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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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조용국 장로, 이하 경장연)가 지난 8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 창원특례시 성산구 가음정교회(제인호 목사)에서 ‘2022 장로 직무교육’을 실시 했다.

10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 첫 번째 강의는 대구서부노회 권기현 목사(로뎀장로교회)가 강사로 나서 ‘장로의 직분과 직무’라는 제하의 강의를 전했다. 권기현 목사는 먼저 교회에 직분이 필요한 이유로 예배와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직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권 목사는 “공예배는 하나님과 그 백성의 언약의 교제이며 이 잔치는 품위 있게, 그리고 질서 있게 진행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애배에는 각자의 역할과 그에 맞는 직분자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또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도 목사와 장로, 집사가 각자의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기현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을 들어 “장로는 회중이 투표하여 장로를 선출하지만 장로는 세우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시다”라고 전하며 “감독자로서 나가서 살피고 사도적 복음을 전하고 이단 경계와 교회의 양무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목사와 장로는 서로 존경하고 증인이나 증거 업시 서로 모함하거나 고발해서는 안되며 목사와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겸손해야 할 것”을 전했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사무국장 정경미 국장이 강사로 나서 “교회재산과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강의에 앞서 정경미 국장은 돈에 대한 가치관을 성경을 통해 정립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돈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우리의 내적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능력은 돈이 아닌 하나님께 있으며 ‘나의 재정과 소유는 우리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마음의 청지기의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정 국장은 ‘교회(노회)의 재산’은 성도들의 헌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개인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강조하고 “교회 헌금의 용도가 투명하고 바르다고 생각되어야 성도들이 기쁨으로 헌금생활 할 수 있으며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정 국장은 올바른 예산 편성과 지출 및 결산 후 감사 등의 방법들을 전하고 교회세법과 종교인과세와 같은 실무적인 이야기도 함께 전하며 장로들의 직무교육에 큰 도움을 주었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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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남지역장로회, 장로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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