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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메시지]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
부활절은 주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고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에 새로운 희망과 빛을 주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사망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확실하게 믿어야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빈 무덤이 그것을 설명해 주고, 흰옷입은 천사가 그 되어진 사건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활은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 될 수 없고 판단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우리의 신앙고백이고, 우리가 영원하게 바라보고 나가야 할 믿음의 푯대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그것을 믿는 믿음이 없다면 사도바울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날 때 우리신앙에는 힘이 있고 능력이 나타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부터 무덤에 묻히시기까지 끝까지 함께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가 제일 먼저 무덤에 와서 보고, 돌이 굴러져 없어진 사실과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사실을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에 가서 보고 그 사실을 확인한 뒤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는 끝까지 가지 않고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울며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자신의 밝히시면서 보여주신 것이죠. 누구에게 그 모습을 보여 주십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자들 누구에게나 예수님께서는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자들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 감사하며 주님을 위해 살기로 다짐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 만나기 전에 일곱 귀신이 들렸던 여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 잊지 못하여 늘 주님을 섬기기로 작정하며 따랐던 사람입니다. 그 여자에게 예수님은 먼저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으로 능력을 입고, 다시 부활한다는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믿음을 지키면서 살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바로 부활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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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메시지] 고성기연 배동수 목사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며, 2026년 부활절을 맞이 하는 모든 성도님들 과 가정들과 교회들 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상식’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상식은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매우 자연스럽고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의미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틀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이러한 상식과 이성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증거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이 땅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성경은 분명히 죄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우리가 받아야 할 십자가의 형벌을 대신 감당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참된 생명의 주 되심을 온 세상에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입었으며, 영원한 천국의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상식과 이성을 넘어서는 일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적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여전히 살아 역사하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그 부활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각자의 삶 속에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민이 있을지라도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권능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역사할 때, 절망은 소망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 하는 모든 성도님들께 부활의 기쁨과 천국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승리를 이루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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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철 목사] 교회순방: 무성교회(41)
무성교회(이수건 목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무성길47번길 16-10에 있다. 이 교회는 본래 고신교회 출신으로써 덕산재건교회를 출석하여 집사로 장립 받아 섬기던 박만석 집사가 자신이 살던 동네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자기 집터 일부와 돼지를 기르던 돈사 부지를 교회 기증하여 1991년 10월 1일 창원군 동면 무성리 195-1에서 당시 가술교회 시무하던 원대연 목사의 명의로 무성교회(종교단체)로 등록하였다가 1992년 7월 2일 경남(법통)노회로부터 교회 설립을 허락받았다. 지금의 교회당은 2009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2011년에 완공하고 2013년 11월 14일에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교역자로는 1992년 6월 18일 이상철 목사가 부임한 이래 이학재 목사, 안영원 목사, 그리고 이한성 목사가 섬기다가 현재는 이수건 목사가 경남(법통)노회 제192회 때 전임 목사로 허락받아 2020년 5월 3일 부임하여 섬김으로 교회가 새롭게 부흥하고 있다. 이수건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45회 졸업하였고 진주노회 아름다운 교회에서 사역하다가 청빙을 받았다. 이 목사는 부임한 이후 창원동부시찰 교역자들을 초청하여 “무성교회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자신의 목회 사역을 소개했다. 지난날 교회 설립 때 가술교회(원대연 목사)를 비롯한 여러 교회가 도와주셨고, 새 예배당 건축할 때는 덕산교회(안은준 목사)를 비롯한 시찰 산하 여러 교회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무성교회는 본동의 아파트에 입주한 분들을 전도하여 이들을 중심으로 새 예배당을 짓고 헌신적으로 섬겨 왔기에 건강한 교회로 자라가고 있다. 무성교회 미래는 초대 예루살렘교회를 본받아 닮아 가기를 소원한다. 초대교회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한 것처럼 무성교회를 설립한 분도 자신의 가옥 일부를 받침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초대 예루살렘교회에 열심인 여성도들과 헌신자 바나바와 청년 마가가 있었던 것처럼 무성교회에도 이름 없이 헌신하는 여종들과 바나바 같은 헌신자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들의 섬김으로 건강한 교회로 세워가고 있다. 금주의 주신 말씀의 제목은 창세기 32장 24절로 28절 말씀으로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이다. 지금 야곱은 일생에서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한 순간이다. 그는 일생을 살면서 몇 번의 위기를 맞았다. 형의 미움을 받아 집을 떠날 때와 외삼촌의 재산을 가지고 탈출할 때,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얍복 나루에서 20년간 한을 품고 기다린 형이 400군대를 거느리고 복수하러 옴으로 진퇴양난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러한 위기를 대처하는 야곱은 어떠했는가? 우선 가축을 두 떼로 나누었다. 