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4(목)
 
  • 경남선교120주년기념관에서 열려…
  • 136년 전 심어진 복음의 씨앗, 그 열매를 되새기다
  • 박석환 목사, 말씀 통해 선교사의 헌신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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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선교 136주년 기념 ‘경남선교의 날 감사예배’가 10월 12일 경남선교120주년기념관 광장에서 열렸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석환 목사, 이하 경남기총)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주최한 경남선교 136주년 기념 ‘경남선교의 날 감사예배’가 10월 12일(주일) 오후 3시, 창원공원묘원 경남선교120주년기념관 광장에서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감사예배는 경남기총 수석부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경남CBS 이종성 대표가 시대를 위한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이어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가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행 19: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우리 민족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지나며 절망의 시간을 겪었지만,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어둠 속에서 일어섰다”며 언더우드, 에비슨, 우광복 등 수많은 선교사들의 밀알 같은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교회의 부흥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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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또한 그는 “136년 전 조셉 헨리 데이비스 선교사가 부산에 도착해 6개월 만에 풍토병으로 순교했지만, 그 한 알의 밀알이 경남 복음화의 씨앗이 되었다벨레 멘지스 선교사는 여성과 고아를 돌보며 일신여학교를 세웠고, 제임슨 맥켄지 선교사와 그의 딸 헬렌·캐서린 자매는 의료와 나환자 사역으로 복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도 바울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각오로 복음을 전했듯, 우리도 경남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향한 밀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경남성시화 회계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의 헌금기도가 이어졌으며,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환영사를,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교회)가 경과보고를 전했다. 축사는 최형두 국회의원(국민의힘·마산합포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차례로 전했다.

  이어 경남성시화 수석본부장 서민석 목사(새소망교회)의 인도로 △ 경제회복과 국민통합, 평화통일을 위하여 △ 경남도지사 및 기관장과 18개 시‧군 발전을 위하여 △ 경남 2,600여 교회의 부흥과 복음화, 성시화, 세계선교를 위하여 △ 포괄적 차별금지법 및 악법 제정 무산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후 창원공원묘원 윤수근 이사장과 경남성시화 이사장 이종승 목사(임마누엘교회)의 인사, 상임회장 조우성 장로(마산제일교회)의 내빈소개, 사무총장 신지균 목사(큰나라교회)의 광고가 이어졌으며, 명예회장 구동태 감독(합성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예배의 안내·헌금·주차 봉사는 임마누엘교회, 순복음진주초대교회, 한빛교회가 함께 섬기며 경남 복음화 136년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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