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16(목)
 
  •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지원
  • 탈북청소년 위한 “꿈의 공간”
  • 완공식 3월 12일 개최 예정

수정_장대현중고등학교 AI 스마트교실.jpg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312일 오후 2,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선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함께해 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통일부, 그리고 학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믿음 안에서 통일 시대를 준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독대안학교로, 2014년 한 성도의 헌신적인 건물 기증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후 학교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 부산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2211,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부산 최초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2023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장대현중고등학교 051-26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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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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