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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합동, 제107회 총회 신임 총회장 권순웅 목사와 경상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제107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권순웅 신임 총회장과 경상노회 총대진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경상노회는 최근까지 분쟁 중에 있었으나 총회 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통해 화해 합의에 도달 했으며, 총회에 헌의한 분립 헌의의 건의안은 분립위원 5인을 선정해 분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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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2-09-26
  • 고신 경남지역장로회, 장로직무교육
    예장(고신)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조용국 장로, 이하 경장연)가 지난 8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 창원특례시 성산구 가음정교회(제인호 목사)에서 ‘2022 장로 직무교육’을 실시 했다. 10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 첫 번째 강의는 대구서부노회 권기현 목사(로뎀장로교회)가 강사로 나서 ‘장로의 직분과 직무’라는 제하의 강의를 전했다. 권기현 목사는 먼저 교회에 직분이 필요한 이유로 예배와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직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권 목사는 “공예배는 하나님과 그 백성의 언약의 교제이며 이 잔치는 품위 있게, 그리고 질서 있게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애배에는 각자의 역할과 그에 맞는 직분자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또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도 목사와 장로, 집사가 각자의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기현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을 들어 “장로는 회중이 투표하여 장로를 선출하지만 장로는 세우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시다”라고 전하며 “감독자로서 나가서 살피고 사도적 복음을 전하고 이단 경계와 교회의 양무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목사와 장로는 서로 존경하고 증인이나 증거 업시 서로 모함하거나 고발해서는 안되며 목사와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겸손해야 할 것”을 전했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사무국장 정경미 국장이 강사로 나서 “교회재산과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강의에 앞서 정경미 국장은 돈에 대한 가치관을 성경을 통해 정립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돈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우리의 내적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능력은 돈이 아닌 하나님께 있으며 ‘나의 재정과 소유는 우리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마음의 청지기의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정 국장은 ‘교회(노회)의 재산’은 성도들의 헌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개인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강조하고 “교회 헌금의 용도가 투명하고 바르다고 생각되어야 성도들이 기쁨으로 헌금생활 할 수 있으며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정 국장은 올바른 예산 편성과 지출 및 결산 후 감사 등의 방법들을 전하고 교회세법과 종교인과세와 같은 실무적인 이야기도 함께 전하며 장로들의 직무교육에 큰 도움을 주었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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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지난 8월 26일(금), 충현교회에서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이개최됐다. 첫 발제자는 총신대 신대원 이희성 교수가 나서 ‘장로교의 성경적 기원에 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이희성 교수는 “장로정치는 교회의 다스림을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장로회에 운영하는 정치체제”라며 “교회의 권세가 전체교회에 있음을 믿고 직분자들의 평등성을 바탕으로 대의정치를 골격으로 한다”고 했다. 이 교수는 “회중정치와 달리 당회, 노회, 총회와 같은 교회회의의 위계성을 인정한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믿고 예배하며, 교회를 다스려야 한다는 신학적 전제에 기초해 생겨난 제도”라며 “가장 성경적인 교회 정치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제도의 원형을 기초로 장로교의 본질과 정체성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장로교 총회 조직 110주년 역사적 고찰’을 발제한 이상규 교수(백석대 석좌교수)는 장로교회의 감독교회화 현상과 교회 분열의 문제를 논평하고, 갱신과 쇄신의 길을 모색했다. 이상규 교수는 “장로교회는 장로와 장로, 교회와 교회 간의 평등을 강조하며 감독정치의 계급적 구조를 반대하면서도,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점에서 연합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감독제도를 반대하는 점에서 회중교회와 동일하지만, 연합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회중교회와 다르다. 모든 지체의 평등성, 직분자들을 통한 자율성, 교회 대표를 통한 연합성을 기본 정신으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하지만 장로교회가 수직 성장하게 되자 점차 교권화되고, 평등의식이 희박해지고 계층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1940년대까지 서북과 비서북, 이북과 이남 사이 긴장과 대립이 형성됐으며, 1950년대 장로교 분열은 신앙고백적 동기보다 정치적인 성격이 깊다고 했다. 연규홍 박사(한신대)는 ‘한국장로교의 주체적 형성과 교회 일치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교회의 분열이 목회자들에 의해 비롯되었다면, 앞으로 한국장로교회 일치 운동은 평신도들의 역할과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며 “일치 운동의 한 주체로서 그들을 교육하고 지도력을 배양시키는 작업도 시급히 취진되어야 할 실천 과제”라고 했다 이 외에도 안교성 박사(장신대 역사신학), 박상봉 교수(합동신대 역사신학), 장세훈 박사(국제신대 교수)가 논평했다.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을 맞아, 8월 26일 충현교회에서 기념예배에 이어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 신학자들은 장로교회의 분열상에 대한 고찰과, 일치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장로교 중심원리는 ‘대의정치’, 목사와 장로는 협력관계 첫 발제자로 나선 이희성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은 ‘장로교의 성경적 기원에 관한 고찰’에서 “장로교는 한국기독교 주류 교단이며 세계적으로도 위상이 상당하다”며 “그러나 한 세기가 지나며 극심한 교회 분열이 온상지가 되었고, 성장은 정체된 지 오래다. 