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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합동, 제107회 총회 신임 총회장 권순웅 목사와 경상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제107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권순웅 신임 총회장과 경상노회 총대진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경상노회는 최근까지 분쟁 중에 있었으나 총회 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통해 화해 합의에 도달 했으며, 총회에 헌의한 분립 헌의의 건의안은 분립위원 5인을 선정해 분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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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경남목양회, 6월 월례 세미나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가 지난 6월 27일(월) 오전 10시 30분, 창원특례시 마산성은교회(오구식 목사)에서 6월 월례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오구식 목사(마산성은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배동수 목사(구만교회)가 ‘오직 은혜입니다’(시123:3)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동수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목회나 삶이 힘들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닥쳐진 고난을 피할 길을 주시거나 넘어가게 하시고 역경을 헤쳐 나갈 힘과 지혜를 주신다. 이 하나님의 은혜를 늘 사모하고 기도하자”라고 전했다. 설교 후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배동수 목사가 광고를 전하고 회장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가 ‘성공자의 세가지 공통점’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최타권 감독은 “성공은 각자의 가치 기준에 따라 다르다.”라며 미국 유명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발견한 5가지 공통점을 설명하고 성공자의 아름다운 노후 준비에 대해서도 전했다. 최타권 감독의 세미나 후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 은퇴)가 마침 및 오찬 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날 오찬은 정성익 목사(한마음병원 원목실장)이 기꺼이 대접했으며 오는 7월 20일(수)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다음 월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설재규 기자 사진 및 자료제공 = 경남목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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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진주기연, 사모위로회 가져
    진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선엽 목사, 이하 진주기연)가 지난 5월, 2박 3일간 진주기연 목회자 사모들을 대상으로 ‘브라보 사모! 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사모위로회를 가졌다. 제주도에서 가진 사모위로회는 20명의 사모들이 참석해 제주도 곳곳을 돌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감상하고 위로와 기쁨의 시간을 가졌으며, 개회 예배와 폐회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위로의 말씀도 함께 했다. 사모위로회에 참석한 모 사모는 “이렇게 즐겁고 위로가 되는 모임은 없었다”라며 “사모님들의 아픔을 서로 이야기할 때 나만 아픈 것이 아니라 다른 사모님도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사모는 “이 위로회를 마치고 교회와 가정으로 돌아가서 목사님을 더 잘 내조하고 교인들을 더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진주기연 관계자는 “이러한 사모위로회가 꾸준히 개최 돼 목사님들의 목회를 돕느라 지치고 힘든 사모들에게 더 많은 위로와 휴식을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기연은 이처럼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바로 세우고 만드는데 많은 관심을 쏟으며 지난 정기총회에서 진주기연 산하에 ‘가정세우기협력처’(처장 석대중 장로)를 신설해 믿음의 청년들이 믿음 좋은 배필을 만나 짝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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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함양기연, 부활절 헌금 전액 기부
    함양군기독교연합회(회장 곽성무 목사)가 지난 4월 17일(주일),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모인 헌금 전액을 기부했다.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4월 25일(월), 주간함양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부활절 헌금 전액을 우크라이나 국민과 강원도 산불 재해 지역민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해왔다. 사진=함양군기독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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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통합 진주노회, 제120회 정기노회
    예장(통합) 진주노회(노회장 조재문 장로)가 지난 4월 7일(목) 오후 1시, 산청군 시천면 소재 덕산교회(정호일 목사)에서 ‘제12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진주노회 노회장 조재문 장로(덕산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 예배는 부노회장 양기만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록서기 김현준 목사가 성경봉독(막10:35-45)한 후 부노회장 이창호 목사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창호 목사는 “사람은 높은 자리를 원하지만 주님과 함께 잔을 마시는 그 자리가 더 아름답고 중요하다”라며 “목사와 장로로서의 자리는 맡겨진 사명이 있는 자리다. 주님의 고난과 함게 해야 할 자리가 우리에게 있다.”라고 맡겨진 사명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설교 후 직전 노회장 안대현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축산분과위원장 정홍기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직전노회장 안대현 목사가 축도 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회원점명 후 조재문 장로가 개회를 선언하고 절차 보고 및 각 보고 후 총회 총대 선거를 실시했다. 이어, 각 부 보고와 회순 진행 후 회무를 마치고 목사 은퇴 및 안수 예식을 거행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편, 노회장 조재문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진주노회의 자립사업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면 더욱 열심히 일하여 하나님 영광을 위해 노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립을 위해 힘쓰는 노회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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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코로나 이후 2년, ‘부활절연합예배’ “예수께서 죽음의 법칙을 박살내고 부활하셨다”선포
