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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이상택 목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 후 지난 15년의 세월, 쉼 없이 달려온 경남기독신문 직원들에게 박수와 격려와 위로를 보냅니다. 또한 그 노고가 얼마나 귀한지 짐작하기에, 새삼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동안 복음의 황무지와 같이 척박한 경남지역에서 경남지역 최초의 기독신문을 창간하고 지난 15년 동안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지역을 넘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향해 복음 신문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신문 일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정화시키는 맑은 샘물과 같은, 꽃향기와 같은 신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경남 복음화와 교회를 위해, 광야에서 외치는 목소리가 되어 주시고, 정확하고 신속한 교계 뉴스를 전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 교육, 문화, 가슴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소식을 제공하면서 지역 사회를 더욱 밝게 만들어가는 신문이 되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좌·우로 치우침 없이 경남 복음화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기사를 써 주시길 당부합니다. 종이 매체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에서 꿋꿋하게 경남 기독교의 사랑을 대변해 주는 경남기독신문이 되어 주길 바라며 바라기는 교계 미담의 발굴로 세상을 밝게 만드는 통로가 되기를 부탁합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이 시대에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속한 교계의 정보를 손으로 볼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의 많은 홍보가 있었으면 합니다. 또 SNS 등으로 빠른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이 때에 스마트폰 교육을 경남기독신문이 실시하여 독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교계의 정보를 쉽게 그리고 신속 정확하게 알아도록 도와주는 경남기독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기독 청년들이 읽을만한 소식이 적어 아쉬움으로 남는데,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경남기독신문 기사로 소통하는 일들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경남기독신문과 직원 여러분,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도하며, 창간 15주년을 지나 새 시대를 맞는 경남기독신문이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더 높이 비상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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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축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임명곤 장로]
    경남기독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여러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먼저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지나온 것 하나님의 은혜라.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하면서 겸손히 문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의 30주년, 50주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변화에 잘 적응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좋은 신문이 계속 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15년 전 어느 날 이종승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마산 성은교회에서 만나자고 해서 갔더니 경남기독신문을 법인으로 설립하는 이사회에 동참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부탁이라 힘은 없지만 장로님 두 분과 함께 이사로 참여한 후 이제까지 신문사에 관심과 기도를 해 오고 있은지가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참으로 빨리도 지나갔습니다. 사훈을 ‘복음. 섬김. 연합’으로 정한 신문사가 우여곡절의 아픔을 겪어 오면서 오늘을 맞은지라 경남기독신문의 감회가 더욱 새롭습니다. 코로나19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 살아가면서 우리의 존재의 나약함을 실감하면서 겸손히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기대해 봅니다. 이제는 신문이 전국에 배포됨으로 창원과 경남의 교계소식뿐만 아니라 지역의 아름다운 소식도 실어 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시상태와 같은 이때에 기독언론으로서 교회의 형편을 정부에도 소통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코로나19 가운데 15주년을 맞지만 위축되지 말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오직 복음으로 섬기고 연합하는 사훈을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또 30주년에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하며, 이 시간에도 경남기독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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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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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권철 목사] 교회순방: 무성교회(41)