다시 성경 안에서 정체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교회사 속에 나타난 교황정치, 감독정치, 회중정치, 장로정치 등을 소개한 이 교수는 “장로정치는 교회의 다스림을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장로회에 운영하는 정치체제”라며 “교회의 권세가 전체교회에 있음을 믿고 직분자들의 평등성을 바탕으로 대의정치를 골격으로 한다”고 했다. 그는 “회중정치와 달리 당회, 노회, 총회와 같은 교회회의의 위계성을 인정한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믿고 예배하며, 교회를 다스려야 한다는 신학적 전제에 기초해 생겨난 제도”라며 “가장 성경적인 교회 정치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제도의 원형을 기초로 장로교의 본질과 정체성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경적 장로교회의 중심 원리는 ‘대의정치’라고 했다. 그는 “교회의 대표인 목사와 교인들의 대표인 장로들이 회인 당회를 통해 교회정치가 실현되는 것”이라며 “구약에서 장로들은 백성의 대표자였고 신약에서도 장로들은 교인 선출을 통해 교인의 대표로 임명됐다. 그렇다고 목사와 장로의 전제정치가 되어선 안 되고 평신도들의 의견을 청취해 교회를 다스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당회의 목사와 장로가 높고 낮음의 계급 관계가 아닌 협력관계임을 강조했다. 그는 “구약과 신약의 대부분 영적 지도자들은 독단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서로 짐을 나누어지며 협력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해나갔다”고 했다. 아울러 장로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의 과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성경의 장로들은 존경받는 명예로운 자들이었다. 인격과 삶의 수준은 높고 존귀했다. 그렇기에 바울은 이들의 자질에 대해 반복적으로 언급했다”며 “장로들의 교육과 훈련은 교회 발전과 보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울은 개교회주의를 추구하지 않고, 공교회의 절서에 따라 사역했다”며 “각 지역에 흩어진 모든 교회를 돌보며 서로 협력하고 상위기관의 결정에 따르는 본을 보였다. 한국장로교회는 교회 연합과 일치 사역에 본을 보이고 공교회성 회복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로교 분열, 신학 갈등 외 지연·인맥 등 교권 대립도 영향 ‘한국장로교 총회 조직 110주년 역사적 고찰’을 발제한 이상규 교수(백석대 역사신학)는 장로교회의 감독교회화 현상과 교회 분열의 문제를 논평하고, 갱신과 쇄신의 길을 모색했다. 그는 “장로교회는 장로와 장로, 교회와 교회 간의 평등을 강조하며 감독정치의 계급적 구조를 반대하면서도,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점에서 연합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감독제도를 반대하는 점에서 회중교회와 동일하지만, 연합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회중교회와 다르다. 모든 지체의 평등성, 직분자들을 통한 자율성, 교회 대표를 통한 연합성을 기본 정신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장로교회가 수직 성장하게 되자 점차 교권화되고, 평등의식이 희박해지고 계층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1940년대까지 서북과 비서북, 이북과 이남 사이 긴장과 대립이 형성됐으며, 1950년대 장로교 분열은 신앙고백적 동기보다 정치적인 성격이 깊다고 했다. 특히 1959년 합동과 통합의 분열에 대해 “승동과 연동 측으로의 분열이 박형룡의 3천만 환 사건, WCC 가입 문제, 경기노회 총대 건 문제로 논의되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박형룡과 한경직을 둘러싼 두 인맥 구성에서 야기된 대립이 상당한 영향을 끼쳤음을 부인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 이후의 빈번한 분열에서도 신학적·윤리적 명분 이면에는 지연·인맥·노회를 배경으로 한 교권 대립이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그는 분열된 가운데서도 연합을 시도한 사례도 언급했다. 1960년 고신과 승동이 연합했으나 3년이 못 돼 재분리됐고, 1962년과 1968년에는 합동과 통합 간 연합 시도가 있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고 했다. 진지한 반성을 토대로 1997년에는 범합동교단에 속하는 9개 보수교단이 ‘선 합동 후 협상’을 기치로 통합을 논의했지만 성사되지 못했고, 2005년 합동과 개혁은 분열된 지 26년만에 재합동했지만 완전한 합동은 되지 못했다고 했다. 고신과 합신도 2013년부터 합동을 시도했지만 요원했다. 이들 간의 공통적 이유는 “합동하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는 절박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외국의 반대 사례도 언급했다. 1925년 캐나다 장로교회·감리교회·회중교회의 연합은 신앙고백을 달리하기에 사실상 불가능했으나, 존립의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세 교파는 고유한 전통을 버리고 ‘The United Church of Canada’(UCC)를 형성했다. 호주 역시 1977년 장로교·감리교·회중교회가 고유한 신학전통과 신앙고백을 포기하고 하나의 교회인 ‘The Uniting Church of Australia’(UCA)를 형성했다. 그러면서 이종윤 박사의 ‘일교단다체제’ 방식을 소개했다. 교단을 일원화하되, 각 교단의 특성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대국가 사회 문제, 통일, 선교사 교육 파송, 신학 교육 문제는 한 교단 체제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호주 장로교회의 경우 매 3년마다 총회를 개최하며 범교회적 의안을 처리하지만, 실제적 사안은 각주별로 조직된 주총회가 독자적으로 치리한다. 하나의 장로교 우산 아래 있으나, 각 주별로 교회 행정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 박사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연합하기를 힘쓰는 것이 심각하게 분열된 우리 시대 교회에 주어진 사명”이라고 전했다. “목사들에 의해 분열… 일치운동은 평신도 역할 중요” 연규홍 박사(한신대)는 ‘한국장로교의 주체적 형성과 교회 일치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교회의 분열이 목회자들에 의해 비롯되었다면, 앞으로 한국장로교회 일치 운동은 평신도들의 역할과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며 “일치 운동의 한 주체로서 그들을 교육하고 지도력을 배양시키는 작업도 시급히 취진되어야 할 실천 과제”라고 했다 이 외에도 안교성 박사(장신대 역사신학), 박상봉 교수(합동신대 역사신학), 장세훈 박사(국제신대 교수)가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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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전대선, 제38회 교수선교대회 개최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회장 이상식, 계명대 교수, 이하 전대선)가 주최하고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교수)와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회장 최재원, 경성대 교수)가 주관하는 ‘제37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가 지난 7월 7일(목)부터 8일(금) 양일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서 열렸다. 