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8(월)
 

수정됨_3_갑을교회 위임식 진형운 목사.jpg

 

진형운 목사(갑을교회)가 지난 9월 5일(주일), 경남 의령군 가례면에 위치한 갑을교회(고신)에서 위임식을 갖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경남진주노회 동북시찰부장 이기용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시찰 회계 신성근 장로 (의령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진주노회 노회장 문장환 목사(진주삼일교회)가 ‘어떠한 일꾼이 되어야 마땅합니까?’(벧전 4:7-1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노회장 문장환 목사가 위임하는 진형운 목사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갑을교회 위임목사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축하 순서에서 최연철 목사(의령교회)가 위임한 진형운 목사에게 권면의 말을 전하고, 성덕용 목사(대의교회)가 갑을교회 교인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다. 또 김순만 목사(진주남부교회 원로)가 축사를 전한 후 위임한 진형운 목사가 답사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 목사는 인사 말씀을 통해 “갑을교회가 1907년에 봉림마을에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11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목회자들이 갑을교회를 거쳐 갔습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 교단의 총회장을 지내신 분도 계십니다. 또한 이곳을 거쳐 간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곳곳으로 흩어져 믿음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곳 교회를 수십 년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은퇴 후 다시 고향교회로 돌아와 노년을 지역을 섬기며 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귀한 성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헌신적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인하여 교회는 지금까지 믿음의 반석위에 든든하게 세워져 왔습니다. 금일 위임 감사예배에 함께 축복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성득 장로(갑을교회)가 광고와 인사를 전한 후 갑을교회 위임목사 된 진형운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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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교회, 진형운 목사 위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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