    무성교회(이수건 목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무성길47번길 16-10에 있다. 이 교회는 본래 고신교회 출신으로써 덕산재건교회를 출석하여 집사로 장립 받아 섬기던 박만석 집사가 자신이 살던 동네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자기 집터 일부와 돼지를 기르던 돈사 부지를 교회 기증하여 1991년 10월 1일 창원군 동면 무성리 195-1에서 당시 가술교회 시무하던 원대연 목사의 명의로 무성교회(종교단체)로 등록하였다가 1992년 7월 2일 경남(법통)노회로부터 교회 설립을 허락받았다. 지금의 교회당은 2009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2011년에 완공하고 2013년 11월 14일에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교역자로는 1992년 6월 18일 이상철 목사가 부임한 이래 이학재 목사, 안영원 목사, 그리고 이한성 목사가 섬기다가 현재는 이수건 목사가 경남(법통)노회 제192회 때 전임 목사로 허락받아 2020년 5월 3일 부임하여 섬김으로 교회가 새롭게 부흥하고 있다. 이수건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45회 졸업하였고 진주노회 아름다운 교회에서 사역하다가 청빙을 받았다. 이 목사는 부임한 이후 창원동부시찰 교역자들을 초청하여 “무성교회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자신의 목회 사역을 소개했다. 지난날 교회 설립 때 가술교회(원대연 목사)를 비롯한 여러 교회가 도와주셨고, 새 예배당 건축할 때는 덕산교회(안은준 목사)를 비롯한 시찰 산하 여러 교회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무성교회는 본동의 아파트에 입주한 분들을 전도하여 이들을 중심으로 새 예배당을 짓고 헌신적으로 섬겨 왔기에 건강한 교회로 자라가고 있다. 무성교회 미래는 초대 예루살렘교회를 본받아 닮아 가기를 소원한다. 초대교회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한 것처럼 무성교회를 설립한 분도 자신의 가옥 일부를 받침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초대 예루살렘교회에 열심인 여성도들과 헌신자 바나바와 청년 마가가 있었던 것처럼 무성교회에도 이름 없이 헌신하는 여종들과 바나바 같은 헌신자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들의 섬김으로 건강한 교회로 세워가고 있다. 금주의 주신 말씀의 제목은 창세기 32장 24절로 28절 말씀으로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이다. 지금 야곱은 일생에서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한 순간이다. 그는 일생을 살면서 몇 번의 위기를 맞았다. 형의 미움을 받아 집을 떠날 때와 외삼촌의 재산을 가지고 탈출할 때,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얍복 나루에서 20년간 한을 품고 기다린 형이 400군대를 거느리고 복수하러 옴으로 진퇴양난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러한 위기를 대처하는 야곱은 어떠했는가? 우선 가축을 두 떼로 나누었다. 한 떼를 치면 다른 한 떼와 도피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부인과 아이들을 먼저 보내어 형의 마음을 풀게 하고자 했다. 그러고 보니 결국 자기 혼자만 남게 되었다. 왜 혼자 남았을까? 위기의 때 가족을 버리고 도망가기 위함인가? 형과 대면할 자신이 없는 두려움 때문인가? 물론 그러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보면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였다. 성도는 위기의 때 기도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여호사밧은 아람 전투에서 위기를 직면했을 때 오직 주만 바라보았다(대하 20:12). 그는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대하 20:15) 오늘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질문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 질문과 나타난 대답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가? 먼저, 나는 연약한 존재란 말이다. 야곱은 본래 가정에서 어머니 치마폭에서 자란 유약한 사람이다. 에서와 전혀 다른 사람이다. 에서는 사냥에 익숙한 들 사람이요 야성적인 사람이다. 거기에 비하면 야곱은 가정에서 어머니 그늘에서 자랐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버러지와 지렁이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사 41:4).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도와주시겠다고 했다. 날카로운 타작 기계처럼 만들어 주셨다.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서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같이 만들 것이라”(사 41:14-15) 야곱이 비록 지정이 같고 버러지 같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도우심으로 열방을 다스릴 왕국으로 세움을 받았다. 다음, 나는 하나님 없이는 못 사는 존재란 말이다. 야곱은 출생 때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다. 야곱은 출생 때부터 형을 잡고 나와 결국 형의 장자권을 빼앗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형의 위협 앞에 하나님을 붙잡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이제 하나님을 붙잡은 손을 놓는 순간 그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야곱이다’는 말은 이제 하나님의 발꿈치를 잡은 인간이라는 말이다. 전에는 사람을 붙잡고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붙잡고 산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시 118:8-9) 이젠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전에는 형을 붙들고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인생이다. 마지막, 저는 불구자 인생이란 말이다, 야곱은 천사와 씨름하다가 허벅지 관절이 위골 되었다. 하나님은 반칙을 써서 야곱의 환도뼈를 쳤다. 야곱은 천사와 씨름하면서 환도뼈가 위골됨으로 일평생 다리를 저는 절름발이 장애자로 살았다. 그는 절뚝거리며 불구의 몸이 되어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었다. 이후 야곱은 완전히 변하여 형 앞으로 나아갈 때 일곱 번 절하며 나아갔다.