어둠이 깊어가는 이 시대에 민족과 나라의 영적회복, 캠퍼스 교수들과 다음 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하여 전국 대학의 기독교수들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서서 응답하며 일어나 진리의 빛을 비추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님, 나를 보내소서(사6:8)’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제37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는 200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이 시대를 위한 그루터기와 거룩한 씨앗이 되기를 소망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전대선 회장 이상식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전대선 이선희 이사장이 축사를 전한 후 오성숙 교수(부산과기대)가 성경봉독(창18:20-25)하고 노성현 목사(소명교회)가 ‘주님, 저희가 여기 있으니 한 번만 더’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노성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의인들이 다시 한번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라며 “의롭게 살며 한번더 세상의 빛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임정수 교수(한국교통대)를 좌장으로 전동주 선교사(Tentmaker Intl.)가 ‘선교환경의 변화 그리고 전문인 선교’, 박시현 교수(영남대)가 ‘Pre-Evangelism을 이용한 사역사례’, 홍세기 총장(우간다 쿠미대)이 ‘해외기독대학의 사역과 비전’이라는 제하의 강연을 전했다. 오후에는 전교선의 교수선교대회를 축하하며 권준 교수(고신대), 응아 학생(고신대 베트남 유학생), 정은미 교수(고신대)가 작은음악회를 꾸미고 이어, 해외대학과 문화선교, 대학교회와 선교전략, 신앙과 교육선교, 차세대 선교전략, 창의적 선교전략 5가지 세션을 통해 독교수의 선교사역 역량 강화와 실제적 정보공유를 통해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또 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 및 수석부회장을 선축하고 만찬과 교체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 중 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고신대학교 박신현 교수가 선출됐으며 1년간 교수선교사역을 이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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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경남목양회, 6월 월례 세미나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가 지난 6월 27일(월) 오전 10시 30분, 창원특례시 마산성은교회(오구식 목사)에서 6월 월례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오구식 목사(마산성은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배동수 목사(구만교회)가 ‘오직 은혜입니다’(시123:3)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동수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목회나 삶이 힘들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닥쳐진 고난을 피할 길을 주시거나 넘어가게 하시고 역경을 헤쳐 나갈 힘과 지혜를 주신다. 이 하나님의 은혜를 늘 사모하고 기도하자”라고 전했다. 설교 후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배동수 목사가 광고를 전하고 회장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가 ‘성공자의 세가지 공통점’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최타권 감독은 “성공은 각자의 가치 기준에 따라 다르다.”라며 미국 유명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발견한 5가지 공통점을 설명하고 성공자의 아름다운 노후 준비에 대해서도 전했다. 최타권 감독의 세미나 후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 은퇴)가 마침 및 오찬 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날 오찬은 정성익 목사(한마음병원 원목실장)이 기꺼이 대접했으며 오는 7월 20일(수)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다음 월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설재규 기자 사진 및 자료제공 = 경남목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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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2-06-30
  • 진주기연, 사모위로회 가져
    진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선엽 목사, 이하 진주기연)가 지난 5월, 2박 3일간 진주기연 목회자 사모들을 대상으로 ‘브라보 사모! 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사모위로회를 가졌다. 제주도에서 가진 사모위로회는 20명의 사모들이 참석해 제주도 곳곳을 돌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감상하고 위로와 기쁨의 시간을 가졌으며, 개회 예배와 폐회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위로의 말씀도 함께 했다. 사모위로회에 참석한 모 사모는 “이렇게 즐겁고 위로가 되는 모임은 없었다”라며 “사모님들의 아픔을 서로 이야기할 때 나만 아픈 것이 아니라 다른 사모님도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사모는 “이 위로회를 마치고 교회와 가정으로 돌아가서 목사님을 더 잘 내조하고 교인들을 더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진주기연 관계자는 “이러한 사모위로회가 꾸준히 개최 돼 목사님들의 목회를 돕느라 지치고 힘든 사모들에게 더 많은 위로와 휴식을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기연은 이처럼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바로 세우고 만드는데 많은 관심을 쏟으며 지난 정기총회에서 진주기연 산하에 ‘가정세우기협력처’(처장 석대중 장로)를 신설해 믿음의 청년들이 믿음 좋은 배필을 만나 짝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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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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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고신, 제72회 총회장단 합동 인터뷰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총회장 권오헌 목사, 이하 고신)의 제72회 정기총회 첫날 일정이 종료한 가운데 신임 총회장단이 기자단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장 권오헌 목사 부총회장 김홍석 목사, 전우수 장로,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 기독교보 사장 최정기 목사, 포도원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가 참석했으며, 인터뷰에 앞서 신임 부총회장 전우수 장로가 먼저 기도하고 시작했다. ■ 질문에 앞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권오헌 목사 : 기독신문들이 와서 취재와서 감사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설교에서도 말했지만, 저희 교단이 큰 교단은 아니지만 한국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저희 교단이 사랑이 많은 교단이었고, 교단에 대한 사랑도 있었고, 고통 받는 사람에 대한 사랑도 있었고, 조국 교회에 대한 사랑도 있었고 기도하는 시간 마다 고신대, 신학대학원, 복음병원을 위해서 늘 기도했고, 학생신앙운동에 대해서 온 교회가 