한 떼를 치면 다른 한 떼와 도피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부인과 아이들을 먼저 보내어 형의 마음을 풀게 하고자 했다. 그러고 보니 결국 자기 혼자만 남게 되었다. 왜 혼자 남았을까? 위기의 때 가족을 버리고 도망가기 위함인가? 형과 대면할 자신이 없는 두려움 때문인가? 물론 그러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보면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였다. 성도는 위기의 때 기도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여호사밧은 아람 전투에서 위기를 직면했을 때 오직 주만 바라보았다(대하 20:12). 그는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대하 20:15) 오늘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질문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 질문과 나타난 대답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가? 먼저, 나는 연약한 존재란 말이다. 야곱은 본래 가정에서 어머니 치마폭에서 자란 유약한 사람이다. 에서와 전혀 다른 사람이다. 에서는 사냥에 익숙한 들 사람이요 야성적인 사람이다. 거기에 비하면 야곱은 가정에서 어머니 그늘에서 자랐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버러지와 지렁이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사 41:4).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도와주시겠다고 했다. 날카로운 타작 기계처럼 만들어 주셨다.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서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같이 만들 것이라”(사 41:14-15) 야곱이 비록 지정이 같고 버러지 같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도우심으로 열방을 다스릴 왕국으로 세움을 받았다. 다음, 나는 하나님 없이는 못 사는 존재란 말이다. 야곱은 출생 때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다. 야곱은 출생 때부터 형을 잡고 나와 결국 형의 장자권을 빼앗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형의 위협 앞에 하나님을 붙잡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이제 하나님을 붙잡은 손을 놓는 순간 그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야곱이다’는 말은 이제 하나님의 발꿈치를 잡은 인간이라는 말이다. 전에는 사람을 붙잡고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붙잡고 산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시 118:8-9) 이젠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전에는 형을 붙들고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인생이다. 마지막, 저는 불구자 인생이란 말이다, 야곱은 천사와 씨름하다가 허벅지 관절이 위골 되었다. 하나님은 반칙을 써서 야곱의 환도뼈를 쳤다. 야곱은 천사와 씨름하면서 환도뼈가 위골됨으로 일평생 다리를 저는 절름발이 장애자로 살았다. 그는 절뚝거리며 불구의 몸이 되어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었다. 이후 야곱은 완전히 변하여 형 앞으로 나아갈 때 일곱 번 절하며 나아갔다.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곱을 향해 하나님은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나는 야곱이니이다.” 대답했다. 이는 곧 나는 연약한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 없이 못 사는 불구자 인생이요 절름발이 인생이라는 말이다. 이 한 주간도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마흔한 번째로 무성교회를 찾았다. 주일 아침 예배 15분 전에 도착하여 예배실로 들어서니 이수건 목사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장로님과 집사님들을 소개하고 앞 자석으로 안내해 주었다. 2009년도에 지은 새 예배당에 1층은 교회학교와 교육관 및 식당으로, 2층은 예배실로 잘 꾸며져 있었다. 찬양 인도가 끝나고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도 차분하게 정제되고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준비한 본문의 성구를 액정 화면에 띄우면서 모든 성도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득력 있게 선포했다. 모두가 말씀의 은혜를 받고 예배 후 식당으로 가서 목사님과 함께 식사하면서 장로님과 집사님들, 그리고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밀알교회를 섬긴 장로님의 동향을 비롯한 귀한 사역자들을 만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다. 이후 목사님과 교우들의 배웅 인사를 받으면서 오후 메트로 병원 선교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왔다. 2024년 10월 27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 고려파교회연구소장 교육학박사 황권철 목사(밀알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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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기독문화유산을 지키자 (2)
문창교회 석조예배당 기초석(2) 위엄 있는 예배당 자태 본건물은 사라지고 ‘문창교회’ 새겨진 기초석만 남아 현재 예배당 머릿돌 미래유산 가치 높아 1919년, 한국기독교 개척자 거장 한석진 목사가 교인과 함께 석조 예배당 건립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추산동 노비산 자락 아래 경남의 초대교회 문창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130년 복음의 역사를 품고 있는 문창교회에서는 요즘 박진규 담임목사를 비롯해 당회원들이 문창교회 기독역사관 건립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필자는 며칠 전 취재를 위해 교회를 방문해 역사관 건축 현장을 돌아보니 감동이 북받쳐 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시 1901년 마산포를 넘어 경남 부산 전역으로 복음을 확장시킨 조선 땅 초대교회 복음의 숨소리를 듣는 듯했다. 문창교회는 지난 2001년 「문창교회 100년사」를 편찬·발간했다. 그렇다면 정확히 설립은 언제 되었나 궁금해진다. 역사적 시대 상황을 찾아보자. 1889년 5월 1일, 적막한 마산 어촌이 개항장으로 공포되고 발족된다. 바로 마산항의 시작이다. 나라 밖으로 눈을 뜨게 된다. 그해 10월 호주장로회 데이비스 선교사가 최초로 여동생 메리 데이비스와 함께 부산·경남 지역에 복음의 씨를 뿌린다. 웬일인가, 데이비스는 1년 만에 병약하여 소천한다. 호주장로교는 조선 땅을 포기하지 않고 많은 선교사들을 이후 줄줄이 경남 땅에 파송한다. 경남 땅 초기 복음의 역사이다. 그래서 급속히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창신학숙이 세워져 학교와 함께 예배드리는 처소가 생긴 것이 마산포교회이다. 호주장로교, 미국,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들이 복음활동을 하면서 장로교 합동공의회가 생기고 예배당이 설립된다. 첫 장소는 교육선교의 장 창신학숙에서의 예배처소, 지금의 문창교회 전신 마산포교회이다. 그래서 마산포교회의 시작은 1901년으로 본다. 연대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정식 교회는 1912년 마산포교회 당회 설립을 법정 설립으로 볼 수 있다고 「문창교회 100년사」에서 적고 있다. 초대 담임목사는 호주 선교사 손안로 목사, 그리고 장로 3인으로 출발했다고 한다. 오늘 문창교회에서의 문화유산 찾기는 석조예배당이다. 그래서 문창교회 석조예배당의 역사를 찾아보고자 한다. 문창교회의 석조예배당은 지난 1980년대까지 마산 지역의 명물이었다. 3·15의거 등 창동 시위 거리의 끝자락에 서 있던 돌교회는 세상에 묵직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던지는 듯한 위품이 있었다. 이 석조예배당은 역사 속 또 한 분의 영적 거장 한석진 목사가 1916년 4월 문창교회에 부임하여 건립한 것이다. 여기에 많은 교훈적 이야기와 메시지가 있다. 한석진 목사는 조선 땅 초대교회 시절 제대로 신학을 한 7분 중 한 분, 최초의 목사였다고 한다. 한 목사는 부임 후 일성으로 “조선의 교회가 부흥하려면 선교사에 의존하는 사대사상을 버리고 ‘자진전도, 자력운영, 자주치리’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부르짖었다. 그리고 예배당이 없음을 보고 성도들에게 견책했다. 이에 당시 이승규, 손덕우, 이상소 등 여러 장로들이 “이제껏 예수를 헛믿었다”고 회개하고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당시 큰돈 1만6천 원을 연보하여 건축을 시작하였다. 무학산 기슭에서 교인들의 손으로 돌을 떠 옮겨 전국에서 손색없는 교회를 지음으로써 예배당이 한국교회 석조예배당의 효시가 된 것이다. 이후 국내 많은 곳에 석조예배당이 세워졌다. 한석진 목사는 석조예배당을 완성하지 못하고 이임했다. 그러나 ‘문창교회’라는 이름은 1919년 신축 예배당으로 옮기면서 명명했다고 기록하고 있다(「문창교회 100년사」 98쪽, 1930년대 채필근 목사의 저서 「한국기독교 개척자 한석진 목사와 그 시대」 발췌). 