등 여러 기업이 후원에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1996년 개국한 창원극동방송은 경남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복음 방송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창원극동방송은 이번 감사예배와 사모세미나를 시작으로 올 한 해 개국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며, 지난 30년의 은혜를 돌아보고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 사역의 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자료제공=창원극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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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 2026 봄부흥집회 개최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6 봄부흥집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기도로 교회와 성도의 영적 회복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든든한교회 원로 장향희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첫날 저녁 집회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다. 성도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며 집회 기간 동안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심령의 치유와 회복이 임하기를 간구했다. 이어진 기도에서는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가운데 성도들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이날 말씀은 누가복음 5장 1-7절을 본문으로 전해졌다. 장향희 목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원리를 설명하며 성도들에게 믿음과 순종의 삶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의 중요한 원리를 세 가지 단어로 설명했다. 그는 “성경에는 ‘이때를 위함이라’, ‘이제라도’, ‘그리하면’이라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은혜를 주신 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적이 있으며 지금 이 시대는 교회와 성도가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은 언제든지 역사하시는 분이시며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회복의 은혜를 베푸신다”며 “성경의 약속은 ‘그리하면’이라는 말씀처럼 순종할 때 열매와 응답이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목사는 자신의 투병 경험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기도의 능력을 전했다. 그는 “담도암 판정을 받고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다”며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 이유는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령의 역사와 믿음의 선포를 강조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하시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이루신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간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장 목사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삶의 문제와 질병이 해결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김해중앙교회 봄부흥집회는 3월 10일까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진행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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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영남지역장로회, 제35회 정기총회 및 제29차 세미나 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영남지역장로회 제35회 정기총회 및 제29차 세미나가 3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김진호 목사(포항교회)가 “이런 사람 찾으시나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골로새서에 등장하는 동역자 두기고를 예로 들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성실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충성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 “교회 지도자는 능력보다 관계 속에서 신뢰를 쌓는 성실함이 중요하다”며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교회를 세우는 장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와 공동체 속에서 두고두고 기억되는 고마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 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각종 보고와 안건을 처리하고 임원 개선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신임 회장에 오병수 장로(포항교회)가 선출됐다. 오병수 장로는 취임 인사를 통해 “영남지역 장로들이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교회와 지역을 섬기는 장로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가 강사로 나서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의 흐름과 교회의 건강한 성장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세미나와 친교 시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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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임관 감사예배
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감사예배가 2월 25일 오후 5시 해군사관학교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졸업을 앞둔 기독사관생도들과 군 관계자, 교계 인사,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도들의 앞날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는 기독사관생도들로 구성된 닛시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정상덕 목사(해군사관학교 교회)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430장을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를 올렸다. 기도는 정일식 장로(해군해병대연합장로회)가 드렸고, 성경봉독은 한윤숙 권사(해군해병대여전도회연합회장)가 이사야 41장 10절과 창세기 5장 21-24절을 봉독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박정곤 목사(거제고현교회)는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창세기 5장의 에녹을 언급하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는 특별한 평가를 받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에녹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아니었다.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이후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며 “오늘 임관을 앞둔 생도들에게도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더라도 지금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를 붙잡는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NMCF 중창단이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를 특송으로 찬양하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기독사관생도들의 신앙적 헌신을 격려하는 공로상 시상과 기념품 증정이 진행됐다. 한국기독군인연합회장상은 강정호 중장으로부터 신지용 생도가 받았으며, 한국군종목사단장상은 윤창길 목사로부터 박승훈 생도가 수상했다. 해군군종목사단장상은 김광식 목사가 이온 생도에게, 기독교군종교구장상은 김삼환 목사가 김주영 생도에게 각각 수여했다. 이후 후배들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으며, MCF 입단 및 파송식을 통해 임관 이후에도 신앙 공동체 안에서 믿음의 삶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 만찬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자료제공 = 고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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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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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3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선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함께해 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통일부, 그리고 학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믿음 안에서 통일 시대를 준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독대안학교로, 2014년 한 성도의 헌신적인 건물 기증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후 학교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 부산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22년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부산 최초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2023년 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장대현중고등학교 051-26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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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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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1시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진상원 목사(총동문회장)가 기도, 최수현 학생회장(보건복지대학)이 시편 1편 1~3절을 봉독했다. 