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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서 제3회 ‘신사참배 거부운동’ 재조명 학술세미나 개최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독립운동이다!’라는 주제로 모닝포커스(대표 최수경) 부설 기독교친일청산연구소가 주관하는 <제3회 신사참배 거부운동 재조명 학술세미나>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여러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먼저 있었다.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채익 의원(울산 수암교회 장로)은 “국회조찬기도회는 이 신앙 선각자분들이 조속히 주기철 목사님처럼 독립운동가로 서훈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최덕지 목사가 활동하던 지역구인 경남 통영・고성의 정점식 의원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단순한 신앙적 투쟁 이상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항일 독립운동 일환이었고, 한국교회와 일제에 항거하던 여느 독립운동가들에게도 큰 귀감이 됐을 것”이라고 이번 행사에 큰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서 한상동 목사가 담임하던 지역구인 부산 동구・서구 출신 안병길 의원(이상 국민의힘)은 “조국의 영광을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들과 우리 민족의 염원이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라며 “특히 제 지역구인 부산 동구 삼일교회를 설립하신 한상동 목사님의 거룩한 발자취에 머리 숙여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열린 이번 국회 학술세미나에서 이은선 교수(안양대)가 ‘최덕지·안이숙·조수옥 그들은 누구인가?’와 최덕성 총장(브니엘신학교)이 ‘주기철 목사 복권과 교회교 전통’을 주제발표는 각각 했다. 페널로는 오지원 소장(한국침례교회사연구소), 전정희 편집위원(국민일보), 최수경 발행인(모닝포커스) 등이 맡았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이은선 교수는 “일제 말 가혹한 탄압 하에서 신사참배 거부운동으로 2천여 명이 옥고를 치렀고, 주기철·최상림 목사 등 50여 명이 옥사했다”며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천황의 현신 지위를 부정하고 하나님만 섬긴다는 기독교 신앙이 밑바탕이지만, 동시에 일본 국체를 부정하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분명한 항일운동이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현재 국가보훈처는 주기철·주남선·손양원·김두석 등 일부 신사참배를 거부하신 분들만 독립유공자로 인정하고, 나머지 분들의 신사참배 거부행위는 신앙 행위로만 인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독립운동에 있어 무장투쟁만 중요시하고, 애국 계몽운동과 평화적 독립운동은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일제에 의해 가장 강한 핍박을 받고 옥고를 치렀음에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분들이 바로 신사참배 거부자들”이라며 “일제가 우리 민족을 황국 신민으로 만들고자 했을 때 적극적으로 저항한 측면에서, 이들의 행위는 독립운동이라 평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러한 운동에 저항하는 것은 일본에 반역하는 행위였고, 일본은 이를 불경죄·치안유지법 위반 등으로 처벌했다. 일제의 신도국가주의는 로마 황제숭배 사상과 같은 천황숭배 사상에서 기인하지만, 신사참배라는 정책으로 나타날 때 천황숭배 사상과 신도가 합쳐진 정·교 융합적 국가정책으로 변모한다”며 “이에 대한 반대는 국가주의에 대한 반대였고, 사상범·정치범으로 다룰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하고 “전쟁 동원 과정에서 신사참배 강요는 종교를 넘어선 정치적 목적이었다. 그런데 이에 가장 격렬하게 저항한 것이 기독교인들이었고, 이는 신사참배 거부운동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기독교 신앙과 민족의식의 융합으로 볼 수도 있다. 