문창교회는 돌교회를 계속 증·개축해왔으나 지금은 현대적 건축공법에 따라 예배당이 세워져 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시 돌교회의 머릿돌이 된 기초석을 보호·관리하여 본교회의 기초석으로 삼아 본당 벽면에 붙여놓고 있다. 이 기초석은 1950년 2차 증축했을 때 쓰였던 머릿돌이라고 한다. 앞으로 문창교회 역사관이 완공되면 다음 세대들의 산교육장으로 널리 활용될 것이다. 여기에 한국 석조예배당 기초석이 살아 국가유산이 된다면 크게 손색이 없을 것이다. 글. 박동철 장로(서머나교회 은퇴) [자문] 이상규 백석대 석좌교수 박시영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회장 배병호 문창교회 역사관 건립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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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함양군기독교연합회 곽성무 목사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주님의 십자가 죽음을 목격한 충 격과 슬픔 속에서, 부활의 소문을 들었음에도 여전히 실망 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예루살렘을 떠났습니다. 이처럼 우 리도 기대가 무너지고 미래가 불확실할 때, 엠마오의 제자 들처럼 낙심한 마음으로 살아가곤 합니다.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가오셔서 동행하시며, 성경 말씀을 풀어주셨고, 그들의 마음은 뜨거워졌습니다. 주님 은 오늘도 우리에게 오셔서 두려움과 근심 가운데 있는 마음에 말씀을 들려주시고, 심령을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이 뜨거운 마음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 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그 말씀이 우리의 연약한 손을 잡아 일 으켜 주십니다. 높은 산 앞에서, 거친 파도 위에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엠마오에 도착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강권하여 함께 유숙했고, 떡을 떼시는 순간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순간 슬 픔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기쁨과 용기가 가득해졌습니다. 제자들은 곧장 다시 예 루살렘으로 돌아갔고, 이는 모세가 도망쳤던 애굽으로 사명을 따라 다시 돌아갔던 것과 같은 믿음의 행보였습니다. 이제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해 담대히 서야 합니다. 말씀 을 선포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 그것이 부활의 증인의 삶입니다. 용기는 두려 움을 뚫고 나오는 것이며, 부활은 사망을 뚫고 나오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부활 생명으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며,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부활의 증인으 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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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통영시기독교연합회 김성철 목사
오늘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십자 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날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부활은 하나님 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은혜요 최고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부활이 없으면 십자가는 형 틀에 불과합니다. 부활이 있기에 주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 생명의 십자가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건축의 걸작’이라 불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후버 댐이 있습니다. 댐의 높이 가 우리나라 63빌딩 높이가 되는데, 물론 수심은 훨씬 더 깊습니다. 5년 동안 2만 1천명의 인원이 동원되었는데, 공사 중에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댐을 완공한 목적은 세계 대공황이 찾아왔을 때, 타격을 입은 미국이 공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이 댐의 입구 게시판에는 댐 공사를 하다가 희생당한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아주 인상 깊은 한 문장의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희생당한 이유는 사막에 장미꽃이 피어나고, 골짜기에 생명의 강이 흘 러가게 하기 위해서였다.” 부활절을 맞아,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메마른 인류의 영혼에, 부서진 형 상에 생명의 꽃이 피고 구원의 열매가 맺히게 하기 위해서요, 사망의 골짜기에 영생의 강, 생명의 강물이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 주님은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 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곧 죄에 대한 나의 죽음이요, 주님의 부활하심은 곧 사망권 세를 깨뜨리고 살아난 나의 부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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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원기총 이병권 목사
- ‘욜로(YOLO)’의 시대를 넘어, 부활의 참된 소망으로 요즈음 우리 사회에는 ‘욜로(YOLO)’라는 말이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이 말은 “인생은 한 번뿐이니 하고 싶은 대로 즐기며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 땅의 삶이 전부인 양, 오늘을 마음껏 소비하고 즐기라고 부추깁니다. 하지만 길어진 100세 시대라 할지라도 지나고 보면 인생은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만약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이 땅의 삶이 우리 인생의 전부라면 그 짧은 여정의 끝에 남는 것은 결국 지독한 허무와 공허 그리고 죽음 앞의 우울함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핵심인 ‘부활’은 이 허무한 인생의 마침표를 영원한 생명의 쉼표로 바꾸어 놓습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겨울이 되어 얼어붙었던 가지에 봄이 되면 다시 잎새가 싹트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도 부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너머에 영원한 삶이 예비되어 있다는 위대한 선언입니다. 부활의 신앙은 단지 죽음 이후의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완전히 뒤바꾸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슬픔을 사명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꿉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설립자 릴런드 스탠퍼드는 수재였던 외아들을 갑자기 잃고 극도의 슬픔 속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꿈속에서 “저는 부활하신 예수님 곁에 있으니 저 대신 세상의 청년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의 인생관은 완전히 바뀝니다. 아들이 천국에 살아있다는 부활의 소망을 품게 된 그는 당시 2천만 달러라는 거액을 헌납해 오늘날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을 세웠습니다. 부활의 믿음이 개인의 절망을 넘어 수많은 젊은이를 살리는 위대한 헌신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어느 호스피스 병동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젊은 어머니가 어린 딸에게 남긴 편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가, 엄마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향해 가는 문이란다. 기나긴 겨울을 이기고 봄에 피어나는 저 꽃들처럼 우리도 눈물 없는 그곳에서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이처럼 부활의 소망은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위대한 사랑과 용기를 현재의 삶 속에 불어넣습니다. 성경은 부활한 우리가 누릴 미래에 대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계 21:4)”라고 약속합니다. 부활은 눈물도 사망도 애통함도 없는 완벽하고 행복한 삶이 열리는 기적입니다. 이 땅의 쾌락만을 좇는 ‘욜로’의 허무함을 넘어 영원을 바라보며 오늘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주는 참된 기쁨과 미래에 대한 찬란한 소망이 상처받고 지친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가득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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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원기총 이병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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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합천기연 정순철 목사
