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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소개] 메타버스 교회교육
    새로운 시대의 미래기술은 이미 작동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하지 못하면, 여전히 과거에 머물게 됨을 경고하는 문구이다. 느닷없이 확산된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변화가 왔다. 직장인들은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하고, 학생들은 학교로 등교하지 않고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 했다. 오프라인의 일상이 제한받고, 온라인 사업은 급성장하게 되었다. 많은 학자들이 예견한 <메타버스>의 미래는 현실속에 구현되었다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하여 교회는 직격탄을 맞았다. 매주일 예배를 드리던 예배당의 문은 닫히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려야 했다. 또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교회교육>도 온라인으로 진행해야 했다. 평소에 방송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다양한 인력을 갖춘 교회에서는 그나마 적응하면서 적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미처 대비를 못한 교회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어야 했다. 규모가 있고, 충분한 인력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매끄러운 프로그램은, 그러한 여력이 없는 교회에는 도리어 위화감을 심어주며, 더욱 움츠러들게 만든다. <메타버스 교회교육> 은 이러한 상황에 해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 저자인 김현철 목사는 청소년사역과 다음세대 사역으로 오랫동안 섬겨왔다. 그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변화의 패턴을 읽고, 이에 적합한 대안들을 시도하면서 체특한 메뉴얼들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김목사는 새로운 시대의 기준이 되는 <메타버스>의 개념을 연구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교육목사인 조민철 목사와 함께 교회의 교육현장에서 진행하여 왔다. 그러한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인사이트와 실제적 프로그램을 <메타버스 교회교육>의 책에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많은 경비와 특별한 기술을 투자하지 않고서라도,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시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들은 책상위의 이론이 아니라, 직접 실행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의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때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전 매뉴얼을 <40가지>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메타버스 교회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들을 참고한다면, 시행착오들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교회교육이 가능할 수 있다 < 메타버스 교회학교>는 메타버스의 4 가지 영역인, <가상현실>, <증강현실>, < 라이프로깅>, <거울세계>의 개념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당장 적용가능한 실제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시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제대로 활용하면, 이전의 시대와는 비교가 안되는 특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불변의 복음을 어떻게 접목시키는 가에 대한 고민과 대안은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 하지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것은 난감한 일이다 . <메타버스 교회학교> 는 스마트폰만 소유하였다면, 누구라도 어떤 교회라도 일단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실적 조언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담임목회자가와 교육부서를 맡은 교역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지침서이다. 또한 주일학교 교사들이 함께 이 책을 읽고 서로 토론하면서, 각 교회에 적합한 응용 프로그램을 구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앞으로의 시대가 메타버스로 더욱 강화되는 추세로 들어 섰기에,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되루수 있다. 메타버스를 교회교육과 접목시켜 나온 책으로는 최초로 출판되는 <메타버스 교회교육>은 다음세대를 보다 효과적으로 교육시키려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책의 출판과 아울러, < 메타버스 시대이해, 세대이해, 사명이해>에 대한 컨퍼런스도 진행되기에, 관심있는 교회에서는 책의 표지에 기록된 연락처로 확인할 수 있다. 메타버스 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되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갈 것을 확신하며, 별다른 시도를 하지 않는 교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전세계적인 펜데믹의 주기가 짧아지고, 범위는 넓고 강력해지고 있기에, 언제 또다시 펜데믹이 발생하지 알 수 없다. 