종교운동이냐 민족운동이냐 하는 이분법적 나눔이 아니라 양자의 결합으로 봐야 한다”며 “기독교인들의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신앙을 지키기 위한 신앙운동, 일본 탄압 속에 조선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민족운동, 천황 중심의 대동아공영권에 반대하는 독립운동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한상동은 최덕지·조수옥과 더불어 신사참배 거부 세력을 규합해 조직화하려 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행위는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저항이 아니라 조직적 수준의 중요한 독립운동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이들의 신사참배 저항운동을 일제가 천황을 반대하는 불경죄요 국가 체제를 전복하려는 정치세력이기에 치안유지법과 보안법, 심지어 내란죄로 처벌한 점에서 독립운동임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최덕성 부산 브니엘신학교 총장은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킨 기독교 신앙운동인 동시에 일제 황민화 정책에 저항한 운동이자 민족정신을 기리는 신앙운동이었다”며 “특히 일제 말기 이 땅에서 일어난 최후의 독립운동이었다”고 정의했다. 최 총장은 “그러나 대한민국이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아직도 항일운동으로 인정하지 않는 까닭은, 우리 사회의 명확한 과거사 청산 부재와 친일파 전통 우세 때문으로 보인다”며 “친일파 전통은 지금도 한국 기독교계를 장악하고 있다. 기독교(Christianity)가 아닌 ‘교회교(Churchanity)’라는 특성을 지니고 지금도 횡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회는 사회를 지도하는 양심의 교사이나, 현 한국교회 주류 세력은 역사 왜곡과 날조, 사실 호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양심 결핍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며 “‘교회교’란 조직체 결정을 절대시하는 로마가톨릭 식의 교회 이해이다. 이 사고방식이 극명하게 나타난 것이 바로 주기철 목사(1897~1944) 복권 및 목사 복직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최총장은 “주기철 목사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파면당했다. 그의 ‘죄’는 신사참배 곧 우상숭배를 하기로 결정한 총회 정책에 순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당시 한국교회 지도자들, 주한 외국 선교사들, 일본 교회는 신사참배가 우상숭배라는 사실에 이의를 갖지 않았다. 그래서 평양 장로회신학교는 자진 폐교했고, 선교사들이 이 땅을 떠난 것이다. 주기철의 면직 70여 년 뒤, 예장 합동과 통합 등 한국 장로교회는 총회 설립 100주년을 맞아 2015~2016년 주기철 목사 ‘복권·복직’ 릴레이를 펼쳤다”며 “이는 어처구니없는 난센스이고, 프로테스탄트 교회와 장로교회 정신과 치리 원칙, 개혁교회론을 위반한다. 현재 한국교회가 과거사 청산을 똑바로 하지 않았고, 현재 교단들이 배교 집단인 ‘순일본적기독교’의 연장임을 확인시켜 준다”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이는 한국교회 친일파 전통과 교회교 전통이 가져다준 불행한 해프닝이다. 교회교 사고방식은 한국교회 친일파 전통의 민낯”이라며 “이 불순한 전통은 친일파 교회 계승을 장자 교단이라는 이름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교단 교회들의 심장을 누비고 있다”고 정리했다. 그리고 대안으로 ‘일제 강점기 시절 신사참배 거부 운동을 한 이들을 독립운동가 서훈을 청원하는 입법화하는 방안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앞서 주관한 기독교친일청산연구소에서는 12일 자 국민일보에 “윤석열 대통령님, 오늘과 같은 대한민국의 성장에는 이들의 기도와 눈물이 있었습니다. 남은 거룩한 이들이 신사참배를 강요하던 일제의 박해를 피해 예배를 드렸던 부산 수영해수욕장 인근에는 동양 최대의 수영로교회, 기장 앞바다에는 최대의 원전, 김해 무척산과 남해 금산 인근에는 항공・방위・원전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세계 경제 10위의 축복받은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들을 외면하실 겁니까?”라는 호소문 광고를 싣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국회 학술세미나를 주최한 최수경 모닝포커스 대표는 “향후 아직 서훈이 되지 못한 기독교 신앙 선각자들의 연고가 대부분인 창원과 통영, 부산지역 순회 학술세미나 개최를 통해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독교친일청산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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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3-01-26
  • 밀양시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 열어...