이어 이상일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상석 목사(전임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상일 이사장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청하며 다니엘처럼 꿈꾸고 뜻을 정하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2부 입학식에서는 총 773명의 입학생 전원에게 이정기 총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신학과 박윤서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정유진 학생에게 신입생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격적인 만남과 끊임없는 질문 속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가슴 뛰는 가치를 발견하는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학업에 최선을 다해 미래와 희망을 설계하고 졸업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이자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인 장상환 장로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학식을 맞아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장상환 장로(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1억 원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신호상 장로가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1천만 원, 홍소연 기부자가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신학과 동문인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 조세진 대표가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치킨 800마리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입생들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신학·의료·보건·복지의 전문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힘찬 출발점이 됐다.<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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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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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목회자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 진주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가 2월 24일 진주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진주지역 목회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목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교’와 ‘AI의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1부 강연에서는 장창수 선교사가 ‘Mission Beyond Tradition’을 주제로 오늘날 선교 환경의 변화와 한국교회 선교가 직면한 과제를 소개했다. 장 선교사는 “오늘날 선교는 과거의 일방적이고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복음의 생명력을 전달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시대 변화에 따른 선교 전략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현재의 선교 상황을 직시하고 선교에 대한 인식과 접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 강연에서는 우동진 목사가 ‘AI 활용과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우 목사는 AI를 목회자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역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는 자료 조사, 행정 업무, 콘텐츠 제작 등에서 효과적인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AI를 적절히 활용하면 목회자는 말씀 연구와 성도 돌봄 등 본질적인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진주횃불회 회장이자 월드비전 진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는 “이번 세미나는 선교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면서도 시대의 변화를 외면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며 “참석한 목회자들의 목회 사역에도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장 박종구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이 함께 협력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지역 교회들과 협력하며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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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목회자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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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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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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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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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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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총회, 2월 23일 임시총회 소집
- 예장 백석총회가 오는 2월 23일 오후 1시, 부천 광음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지난 2일 서울 방배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48회기 제2차 실행위원회에서 임시총회 소집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총회 선거특례법 제정(연장)의 건’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은 교단 내 선거 제도를 일정 기간 특례 방식으로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행위원회에서 가결된 선거특례법 제정안은 2019년 정기총회에서 결의된 이른바 ‘15개항’ 원칙을 근거로 한다. 당시 총회는 금권선거 방지와 교단 운영의 안정성을 이유로, 일정 기간 부총회장 선거를 실시하지 않고 증경총회장단 협의를 통해 부총회장을 지명하는 방식 등을 결의한 바 있다. 또한 회장단과 사무총장을 제외한 임원 직선제를 폐지하고, 임원은 2배수 추천 후 투표로 선출하도록 했다. 기존 선거특례법의 적용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제49회기부터 제53회기까지 향후 5년간 한시적으로 선거특례법을 연장 제정하는 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정안에 따르면 증경총회장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이 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맡게 되며, 부총회장과 사무총장은 정책자문단 협의를 거쳐 지명한 뒤 정기총회에서 박수로 추대하는 방식을 유지하게 된다. 안건 설명에 나선 증경총회장 이선 목사는 “오는 5월 5일 통합감사예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총회의 질서와 운영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부총회장 이승수 목사는 “과거 간접선거 과정에서 발생했던 갈등을 경험한 바 있으며, 현재의 방식이 교단 운영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총회장이 통합전권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해 임원회를 거쳐 안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실행위원들은 해당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한편, 실행위원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서기 박대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장로부총회장 고기성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하나 되어 백석의 시대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설교에서 “선배들의 헌신 위에 오늘의 교단이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지키며 연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보고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백석총회는 129개 노회와 1만158개 교회가 소속돼 있다. 총회는 오는 5월 5일 천안백석대학교회에서 통합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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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비전”… 제15회 비전컨테스트 7월 11일 개최
