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 “사명자·개척자·화해자의 삶 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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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파교회연구소가 93() 오전 11,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약신목사기념관에서 경신사회복지연구소와 손잡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협약식으로 진행되며, 고려파교회연구소의 사역적 비전을 확인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예배는 고려파교회연구소 행정국장 민성수 목사(창원소명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후원회장 김정식 장로가 기도하고, 주님드림 크로마하프단(밀알교회)이 특별찬양을 올렸다. 소장 황권철 목사(밀알교회 원로)는 골로새서 31-3절 말씀을 본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황 목사는 이약신 목사의 삶을 예로 들며 우리 인생은 사명자로, 개척자로, 화해자로 살아야 한다사도행전 2024절 말씀처럼 사명 하나 붙들고 살아야 하고,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는 개척자가 되어야 하며, 화평케 하는 자로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약신 목사님의 정신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한 유산이라고 권면했다. 예배는 이사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협약식은 기획국장 조재진 목사(엘림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황권철 목사가 경과보고를 전한 뒤, 황권철 소장과 경신재단 이사장 이경민 대표가 상호 자료를 교환했다. 협약서에는 교회와 사회복지 사역의 상호 협력, 활동 및 자료 공유, 각자의 영역에서 책임을 다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기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 기간은 5년이며, 별도 협의가 없을 경우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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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파연구소 이사장 신진수 목사(좌), 경신재단 이사장 이경민 대표(우)

 

  순서에는 없었으나 경신재단 이사장 이경민 대표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이약신 목사님의 외손자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이 감사하다오늘 협약은 설립 80주년을 맞은 경신재단에 있어 매우 뜻깊은 일이며, 두 기관이 하나 되어 더 큰 사역을 이루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은 재정국장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의 마침기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이어 사무총장 김수중 장로(명곡교회)가 광고를 전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파교회연구소가 주도하는 교회 연구와 사역이 경신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확장되어, 한국교회의 부흥과 지역 사회의 복지 사역에 귀한 열매를 맺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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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파교회연구소, 경신사회복지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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