    밀양시기독교연합회(회장 최수민 목사,이하 밀양기연)가 지난 1월 9일(월) 오전 11시, 밀양시 은혜교회(안병우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밀양기연 부회장 최희석 목사(태동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신년 예배는 회계 손희철 장로(숭진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임충식 목사(대흥교회)가 성경봉독(시40:1-3)한 후 회장 최수민 목사(밀양새롬교회)가 ‘새 노래’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이철원 목사, 온누리교회) △밀양시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조성민 목사, 귀명교회) △밀양시 교회들과 성도들을 위해(이진석 목사(밀양감리교회) 각각 기도하고 총무 지현금 목사(밀양성결교회)가 광고를 전한 후 직전회장 민귀식 목사(밀양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에서는 회장 최수민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지난 총회에서 선출된 50회기 임원들이 인사를 전하고 각 교단이 교단별로 나와 인사를 전한 후 마침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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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함양산청 연합제직회, 제42회 사경회
    함양산청지방 연합제직회(회장 노상규 목사)가 지난 1월 8일(주일)부터 10일(화)까지 함양군 개평교회(윤길수 목사)에서 ‘제42회 연합제직 사경회’를 가졌다. ‘영성시대의 참된 제직’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42회 연합제직 사경회’의 첫 날은 연합제직회 회장 노상규 목사(상내백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부회장 김만배 장로(안의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갑석 목사(금호교회)가 성경봉독(사6:1-8)한 후 강사로 초청 받은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원로)가 ‘하나님과 나와 소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회계 박창열 장로(함양중앙교회)가 헌금기도하고 서기 주남호 목사(서상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윤길수 목사(개평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튿날 오전에 열린 교회 리더십 세미나는 이석명 목사(봉전교회)의 사회로 이성희 목사가 특강을 전하고 저녁시간에는 ‘하나님의 영광’(대하7:1-13)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마지막 날 집회에서는 ‘가나안을 향해가는 순례자’(수3:1-6)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연합제직회는 10일(화), 성경필사상과 성경통독상을 수여하고 성경필사 전시회도 가졌다. 또 정기총회를 개회해 신임 임원을 선출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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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3-01-18
  • 고신대학교, 2022년 부산지역 사립대학교 중 취업률 1위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학정보공시센터)에서 최근 발표한 2022년도 졸업생 취업통계조사(2021.12.31 기준)에서 '취업률 71. 8%' 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발표된 취업률 71.8%는 부산지역 사립대학교 중 취업률 1위(2022년 대학정보공시기준/학교유형-대학교,사립,지역-부산), 부․울․경지역 대학교 취업률 3위(2022년 대학정보공시기준/학교유형-대학교,지역-부산,울산,경남)에 해당된다. 대학취업률 상승의 비결은 그동안 고신대만의 통합되고 체계화된 “청년생애주기별 맞춤형 경력개발 및 취업지원로드맵”을 기반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의 진로 및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고 성공적인 취업 및 사회진출을 위해 학과맞춤형, 현장기반형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나타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진로취업지원센터장 성지현 센터장은 '본교가 6년간 고용노동부 국고사업을 지원받아 진행한 대학일자리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양질의 진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청년 및 사회를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고신대학교는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고, 고용노동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대학으로도 선정되어 앞으로도 이러한 높은 취업률 유지를 위해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을 위한 원스톱 취업지원인프라구축, 청년 취업지원서비스, 지역청년 및 사회를 위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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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경남기총·성시화, 2023년 신년감사예배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대열 목사, 이하 경남기총)와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종희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공동을 주최한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지난 1월 12일(목)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는 21개 시·군기독교연합회 임원 및 교계 인사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및 창원시 조영래 부시장 등 많은 정관계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남기총 수석부회장 황은선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신년감사예배는 부회장 김재경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마산YWCA 회장 김명자 권사가 성경봉독(엡5:8-9)한 후 진해침례교회 협동 목사 권성호 목사가 플롯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어, 경남기총 명예회장 박정곤 목사가 ‘빛의 열매’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정곤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한 명의 의인이라도 중요하게 여기신다. 그 의를 귀하게 여기신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사회를 어둡게 하는 것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다.