또한 1년 8개월이 넘어가는 기간동안에 기존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예배와 교회교육을 경험한 세대는 이전으로 돌아가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러므로, 코로나가 끝나면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낙관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교회학교는 여전히 작동됨을 준비해야 한다 여호수아 이후에 일어난 세대는 <다른 세대>가 되어 신앙을 잃어버리고, 이가봇의 비극에 빠졌다. 메타버스 시대를 살아갈 다음세대들은 < 메타버스 교회교육>을 통하여, 메타버스 시대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세워가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뉴스
    • 종합
    2021-07-05

실시간 문화 기사

  • [신간소개] 메타버스 교회교육
    새로운 시대의 미래기술은 이미 작동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하지 못하면, 여전히 과거에 머물게 됨을 경고하는 문구이다. 느닷없이 확산된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변화가 왔다. 직장인들은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하고, 학생들은 학교로 등교하지 않고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 했다. 오프라인의 일상이 제한받고, 온라인 사업은 급성장하게 되었다. 많은 학자들이 예견한 <메타버스>의 미래는 현실속에 구현되었다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하여 교회는 직격탄을 맞았다. 매주일 예배를 드리던 예배당의 문은 닫히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려야 했다. 또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교회교육>도 온라인으로 진행해야 했다. 평소에 방송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다양한 인력을 갖춘 교회에서는 그나마 적응하면서 적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미처 대비를 못한 교회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어야 했다. 규모가 있고, 충분한 인력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매끄러운 프로그램은, 그러한 여력이 없는 교회에는 도리어 위화감을 심어주며, 더욱 움츠러들게 만든다. <메타버스 교회교육> 은 이러한 상황에 해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 저자인 김현철 목사는 청소년사역과 다음세대 사역으로 오랫동안 섬겨왔다. 그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변화의 패턴을 읽고, 이에 적합한 대안들을 시도하면서 체특한 메뉴얼들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김목사는 새로운 시대의 기준이 되는 <메타버스>의 개념을 연구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교육목사인 조민철 목사와 함께 교회의 교육현장에서 진행하여 왔다. 그러한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인사이트와 실제적 프로그램을 <메타버스 교회교육>의 책에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많은 경비와 특별한 기술을 투자하지 않고서라도,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시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들은 책상위의 이론이 아니라, 직접 실행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의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때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전 매뉴얼을 <40가지>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메타버스 교회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들을 참고한다면, 시행착오들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교회교육이 가능할 수 있다 < 메타버스 교회학교>는 메타버스의 4 가지 영역인, <가상현실>, <증강현실>, < 라이프로깅>, <거울세계>의 개념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당장 적용가능한 실제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시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제대로 활용하면, 이전의 시대와는 비교가 안되는 특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불변의 복음을 어떻게 접목시키는 가에 대한 고민과 대안은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 하지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것은 난감한 일이다 . <메타버스 교회학교> 는 스마트폰만 소유하였다면, 누구라도 어떤 교회라도 일단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실적 조언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담임목회자가와 교육부서를 맡은 교역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지침서이다. 