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곱을 향해 하나님은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나는 야곱이니이다.” 대답했다. 이는 곧 나는 연약한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 없이 못 사는 불구자 인생이요 절름발이 인생이라는 말이다. 이 한 주간도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마흔한 번째로 무성교회를 찾았다. 주일 아침 예배 15분 전에 도착하여 예배실로 들어서니 이수건 목사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장로님과 집사님들을 소개하고 앞 자석으로 안내해 주었다. 2009년도에 지은 새 예배당에 1층은 교회학교와 교육관 및 식당으로, 2층은 예배실로 잘 꾸며져 있었다. 찬양 인도가 끝나고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도 차분하게 정제되고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준비한 본문의 성구를 액정 화면에 띄우면서 모든 성도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득력 있게 선포했다. 모두가 말씀의 은혜를 받고 예배 후 식당으로 가서 목사님과 함께 식사하면서 장로님과 집사님들, 그리고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밀알교회를 섬긴 장로님의 동향을 비롯한 귀한 사역자들을 만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다. 이후 목사님과 교우들의 배웅 인사를 받으면서 오후 메트로 병원 선교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왔다. 2024년 10월 27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 고려파교회연구소장 교육학박사 황권철 목사(밀알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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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특별기획] 기독문화유산을 지키자 (2)
    문창교회 석조예배당 기초석(2) 위엄 있는 예배당 자태 본건물은 사라지고 ‘문창교회’ 새겨진 기초석만 남아 현재 예배당 머릿돌 미래유산 가치 높아 1919년, 한국기독교 개척자 거장 한석진 목사가 교인과 함께 석조 예배당 건립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추산동 노비산 자락 아래 경남의 초대교회 문창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130년 복음의 역사를 품고 있는 문창교회에서는 요즘 박진규 담임목사를 비롯해 당회원들이 문창교회 기독역사관 건립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필자는 며칠 전 취재를 위해 교회를 방문해 역사관 건축 현장을 돌아보니 감동이 북받쳐 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시 1901년 마산포를 넘어 경남 부산 전역으로 복음을 확장시킨 조선 땅 초대교회 복음의 숨소리를 듣는 듯했다. 문창교회는 지난 2001년 「문창교회 100년사」를 편찬·발간했다. 그렇다면 정확히 설립은 언제 되었나 궁금해진다. 역사적 시대 상황을 찾아보자. 1889년 5월 1일, 적막한 마산 어촌이 개항장으로 공포되고 발족된다. 바로 마산항의 시작이다. 나라 밖으로 눈을 뜨게 된다. 그해 10월 호주장로회 데이비스 선교사가 최초로 여동생 메리 데이비스와 함께 부산·경남 지역에 복음의 씨를 뿌린다. 웬일인가, 데이비스는 1년 만에 병약하여 소천한다. 호주장로교는 조선 땅을 포기하지 않고 많은 선교사들을 이후 줄줄이 경남 땅에 파송한다. 경남 땅 초기 복음의 역사이다. 그래서 급속히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창신학숙이 세워져 학교와 함께 예배드리는 처소가 생긴 것이 마산포교회이다. 호주장로교, 미국,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들이 복음활동을 하면서 장로교 합동공의회가 생기고 예배당이 설립된다. 첫 장소는 교육선교의 장 창신학숙에서의 예배처소, 지금의 문창교회 전신 마산포교회이다. 그래서 마산포교회의 시작은 1901년으로 본다. 연대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정식 교회는 1912년 마산포교회 당회 설립을 법정 설립으로 볼 수 있다고 「문창교회 100년사」에서 적고 있다. 초대 담임목사는 호주 선교사 손안로 목사, 그리고 장로 3인으로 출발했다고 한다. 오늘 문창교회에서의 문화유산 찾기는 석조예배당이다. 그래서 문창교회 석조예배당의 역사를 찾아보고자 한다. 문창교회의 석조예배당은 지난 1980년대까지 마산 지역의 명물이었다. 3·15의거 등 창동 시위 거리의 끝자락에 서 있던 돌교회는 세상에 묵직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던지는 듯한 위품이 있었다. 이 석조예배당은 역사 속 또 한 분의 영적 거장 한석진 목사가 1916년 4월 문창교회에 부임하여 건립한 것이다. 여기에 많은 교훈적 이야기와 메시지가 있다. 한석진 목사는 조선 땅 초대교회 시절 제대로 신학을 한 7분 중 한 분, 최초의 목사였다고 한다. 한 목사는 부임 후 일성으로 “조선의 교회가 부흥하려면 선교사에 의존하는 사대사상을 버리고 ‘자진전도, 자력운영, 자주치리’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부르짖었다. 그리고 예배당이 없음을 보고 성도들에게 견책했다. 이에 당시 이승규, 손덕우, 이상소 등 여러 장로들이 “이제껏 예수를 헛믿었다”고 회개하고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당시 큰돈 1만6천 원을 연보하여 건축을 시작하였다. 무학산 기슭에서 교인들의 손으로 돌을 떠 옮겨 전국에서 손색없는 교회를 지음으로써 예배당이 한국교회 석조예배당의 효시가 된 것이다. 이후 국내 많은 곳에 석조예배당이 세워졌다. 한석진 목사는 석조예배당을 완성하지 못하고 이임했다. 그러나 ‘문창교회’라는 이름은 1919년 신축 예배당으로 옮기면서 명명했다고 기록하고 있다(「문창교회 100년사」 98쪽, 1930년대 채필근 목사의 저서 「한국기독교 개척자 한석진 목사와 그 시대」 발췌). 문창교회는 돌교회를 계속 증·개축해왔으나 지금은 현대적 건축공법에 따라 예배당이 세워져 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시 돌교회의 머릿돌이 된 기초석을 보호·관리하여 본교회의 기초석으로 삼아 본당 벽면에 붙여놓고 있다. 이 기초석은 1950년 2차 증축했을 때 쓰였던 머릿돌이라고 한다. 앞으로 문창교회 역사관이 완공되면 다음 세대들의 산교육장으로 널리 활용될 것이다. 여기에 한국 석조예배당 기초석이 살아 국가유산이 된다면 크게 손색이 없을 것이다. 글. 박동철 장로(서머나교회 은퇴) [자문] 이상규 백석대 석좌교수 박시영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회장 배병호 문창교회 역사관 건립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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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11-14
