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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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영암 목사, 이하 진해기연)가 지난 1124(주일) 오후 5,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광장에서 ‘2024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드렸다.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광장에서 열린 점등예배는 진해기연 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부총무 장홍권 장로(진해 중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진해 중앙아트선교합창단(단장 신기성 장로, 지휘 손봉준 집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경화교회 포에마팀이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진해기연 수석부회장 최희철 목사(복있는교회)위로의 왕을 기다리는자’(2:25-35)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회장 김영암 목사가 사랑의 쌀 전달식으로 갖고 총무 정용기 목사(하늘샘교회)가 광고를 전한 후 직전회장 서성기 목사(명동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점등식은 총무 정용기 목사의 사회로 참석한 내빈을 소개한 후 준비된 성탄트리에 점등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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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기연, 중원로터리에 성탄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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