- 부활절을 맞이하는 믿음의 독자들에게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세번의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ㅡ.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신 후 처음의 사람에게 1.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창1;28 하나님이 아닌 존재인 뱀이 처음의 사람에게 찾아와 그들의 욕구를 채우도록하고 뱀의 사상을 따르게 한 후..세상은 어둡게 변해 버렸던 사실을 알려줍니다. 2.정녕 죽으리라..ㅡ창2;17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찌니라,ㅡ창3;19 이마에 땀을 흘려야 겨우 먹고 살고, 밭은 소출을 내지 않고 행복했던 가정에 행복은 간 곳 없고, 형이 동생을 해하고 장례를 치르고 부부는 갈등을 겪고,, 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한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세상에, 지금도 전쟁으로 고통을 당하고, 영생의 나라를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 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ㅡ 요11;25-26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시고, 죽은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려주시고 ㅡ무덤에서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고 하십니다.ㅡ요528. 죽음으로 가는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ㅡ 요3;16 여기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죄의 댓가를 치르고서야 우리 믿는 자들이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ㅡ그가 찔리고 그가 상하고 그가 징계를 받고, 그가 체찍에 맞음은 우리 허물과 죄와 불안과 걱정과 공포, 병 때문인 것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ㅡ사53;5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라고 하셨고. 사53;6.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들의 저주가 그를 믿음으로 물러가는 복된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갈3;13-14 이 말씀이 부활절을 맞이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힘이 되고 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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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합천기연 정순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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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하동기연 권동진 목사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할렐루야!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온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2026년의 봄 만물이 생동하는 이 계절에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웃들의 삶 위에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죽음의 권세도 이길 수 있다는 강력한 선언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처럼 온 세상 가운데 전쟁으로 인한 공포와 경제적인 어려움들로 인하여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죽음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빈 무덤의 승리를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과 회복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거룩한 백성된 우리는 생명의 부활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이번 부활절을 시작으로 경남 지역 구석구석에 산 소망을 전하는 통로로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의 무너진 마음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 부활의 아침은 어둠이 지나고 반드시 빛이 온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자 확증입니다. 비록 현실의 고난이 여전히 우리 곁에 있을지라도, 부활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심을 신뢰하고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해를 심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갑시다.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이 기쁜 소식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 위에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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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하동기연 권동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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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통영기연 곽만섭 목사
- 사랑하는 경남신문 독자들과 경남 성도들께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히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부활의 아침에 선 교회와 성도들이 이 놀라운 생명의 복음을 다시 붙들며, 믿음 가운데 새 힘을 얻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는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세상의 상황은 여전히 우리를 흔들지만, 주님께서 살아계신 한 교회는 무너지지 않으며 우리의 믿음 또한 헛되지 않습니다. 부활의 신앙이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능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위에 부활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여, 각 가정과 삶의 자리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일상 속에서 부활의 기쁨이 실제가 되어,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고 서로를 위로하는 은혜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역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내며, 말과 삶으로 복음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섬김과 나눔이 모여 이웃에게는 위로가 되고, 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어둠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새 힘을 얻고, 기쁨으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절을 맞이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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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통영기연 곽만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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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녕기연 안덕수 목사