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힐 빛은 의로운 그리스도인이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직전대표회장 이경은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 하례회는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박경림 목사의 사회로 경남기총 총무 김희종 목사가 참석한 내빈을 소개하고 경남기총 대표회장 강대열 목사와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박종희 목사가 각각 신년사를 전한 후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와 창원시 조영래 부시장이 축사로 신년감사예배와 하례회를 축하했다. 또 부산기총 사무총장 윤경호 목사가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그동안 헌신과 봉사로 수고한 직전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와 직전 사무총장 김성권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경남성시화 직전대표 본부장 김종준 목사와 직전 회계 최동수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 한 후 공동회장단 인사와 함께 경남기총 명예회장 이용우 목사가 마침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경남기총은 오는 3월 6일 1박 2일의 경남기총 임·역원 수련회를 준비중에 있으며 오는 2월~5월 첫 주일 후 목요일마다 미스바성회 기도회를 계획 중에 있어 경남 교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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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벧엘새마을금고, 사회공헌사업 등 이어가
    벧엘새마을금고(이사장 김경호)가 2022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환원 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특례시 성산구 가음동에 위치한 벧엘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일환’과 연말 결식아동 및 저소득 이웃들에 대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창원시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에 냉동 탑차(3870만원) 및 라면360박스(약800만원)를 기증했다. ‘창원시희망푸드마켓’과 ‘진해푸드뱅크’는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부식품 운반시 반드시 냉동 탑차를 이용 운반하여야 하는 푸드마켓과 푸드뱅크가 차량노후로 운행에 어려움을 겪어 차량 지원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벧엘새마을금고는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화재예방을 위한 가스타이머콕 설치와 8.15특별성회 선풍기 105대 지원, 관내 동사무소 및 인근학교 학생 115명에게 약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2022년 총 1억 원 상당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였다. 벧엘새마을금고 김경호 이사장은 “우리 지역과 함께 성장한 벧엘새마을금고는 이웃을 풍요롭게 하겠다는 사훈을 실천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벧엘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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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실시간 뉴스 기사

  • 창원기연, 이웃사랑 실천 감사패 수상
    창원기독교연합회(회장 최정규 목사)가 지난 2월 1일(수) 오후2시, 창원특례시청 시민홀에서 ‘2022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단체’로 선정 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창원시는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창원시민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기업 5개소, 기업·단체 8곳 및 개인 1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창원시는 사회공헌 유공자들로부터 1:1결연, 성·금품, 주거환경개선, 김장, 연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총 38억7천여만 원을 기부 받았으며, 기부 받은 물품 및 성금으로 약 9만 2천명의 어려운 가정에 긴급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생활용품, 장학금 등을 지원할 수 있었다. 이번에 감사패를 수상한 창원기독교연합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 없이 쌀 1천 포(각 10Kg, 약2600만원 상당)를 지원하며 이웃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창원시 홍남표 시장은 “함께 나눠 주신 선한 영향력으로 시민의 소중한 삶을 보듬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보듬복지를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기부문화 조성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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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경남마산노회, 전도동력세미나 개최
    고신 총회 산하 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정은석 목사, 이하 국내전도위)가 주최하고 경남마산노회(노회장 최경진 목사)가 주관하는 ‘경남남마산노회와 함께하는 2023년 1차 전도동력세미나’가 지난 1월 31일(화)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일문창교회(허성동 목사)에서 열렸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인한 실내마스크 착용이 해제된 직후이지만 경남마산노회 산하 교회 많은 성도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참여해 복음전도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 경남마산노회 노회장 최경진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국내전도위 회계 배종규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마산노회 임원들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이어, 고신 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증인’(행1:8)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권오헌 목사는 담임하고 있는 서울시민교회의 성장 사례를 언급하며 기독교가 가족 종교가 되어가고 ‘우리끼리’ 어울리는 교회가 되어가는 것을 경계해야 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교회에 새로운 가족들이 들어오면 변화가 일어난다.”