    이영훈 목사, “우리는 코로나 이후 더욱 강해진 한국교회를 보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라는 당부의 말씀을 읽었다” “국정 운영,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풀어가고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길이 통합의 첫걸음” “저에게 국민이 맡기신 임무를 잘 새기고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2022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이상문 목사)가 ‘부활의 기쁨소식, 오늘의 희망’이란 주제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한기총과 한교총 그리고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함께 하여 드리는 명실상부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성대히 개최됐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하여 지난 2년간 대폭 축소되어 진행 되어왔던 부활절연합예배가 17일 부활절을 맞아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희망을 선포하면서 성탄절과 더불어 기독교 최대 중요 행사인 부활절을 맞아 막힌 담을 허신 예수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이 땅의 분열을 치유하고, 약자를 돌아보며, 공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게 된 날이 되었다. 설교에 앞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등 두 교회가 연합성가대가 되어 6분의 시간 동안 하나님을 향해 목소리는 낸 이들의 연합된 목소리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거라는 확신과 함께 참석한 성도들은 찬양을 듣는 동안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2년간의 시름을 잊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었다. 설교자로 나선 소강석 목사는“부활에 대하여 역사적 증거와 고증을 살펴보면 부활이 신화가 아닌 실제적 사실인 것을 알 수가 있다”고 강조하고“예수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사실적으로 보여준 부활이 우리 인류의 유일한 생명이자 희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 목사는“예수님이 당시 장사 풍속은 시신을 세마포로 몸과 머리 부분을 따로 둘둘 마는 형식을 취하는데 예수께서 마치 몸만 연기처럼 몸만 세마포에서 빠져나오면서 세마포의 원해 시신을 말았던 흔적은 그대로 남았다는 역사적 고증에서 보듯 부활의 실제임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특히 유대인의 역사가 요세푸스도 자신은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역사서에서 예수의 부활은 사실이라고 증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 목사는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을 뿐 아니라 무덤에서 부활하셨다.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셔서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죽음의 법칙을 박살내시고 부활하셨다”며 “예수님의 부활은 어떤 사건으로서의 부활이나 의미로서의 부활이 아닌 역사적 사실, 팩트로서의 부활”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 목사는 “부활 안에서는 다 하나가 되고 희망이 되고 소망이 되어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진리 안에서 연합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가 연합하고 하나가 될 때, 교회는 시대의 정신이 되고 사상이 되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평소 농담인 듯 말하면서 말속에 뼈를 심는 ‘언중유골’의 설교는 해왔지만 이날은 부활절 예배에 처음부터 참석하여 함께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한국교회가 대선을 통해 양 진영으로 갈라진 사회를 바라보며 걱정과 우려 가운데 한국교회가 새 정부를 향해 화합과 협치, 그리고 통합을 요청하고 있다는 것을 직설적으로 말했다. 소 목사는 “곧 시작될 새 정부가 분열된 우리 사회를 하나로 통합하고, 흩어진 국론을 하나로 묶는 일에 최선을 다해 달라. 한국교회는 대한민국 사회 화합과 통합을 위해서 교회도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그래야 위대한 사회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말했고 참석한 성도들은 박수를 치며 아멘으로 함성과 함께 화답을 했다. 환영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이날 부활절연합예배가 코로나를 이겨낸 승리의 자리임을 확인시켜 준 귀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한국교회는 예배의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 어려운 시기를 끝내 이겨내고 코로나 이후 더욱 강해진 한국교회를 보았다”면서“앞으로 어떠한 시련, 역경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성령 충만과 부활 신앙으로 무장해 더욱 굳세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오늘 예배가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의 기폭제가 되어 한국교회가 초대교회와 같이 하나님과 세상 앞에 칭찬받는 교회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부활의 희망을 가슴에 새기고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장 이상문 목사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코로나도 끝나고, 전쟁의 포화도 멈추길 원하며, 산불 피해 지역 국민들의 아픔이 치유되길 원한다”고 했으며,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부활의 소망으로 사는 것은 나의 생명이 아닌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부활절 예배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필두로,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현 국회의원, 박병석 국회의원과 윤창현 의원 등 주요 정계 인사들도 함께했으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강단에 서기전 강단 주변 장종현 목사(백석총회장)를 비롯 강단에 순서를 기다리는 목사님들께 목례를 하고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을 향해 머리를 숙이면서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는 말로 부활절 축하 인사말을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2022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부활절을 맞아 한국 