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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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부터 22년 2월 5일까지 이어져…

고성군에 8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전달

 

  고성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인수 목사, 이하 고성기연)가 지난 11월 24일(수) 오후 6시, 고성읍 동외교차로에서 성탄 트리 점등과 함께 ‘제5회 고성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이하 문화축제)를 시작했다.

  고성기연이 주최하고 고성크리스마스트리축제위원회(대회장 김인수 목사, 추진위원장 김종철 목사)가 주관하는 문화축제는 고성읍 동외교차로 일원을 성탄트리로 장식하고 11월 24일부터 오는 2022년 2월 5일(토)까지 그 불을 밝히며 남녀노소 누구나 협의만 거치면 행사장의 무대를 활용해 다양한 버스킹 공연 또는 문화 공연이 가능하다.

  문화축제 시작에 앞서 드린 점등 감사 예배는 고성기연 회장 김인수 목사(고성침례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수석부회장 배동수 목사(구만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서기 이권대 목사(동산성결교회)가 성경봉독(빌2:5-8)한 후 직전회장 김종철 목사(고성제일교회)가 ‘사람의 모양을 입으신 예수님’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종철 목사는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 아들이신 예수를 우리에게 사람의 몸으로 보내신 것”이라며 “예수 님이 우리에게 육으로 오신것은 하나님 나라로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며,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보여 주기 위해 오신 것”이라고 전했다. 설교 후 회계 박성동 장로(고성제일교회)가 봉헌 기도하고 총무 김성하 목사(고성순복음교회)가 광고 한 후 전회장 박태덕 목사(샘물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MBA 용호 태권도 <인백기천 시범단>’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다음 ‘애국’이란 주제의 공연으로 무대를 꾸미고 3부 점등식에 들어갔다

  김인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점등식에서는 내빈으로 참석한 고성군 백두현 군수가 “빛으로 물든 동외광장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따뜻한 위로를 선물 받고 희망찬 메시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축사를 전하고, 고성군의회 박용삼 의장이 축사를 통해 “약자와 소외된 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고 보듬는 사랑의 불빛이 되어 우리 사회를 더 환하게 비춰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인수 목사가 백두현 고성군수에서 8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동외 교차로에 설치된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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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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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기연, 문화 축제 빛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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