또한 주일학교 교사들이 함께 이 책을 읽고 서로 토론하면서, 각 교회에 적합한 응용 프로그램을 구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앞으로의 시대가 메타버스로 더욱 강화되는 추세로 들어 섰기에,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되루수 있다. 메타버스를 교회교육과 접목시켜 나온 책으로는 최초로 출판되는 <메타버스 교회교육>은 다음세대를 보다 효과적으로 교육시키려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책의 출판과 아울러, < 메타버스 시대이해, 세대이해, 사명이해>에 대한 컨퍼런스도 진행되기에, 관심있는 교회에서는 책의 표지에 기록된 연락처로 확인할 수 있다. 메타버스 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되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갈 것을 확신하며, 별다른 시도를 하지 않는 교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전세계적인 펜데믹의 주기가 짧아지고, 범위는 넓고 강력해지고 있기에, 언제 또다시 펜데믹이 발생하지 알 수 없다. 또한 1년 8개월이 넘어가는 기간동안에 기존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예배와 교회교육을 경험한 세대는 이전으로 돌아가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러므로, 코로나가 끝나면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낙관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교회학교는 여전히 작동됨을 준비해야 한다 여호수아 이후에 일어난 세대는 <다른 세대>가 되어 신앙을 잃어버리고, 이가봇의 비극에 빠졌다. 메타버스 시대를 살아갈 다음세대들은 < 메타버스 교회교육>을 통하여, 메타버스 시대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세워가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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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신간소개] 이상규 교수·류운욱 목사 신간 발간
    이상규 편, 『송상석과 그의 시대』 최근 교회사학자인 이상규 교수가 대표로 있는 ‘한국교회와 역사연구소’에서 두 권의 단행본을 발간하였다. 한권은 『송상석과 그의 시대』이고, 다른 한권은 『빛 되신 주, 내 길을 비추시다』이다. 전자는 송상석 목사를 기억하고 고신교회에서 그 분의 긍정적 역할을 기억하는 여러 분들의 원고를 편집한 책이며, 후자는 지금도 생존해 계시는 류윤욱 목사님의 자서전이다. 송상석 목사는 자신의 생애에 대하여는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대신 송상석 목사는 두 권의 책과 파수군에 여러 편의 글을 남겼다. 한 권은 총회재판국에서 목사면직 처분을 받은 후 이에 부당함을 주장하는 『법정소송과 종교재판』, 다른 한 권은 일제통치 하에서 시작된 절제운동에 관한 『한국절제교육연구사료집』이 그것이다. 문서 사역에 탁월했던 그는 그 외에도 『한국장로교50주년기념화보집』을 편집했는데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이듬해였다. 1935년 평양신학교에서 발행한 박형룡의 『기독교 근대신학난제 선평』을 편집하고 교열하는 이도 송상석 목사였다. 『기독교 근대신학난제 선평』은 한국인에 의하여 저술된 최초의 본격적인 신학서였다. 파수군에 수록된 논문형식의 글들은 해방 후 한국교회 쇄신운동 당시 장로회 총회가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 없이 교권을 장악하려는 것을 보고 장로교회의 장래를 걱정하면서 쓴 글과 당시 총회파가 주도하던 경남노회 유지재단과 교회당 소유를 놓고 국가의 법정에서 민사소송을 하던 중 박윤선 박사의 ‘소송불가론’에 대응하면서 소송의 당위성을 주장한 여러 편의 글들이 있다. 그 외에도 1952년 경남(법통)노회가 총회에서 축출된 후 진주성남교회당에서 총노회를 조직할 때 송상석 목사가 주도하여 작성한 ‘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파) 총노회 발회식 선언문’이 있으며, 그보다 앞서 경남노회가 장로회 총회 및 총회에서 파송한 전권위원회에 제출한 ‘경남노회 진상보고서와 진정서’의 작성자 중 한 사람으로 위촉되어 위 문서를 작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그 외에도 송상석 목사는 고려신학교 출범 당시 후원회 이사를 역임하였고, 공산화된 만주 봉천에서 박형룡 박사를 귀국시켜 고려신학교장으로 세워 고신교회가 출발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럼에도 이른바 ‘이사회록 위조사건’으로 국가 법정에 고소되어 유죄가 선고되고 이어서 총회재판국에서 목사면직을 선고 받았다. 그가 속한 경남(법통)노회는 총회 재판국의 재판을 거부하였고, 그 결과 고신교회는 고소와 반고소로 분리되어 상당기간을 지난 후 다시 통합되었다. 이번 책 서두에는, 편집자인 이상규 교수가 송상석 목사의 생애 여정을 개괄적으로 정리하였는데, 이 책 전체의 서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제1부에는 ‘송상석 목사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부제로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송상석 목사의 제일문창교회를 중심으로 한 목회활동과 그의 일생의 사역에 대한 여러분들의 글이 수록되었다. 그 중에는 아들인 송병일 집사(미국 거주), 목회의 동역자이자 후배인 김기수, 김응수, 류윤욱, 손상률, 조긍천, 황삼수 등 여러 목사님들, 송상석 목사에 의하여 만주 봉천에서 귀국할 수 있었던 박형룡 박사의 아들인 박아론 박사, 또 제일문창교회에서 송상석 목사와 깊이 동역한 현기택 장로에 대하여 현선영 장로가, 송상석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자란 제일문창교회의 김성곤 장로가 기고하였다. 