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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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교총, 제44회 정기총회 개최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경헌 목사, 이하 부교총)이 지난 5월 20일(금), 부산시 고신교회(김경헌 목사)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공동회장 황재열 목사의 인도 시작한 1부 예배는 부기장총 대표회장 강치영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기침 전국여선교회 증경회장 정영란 권사가 성경봉독(욥8:7)한 후 고신교회 중창단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증경회장 이재완 목사가 ‘심히 창대하심’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명예대표회장 김종후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사무처리에서는 회순에 따라 진행 됐으며, 신임 대표회장에는 김경헌 목사가 연임하는 것으로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김경헌 목사는 인사를 통해 “부교총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라는 신앙 고백으로 분열과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는 복음의 백신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또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악과 불의와 이단과 무개념 사상과 속설을 폐하며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는 그리스도 좋은 군사로 살기를 고백함으로 부교총이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신 예수님을 친히 뵈옵는 현장이 되어 부산의 모든 교회가 회복되는 출발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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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김해내삼교회, 목사위임 및 임직 예배
    김해내삼교회(도성은 목사)가 지난 5월 22일(주일) 오후 4시, 김해시 주촌면 김해내삼교회에서 도성은 목사 위임 및 장로·집사·권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위임국장을 맡은 강홍석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시찰 서기 김지환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김해노회장 윤은수 목사가 ‘좋은교회, 좋은성도’(수1:16-18)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 위임식은 강홍석 목사의 집례로 위임 받은 도성은 목사와 성도들에게 서약을 받고 위임기도 후 김해내삼교회의 위임목사 된 것을 공포하고 위임패 수여와 임정순 목사가 권면의 말을 전했다. 3부 임직식은 위임 목사로 강단에 선 도성은 목사가 임직하는 장로·집사·권사와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고 안수 및 임직기도 후 김해내삼교회의 일꾼 된 것을 공포한 후 고신대학교 이신열 교수와 심재휘 목사가 권면과 축사를 각각 전했다. 4부 축하에서는 교회와 임직자가 예물을 교환하고 기념패를 임직자들에게 증정한 후 김해노회 장로회가 장로로 임직한 강광용, 주진일 장로에게 뱃지를 수여하고 노회장 윤은수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다음은 위임 및 임직자 명단이다. ▲목사위임 : 도성은 ▲장로임직 : 강광용, 주진일 ▲집사임직 : 전영준 ▲권사임직 : 최경자, 김원주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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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월드비전 경남후원회, 정기총회
    월드비전 경남후원회(회장 김기준, 이하 후원회)가 지난 5월 23일(월) 오전 11시, 진해 JW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후원회 신기성 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시작한 1부 감사예배는 박인국 사무총장이 대표로 기도하고 안기학 부회장이 성경봉독(롬1:14-15)한 후 창원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빚진 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창교 목사는 “세계 복음화는 바울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에 빚을 신 사람들이 그 빚을 갚고자 애쓰고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주님이 주신 새 계명은 ‘내개 빚을 졌으니 너희가 그 사랑의 빚을 나누며 갚으라’라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우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것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월드비전을 통해 많이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후원회 지도목사 신지균 목사(큰나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박인국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기준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경남울산사업본부 전광석 본부장이 월드비전을 소개 후 이학규 부회장이 참석 내빈 소개를 이어갔다. 이어 월드비전에서 준비한 사업보고 영상 시청과 감사보고 및 각 보고 후 신임 후원이사를 소개 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월드비전 창원지회장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 진해기독교연합회 전성환 목사(진해반석교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고 월드비전 창원지회 총무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가 오찬기도 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월드비전 경남후원회는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결식아동 조식지원사업과 교육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등 여러 사업 지원과 후원 등으로 참여하며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지와 도움을 주고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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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인터뷰] 베데스다 설립자 자녀 김지수 권사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이사장 신남수) 운영권 소송이 설립자 측과 현 법인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설립자 측과 약속(약정서)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법인 반환을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긴 탄원서가 광고 형식으로 모 언론사 신문에 게재된 것에 이어, 설립자 측이 김문훈 목사를 위증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포도원교회 당회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말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설립자 측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포도원교회는 설립자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교회는 약속을 다 이행했고, 당회 결의로 더 이상 베데스다 운영에 교회가 관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전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교회 차원에서 적극대응을 준비하고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 무고 및 명예훼손의 형사고발과 최대한의 손해배상 청구를 강력하게 추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설립자측이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도 보도해 달라는 요청을 한 바 교계 언론사 6곳이 반론보도 차원에서 지난 12일 설립자 측의 합동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 기자회견은 베데스다 설립자이자 전 이사장 김상철 장로의 기자회견 자리로 만들었지만, 건강문제(92세)로 자리만 같이하고 모든 답변은 딸 김지수 권사가 대신했다. 