  • [부활절 메시지] 함양군기독교연합회 곽성무 목사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주님의 십자가 죽음을 목격한 충 격과 슬픔 속에서, 부활의 소문을 들었음에도 여전히 실망 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예루살렘을 떠났습니다. 이처럼 우 리도 기대가 무너지고 미래가 불확실할 때, 엠마오의 제자 들처럼 낙심한 마음으로 살아가곤 합니다.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가오셔서 동행하시며, 성경 말씀을 풀어주셨고, 그들의 마음은 뜨거워졌습니다. 주님 은 오늘도 우리에게 오셔서 두려움과 근심 가운데 있는 마음에 말씀을 들려주시고, 심령을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이 뜨거운 마음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 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그 말씀이 우리의 연약한 손을 잡아 일 으켜 주십니다. 높은 산 앞에서, 거친 파도 위에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엠마오에 도착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강권하여 함께 유숙했고, 떡을 떼시는 순간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순간 슬 픔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기쁨과 용기가 가득해졌습니다. 제자들은 곧장 다시 예 루살렘으로 돌아갔고, 이는 모세가 도망쳤던 애굽으로 사명을 따라 다시 돌아갔던 것과 같은 믿음의 행보였습니다. 이제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해 담대히 서야 합니다. 말씀 을 선포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 그것이 부활의 증인의 삶입니다. 용기는 두려 움을 뚫고 나오는 것이며, 부활은 사망을 뚫고 나오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부활 생명으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며,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부활의 증인으 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뉴스
    • 교단 및 연합회
    2025-04-21
  • [부활절 메시지] 통영시기독교연합회 김성철 목사
    오늘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십자 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날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부활은 하나님 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은혜요 최고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부활이 없으면 십자가는 형 틀에 불과합니다. 부활이 있기에 주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 생명의 십자가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건축의 걸작’이라 불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후버 댐이 있습니다. 댐의 높이 가 우리나라 63빌딩 높이가 되는데, 물론 수심은 훨씬 더 깊습니다. 5년 동안 2만 1천명의 인원이 동원되었는데, 공사 중에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댐을 완공한 목적은 세계 대공황이 찾아왔을 때, 타격을 입은 미국이 공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이 댐의 입구 게시판에는 댐 공사를 하다가 희생당한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아주 인상 깊은 한 문장의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희생당한 이유는 사막에 장미꽃이 피어나고, 골짜기에 생명의 강이 흘 러가게 하기 위해서였다.” 부활절을 맞아,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메마른 인류의 영혼에, 부서진 형 상에 생명의 꽃이 피고 구원의 열매가 맺히게 하기 위해서요, 사망의 골짜기에 영생의 강, 생명의 강물이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 주님은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 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곧 죄에 대한 나의 죽음이요, 주님의 부활하심은 곧 사망권 세를 깨뜨리고 살아난 나의 부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뉴스
    • 교단 및 연합회
    2025-04-21
  • [부활절 메시지]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남일우 목사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부활입니다. 부활 없는 복음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 더욱 불쌍한 자”라고 선언했습니다. 바울에게 부활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을 넘어서, 모든 믿는 자들의 궁극적 소망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오순절 성령 강림 후 베드로는 첫 설교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그는 “다윗이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무덤이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으나… 그가 미리 보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의 영혼이 음부 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다”(행 2:29-31)고 외쳤습니다. 이는 단지 예수의 부활을 선포한 것이 아니라, 다윗이 미리 믿고 소망했던 메시아의 부활을 현실로 증언한 것입니다. 아브라함 또한 부활신앙의 선구자였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이 이 삭을 바칠 때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하였 다고 기록합니다(히 11:19). 그는 죽음보다 강한 하나님의 생명을 믿었습니다. 다윗과 아브라함, 그리고 베드로와 바울의 부활신앙은 동일한 메시지를 전 합니다. 곧, 죽음은 끝이 아니며 하나님의 능력은 무덤 너머까지 미친다는 사 실입니다. 오늘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생명의 길을 걷습니다. 부 활의 소망은 절망의 세상 속에서도 우리를 견고히 붙들어 주는 복음의 능력 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소망이 모든 경남 교회와 성도들에게 충 만히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 뉴스