협력했던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세월이 복잡해지고 하니까 개교회주의나 성도들이 개인주의에 많이 빠졌는데 우리 총회부터 하나님 앞에 다시 한번 서로 사랑하면 좋겠다고 그런 마음이고, 그런 마음으로 교단의 다양한 의견들을 하나로 잘 모으고, 생각이 달라도 함께 사랑하면서 교단이 할 수 있는 그런 풍토를 만들 수 있다면 한걸음이라고 그렇게 애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김홍석 목사 : 선거 과정에서 염려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고, 과열 양상을 실제로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고신 교회의 저력은 오늘 기자단이 보셨던 것처럼 ‘그것(우려했던 모습)이 우리의 수준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총회에서 특별한 문제없이 투표 전에 특별한 문제 없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 관용하면서 아름다운 선거가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저와 경쟁했던 후보 목사님도 우리는 싸운 것도 아니고 전투한 것도 아니고 단지 경쟁을 했을 뿐입니다. 다음 기회에 쓰임 받고 봉사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신 교단의 저력을 보여준 총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총회장이 1년 동안 할 일은 다른 것은 없습니다. 총회장님을 열심히 도와드리고, 1년 동안 더 준비해서 총회장 때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전우수 장로 : 고신 총회에 관심을 가지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부총회장으로 72회기를 섬기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고, 총대들이 선택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어쨌든 제가 SFC를 통해 훈련을 받고, 장로가 되어서도 전국장로회나 교단의 각 기관들을 섬겼습니다만은, 늘 부족함이 있고, 장로로서의 한계를 많이 느꼈습니다. 장로부총회장도 1년 이라는 짧은 기간에 봉사해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단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학교문제, 병원문제, 총회 회관문제, 또 다음세대나 농어촌교회, 도시미래자립교회 이런 여러 도전적인 과제들이 많습니다. 장로로서 보는 시각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1년 동안 총회장님 잘 보필하고 도우면서 섬기겠습니다. 맡은 1년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할 생각입니다. 이영한 목사 : 한국교회 정체성이나 반기독교 악법이라던지 이런 것을 막기 위해 우리 총회가 최선을 다해 앞장설 생각입니다. 그리고 좋은 법이 만들어지고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우리 고신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역사회를 위해, 기후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앞장서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 권오헌 총회장님은 SFC 대표간사를 지내셨습니다. SFC 대표간사 출신으로 최초 총회장이 되셨는데, SFC 폐지안에 대한 견해와 해결책에 대한 방안을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헌 목사 : SFC가 더 잘하라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SFC가 더 잘하라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폐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그러나 교단의 목회자들 가운데서는 SFC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표현하는 것이고, 그 표현이 과한 것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표현이 있어야 각성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신학교육부에서 잘 논의하고 처리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영한 목사 : 부연설명을 하자면 청소년 사역, 청년대학생 사역을 위해 총회에서 113명의 상근 간사들을 두고 지원해서 사역하는 총회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SFC는 다음세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중요한 자원이고, 거기 학교와 학원 사역을 하다보니까 우리 총회 어른들이 보시기에 생각과 안 맞는 부분들이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총회장님 말씀대로 잘하라는 지적으로 받아드리고 앞으로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고신은 과거부터 고려, 합신, 순장과 교단 통합을 추진해왔고 2015년 고려와 통합을 추진했습니다. 현재 합신과 순장과의 통합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영한 목사 : 순장하고는 통합준비위원회로 준비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통합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고신은 남한 땅에서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했던 총회이고, 순장 총회는 북한 땅에서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하다가 1.4 후퇴 때 같이 내려왔던 분들이기 때문에 상징성과 역사성이 많습니다. 우리 총회와 순장 총회가 규모가 비슷하면 쉽게 성사되겠지만 일부 순장 쪽에서는 역사성이나 그동안 지켜왔던 것에 대해 ‘고신에 흡수되지 않느냐’ 하는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충분히 공감하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지금 공감은 거의 된 상태입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기 때문에 통합을 하려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끼리 함께하는 것이 한국교회 분열 속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합신과 대신의 경우에는 교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교단을 서로 인정하고 현재는 정책이나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힘을 합해서 함께 하는 것과 협의하고 교류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 2019년 일산벧엘교회가 탈퇴하고 2021년 대구동일교회가 교단을 탈퇴했습니다. 통합 총회 경우에는 위원회를 구성해 탈퇴한 교회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고신 총회 차원에서 그러한 노력을 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권오헌 목사 : 당연히 있습니다. (교단 탈퇴가)신앙고백이 달라서 한 것도 아니고, 행정적이라던지 입장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니까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벧엘교회 박광석 목사님은 저와 동기기도 하고, 또 대구는 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대화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리 문제 때문에 나눠진게 아니잖아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 사회적인 섬김을 위해 교단 차원에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으신지 질문 드리고 또 인구절벽 시대에 다음세대 복음화 전략이 무엇입니까? 권오헌 목사 : 저희 교회는 수십 년 전부터 장애인 사역을 해 왔고, 우리가 소문을 내지 않아서 그렇지 와서 보시는 분들은 모두 놀랍니다. 