교회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기도를 올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특히 교파를 초월해서 모두가 함께 모이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뜻깊은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예배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한국 교회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오며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던 것을 잘 알고 있다”며“교회가 어려운 중에도 우리 사회의 아픔을 보듬고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 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당선인은“목회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수많은 위기와 도전 앞에 서 있다”면서“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잡는 데에도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하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 국민의 위대함이 함께한다면 모든 어려움과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자기희생과 헌신 그리고 부활 그리스도 정신의 요체임을 잘 알고 있다”고 기독교가 말하는 부활절에 대하여 이해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조금 전 부활절 연합예배 안내 책자에서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라는 당부의 말씀을 읽었다”면서“국정 운영을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풀어가고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길이 통합의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있고, 저에게 국민이 맡기신 임무를 잘 새기고 진정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윤석열 당선인은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윤 당선인은“성도 여러분께서도 기도로 함께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부활절 연합예배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과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지금 한국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공예배 회복, 저출산 극복, 반기독교 악법 대처 등에 대한 시급성을 지적한 후 부활절 선언문을 선포했다.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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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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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고신, 제72회 총회장단 합동 인터뷰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총회장 권오헌 목사, 이하 고신)의 제72회 정기총회 첫날 일정이 종료한 가운데 신임 총회장단이 기자단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장 권오헌 목사 부총회장 김홍석 목사, 전우수 장로,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 기독교보 사장 최정기 목사, 포도원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가 참석했으며, 인터뷰에 앞서 신임 부총회장 전우수 장로가 먼저 기도하고 시작했다. ■ 질문에 앞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권오헌 목사 : 기독신문들이 와서 취재와서 감사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설교에서도 말했지만, 저희 교단이 큰 교단은 아니지만 한국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저희 교단이 사랑이 많은 교단이었고, 교단에 대한 사랑도 있었고, 고통 받는 사람에 대한 사랑도 있었고, 조국 교회에 대한 사랑도 있었고 기도하는 시간 마다 고신대, 신학대학원, 복음병원을 위해서 늘 기도했고, 학생신앙운동에 대해서 온 교회가 협력했던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세월이 복잡해지고 하니까 개교회주의나 성도들이 개인주의에 많이 빠졌는데 우리 총회부터 하나님 앞에 다시 한번 서로 사랑하면 좋겠다고 그런 마음이고, 그런 마음으로 교단의 다양한 의견들을 하나로 잘 모으고, 생각이 달라도 함께 사랑하면서 교단이 할 수 있는 그런 풍토를 만들 수 있다면 한걸음이라고 그렇게 애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김홍석 목사 : 선거 과정에서 염려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고, 과열 양상을 실제로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고신 교회의 저력은 오늘 기자단이 보셨던 것처럼 ‘그것(우려했던 모습)이 우리의 수준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총회에서 특별한 문제없이 투표 전에 특별한 문제 없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 관용하면서 아름다운 선거가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저와 경쟁했던 후보 목사님도 우리는 싸운 것도 아니고 전투한 것도 아니고 단지 경쟁을 했을 뿐입니다. 다음 기회에 쓰임 받고 봉사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신 교단의 저력을 보여준 총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총회장이 1년 동안 할 일은 다른 것은 없습니다. 총회장님을 열심히 도와드리고, 1년 동안 더 준비해서 총회장 때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전우수 장로 : 고신 총회에 관심을 가지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부총회장으로 72회기를 섬기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고, 총대들이 선택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어쨌든 제가 SFC를 통해 훈련을 받고, 장로가 되어서도 전국장로회나 교단의 각 기관들을 섬겼습니다만은, 늘 부족함이 있고, 장로로서의 한계를 많이 느꼈습니다. 장로부총회장도 1년 이라는 짧은 기간에 봉사해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단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학교문제, 병원문제, 총회 회관문제, 또 다음세대나 농어촌교회, 도시미래자립교회 이런 여러 도전적인 과제들이 많습니다. 장로로서 보는 시각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1년 동안 총회장님 잘 보필하고 도우면서 섬기겠습니다. 맡은 1년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할 생각입니다. 이영한 목사 : 한국교회 정체성이나 반기독교 악법이라던지 이런 것을 막기 위해 우리 총회가 최선을 다해 앞장설 생각입니다. 