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산에 제왕이 살고 깊은 바다에 보물이 있다
말씀의숲으로교회(맹성호 목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이 대로 309번 길 11, B-4층(쌍둥이상가)에 있다. 이 교회는 가음정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던 맹성호 목사에 의하여 위 장소에서 2014년 1월 15일에 가음정교회 후원으로 세워진 교회이다.
맹성호 목사는 2002년 2월 19일 고려신학대학원 제56회로 졸업하여 2003년에 가음정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여 사역하다가 개척을 소명 받아 말씀의 숲으로 교회를 개척했다. 맹 목사의 목회 정신은 in Bible, be Happy(말씀은 행복입니다)로 행복한 삶을 말씀 안에서 풀어내는 건강한 공동체이다. 특히 주일학교 예배에는 하브루타(charuta-대화)를 도입하여 아이들과 함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맹 목사는 문성대에서 사회복지(사회복지사)를 공부하여 ‘숲으로’ 복지 사역을 통해 지역을 섬기고 있으며, 희연병원, 마산성로원, 동산병원 등에서 강의와 봉림중학교에서 상담과 경남본부 한국전력 신우회, 셋방 전지 신우회, 예배로 세상을 섬기고 있으며 하브루타 상담가(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금주 말씀은 요한복음 15장 7절로 “높은 산에 제왕이 살고 깊은 바다에 보물이 있다.”이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 온 가족 축복기도”(1.19∼2.9) 로 무장하기 위하여 기도에 관한 말씀을 강론하고 있었다. 우리 지역에 정병산은 해발 566m이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제주도의 한라산은 1,950m이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산은 8,848m이다. 산악인들이 이 같은 높은 산을 오르는 이유가 무엇일까? 명예의 제왕이 되고자 하는 야심이다. 그러면 지구촌에서 가장 깊은 심해는 마리아나의 빅티아제 해구는 10,334m라고 한다. 이 같은 깊은 심해는 지상의 높은 산들을 삼키고도 남음이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숨겨져 있는 기도의 비밀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의 깊은 세계에 들어가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삼킬 수 있다. 마치 산악인들이 지상의 최고봉을 오르듯이 기도의 명장이 되면 세상 사람들이 발견할 수 없는 놀라운 보물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 먼저, 기도의 보물을 캐는 비밀이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오늘 본문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했다. 나무와 가지는 하나 되어 연결됨으로 열매를 맺음같이 우리 몸의 지체 역시 팔과 다리 그리고 모든 지체가 몸에 붙어 연결됨으로 유기적으로 활동한다, 부부가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될 때 아픔과 고통을 같이 나누면서 가정을 이룬다. 마치 차량에 엔진과 미션이 연결되어 오일이 공급됨으로 운행이 가능한 것처럼 성도들이 주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이 공급된다. 우리 몸의 혈관에 온갖 불순물이 가득하여 혈류가 막히면 동맥경화를 일으켜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우리와 주님 사이에 세속의 온갖 찌꺼기가 쌓이면 영맥경화를 일으켜 세속의 침륜에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거룩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수많은 기도를 쌓아 가면 우리도 기도의 제왕이 되고 영적인 깊은 세계의 보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기도의 찐 응답이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최고의 명장인 달인이 되는 것도 쉽지 않다. 이 같은 명장을 발굴하는데도 서류로 심사하고, 현장에 가서 실사하고, 최종적으로 인성과 성품을 확인하기 위해 면접을 보아 명장이 된다. 그러면 기도의 제왕이 되기 위해 응답은 어떻게 받는가? 크게 두 가지로 보면 외적인 응답과 내적인 응답이 있다. 외적으로는 하나님과 교회, 나아가 목회자와 성도들, 그리고 가정에서 가족들에게 인정받는다. 내적으로는 기도의 명장이 되면 기도의 응답도 받고, 나아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여 능력을 받게 된다. 그러나 비록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영적으로 성숙하여 기도의 명장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에 대하여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앞에 놓고 기도하면서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셨다.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 주님은 기도하였고 결과는 아버지의 뜻에 맡기고 순종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결과에 얽매이지 말고 계속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다 보면 기도의 제왕이 되어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비밀인 보물을 발견하게 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는 하나님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이 바뀌는 것이다. 야곱은 형과 해후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중에 살길을 찾기 위해 재산을 세 부대로 나누어 보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도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모든 가족, 재산을 다 보낸 뒤 홀로 남아 하나님과 기도하기 시작했다. 야곱이 바랬던 기도 응답은 형의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자신을 맞아 주는 것이며, 옛 과거의 일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게 하는 것이며, 자신을 용서해 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받은 기도 응답은 환도뼈가 부러지고 야곱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즉 하나님의 생각이 바뀐 것이 아니라 자기의 신체와 이름이 바꾸어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새해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하면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기도의 제왕 같은 명장이 되어 하나님의 놀라운 보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25년 새해에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오십 한번째로 말씀의 숲으로 교회를 찾았다. 이 교회는 10여 년 전 맹 목사가 교회 개척 예배를 드릴 때 와 보고 처음이다. 맹 목사는 개척의 소명 받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움에 있어 말씀에 깊은 묵상과 함께 기도를 통한 영적 회복을 위해 성도들의 삶에 하나님의 주시는 평안과 행복을 추구하는 공동체이다. 비록 외형적으로는 놀랄만한 변화가 없어 보이나 예배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은 공동체가 날마다 말씀의 숲에서 누리는 영적 풍요를 누리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예배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은혜를 받고 마친 후 인사를 나누고 맹 목사님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연구소로 향했다.
2025년 1월 19일 주일 11시 예배
2015년 2월 20일 총회 국내전도부 3천교회운동 182호로 설립된 교회(담임 맹성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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