- 부활에 아침에 고백할 승리의 고백 매해 맞이하는 부활절인데 올해는 더욱더 그 의미가 깊이 다가온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 의 한말씀, 다이루었다(요19:30)는 말씀이 마음속에서 계속 울린다. 모든것을 하나님께맡기시고, 다 이루심의 완성을 이루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단순한 비극이 아니다.그분의 마지막은 승리와 완성의 선언이셨다. “다 이루었다.”이 한마디에는 완전한 지불의 선언이다. 예수는 단순히 죽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값을 하나하나 치르셨다. 낮은 땅에 오심, 모욕과 조롱, 가시 면류관, 십자가의 고통까지 치르시면서 그 모든 과정은 죄의 대가를 대신 지불하는 길이었다. 이때 휘장이 갈라지면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장벽이 무너졌다.죄로 인해 닫혀 있던 길이 열렸고, 하나님은 더 이상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다가오시는 분이 되셨다.어쩌면 우리는 이 장면을 이렇게 이해할 수 있다. 휘장이 찢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두 팔을 벌리사 안아주신 사건이다. “이제 누구든지 내게로 오라.” 십자가는 단지 고난의 상징에서 용서와 초대의 상징이 된것이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고백은 죽음을 앞둔 체념이 아니다.사명을 완수한 자의 평안이며, 전적인 신뢰의 표현이다. 우리는 흔히 ‘안식’을 쉼으로 이해한다.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안식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인간은 여섯 날 동안 세상을 바꾸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안식일은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날이라는 것이다.이 통찰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유효하다.우리는 끊임없이 계획하고, 통제하려 하며, 결과를 붙잡으려 한다. 그 과정에서 불안과 두려움이 커진다.그러나 예수의 마지막 고백은 우리에게 다른 길을 보여준다. “맡겨라.” 삶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괴로움과 눈물의 시간이 찾아올 때, 심지어 과거의 상처와 실패까지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안식을 경험한다. 부활절을 맞이하면 우리는 승리의 선언을 한다. 십자가는 겉으로 보면 패배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는 죄와 죽음을 이긴 승리가 담겨 있다. 예수는 십자가를 통해 말한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따라서 믿음의 삶은 이렇게 요약될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삶.붙잡으려 하기보다 의탁하는 삶.그리고 그 고백은 매주 예배 속에서, 또 우리의 일상 속에서 반복되어야 한다. 내 삶을 주께 맡김을 통해 신앙은 완성되어 간다. 참된 안식과 승리를 경험하게 되기실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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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녕기연 안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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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진해기연 정용기 목사
- 사랑하는 진해와 경남 지역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며 우리의 믿음의 핵심으로서, 절망 가운데 있는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소망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현재의 능력이며, 미래를 향한 확실한 약속입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 것처럼, 고난과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의 부활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결코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선포합니다. 특별히 오늘의 시대는 세계 각국의 이기주의와 전쟁의 소식, 경제적 어려움과 이념의 대립, 빈부와 세대 간의 갈등, 그리고 각자의 삶에 놓인 무거운 짐들로 인해 많은 이들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두려움 속에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활의 평강이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부활 신앙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합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생명을 받은 우리는 절망의 자리에 희망을, 상처의 자리에 치유를, 분열의 자리에 화해를 이루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진해와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가 한마음으로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이 땅 가운데 생명의 복음을 더욱 힘있게 전하는 증인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부활절 진해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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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진해기연 정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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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메시지]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
- 부활절은 주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고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에 새로운 희망과 빛을 주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사망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확실하게 믿어야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빈 무덤이 그것을 설명해 주고, 흰옷입은 천사가 그 되어진 사건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활은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 될 수 없고 판단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우리의 신앙고백이고, 우리가 영원하게 바라보고 나가야 할 믿음의 푯대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그것을 믿는 믿음이 없다면 사도바울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날 때 우리신앙에는 힘이 있고 능력이 나타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부터 무덤에 묻히시기까지 끝까지 함께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가 제일 먼저 무덤에 와서 보고, 돌이 굴러져 없어진 사실과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사실을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에 가서 보고 그 사실을 확인한 뒤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는 끝까지 가지 않고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울며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자신의 밝히시면서 보여주신 것이죠. 누구에게 그 모습을 보여 주십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자들 누구에게나 예수님께서는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자들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 감사하며 주님을 위해 살기로 다짐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 만나기 전에 일곱 귀신이 들렸던 여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 잊지 못하여 늘 주님을 섬기기로 작정하며 따랐던 사람입니다. 그 여자에게 예수님은 먼저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으로 능력을 입고, 다시 부활한다는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믿음을 지키면서 살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바로 부활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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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메시지]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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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원기총 이병권 목사