그리고 좋은 법이 만들어지고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우리 고신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역사회를 위해, 기후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앞장서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 권오헌 총회장님은 SFC 대표간사를 지내셨습니다. SFC 대표간사 출신으로 최초 총회장이 되셨는데, SFC 폐지안에 대한 견해와 해결책에 대한 방안을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헌 목사 : SFC가 더 잘하라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SFC가 더 잘하라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폐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그러나 교단의 목회자들 가운데서는 SFC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표현하는 것이고, 그 표현이 과한 것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표현이 있어야 각성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신학교육부에서 잘 논의하고 처리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영한 목사 : 부연설명을 하자면 청소년 사역, 청년대학생 사역을 위해 총회에서 113명의 상근 간사들을 두고 지원해서 사역하는 총회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SFC는 다음세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중요한 자원이고, 거기 학교와 학원 사역을 하다보니까 우리 총회 어른들이 보시기에 생각과 안 맞는 부분들이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총회장님 말씀대로 잘하라는 지적으로 받아드리고 앞으로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고신은 과거부터 고려, 합신, 순장과 교단 통합을 추진해왔고 2015년 고려와 통합을 추진했습니다. 현재 합신과 순장과의 통합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영한 목사 : 순장하고는 통합준비위원회로 준비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통합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고신은 남한 땅에서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했던 총회이고, 순장 총회는 북한 땅에서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하다가 1.4 후퇴 때 같이 내려왔던 분들이기 때문에 상징성과 역사성이 많습니다. 우리 총회와 순장 총회가 규모가 비슷하면 쉽게 성사되겠지만 일부 순장 쪽에서는 역사성이나 그동안 지켜왔던 것에 대해 ‘고신에 흡수되지 않느냐’ 하는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충분히 공감하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지금 공감은 거의 된 상태입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기 때문에 통합을 하려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끼리 함께하는 것이 한국교회 분열 속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합신과 대신의 경우에는 교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교단을 서로 인정하고 현재는 정책이나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힘을 합해서 함께 하는 것과 협의하고 교류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 2019년 일산벧엘교회가 탈퇴하고 2021년 대구동일교회가 교단을 탈퇴했습니다. 통합 총회 경우에는 위원회를 구성해 탈퇴한 교회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고신 총회 차원에서 그러한 노력을 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권오헌 목사 : 당연히 있습니다. (교단 탈퇴가)신앙고백이 달라서 한 것도 아니고, 행정적이라던지 입장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니까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벧엘교회 박광석 목사님은 저와 동기기도 하고, 또 대구는 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대화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리 문제 때문에 나눠진게 아니잖아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 사회적인 섬김을 위해 교단 차원에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으신지 질문 드리고 또 인구절벽 시대에 다음세대 복음화 전략이 무엇입니까? 권오헌 목사 : 저희 교회는 수십 년 전부터 장애인 사역을 해 왔고, 우리가 소문을 내지 않아서 그렇지 와서 보시는 분들은 모두 놀랍니다. 고신은 선전을 잘하는 것이 아니고 신학적 입장 때문에 충분히 고민하고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끝까지 하는 그런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학적 이슈나 사회적 변화에 빨리 따라가지 못하는 것도 고민이 많아서 충분히 하나님의 뜻인지 연구하고 고민하고 기다리기 때문일 뿐입니다. 결정되면 굉장히 열심히합니다. (서울시민교회 사례 소개). 표시를 내지 않고 떠들지 않아서 그렇지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대사회적인 것은 총회에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지만 우리가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예배 문제 때문에 큰 소리를 냈는데, 신사참배와 같이 신앙의 본질적인 것에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신학적 입장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김홍석 목사 : 다음세대에 관해서 총회교육원에서 교재 개발이 끝나서 잘 보급되고 있고, 총회 차원에서 다음세대 교육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했었고, 내년에도 계획하고 있고 육 콘텐츠 개발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영한 목사 : 다음세대 관해 우리가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하고 있고, ‘교회 사역 트랜드’라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서 책을 썼는데, 여러 곳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고, 많이 읽혀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굉장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구절벽도 젊은 세대들이 아이를 갖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가 열심히 국회에 가서 이야기 하고 있고, 조금 더 좋은 법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하제한 할 때에 유일하게 그 정책에 반대를 했던 것이 우리 교단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지원하고 어떻게 젊은이들이 아이를 갖고 편안하게 직장생활하면서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키우기 힘들 때 교회가 키워주는 방안을 연구하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 차별금지법에 제정 반대에 대한 입장을 계속해서 유지해 가실 예정이신가요? 