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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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희 목사, 이하 경남기총)과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시영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지난 4월 28일(수) 오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회장 조우성, 이하 인구협회)와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활성화’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박정미 인구사업과장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 후 인구협회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이은화 본부장이 업무협약서 낭독 후 경남기총·경남성시화·인구협회 경남지회 대표가 협약서 조인 및 교환을 하며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로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 경남기총··경남성시화는 인구협회와 함께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조성과 확대, 인식개선 홍보 및 교육사업을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인구협회 경남지회 회장 조우성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귀한 일에 동참해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저출생·고령사회 심각성에 대한 새 바람의 원천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정부와 함께 선두에서 활동해 온 단체로서 경남기총·경남성시화와 협력해 그 기능을 충실히 다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경남기총 박종희 목사는 답사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결혼과 출산 기피 현상에 대해 통감함을 전하며 경남 교계가 함께 최선을 다해 섬기고 하늘나라의 뜻을 이루어 나갈 것을 전했다. 경남성시화 박시영 목사도 답사를 통해 “교회가 사회 불의에 대해서는 저항해 왔으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의 명령을 잊고 산하 제한에 대해 교계가 한 번도 저항하지 못했다.”라며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경의 명령임을 명심해야 할 때”임을 전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961년 대한가족계획협회로 설립 돼, 지난 1999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로 명칭이 변경, 2006년에서야 현재 명칭을 갖게 됐다. 인구협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모자보건, 건전 성문화, 건강증진 등 인구 및 생식보건에 관한 조사, 연구, 교육, 홍보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통하여 안정인구 유지와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케 함으로써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 도모하는데 힘쓰고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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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총·경남성시화, 인구협회 경남지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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