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4(목)
 
  • “복음 전도는 순종의 결단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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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석환 목사, 이하 경남기총)는 11월 6일(목) 오전 10시, 창원성결교회(우재성 목사)에서 ‘11월 미스바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경남기총 총무 주요한 목사(신마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감사 황의성 장로(창원성결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사회자가 사도행전 1장 8절을 봉독했다. 이어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윤창현 장로(세계로교회)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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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윤창현 장로(세계로교회)

 

  윤창현 장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며, 순종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은 전도의 열매로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세계로교회에서 섬겨온 신앙의 여정을 회고하며 “비가 새는 예배당에서 물동이를 받던 어린 시절,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던 시절을 돌아보면, 복음은 늘 ‘내 삶의 중심’이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목회자의 강단은 세상의 법으로 판단 받아서는 안 되며, 교회의 영권이자 대한민국의 양심”이라며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교회가 산다”고 호소했다. 이어 “전도는 순종의 문제이며, 순종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을 통해 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반드시 복을 주신다”고 간증했다.

  윤 장로는 김해노회와 경남지역 8개 노회에서 추진한 ‘전도운동’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모든 장로가 매주 전도 실적을 보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운동을 벌였다”며 “이를 통해 김해노회에서만 1년 동안 700여 명이 새롭게 복음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운동이 경남 8개 노회로 확산되어 지역 교회의 복음 열정이 다시 불붙었다”고 전하며, “다가오는 12월 전국장로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면, 전국 35개 노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도운동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비전을 나눴다.

  그는 “복음을 전할 때는 때로 손실과 희생이 따르지만, 그것이 헌신이 아니라 기쁨이 된다”며 “교회와 개인이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하신다”고 전하며 간증을 마쳤다.

  간증 후 합심기도는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인도했으며, 참석자들은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어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고, 사무총장 하동우 목사(참좋은교회)가 광고를 전했다.

  이번 미스바성회는 “복음은 말이 아니라 순종으로 증명된다”는 윤창현 장로의 고백처럼, 교회가 다시금 복음 전도의 본질로 돌아가 결단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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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 11월 미스바성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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