- ‘욜로(YOLO)’의 시대를 넘어, 부활의 참된 소망으로 요즈음 우리 사회에는 ‘욜로(YOLO)’라는 말이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이 말은 “인생은 한 번뿐이니 하고 싶은 대로 즐기며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 땅의 삶이 전부인 양, 오늘을 마음껏 소비하고 즐기라고 부추깁니다. 하지만 길어진 100세 시대라 할지라도 지나고 보면 인생은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만약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이 땅의 삶이 우리 인생의 전부라면 그 짧은 여정의 끝에 남는 것은 결국 지독한 허무와 공허 그리고 죽음 앞의 우울함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핵심인 ‘부활’은 이 허무한 인생의 마침표를 영원한 생명의 쉼표로 바꾸어 놓습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겨울이 되어 얼어붙었던 가지에 봄이 되면 다시 잎새가 싹트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도 부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너머에 영원한 삶이 예비되어 있다는 위대한 선언입니다. 부활의 신앙은 단지 죽음 이후의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완전히 뒤바꾸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슬픔을 사명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꿉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설립자 릴런드 스탠퍼드는 수재였던 외아들을 갑자기 잃고 극도의 슬픔 속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꿈속에서 “저는 부활하신 예수님 곁에 있으니 저 대신 세상의 청년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의 인생관은 완전히 바뀝니다. 아들이 천국에 살아있다는 부활의 소망을 품게 된 그는 당시 2천만 달러라는 거액을 헌납해 오늘날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을 세웠습니다. 부활의 믿음이 개인의 절망을 넘어 수많은 젊은이를 살리는 위대한 헌신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어느 호스피스 병동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젊은 어머니가 어린 딸에게 남긴 편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가, 엄마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향해 가는 문이란다. 기나긴 겨울을 이기고 봄에 피어나는 저 꽃들처럼 우리도 눈물 없는 그곳에서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이처럼 부활의 소망은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위대한 사랑과 용기를 현재의 삶 속에 불어넣습니다. 성경은 부활한 우리가 누릴 미래에 대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계 21:4)”라고 약속합니다. 부활은 눈물도 사망도 애통함도 없는 완벽하고 행복한 삶이 열리는 기적입니다. 이 땅의 쾌락만을 좇는 ‘욜로’의 허무함을 넘어 영원을 바라보며 오늘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주는 참된 기쁨과 미래에 대한 찬란한 소망이 상처받고 지친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가득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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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원기총 이병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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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합천기연 정순철 목사
- 부활절을 맞이하는 믿음의 독자들에게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세번의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ㅡ.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신 후 처음의 사람에게 1.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창1;28 하나님이 아닌 존재인 뱀이 처음의 사람에게 찾아와 그들의 욕구를 채우도록하고 뱀의 사상을 따르게 한 후..세상은 어둡게 변해 버렸던 사실을 알려줍니다. 2.정녕 죽으리라..ㅡ창2;17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찌니라,ㅡ창3;19 이마에 땀을 흘려야 겨우 먹고 살고, 밭은 소출을 내지 않고 행복했던 가정에 행복은 간 곳 없고, 형이 동생을 해하고 장례를 치르고 부부는 갈등을 겪고,, 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한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세상에, 지금도 전쟁으로 고통을 당하고, 영생의 나라를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 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ㅡ 요11;25-26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시고, 죽은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려주시고 ㅡ무덤에서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고 하십니다.ㅡ요528. 죽음으로 가는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ㅡ 요3;16 여기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죄의 댓가를 치르고서야 우리 믿는 자들이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ㅡ그가 찔리고 그가 상하고 그가 징계를 받고, 그가 체찍에 맞음은 우리 허물과 죄와 불안과 걱정과 공포, 병 때문인 것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ㅡ사53;5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라고 하셨고. 사53;6.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들의 저주가 그를 믿음으로 물러가는 복된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갈3;13-14 이 말씀이 부활절을 맞이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힘이 되고 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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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합천기연 정순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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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하동기연 권동진 목사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할렐루야!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온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2026년의 봄 만물이 생동하는 이 계절에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웃들의 삶 위에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죽음의 권세도 이길 수 있다는 강력한 선언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처럼 온 세상 가운데 전쟁으로 인한 공포와 경제적인 어려움들로 인하여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죽음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빈 무덤의 승리를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과 회복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거룩한 백성된 우리는 생명의 부활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이번 부활절을 시작으로 경남 지역 구석구석에 산 소망을 전하는 통로로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의 무너진 마음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 부활의 아침은 어둠이 지나고 반드시 빛이 온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자 확증입니다. 비록 현실의 고난이 여전히 우리 곁에 있을지라도, 부활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심을 신뢰하고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해를 심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갑시다.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이 기쁜 소식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 위에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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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하동기연 권동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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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통영기연 곽만섭 목사
