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은 공범이다, 고신 총회여 진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독보리들을 솎아내라
서론: 무너진 성벽 위에서 파수꾼의 나팔을 불다
9회에 걸친 연재를 통해 우리는 한국 교회와 고신 교단을 소리 없이 잠식해온 손봉호의 인본주의 윤리와 이만열의 자학적 사관의 실체를 파헤쳤다. 그들이 뿌린 씨앗은 이제 고신의 심장부에서 좌경화라는 독버섯으로 자라나 교단의 정체성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이제 우리는 비겁한 침묵을 깨고 나와야 한다. 고신의 야성을 회복하고 무너진 신앙의 성벽을 재건하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자 순교 선배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유일한 길이다.
1. 손봉호·이만열 사상이 낳은 참담한 열매들: SFC에서 강정마을까지
그들의 가르침을 먹고 자란 소위 키즈들은 고신의 미래를 어둠으로 몰아넣었다.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잃어버린 학생신앙운동(SFC)은 복음 전파보다 좌파적 정치 구호에 경도되었고, 제주 강정 해군기지 반대 시위 현장에는 국가 안보를 저해하는 세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신의 청년들이 나타났다. 기윤실과 성서한국은 성경적 공의를 좌파적 평등으로 변질시켰으며, 교단 내에서는 자칭 고신을 사랑한다는 고사모(고신을 사랑하는 모임)가 출현하여 보수 신앙의 가치를 폄훼하고 좌파적 담론을 생산하는 전위대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이만열·손봉호의 폐해: “교회는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며 국가 안보와 건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운동에 면죄부를 주었다.” (출처: 고신 내 좌경화 단체들의 활동 논거)
[비평]: 이는 성경적 사랑이 아니라 이데올로기적 편향이다.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과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손봉호의 윤리와 이만열의 사관은 고신인들에게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빼앗고, 대신 자학적 역사관과 좌경화된 정치 의식을 심어주었다. 그 결과 고신의 이름으로 국가의 정당한 국방 사업을 방해하고, 교단 내부를 사상적 갈등의 장으로 만든 것은 명백한 신학적 타락이자 영적 간음이다.
2. 총회의 비겁한 침묵과 기독교보의 방관을 규탄한다
더욱 개탄스러운 것은 고신 총회의 태도다. 국가적 위기와 교단 내 사상적 침투 앞에 총회는 중립이라는 미명 하에 비겁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불의한 정치 권력이 교회를 압박할 때 고신 총회는 어디에 있었는가? 또한 교단의 입인 기독교보는 단순한 홍보지로 전락하여 시대적 아픔과 불의한 정치 현실에 대해 벙어리가 된 지 오래다. 진리를 수호하고 성도들을 깨워야 할 언론이 권력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사이, 성도들은 사상적 혼란 속에서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다.
총회와 언론의 실태: “시국 설교를 배제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이 경건인 양 포장하며, 교단 내 좌경화 인사들의 활동을 방치해 왔다.” (현 고신 총회 및 기독교보 비판 요지)
[비평]: 성경적 중립은 불의에 눈감는 것이 아니다. 선지자들은 왕들의 불의를 향해 목숨 걸고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했다. 지금 고신 총회가 보여주는 모습은 성경적 경건이 아니라 책임 회피이며, 양 떼를 늑대에게 내어주는 비겁한 목자의 행태다. 기독교보 역시 교단의 자화자찬에만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고 좌경화된 사상에 맞서 진리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 침묵하는 총회와 언론은 결국 이만열·손봉호의 사상적 동조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3. 독보리를 솎아내고 고신 정신을 회복하라: 징계 절차 착수 촉구
이제 고신 총회는 결단해야 한다. 거룩한 분노로 성경적 가치를 사수하며 애국 운동에 앞장서는 손현보 목사를 향해 극우라는 멸칭을 퍼부으며 징계를 요청한 자들이 누구인가? 권수경, 이세령 목사와 같은 자들이야말로 고신의 헌법과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는 독보리들이다. 인공기를 하나님 나라의 상징이라 부르는 망언자들을 방치하면서, 예배의 자유를 지키려는 목사를 징계하겠다는 발상은 고신 전체에 대한 모독이다.
결단 촉구: “총회는 즉시 손현보 목사 징계 청원자들에 대한 전수 조사와 강력한 징계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 (결론적 요구 사항)
[비평]: 고신은 신사참배에 항거하며 세워진 저항의 교단이다. 불의한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피에 흐르는 DNA다. 총회는 더 이상 이만열·손봉호의 가스라이팅에 휘둘리지 말고, 교단 내부의 사상적 적들을 과감히 솎아내야 한다. 손현보 목사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막아내고, 오히려 그를 공격한 자들의 신학적 이단성과 사상적 불온함을 조사하여 징계하는 것이 고신 정신을 회복하는 첫걸음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오늘날 고신 총회에 명하시는 지엄한 명령이다.
결론: 다시 진리의 기치를 높이 들라
우리는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된다. 손봉호의 가짜 윤리와 이만열의 왜곡된 역사가 만들어낸 어둠의 사슬을 끊어내야 한다. 고신은 대한민국 건국과 성경적 보수 신학의 최후 보루다. 하나님께서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 허락하신 자유 대한민국과, 한상동 목사님을 통해 지키게 하신 고신 교회의 정통성을 사수하라. 총회와 성도들이 깨어나 독보리(가라지)들을 솎아내고 진리의 깃발을 높이 들 때, 고신은 비로소 한국 교회의 영적 야성을 깨우는 승리의 나팔 소리가 될 것이다. 고신의 영광스러운 회복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일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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