고 전했다. 권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영, 성령이 오셔서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생명이 돌아야한다. 생명이 역사하게 되면 매력적이게 된다. 매력적이라는 것은 산 위에 빛과 같아 감출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라며 “성령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우리의 표정이 바뀐다. 은혜 받은 사람의 표정은 티나가게 돼 있다. 예수님의 생명이 그 속에 역사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설교 후 국내전도위 위원장 정은석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1강 특강을 시작했다. 제1강 강의는 노회 전도부장 이병권 목사의 사회로 정은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교회, 왜 전도하지 않는가?’(막16:15)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고 제2강에서는 박석환 목사가 ‘이렇게 전도하라’(막1:35-39)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또 마지막 강의에서는 김문훈 목사가 ‘전도 DNA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고 폐회예배를 가진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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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창원온천교회, 담임 목사 위임 및 권사 임직
    예장(고신) 창원온천교회(강명호 목사)가 지난 1월 29일(주일) 오후 2시, 담임 목사 위임 및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위임국장 황권철 목사(밀알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경남노회 창원시찰 회계 김수중 장로(명곡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기독음대 이나원 교수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 후 이상영 목사(명곡교회)가 ‘주님의 가장 큰 기대’(눅10:30-37)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상영 목사는 강명호 목사의 가족이 자신의 자랑이라며 온천교회의 오늘 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강명호 목사가 자신을 잘 알고 자신에게 맞는 옷 또한 잘 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온천교회가 꿈을 꾸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 강명호 목사님과 온천교회가 같은 꿈을 꾸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상영 목사는 본문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는 죄를 떠올릴 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도 죄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마땅히 해야 하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 이웃 사랑이다.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상의 모든 이웃을 책임지라 하지 않으신다. 적어도 내 인생의 가는 길에 마주치는 이웃에게만이라도 온정을 배풀고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위임식은 황권철 목사가 위임하는 강명호 목사와 창원온천교회 교우들에게 서약을 각각 받고 위임기도 한 후 강명호 목사가 창원온천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공포하고 경남노회 노회장 최정대 목사(미래로교회)가 강명호 목사에게 위임패를 수여했다. 이어, 박세환 목사(하천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고신 전임 총회장 김성복 목사(연산중앙교회 원로)와 황규용 목사(창원온천교회 원로)가 축사를 전했다. 3부 권사 임직식은 위임 받은 강명호 목사의 집례로 임직하는 권사 후보자 3명과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고 기도한 후 창원온천교회 권사 된 것을 공포하고 임직패를 수여했다. 이어, 민성수 목사(소명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박영대 장로가 광고를 전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최정대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위임목사와 권사 임직자 명단이다. ▲목사 위임 : 강명호 ▲권사 임직 : 정영혜, 김해숙, 박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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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한국교회언론회, 예수상 건립과 관련 논평 발표
    지난 1월 19일(목),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세계에서 제일 큰 예수상을 왜 만든답니까? 큰 형상이 전능자에게 영광이라고 성경이 말씀하시던가요?’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이신 예수의 상(像)을 만들어 세운다는 것은 우상의 행위가 될 뿐”이라며 “이런 계획을 세운 단체와 지도자들은 세계 최대 예수상을 만들려 하거나 인간의 손으로 명품(?)을 만들려 하지 말고, 예수의 형상으로 세상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만들려고도 하지 말고, 기독교에 관해 기억할 만한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만족한 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예수상을 왜 만든답니까? - 큰 형상이 전능자에게 영광이라고 성경이 말씀하시던가요? 최근 교계 일각에서 세계 최초로, 세계 최대의 ‘예수상’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국 기독교 역사상 예수상을 세운 예는 없다. 어느 교회에서든, 크든지 작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형상화하는 것을 금기시했던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바 ‘어떤 형상’을 세우는 것을 우상(偶像)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 기독교와 비슷하면서도 교리적으로 상당히 차이가 나는 다른 종교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십계명의 말씀대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형상을 만들지도 말고, 절하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아야 한다. 물론 여기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일정한 형상으로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기독교를 크게 알리고, 기념비적인 명품(?)