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천 여명의 도민 참여
  •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하는 교육과정 폐기 촉구
  • 특정 이념 주입하는 교과서 개정 시안 폐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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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금) 오전 10시,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과 경남기독교총연합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등 도내 120여 개 시민 단체와 학부모연대들이 경상남도 교육청 앞 도로에서 ‘2022개정 교육 과정(교과서) 시안 및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폐기 촉구 경남대회’를 가졌다.

바른가시수호경남도민연합 박성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사랑샘교회 윤수은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김종준 목사가 창세기 1장 27-2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종준 목사는 미성년 자녀를 둔 성전환자도 성별 변경을 허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대한 뉴스를 언급하며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되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고 말한다.”라며 “사단의 앞잡이는 사람이 그 성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한다.”라고 격노했다. 그러면서 “교회는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가르치는 곳이다. 이 성경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불법 서적으로 만들고자하는 것들이 사단의 뜻이다.”고 전했다. 말씀 후 주님의교회 이성완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소금과빛교회 박석환 목사와 임마누엘교회 이종승 목사가 격려사를 통해 대회에 참여한 성도와 시민들을 격려하고 경남기총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바른가치수호연합 상임대표 원대연 목사와 길원평 한동대 석좌교수, 박은희 전국학부모연합 대표, 박민정 대한민국교원조합 교사, 백정혜 경남교과서연구소 대표 등이 단상에 올라 “헌법적 가치와 교육기본법에 명시된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고 정파적 편향성과 특정 이념을 추종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2022 개정 교육과정(교과서) 시안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개정 교육과정에는 ▲성 해방 ▲성 혁명사상 ▲문화 마르크시즘 ▲페미니즘 ▲젠더리즘 등을 반영하고 있으며 일부 단어를 교묘히 바꿔 기독교와 바른 교육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눈을 속이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헌법에 명시된 양성평등의 가치를 무시하고 과학적이고 생물학적 성 구분을 사회문화적 성과 수행으로서의 성인 젠더로 대체한다”며 “동성애 미화 방송과 영화 등 매체 영향으로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온 아이들에게 제3의 성, 다양한 성 정체성에 대해 탐색해보게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문화 다양성 교육이란 이름 아래 불교 6쪽, 기독교 2쪽, 이슬람 18쪽의 불균등 쪽수 배정과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 미화하는 내용도 담겨 있는 것에 대해 비판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하려는 교육부의 어떠한 시도에도 저항할 것”이라며 “현 개정안 시안을 완전히 폐기하고 교과서 집필진을 새롭게 구성해 다시 집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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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2022 교육과정 개정안 폐기 촉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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