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 공명선거 서약식 및 기호 추첨 가져
  • 총회 임원 및 유지재단·학교법인 이사 후보들 기호 추첨

고신 소견발표  세계로.jpg

 

지난 8월 30일(월),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수 목사)가 ‘제72회 총회 공명선거 서약식 및 기호추첨 및 총회 입후보자 소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총대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관위 위원장 이은수 목사의 인도로 김봉영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진국 목사가 ‘부르심’(엡1:1-2)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후 오성재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드렸다. 이어, 선관위 서기 박정곤 목사의 사회로 2부 공명선거 서약식을 가지고 기호 추첨을 했다.

소견발표회에 앞서 드린 경건회는 박정곤 목사의 사회로 선관위 회계 강정석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행13:20-23)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소견발표회의 첫 발표자로 나선 총회장 입후보한 권오헌 목사는 “종이 받은 말씀은 갈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입니다. 총회장으로서 고신총회와 교회들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형제와 한 마음으로 동역하여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도록 힘쓰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목사부총회장 기호 1번 김경헌 목사는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뜨거운 가슴을 안고 이번 총회에 목사 부총회장에 입후보하였다.”며, “현재의 총회적 위기 상황들을 오히려 발전의 기회로 삼는 일에 기꺼이 디딤돌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기호 2번 김홍석 목사는 “작년에는 저의 부족함으로 총회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다시 총회를 섬길 기회를 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겸손하게 총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받은 은혜와 힘으로 전도와 선교에 힘쓰며, 영적 부흥운동을 펼쳐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장로부총회장 기호 1번 전우수 장로는 “어려서부터 믿은 고신신앙으로 총회를 섬기며 총회장님을 보필하고, 기업을 경영하면서 익힌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총회를 섬기며, 고신총회의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인 총회가 되도록 섬기겠다.”라고 약속하고 기호 2번 김정수 장로는 “행동하는 신앙인으로서 고신장로의 삶을 실천하겠다.”며, “고신 총회를 살피는 장로가 되고, 전장연 회장일 때 했던 고향교회 방문 경험을 살려서 작은 교회와 고향 교회를 보듬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각 후보 소견발표 후 선관위 위원장 이은수 목사가 마침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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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총회 입후보자 소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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