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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 진해풍성한교회(담임목사 송우영)는 고신총회 설립 70주년을 맞이하여 1월 22일(토)부터 24일(월)까지 옥치인 목사(마산회원교회 원로목사)를 모시고 신년 말씀 사경회를 가졌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를 주제로 기독교인의 정체성과 신앙의 삶에 대한 큰 도전을 받았다. 날이 갈수록 도전과 위협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굳게 믿고 합심 단결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진해 풍성한교회는 금번 사경회를 출발점으로 코로나19 가운데에도 더욱 활발하게 사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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