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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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7일 창원왕성교회에서 개회한 경상노회에서 이원평 목사가 노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기사(2022.6.8)에서 미리 알린 바 편의상 김성곤 목사 측과 최호숙 목사 측이라 지칭하는 것을 이후 방동희 목사 측이원평 목사 측으로 변경하여 지칭하였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임원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이하 합동 총회)가 지난 7월 12일 호주 풀만호텔 커피숍에서 가진 회의에서 이원평 목사 측을 경상노회로 인정하기로 결의하고 통보했다.

지난 경상노회 분쟁에 합동 총회 임원회는 4월 18일, 서머나교회(배성현 목사)에서 열린 방동희 목사 측의 노회를 불인정하고 5월 24일 임원회를 통해 6월 7일 양측의 노회 소집을 허락하며 노회 소집 후 상황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공문 본부 제106호-636호). 이원평 목사 측은 창원왕성교회(양충만 목사)에서 노회를 개회하고 신임 임원진과 총회 총대를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방동희 목사 측은 서머나교회(배성현 목사)에서 노회를 소집하고 4월 18일 개회한 노회를 다시 확인하는 형식을 취했다. 이후 양측은 총회 임원회에 각각 모인 당회를 보고하고 총회 임원회의 결정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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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5일 발송된 합동 총회 임원회 공문

 

   이에, 합동 총회 임원회는 12일 임원회를 통해 결의한 사항을 7월 15일 공문으로 발송했다. 공문 내용에 따르면 “이원평 목사가 제출한 ‘경상노회 제196회 정기회 보고서(2022.6.19)’상의 조직교회수를 사실하여 21당회 이상 됨을 확인하였으므로(2022.7.5), 제23차 총회임원회에서는 최호숙 목사가 소집한 제196회 정기회에서 노회장으로 선출된 이원평 목사의 임원들을 경상노회로 인정하기로 하였기에 통지합니다.”라고 함에 따라 이원평 목사 측이 경상노회로 인정받았음을 확인했다.

  방동희 목사 측은 경상노회 규칙을 위반하여 선임된 노회장에 대해 법적 무효를 주장하고 종전의 경상노회 동일성이 자신들에게로 이어진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제기한 소송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합동 총회 임원회가 이원평 목사 측을 경상노회로 인정한만큼, 오는 9월에 있을 제107회 정기총회에서 이원평 목사 측 총대를 천서할 것으로 보인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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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노회 이원평 목사 측, 총회로부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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