권오헌 목사 :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에 대해 우리 교단 대사회관계위원회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라는 말이 듣기 좋은 말이지만 법 조항에 문제가 있는 것을 계속 지적하고 있고 반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고 국회의원들과 만나 면담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중 이런 독소조항이 있는 것을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십니다. 교회는 이 사회가 좋아지는 것을 바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가 교회의 유익을 위해 고집부리는 것처럼 비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이영한 목사 : 부연하자면, 이미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들이 있습니다. 그런 법은 우리가 찬성을 하고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성경적으로 위배 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역차별을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작은교회와 미래자립교회에 대한 대응 방법과 작은 교회 목회자 은퇴 후 교회 소멸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권오헌 목사 : 저희 교회 같은 경우에는 ‘분립개척을 하자’라고 늘 이야기 합니다. 저희는 부목사님이 개척을 할 경우 교회를 떼 주고 빨리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정 지원과 전문사역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저희 교단에도 큰 교회들이 작은 교회를 돌보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것은 노회가 목사를 선발하고 안수하는 과정에 노회를 중심으로 교회를 개척할 수 있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영한 목사 : 고신 총회는 미자립교회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미래자립교회라는 용어로 고치고 미래에 자립할 수 있도록 총회가 적극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우수 장로 : 농어촌교회와 미래자립교회가 큰 문제가 두가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농어촌교회는 원리 어려웠고 도시의 미래자립교회는 코로나로 많이 어려워 졌습니다. 은퇴를 몇 년 앞두고 계신 목사님들의 근본적인 고민이 은퇴 후 후임 목사를 모시기 어렵고 연속성을 가지기 어렵다는 고민입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총회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합하거나 순회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노회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총회가 돌보는 것도 좋은 방안일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문제는 교회 재산권 문제가 가장 심각합니다. 유지재단에 가입은 하지 않았고 교회 재산은 있지만 교인들이 없거나 할 때 사유재산화 하려는 몇몇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총회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을 세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노회와 시찰회도 팔고 가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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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포토] 합동, 제107회 총회 신임 총회장 권순웅 목사와 경상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제107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권순웅 신임 총회장과 경상노회 총대진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경상노회는 최근까지 분쟁 중에 있었으나 총회 임원회 산하 소위원회를 통해 화해 합의에 도달 했으며, 총회에 헌의한 분립 헌의의 건의안은 분립위원 5인을 선정해 분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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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예장 재건, 제104회 정기총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재건) 총회(총회장 김상원 목사, 이하 재건)가 지난 9월 19일(월), 서울시 영등포구 재건영등포교회(한명신 목사)에서 ‘제104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말씀으로 세워져 가는 재건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하성존 목사(대신동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부총회장 김효덕 장로(낙원로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장 김상원 목사(은혜교회)가 ‘말씀으로 세워져 가는 교회’(행20:28-3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회원호명과 함께 시작한 회무에서 절차보고 후 임원선거에 들어가 총회장 김상원 목사를 재신임하여 신임 총회장에 선출하고 부총회장에 하성존 목사와 김효덕 목사를 재신임하여 1년 더 연임하기로 했다. 임원 선거 후 이어진 유안건 토의에서 총회신학원의 개혁방안으로 M.div 과정을 마친 후 Th. M 과정으로 장학제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은퇴 후 목회자의 은급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혁하여 전목회자의 연금제도 가입을 적극 추진하고 연금제도가 전체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세우기로 했다. 다음은 총회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김상원 목사 (서울은혜) ▲부총회장 : 하성존 목사 (부산대신동), 김효덕 장로 (울산낙원로) ▲서기 : 정낙준 목사 (재건목포) ▲부서기 : 임일래 목사 (부산중앙) ▲회록서기 : 김효산 목사 (재건창원) ▲회계 : 박용학 장로 (마산재건) ▲부회계 : 최영길 장로 (서울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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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밀양기연, 제33회 복음화 대성회
