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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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다니엘기도회 실황

 

 

지난 11월 1일(월) 오후 7시, 1만 4천여 교회가 참여하는 2021 다니엘기도회가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서울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개회한 이번 기도회는 교파와 지역을 넘어선 모든 교회들은 21일간 폭포수 같은 은혜로 한국교회에 영적 대반전이 임하기를 한 목소리로 기도했으며, 첫날 설교 시간에는 유튜브 동시접속자 합계 7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열기와 참여율를 보였다.

다니엘기도회의 첫 날은 이한진 미션밴드(재즈 브라스밴드)의 문화공연과 참여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와 대전 지역을 위한 기도로 그 은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오륜교회의 하이프레이즈 찬양팀이 뜨거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함께한 참석자들이 한국 사회와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강사로 나선 김은호 목사(오륜교회)는 ‘이제 역전되리라’(삿 11:1~11)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길르앗 사람 입다의 인생 역전의 은혜를 경험한 본문 내용을 전하며 “입다는 악을 악으로 갚지 않았다. 불행한 환경에서 원망하지 않고 실력을 키웠다. 승리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믿고 생사화복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믿었다. 장관으로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친밀함이 있었다. 불우한 상황이 결코 불행은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또 김 목사는 “인생을 살다 보면 내 의지와 관계없이 불행할 수 있다. 심각한 병에 신음할 때도 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도 있다”라며 “그러나 내가 처한 상황을 운명론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우리의 믿음에 따라,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라고 당부했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다니엘기도회는 매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이은상 선교사, 장진숙 작곡가, 류응렬 목사, 차길영 대표, 이옥 선교사, 지선 전도사, 김윤상 선교사, 신용백 목사, 박성현 교수, 김희아 집사, 김혜숙 선교사, 이승제 목사, 이수영 집사, 고성준 목사, 김명애 교수, 최명환 대표, 권오희 목사, 장세호 목사, 강내우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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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회, 첫날 최다 7만여 명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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