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 진주대첩 역사공원 첫 개최로 시민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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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 대표 겨울 축제인 10회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지난 1130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개막하며 연말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 슬로건은 참빛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진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과 이웃에게 따뜻한 빛을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식은 동요 아빠 힘내세요작곡가로 알려진 한수성 씨와 붐비트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주장로합창단과 블루드림콰이어 등의 무대가 이어졌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과 함께 역사공원 전역의 조형 조명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축제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126~7, 13~14, 20~21, 24~25, 27~28일 등 총 10일 동안 매일 오후 6시부터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문화공연과 더불어 솜사탕·붕어빵 무료 나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진주 로데오거리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려 도심 곳곳에서 겨울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호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도 시민들이 희망과 위로를 경험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며, 연말 진주 도심을 밝히는 겨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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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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