    밀양시기독교연합회(회장 민귀식 목사, 이하 밀양기연)가 지난 9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밀양시 은혜교회(안병우 목사)에서 ‘제33회 밀양시 복음화 대성회’를 가졌다. ‘교회에 없어서 안 될 사명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복음화 대성회는 사단법인 크로스로드 대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를 강사로 초청하고 많은 교회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수요예배도 복음화 대성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도 했다. 강사로 초청 받은 정성진 목사는 첫 날 ‘충성된 일꾼’(고전4:1-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14일 ‘인정받은 일꾼’(딤후2:14-1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또 15일은 ‘종된 일꾼’(엡6:5-8)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정성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일꾼’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고 “인정된 자로 더욱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는 일꾼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성경 속에 칭찬 받는 일꾼의 모델들을 소개했다. 밀양기연은 이번 복음화 대성회 기간 중 목회자 부부 세미나 시간을 준비해 정성진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목회’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고 이날 강의에서 별빛교회 김태군 목사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도 했다. 한편, 밀양기연 회장 민귀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 마지막 시대에 함께 부르심을 받아 교회 공동체 속에서 사명자의 길을 걷는 주님의 종으로서 밀양을 거룩한 도성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거룩한 대열에 동참 합시다.”라며 “밀양기연 산하 동역자들과 성도 모두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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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 고신, 제72회 정기총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 이하 고신)가 지난 9월 20일(화), 부산광역시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72회 정기총회는 3년 만에 모든 총대가 온전한 일정대로 진행하게 됐다. 정기총회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부총회장 김재현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5:6)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권오헌 목사는 말씀을 통해 “율법을 가진 자와 가지지 않은 자의 구분 없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며 “우리가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키고 교회에 충성한다해도 하나님의 기준에는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믿고 교단을 더 사랑하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이 미워질 때가 있다면 그 믿음은 잘못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다”라며 “고신총회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갖고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서기 강영구 목사가 회원 집계를 하고 강학근 목사가 개회선언한 후 이어진 회무에서 강학근 목사가 소견 발표 없이 인사만 하고 선거에 들어갈 것을 제안해 직전 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선거를 위해 기도하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수 목사)의 진행 하에 스마트 투표(전자투표)로 선거가 치러졌다. 신임 임원을 뽑는 선거는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신임 총회장 후보로 출마해 찬반투표 후 신임 총회장에 선출됐다. 부총회장은 김경헌 목사와 김홍석 목사가 출마해 김홍석 목사가 301표를 득표하며 선출됐고, 장로부총회장은 전우수 장로와 김정수 장로가 후보로 출마해 전우수 장로가 385표를 득표하며 부총회장에 선출됐다. 또 복수 출마한 서기는 소재운 목사가 256표를 득표하며 선출됐고, 부회계에 진종신 장로가 262표를 득표하며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에 선출된 권오헌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은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을 만족하지 않으신다”라며 고신 총회가 사랑으로 연합돼야 할 것을 강조하고 “한국에서 제일 큰 교단은 아니지만, 마음을 모아 진실되고 서로 사랑하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종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고신 총회에서는 미래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손현보 목사)가 헌의한 SFC 폐지에 관한 헌의안이 논의 될 예정이며,여성 목사 장로 안수에 관한 연구를 청원하는 헌의안이 논의 될 예정이다. 또 정년 연장에 대한 연구를 1년 더 추가하는 헌의안도 올라와 논의 될 예정이다. 정년 연장에 대한 헌의안에 대해 보고시 성도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전한 총대의 발언이 있었으나, 미래자립교회의 소멸 우려와 목회자 수급 등의 문제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헌의안은 그대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총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권오헌 목사(서울시민) ▲부총회장 : 김홍석 목사(안양일심), 전우수 장로(매일) ▲서기 : 소재운 목사(대구샘물) ▲부서기 : 신진수 목사(한빛) ▲회록서기 : 박성배 목사(용호중앙) ▲부회록서기 : 김종민 목사(여수수정로) ▲회계 : 김승렬 장로(울산한빛) ▲부회계 : 진종신 장로(마산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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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 통합, 제107회 정기총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통합)가 지난 9월 20일(화), 경남 창원특례시 양곡교회(지용수 목사)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회 했다. 20일부터 2박 3일간 열리는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서기 조환국 목사와 부서기 김한호 목사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신앙고백을 하고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가 대표로 기도한 후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50:5, 롬12: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한 이순창 목사는 “코로나19는 전 세계 교회들에게 이 시대에 적절한 예배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졌다”라며 “모이기에 힘썼던 한국교회는 방역 협조라는 시대적 요청 앞에 대면예배를 고민했고 비대면 예배, 그리고 대면과 비대면을 동시에 하는 하이브리드 예배까지 지혜롭게 대응해 오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 목사는 “복음 안에서 총회는 회복될 것이다. 107회 총회 기간을 통해 화해와 평화의 복음이 선포되고 경험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증거하기 위해 동역 교단들과 함께 지혜와 은사를 공유할 것”이라며 “총회는 복음의 사람들의 신앙의 대를 이어가기 위해 청년 지도력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수고하고 애쓸 것이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 복음 증거자로서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설교 후 회계 전학수 장로가 봉헌기도하고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성찬식을 이어갔다. 