- 부산 지역 크리스천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나누는 ‘제15회 비전컨테스트’가 오는 7월 11일 열린다.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하는 ‘MY DREAM MY VISION 15th – 우리의 꿈과 비전은 계속 이어진다’ 비전컨테스트가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2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비전100인위원회(위원장 이삼열 교수)는 (재)21세기포럼 산하기관으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법조인, 교수, 의료인, 비즈니스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40~50대 크리스천들이 기독문화 발전과 다음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2006년에 설립한 봉사단체다. 위원회는 설립 초기 조찬기도회와 비전특강 등을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져왔으며, 2018년부터는 ‘비전100아카데미’를 개강해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으로 2012년부터 부울경 지역 크리스천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 나의 비전’ 컨테스트를 개최해 왔다. 이 행사는 교회 안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신실한 신앙과 건전한 사회성을 갖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은 해를 거듭할수록 수상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 모이는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열리는 제15회 비전컨테스트는 시상금을 확대 편성해 지역 교회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재단법인 21세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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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의 비전”… 제15회 비전컨테스트 7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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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 개국 30주년 감사예배 및 사모세미나 개최 예정
- 창원극동방송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경남 지역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마련한다. 창원극동방송은 오는 3월 16일(월) 오전 11시,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개국 30주년 감사예배 및 사모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과 목회자자문위원, 지역 교계 인사, 자원봉사자, 경남 지역 개척 및 미자립교회 사모 등 약 2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지난 30년간 경남 지역에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로 시작해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735일 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케네스 배 선교사(NGI 대표)의 간증이 마련되며, 창원극동방송 전속어린이합창단과 가스펠 남성 4중창단 크룩스(CRUX)의 찬양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된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장소 제공 등 전폭적인 후원을 이어가며 경남 교계와 목회자 사모들을 섬겼다. 이 밖에도 다니엘 웰니스 의원, 더 멋진 로뎀나무, 야베스목장, 카페상리 등 여러 기업이 후원에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1996년 개국한 창원극동방송은 경남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복음 방송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창원극동방송은 이번 감사예배와 사모세미나를 시작으로 올 한 해 개국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며, 지난 30년의 은혜를 돌아보고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 사역의 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자료제공=창원극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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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 개국 30주년 감사예배 및 사모세미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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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3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선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함께해 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통일부, 그리고 학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믿음 안에서 통일 시대를 준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독대안학교로, 2014년 한 성도의 헌신적인 건물 기증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후 학교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 부산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22년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부산 최초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2023년 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장대현중고등학교 051-26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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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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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1시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진상원 목사(총동문회장)가 기도, 최수현 학생회장(보건복지대학)이 시편 1편 1~3절을 봉독했다. 이어 이상일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상석 목사(전임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상일 이사장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청하며 다니엘처럼 꿈꾸고 뜻을 정하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2부 입학식에서는 총 773명의 입학생 전원에게 이정기 총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신학과 박윤서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정유진 학생에게 신입생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격적인 만남과 끊임없는 질문 속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가슴 뛰는 가치를 발견하는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학업에 최선을 다해 미래와 희망을 설계하고 졸업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이자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인 장상환 장로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학식을 맞아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장상환 장로(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1억 원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신호상 장로가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1천만 원, 홍소연 기부자가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신학과 동문인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 조세진 대표가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치킨 800마리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입생들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신학·의료·보건·복지의 전문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힘찬 출발점이 됐다.<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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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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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목회자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 진주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가 2월 24일 진주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진주지역 목회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목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교’와 ‘AI의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1부 강연에서는 장창수 선교사가 ‘Mission Beyond Tradition’을 주제로 오늘날 선교 환경의 변화와 한국교회 선교가 직면한 과제를 소개했다. 장 선교사는 “오늘날 선교는 과거의 일방적이고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복음의 생명력을 전달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시대 변화에 따른 선교 전략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현재의 선교 상황을 직시하고 선교에 대한 인식과 접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 강연에서는 우동진 목사가 ‘AI 활용과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우 목사는 AI를 목회자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역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는 자료 조사, 행정 업무, 콘텐츠 제작 등에서 효과적인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AI를 적절히 활용하면 목회자는 말씀 연구와 성도 돌봄 등 본질적인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진주횃불회 회장이자 월드비전 진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는 “이번 세미나는 선교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면서도 시대의 변화를 외면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며 “참석한 목회자들의 목회 사역에도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장 박종구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이 함께 협력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지역 교회들과 협력하며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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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목회자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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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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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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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 2026 봄부흥집회 개최