    • 교단 및 연합회
    2025-04-21
  • [부활절 메시지] 창녕군기독교연합회 이재격 목사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 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 으시고,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전 15:3-4).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사”(고전 15:3-4)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에 세 가지 분명한 진리를 던져줍니다. 첫째,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이 끝이 아님을 선언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 이후를 알지 못해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만, 성경은 죽은 후 반드시 부활과 심판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 는 생명의 부활로,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아가게 됩니다(요 5:28-29). 둘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보증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 이들도 예 수님처럼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 셨습니다(고전 15:20). 셋째, 예수님의 부활은 재림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그날에 믿는 자는 안식으로, 믿지 않는 자와 복음을 거 부한 자는 환난과 심판으로 갚으십니다. 주님의 재림은 불꽃 가운데 임하시며, 그 권능의 영광 앞에서 거역한 자들은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살후 1:6-9). 이 부활의 진리와 소망을 마음에 새기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여러 분에게도 허락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부활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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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부활절 메시지] 진해기독교연합회 최희철 목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제자들은 절망에 빠졌습 니다. 모든 것이 끝난 듯했고,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문을 굳게 닫은 채 숨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 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무덤은 비어 있었고, 천사는 “그 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눅 24:6)고 선포했 습니다. 이는 절망 가운데 있는 인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 는 하나님의 능력의 사건입니다. 오늘 본문 에스겔 37장에서도 하나님은 마른 뼈들로 가 득한 골짜기에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큰 군대를 세우십니다. 이는 부활의 능력이 절망을 희망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장면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역사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겔 37:5) 하셨고, 예수님도 부활 후 “너 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 말씀하시며 제자들의 두려움을 평안으로 바 꾸셨습니다. 둘째, 부활의 능력은 성령을 통해 임합니다. 하나님은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 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겔 37:9) 하셨고, 예수님도 “성 령을 받으라”(요 20:22) 하셨습니다. 성령은 오늘도 믿는 자들의 심령을 살리고 담 대하게 하십니다. 셋째, 부활의 능력은 우리를 하나님의 군대로 세우십니다. 마른 뼈들이 살아난 것처럼 제자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증인이 되었고, 우리도 부활의 증인으로 복음 을 전해야 할 때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는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 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군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심령도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혹 지치고 메마른 심령이라도,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의지할 때 생명 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부활의 생명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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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부활절 메시지] 진주시기독교연합회 박형호 목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 앞에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 활하신 우리 주 예수를 찬양합니다. 부활의 소식은 기쁨이 고, 소망이고, 감사입니다. 