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0(화)
 
  • 개발도상국 아동에 ‘깨끗한 물’ 선물하는 기부 캠페인
월드비전 서울 마라톤.jpg
▲지난 6월 21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5 글로벌 6K 마라톤' 서울대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경남울산사업본부 본부장 박종구)은 오는 9월 20일(토) 창원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2025 글로벌 6K 마라톤 창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아동들이 매일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대신 걸거나 달리며 기부에 동참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행사가 열렸고, 하반기에는 창원(9월 20일)을 시작으로 전주(10월 18일), 대구(10월 25일), 대전(11월 8일), 고양(11월 15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전국 총 11,500명의 참가자가 모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일상적 고통에 공감하고,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나눔의 장이다. 참가자들이 착용하는 배번호에는 월드비전에서 지원하는 아동의 사진이 담겨 있어, 한 걸음 한 걸음이 실제 아동에게 희망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메달 외에도 몽고식품, 아미글로벌, 자연드림에서 준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풀무원, 게토레이, 리스테린, 바닐라코, 얼라이브 등에서 후원 물품을 함께 지원해 대회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올해 전국대회에는 러닝코치 이연진과 뇌과학자 장동선이 함께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2018년부터 이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54,079명의 참가자가 동참해왔다. 모금된 참가비와 후원금은 전액 아프리카 식수·위생 사업에 사용된다.

  창원대회는 경상남도교육청, 창원특례시, 월드비전경남후원회가 후원하며, 몽고식품, 아미글로벌, iN자연드림, 경남대학교 RCY 등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월드비전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아동들에게 희망의 물을 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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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글로벌 6K 마라톤 창원대회, 20일 창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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