- 사랑하는 경남신문 독자들과 경남 성도들께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히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부활의 아침에 선 교회와 성도들이 이 놀라운 생명의 복음을 다시 붙들며, 믿음 가운데 새 힘을 얻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는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세상의 상황은 여전히 우리를 흔들지만, 주님께서 살아계신 한 교회는 무너지지 않으며 우리의 믿음 또한 헛되지 않습니다. 부활의 신앙이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능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위에 부활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여, 각 가정과 삶의 자리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일상 속에서 부활의 기쁨이 실제가 되어,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고 서로를 위로하는 은혜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역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내며, 말과 삶으로 복음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섬김과 나눔이 모여 이웃에게는 위로가 되고, 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어둠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새 힘을 얻고, 기쁨으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절을 맞이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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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통영기연 곽만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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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녕기연 안덕수 목사
- 부활에 아침에 고백할 승리의 고백 매해 맞이하는 부활절인데 올해는 더욱더 그 의미가 깊이 다가온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 의 한말씀, 다이루었다(요19:30)는 말씀이 마음속에서 계속 울린다. 모든것을 하나님께맡기시고, 다 이루심의 완성을 이루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단순한 비극이 아니다.그분의 마지막은 승리와 완성의 선언이셨다. “다 이루었다.”이 한마디에는 완전한 지불의 선언이다. 예수는 단순히 죽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값을 하나하나 치르셨다. 낮은 땅에 오심, 모욕과 조롱, 가시 면류관, 십자가의 고통까지 치르시면서 그 모든 과정은 죄의 대가를 대신 지불하는 길이었다. 이때 휘장이 갈라지면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장벽이 무너졌다.죄로 인해 닫혀 있던 길이 열렸고, 하나님은 더 이상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다가오시는 분이 되셨다.어쩌면 우리는 이 장면을 이렇게 이해할 수 있다. 휘장이 찢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두 팔을 벌리사 안아주신 사건이다. “이제 누구든지 내게로 오라.” 십자가는 단지 고난의 상징에서 용서와 초대의 상징이 된것이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고백은 죽음을 앞둔 체념이 아니다.사명을 완수한 자의 평안이며, 전적인 신뢰의 표현이다. 우리는 흔히 ‘안식’을 쉼으로 이해한다.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안식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인간은 여섯 날 동안 세상을 바꾸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안식일은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날이라는 것이다.이 통찰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유효하다.우리는 끊임없이 계획하고, 통제하려 하며, 결과를 붙잡으려 한다. 그 과정에서 불안과 두려움이 커진다.그러나 예수의 마지막 고백은 우리에게 다른 길을 보여준다. “맡겨라.” 삶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괴로움과 눈물의 시간이 찾아올 때, 심지어 과거의 상처와 실패까지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안식을 경험한다. 부활절을 맞이하면 우리는 승리의 선언을 한다. 십자가는 겉으로 보면 패배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는 죄와 죽음을 이긴 승리가 담겨 있다. 예수는 십자가를 통해 말한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따라서 믿음의 삶은 이렇게 요약될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삶.붙잡으려 하기보다 의탁하는 삶.그리고 그 고백은 매주 예배 속에서, 또 우리의 일상 속에서 반복되어야 한다. 내 삶을 주께 맡김을 통해 신앙은 완성되어 간다. 참된 안식과 승리를 경험하게 되기실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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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녕기연 안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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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진해기연 정용기 목사
- 사랑하는 진해와 경남 지역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며 우리의 믿음의 핵심으로서, 절망 가운데 있는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소망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현재의 능력이며, 미래를 향한 확실한 약속입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 것처럼, 고난과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의 부활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결코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선포합니다. 특별히 오늘의 시대는 세계 각국의 이기주의와 전쟁의 소식, 경제적 어려움과 이념의 대립, 빈부와 세대 간의 갈등, 그리고 각자의 삶에 놓인 무거운 짐들로 인해 많은 이들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두려움 속에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활의 평강이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부활 신앙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합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생명을 받은 우리는 절망의 자리에 희망을, 상처의 자리에 치유를, 분열의 자리에 화해를 이루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진해와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가 한마음으로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이 땅 가운데 생명의 복음을 더욱 힘있게 전하는 증인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부활절 진해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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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진해기연 정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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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진주기총 이경은 목사