고신은 선전을 잘하는 것이 아니고 신학적 입장 때문에 충분히 고민하고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끝까지 하는 그런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학적 이슈나 사회적 변화에 빨리 따라가지 못하는 것도 고민이 많아서 충분히 하나님의 뜻인지 연구하고 고민하고 기다리기 때문일 뿐입니다. 결정되면 굉장히 열심히합니다. (서울시민교회 사례 소개). 표시를 내지 않고 떠들지 않아서 그렇지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대사회적인 것은 총회에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지만 우리가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예배 문제 때문에 큰 소리를 냈는데, 신사참배와 같이 신앙의 본질적인 것에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신학적 입장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김홍석 목사 : 다음세대에 관해서 총회교육원에서 교재 개발이 끝나서 잘 보급되고 있고, 총회 차원에서 다음세대 교육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했었고, 내년에도 계획하고 있고 육 콘텐츠 개발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영한 목사 : 다음세대 관해 우리가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하고 있고, ‘교회 사역 트랜드’라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서 책을 썼는데, 여러 곳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고, 많이 읽혀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굉장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구절벽도 젊은 세대들이 아이를 갖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가 열심히 국회에 가서 이야기 하고 있고, 조금 더 좋은 법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하제한 할 때에 유일하게 그 정책에 반대를 했던 것이 우리 교단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지원하고 어떻게 젊은이들이 아이를 갖고 편안하게 직장생활하면서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키우기 힘들 때 교회가 키워주는 방안을 연구하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 차별금지법에 제정 반대에 대한 입장을 계속해서 유지해 가실 예정이신가요? 권오헌 목사 :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에 대해 우리 교단 대사회관계위원회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라는 말이 듣기 좋은 말이지만 법 조항에 문제가 있는 것을 계속 지적하고 있고 반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고 국회의원들과 만나 면담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중 이런 독소조항이 있는 것을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십니다. 교회는 이 사회가 좋아지는 것을 바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가 교회의 유익을 위해 고집부리는 것처럼 비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이영한 목사 : 부연하자면, 이미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들이 있습니다. 그런 법은 우리가 찬성을 하고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성경적으로 위배 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역차별을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작은교회와 미래자립교회에 대한 대응 방법과 작은 교회 목회자 은퇴 후 교회 소멸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권오헌 목사 : 저희 교회 같은 경우에는 ‘분립개척을 하자’라고 늘 이야기 합니다. 저희는 부목사님이 개척을 할 경우 교회를 떼 주고 빨리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정 지원과 전문사역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저희 교단에도 큰 교회들이 작은 교회를 돌보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것은 노회가 목사를 선발하고 안수하는 과정에 노회를 중심으로 교회를 개척할 수 있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영한 목사 : 고신 총회는 미자립교회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미래자립교회라는 용어로 고치고 미래에 자립할 수 있도록 총회가 적극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우수 장로 : 농어촌교회와 미래자립교회가 큰 문제가 두가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농어촌교회는 원리 어려웠고 도시의 미래자립교회는 코로나로 많이 어려워 졌습니다. 은퇴를 몇 년 앞두고 계신 목사님들의 근본적인 고민이 은퇴 후 후임 목사를 모시기 어렵고 연속성을 가지기 어렵다는 고민입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총회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합하거나 순회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노회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총회가 돌보는 것도 좋은 방안일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문제는 교회 재산권 문제가 가장 심각합니다. 유지재단에 가입은 하지 않았고 교회 재산은 있지만 교인들이 없거나 할 때 사유재산화 하려는 몇몇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총회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을 세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노회와 시찰회도 팔고 가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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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오페라 ‘일사각오’, 감동의 주기철 목사 일대기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일대기, 일사각오’(이하 일사각오)가 지난 9월 24일(토),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재연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021년 10월 2일(토), 완성된 일사각오 오페라로 초연을 가진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최주철 장로, 이하 창기장총)은 다시 한번 오페라 무대를 준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며, 관객도 미리 나눠준 태극기를 흔들며 호응해 극과 하나가 됐다. 창기장총과 항일독립운동가주기철 목사순교기념사업회(이사장 이정희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일사각오창작오페라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기준 장로)가 주관하는 오페라 일사각오는 지난 2019년 영상음악회와 2020년 갈라오페라를 거져 2021년 초연을 선보이며 3년 만에 완성된 창작오페라로 창원대 교수 김동순 장로(서머나교회)가 총감독을 맡고, 창기장총 최문욱 장로(양곡교회)가 총괄기획을 맡았다. 