지금 우리는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의 시대라 할지라도 부활의 소망은 우리를 견뎌내게 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 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 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 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 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5:3~6) 특별히 이번 부활절이 이 땅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일어난 산불과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 이들에게 다시금 삶의 소 망이 되는 절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부활의 소망 안에 살아가는 우리 그리 스도인들에게는 삶의 힘과 용기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눔으 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올해엔 온 나라 모든 백성에게 특별한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어야 합 니다. 서로 다른 이념과 갈등, 세대와 지역과 문화의 차이를 좁히고 그리스도로 하 나가 되어 부활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 부활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역사로 다가올 것을 확신하 며 2025년 부활절을 맞이하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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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부활절 메시지] 장유기독교연합회 이형규 목사
    행복한 부활절 축복의 영광이... (요한복음 11:25) 부활의 영광이 가득한 날이 밝았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놓여 있던 우 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주시고, 사흘 만에 부 활하심으로써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부활은 죽 음의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소망 을 노래합니다. 그래서 사순절을 보내고 맞이하는 부활절 은 우리에게는 세상 어떤 날보다 즐겁고 기쁜 날입니다. 부활의 사건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린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이며 독생자를 아낌 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된 결정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 안에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살아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 부활절 하면 빠질 수 없는 새 생명과 부활을 상징하는 달걀은 초창기 기독교인 들은 사순절 동안 고기를 포함한 동물성 음식을 금했는데, 달걀은 부패하지 않고 보관이 쉬웠기 때문에, 사순절이 끝난 뒤 부활절에 모아 둔 달걀을 먹기도 하고, 선물했다고 한다. 각 교회마다 계란 나눔의 계획들이 이웃사랑을 향한 부활의 의 미를 잘 상징하고 있습니다. 어둠을 뚫고 빛으로 나에게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행복하고 기 쁜 마음으로 나누어가는 축제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오늘같이 행복한 일들을 같 이 나눌 수 있는 모든 교회 위에 부활의 영광이 가득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에는 부활의 기쁨과 회복의 은혜가 가정과 교회들을 넘어 이웃들과 함께 나 누며 열방으로 흘러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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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부활절 메시지] 산청군기독교연합회 김상은 목사
    할렐루야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존 스토트가 쓴 “비교할수 없는 그리스도”라는 책에 조니 에릭슨이라는 친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17세때 다이빙을 하다가 목 아래부터 전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만났는데 이 사고로 절망과 원망과 분노를 겪으면서 좌절에 빠지게 됩니 다. 여러번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심기일전해서 재활하며 치료를 받게 되었고 입으로 그림 그리는 기술을 배웠고. 뿐만 아니라 장애를 가 진 사람들을 돕는 후원 모임도 만들고 여러권의 책을 써서 많은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변화된 삶을 살 게된 것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에릭슨이 “나는 이제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다. 성경은 우리의 몸이 하늘에서 ‘영 화롭게’된다고 말한다. 그때는 내가 여기에서 죽은 후 내 발로 춤을 출 때다. 손가락 은 오그라들어 구부러지고, 근육은 쇠약해지고, 무릎은 비틀리고, 어깨 아래로는 아무 런 감각이 없는 내가, 언젠가는 가볍고 밝으며 강력하고 눈부신 의로 옷 입은 새로운 몸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처럼 척추를 다친 사람에게, 뇌 손상을 입은 환자 혹은 조울증 환자에게 어떤 소망을 주는지 상상할 수 있는가? 다른 어떤 종교나 철 학도 새로운 몸과 정신을 약속하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 안에서만, 상처 입은 사람이 이처럼 놀라운 소망을 발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부활 하신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새희망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경남 산청지역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하여 5개 시군에 산불로 인해 큰 고통을 당하 는 분들과 이 나라와 민족을 바라보며 애통하며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가지는 복된 부활절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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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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