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 신임 총회장, 이순창 목사 추대
  • 부총회장에 김의식 목사와 김상기 장로 선출
  •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헌의안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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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지난 9월 20일(화), 경남 창원특례시 양곡교회(지용수 목사)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회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통합)가 지난 9월 20일(화), 경남 창원특례시 양곡교회(지용수 목사)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회 했다.

  20일부터 2박 3일간 열리는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서기 조환국 목사와 부서기 김한호 목사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신앙고백을 하고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가 대표로 기도한 후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50:5, 롬12: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한 이순창 목사는 “코로나19는 전 세계 교회들에게 이 시대에 적절한 예배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졌다”라며 “모이기에 힘썼던 한국교회는 방역 협조라는 시대적 요청 앞에 대면예배를 고민했고 비대면 예배, 그리고 대면과 비대면을 동시에 하는 하이브리드 예배까지 지혜롭게 대응해 오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 목사는 “복음 안에서 총회는 회복될 것이다. 107회 총회 기간을 통해 화해와 평화의 복음이 선포되고 경험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증거하기 위해 동역 교단들과 함께 지혜와 은사를 공유할 것”이라며 “총회는 복음의 사람들의 신앙의 대를 이어가기 위해 청년 지도력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수고하고 애쓸 것이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 복음 증거자로서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설교 후 회계 전학수 장로가 봉헌기도하고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성찬식을 이어갔다.

  개회예배와 성찬식 후 이어진 회무는 전자 시스템으로 총대 1500명 중 1366명 참석을 확인 하고 임원 개선에 들어가 지난 회기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만장일치 박수로 신임 총회장에 추대 했다. 부총회장은 단독 출마한 김의식 목사, 김상기 장로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데 힘을 다하겠다”며 “작금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온전히 다시 세우는데 힘을 다하여,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총회 산하 모든 교회들이 새로운 부흥의 새 시대를 여는 걸음을 시작하도록 협력하고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 총회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됐던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에 관한 헌의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의안 보고에서 6개 노회가 헌의한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안건을 정치부로 보내 논의할 것을 요청했으나 반대의견에 부딪혀 표결에 붙인 결과 헌의안 ‘폐지 찬성’ 의견이 613표를 얻고 ‘폐지 반대’ 의견은 465표에 그쳐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에 관한 논의는 할 수 없게 되고, 오히려 ‘세습금지법 삭제’ 안건이 헌법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다음은 총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이순창 목사(연신)

▲부총회장 :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김상기 장로(덕천)

▲서기 : 정훈 목사(여천) ▲부서기 : 손병렬 목사(포항중앙)

▲회록서기 : 황순환 목사(서원경) ▲부회록서기 : 박요셉 목사(좋은)

▲회계 : 문용식 장로(우이동) ▲부회계 : 김혜옥 장로(영주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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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제107회 정기총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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