일제강점기 시대 신사참배 반대로 옥고를 치르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담아 기독교인에게 순교신앙의 감동을 선사했다. 24일 토요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두 번의 공연을 선보인 일사각오 오페라는 경남지역 뿐만아니라 부산과 울산 등에서 많은 성도들과 관객들이 참석하는 관심을 보였으며 완성도 있고 잘 만들어진 무대라는 호평을 듣기도 했다. 일사각오 오페라를 준비한 창기장총 대표회장 최주철 장로는 환영사를 통해 “일사각오 오페라가 단지 주기철 목사님의 민족을 위한 희생과 항일 정신을 알리는 무대로만 국한 될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에는 나라사랑의 정신을 고취하고 우리 모두 힘을 모으면 지방 공연 예술도 문화자산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였고 이를 계기로 창원시와 경남도의 공연 예술 브랜드 마크로 자리매김되고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정희 목사는 “순탄치 않은 과정속에서도 이렇게 성대한 공연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 이 모든 과정의 산 역사를 이루어 가는 창기장총 연합회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날 오페라 첫 공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페라 일사각오의 공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나라사랑 오페라 공연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바라며, 함께 자리해주신 모든 분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나라사랑’의 마음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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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9-27
  • [포토] 합동, 제107회 총회 신임 총회장 권순웅 목사와 경상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제107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권순웅 신임 총회장과 경상노회 총대진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경상노회는 최근까지 분쟁 중에 있었으나 총회 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통해 화해 합의에 도달 했으며, 총회에 헌의한 분립 헌의의 건의안은 분립위원 5인을 선정해 분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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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통합 봉덕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임직식 및 은퇴식
    예장(통합) 봉덕교회(강정식 목사)가 지난 9월 18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임직 및 은퇴식을 가졌다. 당회장 강정식 목사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경남노회 부노회장 신종주 장로(하청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동시찰장 전재성 목사(평강교회)가 성경봉독(엡4:1-4)한 후 부노회장 조신제 목사(새빛교회)가 ‘부르심’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2부 은퇴식에서 봉덕교회 당회서기 감규상 장로가 은퇴하는 집사와 권사를 소개하고 강정식 목사가 기도한 후 봉덕교회 은퇴집사 및 은퇴권사 된 것을 선포했다. 3부 임직식은 당회서기 감규상 장로가 임직자를 소개하고 강정식 목사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기도하고 장로 1명과 집사 2명, 권사 4명에 대해 봉덕교회 장로·집사·권사 된 것을 선포했다. 또 명예권사로 추대하는 4명을 소개하고 기도한 후 명예권사 된 것을 선포했다. 은퇴 및 임직을 축하하는 4부 순서는 전임 노회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가 축하의 말을 전하고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다. 이날 특별히 선우혜경 찬양사역자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축가를 부르며 은퇴 및 임직자들을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 봉덕교회는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전달하고 경남노회 장로회는 임직한 김삼권 장로에게 장로뱃지를 수여한 후 전임 노회장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다음은 은퇴 및 임직자 명단이다. ▲집사은퇴 : 나재성, 구강회, 강위석 ▲권사은퇴 : 박산월, 김효동, 박덕순, 김춘자, 임덕순 ▲장로임직 : 김삼권 ▲집사안수 : 김영운, 권대삼 ▲권사임직 : 박순이, 김성덕, 장정혜, 구현정 ▲명예권사 : 김순연, 강선윤, 안순준, 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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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예장 재건, 제104회 정기총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재건) 총회(총회장 김상원 목사, 이하 재건)가 지난 9월 19일(월), 서울시 영등포구 재건영등포교회(한명신 목사)에서 ‘제104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말씀으로 세워져 가는 재건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하성존 목사(대신동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부총회장 김효덕 장로(낙원로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장 김상원 목사(은혜교회)가 ‘말씀으로 세워져 가는 교회’(행20:28-3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회원호명과 함께 시작한 회무에서 절차보고 후 임원선거에 들어가 총회장 김상원 목사를 재신임하여 신임 총회장에 선출하고 부총회장에 하성존 목사와 김효덕 목사를 재신임하여 1년 더 연임하기로 했다. 임원 선거 후 이어진 유안건 토의에서 총회신학원의 개혁방안으로 M.div 과정을 마친 후 Th. M 과정으로 장학제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은퇴 후 목회자의 은급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혁하여 전목회자의 연금제도 가입을 적극 추진하고 연금제도가 전체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세우기로 했다. 다음은 총회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김상원 목사 (서울은혜) ▲부총회장 : 하성존 목사 (부산대신동), 김효덕 장로 (울산낙원로) ▲서기 : 정낙준 목사 (재건목포) ▲부서기 : 임일래 목사 (부산중앙) ▲회록서기 : 김효산 목사 (재건창원) ▲회계 : 박용학 장로 (마산재건) ▲부회계 : 최영길 장로 (서울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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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김해제일교회, 목사·장로 원로추대식