개회예배와 성찬식 후 이어진 회무는 전자 시스템으로 총대 1500명 중 1366명 참석을 확인 하고 임원 개선에 들어가 지난 회기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만장일치 박수로 신임 총회장에 추대 했다. 부총회장은 단독 출마한 김의식 목사, 김상기 장로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여는데 힘을 다하겠다”며 “작금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온전히 다시 세우는데 힘을 다하여,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총회 산하 모든 교회들이 새로운 부흥의 새 시대를 여는 걸음을 시작하도록 협력하고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 총회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됐던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에 관한 헌의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헌의안 보고에서 6개 노회가 헌의한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안건을 정치부로 보내 논의할 것을 요청했으나 반대의견에 부딪혀 표결에 붙인 결과 헌의안 ‘폐지 찬성’ 의견이 613표를 얻고 ‘폐지 반대’ 의견은 465표에 그쳐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에 관한 논의는 할 수 없게 되고, 오히려 ‘세습금지법 삭제’ 안건이 헌법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다음은 총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이순창 목사(연신) ▲부총회장 :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김상기 장로(덕천) ▲서기 : 정훈 목사(여천) ▲부서기 : 손병렬 목사(포항중앙) ▲회록서기 : 황순환 목사(서원경) ▲부회록서기 : 박요셉 목사(좋은) ▲회계 : 문용식 장로(우이동) ▲부회계 : 김혜옥 장로(영주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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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기독교한국침례회 112차 정기총회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고명진 목사, 이하 기침)가 지난 9월 19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112차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직전 총회장 박문수 목사가 ‘비전의 사람이 됩시다’(창50:19~2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문수 목사는 “성경엔 ‘야망의 사람’과 ‘비전의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그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담고 있다.”라며 “우리 목회자는 비전의 사람으로 희생할 줄 알고 섬기며 오늘 본문의 요셉의 삶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셨고 은혜로 바꾸는 역사가 우리 안에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에게 환영사를 전한 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교단 부흥을 위해,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한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해 온 것이 은혜이며 감사였다”라며 “짧은 일정이지만 교단의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결의와 미래를 준비하는 침례교단을 보여주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 이행보 목사와 주낙영 경주시장가 축사를 전했다. 예배 후 1차 회무에서는 지방회 인준을 시작으로 목회자와 교회가입·기관장 및 기관이사장·규약과 정관 인준, 규정 개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선거 과정에서 금품선거 의혹이 제기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병철 이사장 인준 건은 투표 끝에 부결됐다. 지방회 인준은 목사 인준 115명, 전도사 인준 140명, 58개 가입교회에 대해 서류상의 하자가 있거나 미비한 사안에 대해 확인 후 인준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고명진 총회장이 주낙영 시장에게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에 1000만원의 긴급 구호 헌금을 전달, 교단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한 이들을 위해 감사패와 근속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기침 총회 2차 회무는 20일 오전 9시 30분 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며, 회무 후 신임 총회장 및 임원들이 선출, 취임식을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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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예장 백석, 제45회기 정기총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백석)가 9월 19일(월)부터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총대 970명 출석한 가운데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 개회 예배는 부총회장 김진범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부총회장 원형득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장종현 목사는 “이번 45회기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할 뿐만 아니라 100년의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영적 생명을 살리는 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회의 본질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백석공동체가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장 목사는 “한국교회는 오직 성령의 지배를 받아 회복하길 힘써야 한다.”라며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신앙의 균형을 이루고 신학의 사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적 지도자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영적으로 분별해야 한다. 우리 백석 총회가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성령 충만한 예수 공동체를 이루자”라고 당부했다. 회무에서는 지난 43회기 때부터 금권선거를 차단하고자 향후 7년간 경선 없이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회장단으로 추대하는 방식을 취함에 따라 차기 총회장에는 현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되며 재신임 됐다. 또 제1부총회장에는 김진범 목사, 제2부총회장에는 이규환 목사, 장로부총회장은 주동일 장로가 각각 추대됐다. 