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수정됨_6_거창 크리스마트 트리 문화축제.jpg

 

지난 12월 5일(주일),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with Geochang 다시, 사랑의 빛으로”(요1:9)라는 주제로 ‘2021 제9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이하 문화축제)가 개막했다.

‘거창군민 모두가 함께 맘과 뜻을 합하여 성탄의 빛으로 코로나 시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전진하자!’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문화축제는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군기독교연합회, 거창기독문화원이 함께 했다.

이번 문화축제 트리 점등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병길 목사(거창감리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한태출 장로(아름다운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은삼 목사(가천교회)가 말씀을 전한 후 이진숙 목사(거창영락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대회장 이병렬 목사(거창중앙교회)가 개회선언 한 후 거창군 구인모 군수와 김태호 국회의원, 거창군 의회 김종두 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7080의 대명사, 노래하는 시인 윤형주 장로가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제9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오는 2022년 1월 9일까지 그 불을 밝힐 예정이며, 10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시에 현장라이브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영상 공연과 사진 공모전도 가지며, 그 외 여러 즐길 거리들을 준비하고 있다.

주최하는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는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성탄의 기쁨과 함께, 소중한 당신을 위한 행복과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축제를 준비했다. 아기예수의 탄생으로 온세상에 평화가 임하듯 12월 거창에 울려퍼지는 형형색색의 빛을 통해 거창과 온누리에다시 한번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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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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