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은 어느 정도 이해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 되고,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때 매우 기뻐하셨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어기고 우상을 숭배하면 재앙을 내릴 것을 분명히 하셨다. 또 이미 모세오경 말씀을 통하여 우상숭배를 금하고 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출애굽기 20:4-5)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열왕기하 9:6-9)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지으시고, 만주(萬主)의 주가 되시며, 만왕(萬王)의 왕이시다.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이신 예수의 상(像)을 만들어 세운다는 것은 우상의 행위가 될 뿐이다. 이런 계획을 세운 단체와 지도자들은 세계 최대의 예수상을 만들려고 생각하지 말고, 또 인간의 손으로 명품(?)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예수의 형상으로 세상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만들려고도 하지 말고, 기독교에 관하여 기억할만한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만족한 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가 하면 지금 교계 일각에서 로마 교황청을 본 따서 ‘기독청’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는데, 우리 기독교 복음의 능력은 건물이나 기관이나 권력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인류의 구세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분이기에, 인간이 만든 권력, 형상으로 신장(伸張)하거나 제한하거나 의지할 것이 아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예수상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뿐더러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이 되면, 전능자에게 영광될 수 없으니 그만두실 것을 정중히 권면(勸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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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국회에서 제3회 ‘신사참배 거부운동’ 재조명 학술세미나 개최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독립운동이다!’라는 주제로 모닝포커스(대표 최수경) 부설 기독교친일청산연구소가 주관하는 <제3회 신사참배 거부운동 재조명 학술세미나>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여러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먼저 있었다.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채익 의원(울산 수암교회 장로)은 “국회조찬기도회는 이 신앙 선각자분들이 조속히 주기철 목사님처럼 독립운동가로 서훈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최덕지 목사가 활동하던 지역구인 경남 통영・고성의 정점식 의원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단순한 신앙적 투쟁 이상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항일 독립운동 일환이었고, 한국교회와 일제에 항거하던 여느 독립운동가들에게도 큰 귀감이 됐을 것”이라고 이번 행사에 큰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서 한상동 목사가 담임하던 지역구인 부산 동구・서구 출신 안병길 의원(이상 국민의힘)은 “조국의 영광을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들과 우리 민족의 염원이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라며 “특히 제 지역구인 부산 동구 삼일교회를 설립하신 한상동 목사님의 거룩한 발자취에 머리 숙여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열린 이번 국회 학술세미나에서 이은선 교수(안양대)가 ‘최덕지·안이숙·조수옥 그들은 누구인가?’와 최덕성 총장(브니엘신학교)이 ‘주기철 목사 복권과 교회교 전통’을 주제발표는 각각 했다. 페널로는 오지원 소장(한국침례교회사연구소), 전정희 편집위원(국민일보), 최수경 발행인(모닝포커스) 등이 맡았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이은선 교수는 “일제 말 가혹한 탄압 하에서 신사참배 거부운동으로 2천여 명이 옥고를 치렀고, 주기철·최상림 목사 등 50여 명이 옥사했다”며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천황의 현신 지위를 부정하고 하나님만 섬긴다는 기독교 신앙이 밑바탕이지만, 동시에 일본 국체를 부정하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분명한 항일운동이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현재 국가보훈처는 주기철·주남선·손양원·김두석 등 일부 신사참배를 거부하신 분들만 독립유공자로 인정하고, 나머지 분들의 신사참배 거부행위는 신앙 행위로만 인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독립운동에 있어 무장투쟁만 중요시하고, 애국 계몽운동과 평화적 독립운동은 중요하게 평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일제에 의해 가장 강한 핍박을 받고 옥고를 치렀음에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분들이 바로 신사참배 거부자들”이라며 “일제가 우리 민족을 황국 신민으로 만들고자 했을 때 적극적으로 저항한 측면에서, 이들의 행위는 독립운동이라 평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러한 운동에 저항하는 것은 일본에 반역하는 행위였고, 일본은 이를 불경죄·치안유지법 위반 등으로 처벌했다. 일제의 신도국가주의는 로마 황제숭배 사상과 같은 천황숭배 사상에서 기인하지만, 신사참배라는 정책으로 나타날 때 천황숭배 사상과 신도가 합쳐진 정·교 융합적 국가정책으로 변모한다”며 “이에 대한 반대는 국가주의에 대한 반대였고, 사상범·정치범으로 다룰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하고 “전쟁 동원 과정에서 신사참배 강요는 종교를 넘어선 정치적 목적이었다. 그런데 이에 가장 격렬하게 저항한 것이 기독교인들이었고, 이는 신사참배 거부운동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기독교 신앙과 민족의식의 융합으로 볼 수도 있다. 