백석 총회는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한 ‘학원 선교사 파송 제도’와 연금 시행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45주년을 맞이해 ‘기도성령운동’를 갖기로 했다. 또 정기총회 폐회에 앞서 2023년 총회 설립 45주년을 맞아 향후 비전을 담은 ‘백석총회의 다짐’도 발표된다. 한편, 백석 총회에서 대통령 축사가 전달 돼 눈길을 끌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45주년을 맞은 백석총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7000교회 150만 성도의 한국교회 3대 교단으로 성장했다”라며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신실한 신앙과 애국심의 모범을 보이며, 대한민국 발전과 민족을 위해 전파의 사명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대통령은 “코로나 팬데믹과 재난으로 세계 곳곳이 있다”라며 “백석총회가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우리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총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장종현 목사(서울백석대학) ▲부총회장 : 김진범 목사(하늘문), 이규환 목사(부천목양), 주동일 장로(영안) ▲서기 : 김동기 목사(광음) ▲부서기 : 김응열 목사(군포평안) ▲회록서기 : 최도경 목사(송탄평화) ▲부회록서기 : 김상은 목사(새하늘) ▲회계 : 박장우 장로(한국중앙) ▲부회계 : 탁홍식 장로(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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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예장 대신, 제57회 총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총회장 이정현 목사, 이하 대신)가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총회(빌 3:14)’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송홍도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부총회장 이홍섭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장 이정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정현 목사는 “고난의 현장에서 회복을 넘어 성장의 시대를 꿈꾸며 새로운 대신의 미래를 열기 위한 몸부림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총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미래를 환하게 밝히기 위해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을 사랑하며 축복한다”라고 전했다. 예배 후 이어진 회무에서는 부총회장 송홍도 목사를 신임 총회장에 추대하고 부총회장에는 임병우 목사와 임용구 장로가 선출 됐다. 또 총무 선거에서는 장인호 목사가 203표를 얻어 총무에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에 추대된 송홍도 목사는 “부족한 저를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절대적 주권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그동안 힘써오신 증경총회장님들의 뜻을 받들어, 대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세워 내실을 든든히 하겠다. 그리고 대신행정종합센터 건립 등 제시한 공약들을 이행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총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송홍도 목사(늘찬송) ▲부총회장 : 임병무 목사(신촌), 임용구 장로(장미원) ▲서기 : 정성환 목사(뉴비전) ▲부서기 : 김찬우 목사(섬기는) ▲회의록서기 : 임준배 목사(신월중앙) ▲부회의록서기 : 이용진 목사(나눔) ▲회계 : 강신호 장로(새창조) ▲부회계 : 유희상 장로(서부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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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2-09-19
  •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이하 합동)가 9월 19일(월),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에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샬롬·부흥’을 주제로 나흘간 열리는 이번 총회는 오후 2시 개회한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하는 총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배광식 목사는 “교회가 진리에서 벗어나 세속화의 길을 갈 때, 신학은 잘못을 지적하고 바른 방향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 반대로 신학이 근본 정체성에서 이탈할 때, 교회는 신학이 성경에 기초한 근본으로 돌아가도록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며 “이것이 총회와 총신과의 관계 속에서 논의하고 풀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배 목사는 “코로나 이후 이어진 지난 정부의 탄압은 지금도 교회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우리는 교단을 살리는 일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명의 자리에서 복음과 고난 받기를 즐거워하며 겸손하게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며 “그렇게 할 때 타락해가는 교회를 살리고 교단 위상을 살릴 수 있다. 총회를 사랑하고, 총회를 위해 기도하자. 이것이 우리가 모인 목적”이라고 전했다. 예배 후 총대 1,600명 중 목사 775명, 장로 718명 등 1,493명이 등록한 가운데 회무에 들어간 합동 총회는 수기 투표로 임원선거를 진행 했다. 합동 총회는 지난 2017년부터 전자투표를 진행했으나 올 해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의 관리 하에 수기 투표로 진행 했다. 107회 총회는 임원선거를 통해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를 투표 없이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하고 오정호 목사와 한기승 목사가 경합을 벌인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 됐다. 부총회장에 당선된 오정호 목사는 당선 후 “개혁자들의 정신과 천국에 계신 옥한흠 목사님의 개혁주의 정신을 살려서, 금권 선거를 막고, 정책 선거, 정책 총회,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정직하게 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총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 권순웅 목사(주다산) ▲부총회장 : 오정호 목사(새로남), 임영식 장로(아천제일) ▲서기 : 고광석 목사(광주서광) ▲부서기 : 김한욱 목사(새안양) ▲회록서기 : 한기영 목사(전주은강) ▲부회록서기 : 전승덕 목사(설화) ▲회계 : 지동빈 장로(강변) ▲부회계 : 김화중 장로(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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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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