-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6 봄부흥집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기도로 교회와 성도의 영적 회복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든든한교회 원로 장향희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첫날 저녁 집회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다. 성도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며 집회 기간 동안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심령의 치유와 회복이 임하기를 간구했다. 이어진 기도에서는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가운데 성도들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이날 말씀은 누가복음 5장 1-7절을 본문으로 전해졌다. 장향희 목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원리를 설명하며 성도들에게 믿음과 순종의 삶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의 중요한 원리를 세 가지 단어로 설명했다. 그는 “성경에는 ‘이때를 위함이라’, ‘이제라도’, ‘그리하면’이라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은혜를 주신 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적이 있으며 지금 이 시대는 교회와 성도가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은 언제든지 역사하시는 분이시며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회복의 은혜를 베푸신다”며 “성경의 약속은 ‘그리하면’이라는 말씀처럼 순종할 때 열매와 응답이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목사는 자신의 투병 경험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기도의 능력을 전했다. 그는 “담도암 판정을 받고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다”며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 이유는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령의 역사와 믿음의 선포를 강조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하시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이루신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간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장 목사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삶의 문제와 질병이 해결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김해중앙교회 봄부흥집회는 3월 10일까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진행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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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 2026 봄부흥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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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영남지역장로회, 제35회 정기총회 및 제29차 세미나 개최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영남지역장로회 제35회 정기총회 및 제29차 세미나가 3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김진호 목사(포항교회)가 “이런 사람 찾으시나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골로새서에 등장하는 동역자 두기고를 예로 들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성실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충성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 “교회 지도자는 능력보다 관계 속에서 신뢰를 쌓는 성실함이 중요하다”며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교회를 세우는 장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와 공동체 속에서 두고두고 기억되는 고마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 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각종 보고와 안건을 처리하고 임원 개선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신임 회장에 오병수 장로(포항교회)가 선출됐다. 오병수 장로는 취임 인사를 통해 “영남지역 장로들이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교회와 지역을 섬기는 장로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가 강사로 나서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의 흐름과 교회의 건강한 성장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세미나와 친교 시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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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영남지역장로회, 제35회 정기총회 및 제29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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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임관 감사예배
- 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감사예배가 2월 25일 오후 5시 해군사관학교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졸업을 앞둔 기독사관생도들과 군 관계자, 교계 인사,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도들의 앞날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는 기독사관생도들로 구성된 닛시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정상덕 목사(해군사관학교 교회)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430장을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를 올렸다. 기도는 정일식 장로(해군해병대연합장로회)가 드렸고, 성경봉독은 한윤숙 권사(해군해병대여전도회연합회장)가 이사야 41장 10절과 창세기 5장 21-24절을 봉독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박정곤 목사(거제고현교회)는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창세기 5장의 에녹을 언급하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는 특별한 평가를 받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에녹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아니었다.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이후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며 “오늘 임관을 앞둔 생도들에게도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더라도 지금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를 붙잡는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NMCF 중창단이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를 특송으로 찬양하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기독사관생도들의 신앙적 헌신을 격려하는 공로상 시상과 기념품 증정이 진행됐다. 한국기독군인연합회장상은 강정호 중장으로부터 신지용 생도가 받았으며, 한국군종목사단장상은 윤창길 목사로부터 박승훈 생도가 수상했다. 해군군종목사단장상은 김광식 목사가 이온 생도에게, 기독교군종교구장상은 김삼환 목사가 김주영 생도에게 각각 수여했다. 이후 후배들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으며, MCF 입단 및 파송식을 통해 임관 이후에도 신앙 공동체 안에서 믿음의 삶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 만찬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자료제공 = 고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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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임관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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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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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