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7-20(월)
 
  • 고신교회·제일신마산교회·구미온누리교회, 네팔 선교탐방
  • 교회 헌당·우물 기증·학교 증축 기념예배 진행
  • 네팔 코이노니아교단과 현지 선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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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교회(담임 김경헌 목사)와 제일신마산교회(담임 김계환 목사·원로 박성실 목사), 구미온누리교회(담임 김찬일 목사) 선교팀은 지난 616일부터 21일까지 네팔 코이노니아교단(망갈만 마하르쟌 목사)과 함께 56일간 선교탐방을 진행했다.

선교팀은 이번 일정을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후원으로 건축된 교회와 우물, 학교 증축 현장을 방문하고 현지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17일에는 제일신마산교회 박년자 은퇴권사와 김명환·김영혜 집사 부부의 목적헌금으로 건축된 코이노니아 파티가운교회에서 헌당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박성실 원로목사의 인도와 말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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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정숙 사모의 후원으로 설치된 우물 기증식이 열렸다. 같은 날 바네파교회에서도 권지도·박지영 성도의 결혼기념 감사헌금으로 마련된 우물 기증식이 진행됐다. 우물은 현지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

18일에는 룸비니에 위치한 나브지반학교를 방문해 증축 기념예배를 드렸다. 학교 증축은 구미온누리교회 부흥회 헌금으로 후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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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일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 구미온누리교회 성도들은 특송과 워십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선교팀은 19일 네팔의 역사와 종교, 문화를 살펴보고 현지 선교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카트만두 파탄에 위치한 코이노니아교단의 모교회인 파탄교회에서 현지 성도들과 연합예배를 드렸다. 네팔이 토요일을 공식 휴일로 운영함에 따라 현지 교회들도 주로 토요일에 정기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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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교한 김경헌 목사는 코이노니아교단의 망갈만 목사와 한국인 선교사 정창영 목사가 네팔 선교를 위해 헌신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복음이 한 사람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선교팀은 21일 귀국하며 일정을 마쳤다. 이번 선교탐방에서는 은퇴와 결혼을 기념해 드린 감사헌금과 교회 부흥회 헌금 등이 네팔 현지의 교회 건축과 우물 설치, 학교 증축 사업에 사용된 현장을 확인했다.

 
<자료제공 = 고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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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선교 현장에 맺힌 기도와 헌신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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