종교운동이냐 민족운동이냐 하는 이분법적 나눔이 아니라 양자의 결합으로 봐야 한다”며 “기독교인들의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신앙을 지키기 위한 신앙운동, 일본 탄압 속에 조선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민족운동, 천황 중심의 대동아공영권에 반대하는 독립운동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한상동은 최덕지·조수옥과 더불어 신사참배 거부 세력을 규합해 조직화하려 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행위는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저항이 아니라 조직적 수준의 중요한 독립운동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이들의 신사참배 저항운동을 일제가 천황을 반대하는 불경죄요 국가 체제를 전복하려는 정치세력이기에 치안유지법과 보안법, 심지어 내란죄로 처벌한 점에서 독립운동임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최덕성 부산 브니엘신학교 총장은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킨 기독교 신앙운동인 동시에 일제 황민화 정책에 저항한 운동이자 민족정신을 기리는 신앙운동이었다”며 “특히 일제 말기 이 땅에서 일어난 최후의 독립운동이었다”고 정의했다. 최 총장은 “그러나 대한민국이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아직도 항일운동으로 인정하지 않는 까닭은, 우리 사회의 명확한 과거사 청산 부재와 친일파 전통 우세 때문으로 보인다”며 “친일파 전통은 지금도 한국 기독교계를 장악하고 있다. 기독교(Christianity)가 아닌 ‘교회교(Churchanity)’라는 특성을 지니고 지금도 횡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회는 사회를 지도하는 양심의 교사이나, 현 한국교회 주류 세력은 역사 왜곡과 날조, 사실 호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양심 결핍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며 “‘교회교’란 조직체 결정을 절대시하는 로마가톨릭 식의 교회 이해이다. 이 사고방식이 극명하게 나타난 것이 바로 주기철 목사(1897~1944) 복권 및 목사 복직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최총장은 “주기철 목사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파면당했다. 그의 ‘죄’는 신사참배 곧 우상숭배를 하기로 결정한 총회 정책에 순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당시 한국교회 지도자들, 주한 외국 선교사들, 일본 교회는 신사참배가 우상숭배라는 사실에 이의를 갖지 않았다. 그래서 평양 장로회신학교는 자진 폐교했고, 선교사들이 이 땅을 떠난 것이다. 주기철의 면직 70여 년 뒤, 예장 합동과 통합 등 한국 장로교회는 총회 설립 100주년을 맞아 2015~2016년 주기철 목사 ‘복권·복직’ 릴레이를 펼쳤다”며 “이는 어처구니없는 난센스이고, 프로테스탄트 교회와 장로교회 정신과 치리 원칙, 개혁교회론을 위반한다. 현재 한국교회가 과거사 청산을 똑바로 하지 않았고, 현재 교단들이 배교 집단인 ‘순일본적기독교’의 연장임을 확인시켜 준다”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이는 한국교회 친일파 전통과 교회교 전통이 가져다준 불행한 해프닝이다. 교회교 사고방식은 한국교회 친일파 전통의 민낯”이라며 “이 불순한 전통은 친일파 교회 계승을 장자 교단이라는 이름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교단 교회들의 심장을 누비고 있다”고 정리했다. 그리고 대안으로 ‘일제 강점기 시절 신사참배 거부 운동을 한 이들을 독립운동가 서훈을 청원하는 입법화하는 방안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앞서 주관한 기독교친일청산연구소에서는 12일 자 국민일보에 “윤석열 대통령님, 오늘과 같은 대한민국의 성장에는 이들의 기도와 눈물이 있었습니다. 남은 거룩한 이들이 신사참배를 강요하던 일제의 박해를 피해 예배를 드렸던 부산 수영해수욕장 인근에는 동양 최대의 수영로교회, 기장 앞바다에는 최대의 원전, 김해 무척산과 남해 금산 인근에는 항공・방위・원전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세계 경제 10위의 축복받은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들을 외면하실 겁니까?”라는 호소문 광고를 싣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국회 학술세미나를 주최한 최수경 모닝포커스 대표는 “향후 아직 서훈이 되지 못한 기독교 신앙 선각자들의 연고가 대부분인 창원과 통영, 부산지역 순회 학술세미나 개최를 통해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독교친일청산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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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양산시기연, 신년하례회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일주 목사, 이하 양산기연)가 지난 1월 17일(화) 오전 11시, 양산시 J컨벤션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양산기연 차기회장 김성배 목사(산돌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양산시장로연합회 회장 허석규 장로(서창제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양산기연 회장 이일주 목사(양산성결교회)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43:19-2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전임회장 이용창 목사(물금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총무 박진섭 목사(참행복한교회)가 광고를 전했다. 2부 신년하례식은 김성배 목사의 사회로 이일주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참석한 내빈들이 축사로 양산시기독교연합회의 신년하례를 축하하고 한 해 사업을 격려한 후 전임 회장 허남길 목사(온누리 교회)가 마침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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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김해시기연, 신년하례 및 이사장 이·취임
    김해시기독교연합회(회장 신광열 목사, 이하 김해기연)가 지난 1월 17일(화) 오후 2시, 김해시 김해대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신년하례회 및 사단법인 김해시기독교연합회(이하 법인)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해기연 서기 이준일 목사(한림화목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에배는 CBMC김해 회장 김성규 장로(김해동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해YWCA 회장 김혜진 권사가 성경봉독(롬14:16-18)한 후 김해기연 회장 신광열 목사(대민교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총무 윤은수 목사(드림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공동회장 안용식 목사(김해제일교회 원로)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 및 법인 이사장 이·취임식은 김해기연 총무 윤은수 목사의 사회로 내빈 소개 후 전임 회장 박병지 목사(양문교회)가 시무사를 전하고 이임하는 법인 직전 이사장 문병율 목사(새로운교회)가 이임사를 전한 후 새로 취임하는 법인 이사장 신광열 목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또 이날 김해시 홍태용 시장과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황은선 목사(창원세광교회)가 함께 참석해 김해시기독교연합회의 신년하례를 축하하고 신광열 목사가 폐회사와 함께 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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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경남남마산노회, 신년교사부흥회
