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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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문창교회(이형준 목사)가 지난 3월 21일(주일), 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예배와 항존직 은퇴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2019년도 은퇴자들의 은퇴식이 2020년부터 연기 돼 오다 교회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지금에서야 2020년도 은퇴자들과 함께 은퇴식을 가진 문창교회는 이영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유진호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형준 목사(문창교회 담임)가 ‘교회의 본질과 사명’(고전1:1-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형준 목사는 “교회 창립 주일을 맞이한 오늘 교회의 본질과 소명이 무엇인가 되짚어 봐야 한다.”라며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성도들에게 다시 한번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깨닫기를 권면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라고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라며 “죄 지은 자들이 모인 교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이 바로 예수님을  점점 닮아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해야 활동을 잘 할 수 있다. 교회가 건강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된다. 어떻게 건강한 교회를 새워 갈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은퇴식에서는 이형준 목사가 은퇴하는 집사 3명과 권사 6명을 위해 기도하고 은퇴자 된 것을 공포한 후 은퇴패를 증정하고 김기현 원로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자 명단이다.

  ▲ 안수집사 은퇴 : 김영철, 김철석 ▲협동 안수집사 은퇴 : 안윤호 ▲ 권사 은퇴: 백선미, 임기선, 김명자, 김기순, 배성순, 편정숙, 곽금애, 김순희, 박찬희, 김순혜, 김영순 ▲협동 권사 은퇴 : 이명숙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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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및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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