    기성 김해제일교회가 지난 9월 18일(주일) 오후 4시, 안용식 목사, 이해군 장로의 원로추대식을 가졌다. 원로추대식에 앞서 드린 1부 감사예배는 치리목사 최준연 목사(창원제일성결교회)의 집례로 경남지방회 부회장 조영종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김동환 장로가 셩경봉독(마6:31-33)한 후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성도의 궁극적인 관심’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주헌 목사는 “우리의 삶의 중심과 핵심을 잘 살펴야 한다”라며 “올바른 중심을 삶의 우선 순위에 두는 성도들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원로 추대식은 최준연 목사의 집례로 지방회 회장 이충구 목사가 기도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안용식 목사를 소개 한 후 추대사를 전하고 김해제일교회 원로 목사 된 것을 공포한 후 총회와 지방회, 교회 동기회가 준비한 추대패를 증정했다. 원로 장로로 추대되는 이해군 장로 역시 최준연 목사가 소개 후 추대사를 낭독하고 공포한 후 추대패를 증정했다. 이날 축하를 위해 참석한 김학희 목사(삼방제일교회)와 김해시기연 회장 문병율 목사, 한샘중앙교회 원로 차성훈 목사, 한누리교회 원로 조예연 목사가 축사와 권면의 말을 전하고 동기회 대표 김명숙 목사가 축시를 낭독한 후 창원교회 원로 조관행 목사가 원로 장로를 위한 축사와 권면의 말을 전하고 비전드림교회 원로 한상렬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원로 목사로 추대된 안용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저의 사역에 기쁨으로 임써 동참하여 협력해 주시고, 원로 목사로 초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주님게서 원로 목사가 된 후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하며 주님께 새로운 충성을 다짐합니다.”라며 인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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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밀양기연, 제33회 복음화 대성회
    밀양시기독교연합회(회장 민귀식 목사, 이하 밀양기연)가 지난 9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밀양시 은혜교회(안병우 목사)에서 ‘제33회 밀양시 복음화 대성회’를 가졌다. ‘교회에 없어서 안 될 사명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복음화 대성회는 사단법인 크로스로드 대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를 강사로 초청하고 많은 교회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수요예배도 복음화 대성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도 했다. 강사로 초청 받은 정성진 목사는 첫 날 ‘충성된 일꾼’(고전4:1-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14일 ‘인정받은 일꾼’(딤후2:14-1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또 15일은 ‘종된 일꾼’(엡6:5-8)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정성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일꾼’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고 “인정된 자로 더욱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는 일꾼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성경 속에 칭찬 받는 일꾼의 모델들을 소개했다. 밀양기연은 이번 복음화 대성회 기간 중 목회자 부부 세미나 시간을 준비해 정성진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목회’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고 이날 강의에서 별빛교회 김태군 목사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도 했다. 한편, 밀양기연 회장 민귀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 마지막 시대에 함께 부르심을 받아 교회 공동체 속에서 사명자의 길을 걷는 주님의 종으로서 밀양을 거룩한 도성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거룩한 대열에 동참 합시다.”라며 “밀양기연 산하 동역자들과 성도 모두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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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 고신, 제72회 정기총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이하 고신)가 지난 9월 20일(화), 부산광역시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72회 정기총회는 3년 만에 모든 총대가 온전한 일정대로 진행하게 됐다. 정기총회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부총회장 김재현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5:6)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권오헌 목사는 말씀을 통해 “율법을 가진 자와 가지지 않은 자의 구분 없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며 “우리가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키고 교회에 충성한다해도 하나님의 기준에는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믿고 교단을 더 사랑하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이 미워질 때가 있다면 그 믿음은 잘못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다”라며 “고신총회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갖고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서기 강영구 목사가 회원 집계를 하고 강학근 목사가 개회선언한 후 이어진 회무에서 강학근 목사가 소견 발표 없이 인사만 하고 선거에 들어갈 것을 제안해 직전 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선거를 위해 기도하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수 목사)의 진행 하에 스마트 투표(전자투표)로 선거가 치러졌다. 신임 임원을 뽑는 선거는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신임 총회장 후보로 출마해 찬반투표 후 신임 총회장에 선출됐다. 부총회장은 김경헌 목사와 김홍석 목사가 출마해 김홍석 목사가 301표를 득표하며 선출됐고, 장로부총회장은 전우수 장로와 김정수 장로가 후보로 출마해 전우수 장로가 385표를 득표하며 부총회장에 선출됐다. 또 복수 출마한 서기는 소재운 목사가 256표를 득표하며 선출됐고, 부회계에 진종신 장로가 262표를 득표하며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에 선출된 권오헌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은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을 만족하지 않으신다”라며 고신 총회가 사랑으로 연합돼야 할 것을 강조하고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은 아니지만, 마음을 모아 진실되고 서로 사랑하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종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고신 총회에서는 미래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손현보 목사)가 헌의한 SFC 폐지에 관한 헌의안이 논의 될 예정이며,여성 목사 장로 안수에 관한 연구를 청원하는 헌의안이 논의 될 예정이다. 또 정년 연장에 대한 연구를 1년 더 추가하는 헌의안도 올라와 논의 될 예정이다. 