- 부활에 이르는 십자가 우리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이는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기쁜 소식이요 가장 큰 소망입니다. 인류 역사 이래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이는 죽음 앞에서 절망하고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음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갑니다. 그래서 죽음 앞에 섰을 때 우리는 절망을 느낍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과 종교와 철학들이 죽음을 이기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해보았지만 그 누구도 죽음의 벽을 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는 죽은 자의 부활이 실재함을 친히 증명하신 사건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예수님처럼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 앞에 절망하고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죽음을 이길 수 있다는 큰 기쁨의 소식인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은 우리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결국 사라지지만 부활 이후의 삶은 영원합니다. 사라질 것에만 소망을 두고 살면 죽음 앞에서 허무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부활에 소망을 두고 살면 죽음 앞에서 허무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더 아름답고 더 영화로운 삶으로 가는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과 영원한 소망을 주고 있습니다. 이 부활을 통해 주는 기쁨과 영원한 소망이 여러분의 삶 속에 넘쳐 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활 앞에 십자가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에 ‘예수님은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하여 부활의 영광에 이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셨다면 부활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에 이르고자 한다면 십자가를 반드시 지나야 합니다. 십자가란 무엇입니까? 빌립보서 2장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은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즉 십자가는 하나님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에는 반드시 고난과 고통이 따라옵니다. 그러나 그 고난과 고통을 인내하며 감당할 때 비로소 우리가 있는 곳에 부활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부활을 얻게 됩니다. 부활의 영광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이요 소망의 소식이지만 그 부활의 영광은 말씀에 순종하며 고난과 고통을 통과한 자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번 부활절을 맞이하여 부활의 영광을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앞에 있는 십자가의 고난을 묵묵히 인내하며 잘 감당하여 부활의 영광에 이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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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진주기총 이경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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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장유기연 이경로 목사
- 사랑하는 경남의 성도 여러분,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2천 년 전, 막달라 마리아가 빈 무덤 앞에서 들었던 그 한 마디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는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살아있는 선언입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죽으셨고, 실제로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의 신비이며, 우리가 이 땅에서 교회로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지금 쉽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교회는 안팎의 도전 앞에 서 있고, 사회는 분열과 혼란 속에 흔들립니다. 그러나 부활의 복음은 이 모든 현실보다 크고 깊습니다. 주님이 살아계신 한, 교회는 살아있고, 복음은 멈추지 않으며, 소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 혹시 마음이 춥고 힘든 분이 계신가요? 부활하신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 장유 지역과 경남의 모든 교회가 먼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웃음을 전하는 따뜻한 봄날의 햇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유 땅과 경남 땅의 모든 교회가 이 부활의 능력으로 하나 되어, 우리 지역 사회에 생명의 빛을 비추는 부활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살아나셨습니다! 2026년 부활절에 장유기독교연합회 회장 이경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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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장유기연 이경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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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양산기연 손용락 목사
- 부활의 생명으로 피어난 양산 복음화 120년, 미래를 향한 소망이 되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1:25) 할렐루야!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평강이 경남 땅과 36만 양산 시민, 그리고 모든 교회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날, 우리는 다시금 생명의 승리를 선포하는 부활절을 맞이했습니다. 부활은 2천 년 전의 사건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 소망을, 갈등 속에 있는 이들에게 화해를 주시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능력입니다. 특히 올해 부활절은 우리 양산에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137년 전 호주 선교사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시작된 경남 선교의 역사가 이 땅에 흐르고 있으며, 올해로 양산 복음화 120년을 맞이하는 영광스러운 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양산은 120년 전 복음의 씨앗이 심긴 이래 기도로 일궈온 '영적 생명의 땅'입니다. 호주에서 온 손안로(Andrew Adamson) 선교사가 복음의 초석을 놓았고, 신사참배 반대운동의 기수였던 주기철 목사님께서 첫 사역의 열정을 불태우며 순교 신앙의 뿌리를 내린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제 우리는 선교사들의 헌신과 순교자들의 절개가 흐르는 이 땅에서, 그 소중한 신앙을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계승해야 할 사명 앞에 서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자녀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선조들의 신앙을 이어받고, 이 시대를 이끌어갈 진정한 영적 리더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부활의 빛으로 양산의 가정을 회복시키고,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학교와 일터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하게 합시다. 양산 복음화 120년의 역사가 과거의 기록을 넘어 다음 세대의 가슴 속에 뜨거운 불꽃으로 타오를 때, 양산은 진정한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양산의 모든 교회가 세대를 초월하여 복음 안에서 하나 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부활하셨습니다! 양산에 생명의 꽃이 피어납니다! 2026년 부활절에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손용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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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양산기연 손용락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