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7-20(월)
 
  • 김해전원교회서 특강·페스티벌 열고 학사 일정 마무리
  • 총신대 신대원 96회 후원이사회, 장학금 2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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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경신학원(학장 오태봉 목사)은 지난 6월 2일(화) 김해전원교회에서 ‘2026년 1학기 종강 페스티벌 및 종강예배’를 열고 한 학기의 학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특강과 교제, 페스티벌, 종강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특강에서는 이우식 목사가 ‘설교학’을, 전희철 목사가 ‘교회론’을 주제로 각각 강의하며 학생들과 목회 현장에 필요한 신학적 기초를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바비큐 식사와 페스티벌을 통해 교제하며 한 학기 동안의 수고를 격려했다. 페스티벌에는 학생과 강사들이 함께 참여해 친교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종강예배에서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96회 후원이사장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가 사사기 4장 14절을 본문으로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는 믿음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역의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김 목사는 후원이사회를 대표한 인사에서 “부산성경신학원을 통해 말씀과 신학으로 훈련받는 귀한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며 “오늘의 작은 섬김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고, 앞으로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충성된 일꾼으로 세워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총신 96회 목사들도 다음 세대 목회자와 교회 일꾼을 세우는 일에 계속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96회 후원이사회는 부산성경신학원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성경신학원은 이번 종강예배를 끝으로 2026년 1학기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2학기 신입생 모집과 말씀·신학 훈련을 통한 교회 일꾼 양성을 위해 지역 교회들의 기도와 추천을 요청했다. (자료제공=부산성경신학원)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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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경신학원, 2026년 1학기 종강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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