이어서 제2부에는 송상석과 그의 시대‘라는 부제로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여러 활동에 대한 글이 수록되었다. 현재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전 총회교육원장을 역임한 나삼진 목사는 송상석의 문서사역에 관하여, 송상석 목사의 절제운동 전반에 관하여 유성근 목사가, 제일문창교회 출신이면서 SFC 발족에 함께했던 김종득 집사가 송상석 목사와 SFC 활동에 관하여, 송상석 목사를 불신법정에 고소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신재철 목사의 글, 끝까지 송상석 목사를 지지하고 협력하였던 박윤섭 장로에 대하여는 양재한 장로가, 송상석 목사와 이약신 목사의 인간적인 관계와 목회자로서의 동역자로서 함께한 모습에 대하여는 이상규 교수가 집필했다. 그와 함께 필자는 송상석 목사에 대하여 잘못 알려진 몇 가지 사실에 대하여 반박하였다. 송상석 목사가 고등계형사를 지낸 친일 인물이라는 것과 총회파와의 교회당 명도소송 결과 패소하고 아무런 소득이 없었다는 것, 그리고 송상석 목사가 총회재판국에 의하여 목사면직 처분을 받게 한 이사회록 위조사건에 대한 내용이다. 이 사건들에 대하여는 필자가 여러 사료를 검토하고 사실관계를 정리했다. 이런 사안들에 대해서는 분명한 근거를 거지고 당시의 정황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아야 한다고 믿는다. 류윤욱 목사의 자서전 『빛 되신 주, 내 길을 비추시다』 류윤욱 목사님은 1955년 대구의 고려고등성경학교를 제 1회로 졸업하신 후 고려신학교를 수학하셨고, 1963년 경동노회에서 목사로 안수받았다. 그 후 경주교회 및 대구 성산교회에서 시무하시고 은퇴와 함께 성산교회의 원로목사로 추대되셨다. 목회기간 동안 고신총회의 지도적 역할을 감당하여 경동노회서 10회기, 경북노회에서 2회기의 노회장, 1964년부터 9년 동안 고려학원 이사, 1982년부터 3년간 고려학원 감사, 1986년 제36회 고신총회장, 또 1990년부터 2년간 다시 고려학원 이사, 1992년부터 2년간 고려학원 이사장으로 헌신하셨다. 또 은퇴하신 후에 중남미의 과테말라에서 교회를 개척하시고 안정시키신 후 후임자를 세우고 돌아오셨다. 류윤욱 목사의 생애는 목회자로서 누구나 본받아야 할 귀한 걸음이었다. 그의 자서전인 『빛 되신 주, 내 길을 비추시다』는 어린 시절 개인적인 삶에서부터 시작하여 여러 교회를 시무하시는 동안의 회고를 담담히 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만났던 송상석 목사와의 관계, 송상석 목사와 가까운 거리에서 사역하는 동안 일어났던 송상석 목사에 대한 사문서위조사건에 대해 자신이 보고 겪은 사실과 달리 기록되고, 또 송상석 목사에 대한 법정고소가 성경의 가르침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왜곡된 사실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일이라 설명하고 있다(이에 관하여 수년 전 류윤욱 목사는 『역사는 잠들지 않는다』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류윤욱 목사는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 그것은 고신총회가 고소가 옮은 것인지 반고소가 옳은 것인지 분열될 때에 반고소가 옳다고 밝히고 초지일관 반고소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당시 고소와 반고소의 분열은 사실상 교권투쟁과 다름이 없는 힘든 시절이었지만 류윤욱 목사는 고신총회가 고소파와 반고소파가 나누어져 총회를 구성할 때에 총회의 분열을 원치 않고 고소가 옳다는 고신총회 내에 머물면서도 반고소의 신념을 끝까지 지켰다. 한동안 고신총회의 주류는 고소가 옳다는 입장이었고, 류윤욱 목사의 신념은 분명 고신총회의 주류와 반대의 입장이었으나 제36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류윤욱 목사의 반고소 신념과 영적 지도력을 고신총회가 인정한 결과라고 보아진다. 그 후 세월은 흘러 1983년 반고소의 교회들과 다시 합하여 형제가 되었으나 고소가 옳은지 반고소가 옳은지에 대해 분명하게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6년 제65회 총회에서 고신총회가 반고소 고려총회와 통합을 결의하면서 고린도전서 6:1-10의 말씀에 의지하여 “성도간의 사회법정 소송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라는 원리가 옳은 줄로 믿고’라고 하면서반고소가 옳다고 인정했다. 결국 류윤욱 목사가 지켜온 신앙관과 신념이 옳았다는 결론이 된다. 신명기 32:7절에서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기억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에게 물어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라고 말씀하셨다. 지나간 세대가 걸어온 역사,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아는 것이 중요함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역사를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 필수이다. 류윤욱 목사의 이 책을 통해 지난날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개인적인 삶이나, 교회지도자로서의 삶에서 부족함이 있다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와 함께 지난날의 역사 중 잘못 기록하고 곡해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역사도 coram Deo의 원리 앞에 있기 때문이다. ● 책 구입문의는 ‘한국교회와 역사연구소’ 총무 신재철 목사(010 – 3662 – 0638) 글. 강종환 장로(가음정교회) - 법원부이사관 퇴임 - [가음정교회100년사] 집필 - [경남(법통)노회100년사] 집필(공저) - [고려파교회연구]에 '국가인권위원회법 및 차별금지법안의 성적지향에 관한 고찰' 등 다수의 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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