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4(목)
 
  • “하나님이여,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김용언 장로 신임 회장으로 추대, 신임 수석부회장 최문욱 장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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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경남노회 장로회(회장 최중락 장로)는 지난 11월 7일(금) 오후 4시 부곡로얄호텔에서 제51회 정기총회 및 제44회 장로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여 새롭게 하소서”(시편 51편 10절)를 주제로 열려, 한 해를 돌아보며 장로회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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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노회 노회장 신종주 장로

 

  개회예배에 앞서 총무 배병호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개회식은 회장 최중락 장로가 전 회기 임원진과 회원들에 대한 감사를 인사로 전했다. 최중락 장로는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장로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귀한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회기에도 경남노회 장로회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영으로 새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길근섭 장로가 최중락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격려사를 전했다. 또 동부지역장로회협의회 회장 황병국 장로가 최중락 장로에게 배지를 증정하고 격려사를 전했다.

  또 경남노회 노회장 신종주 장로는 축사를 통해 “지난 50년의 감사 위에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장로회가 되길 바라며, 교회의 성숙과 부흥을 위해 장로들이 길잡이로서 기도와 섬김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노회 목사회 회장 이상근 목사도 시편 133편을 인용해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답다”며 “하나님의 복이 이 모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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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노회 부노회장 이창교 목사

 

  개회식에 이어 드린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용언 장로의 인도로 시작해 직전회장 공병규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전병태 장로가 성경봉독(마가복음 10:43-45)한 후 경남노회 부노회장 이창교 목사가 ‘섬김의 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창교 목사는 “예수님께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라고 하셨듯, 그리스도인은 주님께 물들어 살아야 한다”며 “온전히 물이 들면 작품이 되지만 반쯤 물이 들면 얼룩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교회의 직분은 권세가 아니라 희생이며, 장로는 피와 눈물로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예수님께 온전히 물들어 온유와 겸손으로 섬기는 참된 종이 되자”고 권면했다. 또한 “일 잘하는 장로보다 덕 있는 장로, 사랑이 많은 장로가 교인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며 “섬김과 겸손이 교회를 세우는 진정한 힘”이라고 전했다.

  설교 후 회계 신명숙 장로가 헌금기도하고 장로회 중창단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후 경남노회 목사회 회장 이상근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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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회장 김용언 장로(좌)와 직전회장 최중락 장로(우)

 

  이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제50회기 사업과 결산 보고가 진행되고, 새 회기 임원진이 선출되었다. 신임 회장에는 김용언 장로가 추대 됐으며 신임 수석부회장에 최문욱 장로가 선출 됐다.

  한편, 수련회 첫 특강에서는 예장(통합) 증경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어른답게 장로답게”(수14:7-12)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하고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헌신을 돌아보며 “주여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처럼 정직한 영으로 섬김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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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경남노회 장로회, 제51회 정기총회 및 제44회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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