정년 연장에 대한 헌의안에 대해 보고시 성도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전한 총대의 발언이 있었으나, 미래자립교회의 소멸 우려와 목회자 수급 등의 문제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헌의안은 그대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총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권오헌 목사(서울시민) ▲부총회장 : 김홍석 목사(안양일심), 전우수 장로(매일) ▲서기 : 소재운 목사(대구샘물) ▲부서기 : 신진수 목사(한빛) ▲회록서기 : 박성배 목사(용호중앙) ▲부회록서기 : 김종민 목사(여수수정로) ▲회계 : 김승렬 장로(울산한빛) ▲부회계 : 진종신 장로(마산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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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 통합, 제107회 정기총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통합)가 지난 9월 20일(화), 경남 창원특례시 양곡교회(지용수 목사)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회 했다. 20일부터 2박 3일간 열리는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서기 조환국 목사와 부서기 김한호 목사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신앙고백을 하고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가 대표로 기도한 후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50:5, 롬12: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한 이순창 목사는 “코로나19는 전 세계 교회들에게 이 시대에 적절한 예배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졌다”라며 “모이기에 힘썼던 한국교회는 방역 협조라는 시대적 요청 앞에 대면예배를 고민했고 비대면 예배, 그리고 대면과 비대면을 동시에 하는 하이브리드 예배까지 지혜롭게 대응해 오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 목사는 “복음 안에서 총회는 회복될 것이다. 107회 총회 기간을 통해 화해와 평화의 복음이 선포되고 경험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증거하기 위해 동역 교단들과 함께 지혜와 은사를 공유할 것”이라며 “총회는 복음의 사람들의 신앙의 대를 이어가기 위해 청년 지도력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수고하고 애쓸 것이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 복음 증거자로서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설교 후 회계 전학수 장로가 봉헌기도하고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성찬식을 이어갔다. 개회예배와 성찬식 후 이어진 회무는 전자 시스템으로 총대 1500명 중 1366명 참석을 확인 하고 임원 개선에 들어가 지난 회기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만장일치 박수로 신임 총회장에 추대 했다. 부총회장은 단독 출마한 김의식 목사, 김상기 장로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데 힘을 다하겠다”며 “작금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온전히 다시 세우는데 힘을 다하여,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총회 산하 모든 교회들이 새로운 부흥의 새 시대를 여는 걸음을 시작하도록 협력하고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 총회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됐던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에 관한 헌의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의안 보고에서 6개 노회가 헌의한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안건을 정치부로 보내 논의할 것을 요청했으나 반대의견에 부딪혀 표결에 붙인 결과 헌의안 ‘폐지 찬성’ 의견이 613표를 얻고 ‘폐지 반대’ 의견은 465표에 그쳐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에 관한 논의는 할 수 없게 되고, 오히려 ‘세습금지법 삭제’ 안건이 헌법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다음은 총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이순창 목사(연신) ▲부총회장 :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김상기 장로(덕천) ▲서기 : 정훈 목사(여천) ▲부서기 : 손병렬 목사(포항중앙) ▲회록서기 : 황순환 목사(서원경) ▲부회록서기 : 박요셉 목사(좋은) ▲회계 : 문용식 장로(우이동) ▲부회계 : 김혜옥 장로(영주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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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기독교한국침례회 112차 정기총회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고명진 목사, 이하 기침)가 지난 9월 19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112차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직전 총회장 박문수 목사가 ‘비전의 사람이 됩시다’(창50:19~2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문수 목사는 “성경엔 ‘야망의 사람’과 ‘비전의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그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담고 있다.”라며 “우리 목회자는 비전의 사람으로 희생할 줄 알고 섬기며 오늘 본문의 요셉의 삶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셨고 은혜로 바꾸는 역사가 우리 안에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에게 환영사를 전한 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교단 부흥을 위해,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한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해 온 것이 은혜이며 감사였다”라며 “짧은 일정이지만 교단의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결의와 미래를 준비하는 침례교단을 보여주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 이행보 목사와 주낙영 경주시장가 축사를 전했다. 예배 후 1차 회무에서는 지방회 인준을 시작으로 목회자와 교회가입·기관장 및 기관이사장·규약과 정관 인준, 규정 개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선거 과정에서 금품선거 의혹이 제기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병철 이사장 인준 건은 투표 끝에 부결됐다. 지방회 인준은 목사 인준 115명, 전도사 인준 140명, 58개 가입교회에 대해 서류상의 하자가 있거나 미비한 사안에 대해 확인 후 인준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고명진 총회장이 주낙영 시장에게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에 1000만원의 긴급 구호 헌금을 전달, 교단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한 이들을 위해 감사패와 근속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기침 총회 2차 회무는 20일 오전 9시 30분 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며, 회무 후 신임 총회장 및 임원들이 선출, 취임식을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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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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