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수정됨_1_경남기독문화상 3회 시상식 단체사진.jpg

 

사단법인 경남기독문화원(이사장 구자천 장로, 이하 문화원)가 주최하는 ‘제3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6일(월), 창원시 의창구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창원 그랜드 볼룸에서 있었다.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제3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의 1부 예배는 문화원 지도목사 정성익 목사(한마음병원)의 인도로 시작해 창원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상철 목사(남양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문화원 이사 원경숙 권사(충무교회)가 성경봉독(행3:3-10)한 후 경남기총 수석부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주목하여 보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명예회장 황봉린 목사(진해중부교회)의 축도로 드려졌다.

문화원 상임고문 이창교 목사(상남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2부 시상식은 이사 하성암 장로(마산재건교회)가 내빈소개, 이사장 구자천 장로가 인사 후 원장 이상칠 장로(대원교회)가 경과보고하고 경남기총 박종희 목사(창원반석교회)와 경남신문 남길우 회장이 축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선정부위원장 박시영 목사가 선정위원소개와 선정심사보고를 하고 구자천 장로가 경남기독문화상 수상자에게 시상한 후 경남성시화 대표 본부장 김종준 목사(홍대교회)가 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경남기독문화상의 수상자는 목회부문 강영식 목사(가음정교회 원로), 문화예술부문 장기홍 장로(마산중앙감리교회), 사회봉사부문 정영숙 전도사(마산성막교회)로 강영식 목사의 부재로 제인호 목사(가음정교회)가 대리 수상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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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화원, 제3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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