    예장(고신) 경남남마산노회(노회장 김영락 목사) 산하 주일학교연합회가 지난 1월 16일(월)부터 17일(화)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중부교회(박봉석 목사)에서 ‘2023년 신년교사부흥회’를 가졌다. ‘교사인 저도 은혜가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회는 진해동부교회에서 매주 금요일 마다 컵라면을 들고 청소년들에게 다가가 대화와 상담 등으로 전도했던 ‘십대라면’의 주역 문경구 목사(사천꽃밭교회)가 강사로 초청 돼 말씀을 전했다. 첫 날 주일학교연합회 회장 김유곤 집사(새빛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집회는 경남남마산노회 교육부장 이상철 목사(마산성막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마산교회(원대연 목사)의 주일학교 교사들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 후 문경구 목사가 ‘저는 하나님이 쓰시는 교사입니다.’(삿6:11-16)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문경구 목사는 말씀을 통해 “교사로 봉사하고 헌신하고 사는 것은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같다”라며 “여러분이 여러분의 것을 짜내면 반드시 탈진하고 넘어진다. 다른 말로 예수님 처럼 살지 않으면 탈진한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 자녀 아이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보여줘야한다. 보여주는 방법은 내가 예수님 처럼 살아가는걸 보여주면 된다.”라고 전했다. 또 문경구 목사는 “우리가 아이들을 변화 시키는 것에 총력을 다하고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으려 한다. 하지만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내 노력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라며 “우리는 남을 바꾸거나 변화시킬 능력이 없다. 단지 주님이 쓰시는 사람으로, 주님처럼 살기위해 노력하기만 하면 성령께서 일하실 것이다.”고 전했다. 설교 후 김태일 목사(신광교회)의 인도로 기도회를 갖고 주일학교연합회 총무 김진 집사(마산교회)가 광고를 전한 후 문경구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튿날 이어진 집회는 문경구 목사가 ‘교사인 저도 은혜가 필요합니다’(삿16:28-31)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모든 부흥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편, 경남남마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는 오는 2월 18일(토), 주일학교 겨울연합캠프를 준비중에 있으며 오는 6월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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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밀양시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회 열어...
    밀양시기독교연합회(회장 최수민 목사,이하 밀양기연)가 지난 1월 9일(월) 오전 11시, 밀양시 은혜교회(안병우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밀양기연 부회장 최희석 목사(태동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신년 예배는 회계 손희철 장로(숭진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임충식 목사(대흥교회)가 성경봉독(시40:1-3)한 후 회장 최수민 목사(밀양새롬교회)가 ‘새 노래’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이철원 목사, 온누리교회) △밀양시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조성민 목사, 귀명교회) △밀양시 교회들과 성도들을 위해(이진석 목사(밀양감리교회) 각각 기도하고 총무 지현금 목사(밀양성결교회)가 광고를 전한 후 직전회장 민귀식 목사(밀양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에서는 회장 최수민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지난 총회에서 선출된 50회기 임원들이 인사를 전하고 각 교단이 교단별로 나와 인사를 전한 후 마침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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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함양산청 연합제직회, 제42회 사경회
    함양산청지방 연합제직회(회장 노상규 목사)가 지난 1월 8일(주일)부터 10일(화)까지 함양군 개평교회(윤길수 목사)에서 ‘제42회 연합제직 사경회’를 가졌다. ‘영성시대의 참된 제직’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42회 연합제직 사경회’의 첫 날은 연합제직회 회장 노상규 목사(상내백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부회장 김만배 장로(안의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갑석 목사(금호교회)가 성경봉독(사6:1-8)한 후 강사로 초청 받은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원로)가 ‘하나님과 나와 소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회계 박창열 장로(함양중앙교회)가 헌금기도하고 서기 주남호 목사(서상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윤길수 목사(개평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튿날 오전에 열린 교회 리더십 세미나는 이석명 목사(봉전교회)의 사회로 이성희 목사가 특강을 전하고 저녁시간에는 ‘하나님의 영광’(대하7:1-13)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마지막 날 집회에서는 ‘가나안을 향해가는 순례자’(수3:1-6)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연합제직회는 10일(화), 성경필사상과 성경통독상을 수여하고 성경필사 전시회도 가졌다. 또 정기총회를 개회해 신임 임원을 선출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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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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