김지수 권사는 기자들에게 위임장을 전달하면서 “법적인 대리인으로 내가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Q : 김상철 장로(전 대표)께서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에 이사회 무효소송을 제기하고, 최근에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상대로 위증에 대한 고발 등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판을 제기하게 된 사유가 무엇입니까? - 소송을 걸기 이전에 어머니(고 유옥주 원장) 생전에 법인을 꼭 찾아야 하는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와 어머니 사이 약정서를 체결하였는데, 그것이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약정서 조항(4. 설립자에 대한 예우)에 저희 부모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법인의 운영 및 자문역할을 맡으며, 설립자 가족에 대하여 최대한 예우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제가 저희 부모님의 당부를 받들어서 2019년 12월 중순경에 현재 베데스다의 대표인 신남수 이사장에게 부모님의 당부이니 법인에 대한 운영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더니, 신 이사장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고, 알려고도 하지 말며, 알려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막말로 저희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약정서를 체결한 당사자인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만나고자 수차례 시도하였지만, 거부되었고 여러 지인들이 개입되어 김문훈 목사에게 조언과 충고를 하였지만 전혀 듣지 않아 또 다시 독촉서와 탄원서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소송 중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김문훈 목사는 약정서대로 이행을 다했다는 말로서 위증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여러모로 설립자와의 사이에 지켜야 할 의무사항들을 위반하였으며 약속(구두약속 포함)도 지켜지지 않은 점들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Q : 포도원교회는 약정서대로 이행했다고 주장합니다.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구두약속은 무엇입니까? -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두약속도 약속인데,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구두약속은 평소 제가 하고 싶었던 영어유치원과 커피숖 운영을 어머니가 김 목사님께 부탁하니까, 김 목사님이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겠다’고 약속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법인 신설 기관을 만들어서 신설원장으로 저를 채용할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씀(김문훈 목사와의 구두 약속)도 있었는데, 전혀 이행된 게 없습니다. Q : 2021년 2월 중 두 번의 이사회가 불법으로 개최되어 무효이므로 법인을 반환하여야 한다는 청구취지로 소송을 제기하셨습니다. 이사회가 불법이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2017년 6월 8일자 및 2017년 10월 12일자에 개최된 이사회의록 상 A 이사의 서명이 본인 서명이 아니고, 날조가 된 것으로 밝혀져서 그 당시 개최된 이사회의가 잘못되었고, 불법으로 여겨지며 이사회의가 무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Q : A 이사의 법원 진술이 허위진술(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인측에서 당시 이사회 참석한 사진을 제출)로 드러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A 이사의 진술은 일시적 기억상실로 잘못 진술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서명은 본인 것이 아니라고 완강히 주장했고, 그 서명을 한 사람은 현 베데스다 직원이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Q : 현재 법인의 대표이사인 신남수 이사장을 포도원교회가 대리로 내세워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포도원교회 측에서 약정서를 작성할 당시에 신남수 집사(현 이사장)가 개입이 되어 있었고, 약정서 체결 당시에도 저희 부모님과 김문훈 목사와 함께 신남수 집사가 동석해 있었습니다. 김문훈 목사가 잠시 베데스다의 대표이사로 있던 시기에 김 목사와 법인 내 각 기관장들과의 갈등을 무마하는 입장에서, 포도원교회가 그 당시 법인이사로 있던 신남수 집사를 내세워서 운영을 해 왔으며, 신 집사가 대표이사가 된 현재까지도 교회가 관련이 없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애당초 약정서를 작성하고 체결되는 과정과도 무관할 수 없는 약정서 승계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Q : 신남수 이사장을 세운 분이 설립자인 고 유옥주 원장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그렇게 표현하는 분도 있고, 베데스다 기관장들은 자신들이 추천해서 세워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포도원교회 측에서 세웠다고 봅니다. Q : 그럼 결과적으로 고 유옥주 원장님이 세운 것이 아닙니까? - 포도원교회 측에서 세웠다고 봅니다. 당시 김문훈 목사님이 대표이사 역할을 못해서 교회측이 대리운영을 하도록 했고, 이 대리운영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 고 이옥주 원장 회고록에는 신남수 이사장을 ‘직접 세웠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럼 회고록이 잘못되었습니까? - 그 회고록에 제가 개입되어 있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초판이 있고, 그 뒤에 신이사장이 들어온 이후 재개정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 이사장이)개입이 되어 다듬었다고 생각됩니다. Q : 포도원교회로 법인을 넘긴 후 약정(차량과 의료비 지원)서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지켜지지 않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약정서에는 여러 가지 이행해야 할 의무조항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설립자의 자문과 운영 역할을 못하게 한 점들과 설립자 가족을 예우한다고 되어 있는 조항도 무시하였고, 학교 법인 분리 건 및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땅 천평 전후를 확보한다고 약속하고도 법인 이름으로 땅 한 평도 구입된 게 없습니다. 기타 차량 및 의료비 지원 건은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설립자 가족을 예우했다면 고인의 생전에 법인을 잘 챙겨보라는 당부를 잘 받들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소송으로 이어질 수가 있었겠습니까? Q :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요. 사회복지법인 자체가 개인의 재산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국가의 보조를 받아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법인의 운영권을 넘길 때 어떠한 경제적 이익이나 댓가성이 있다면 불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교회가 작성했기 때문에 원로목사 대우하듯이 작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개입이 안 되었고, 변호사 입회가 안 되어서 구체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포도원교회 신남수 집사가 개입되어 작성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큰 사업체인데, 약정서 치고는 좀 허술해 보이기도 합니다. 의료비, 차량비 같은 것은 예우차원이고, 큰 덩어리들이 지켜지지 않아서 논하기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의료비는 전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Q : 고 유옥주 원장님이 잘못 판단하여 딸에게 법인을 주지 않고 외부에 넘겼다고 주장하시고, 고 유옥주 원장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법인을 되찾으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사실입니까? - 고인이 된 유옥주 원장이 가족들에게 포도원교회 측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보고 분통을 터트리며 딸에게 미안 해 했고, 가족들 모두에게 법인을 되찾으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으며, 본인 또한 평생 일군 사업체를 남에게 주는 자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상식에서 반드시 찾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Q : 법인에는 고 유옥주 원장님의 유언말씀이 녹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김지수 권사님도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유 원장님은 신남수 이사장에게 ‘법인을 잘 이끌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고, 이 말씀이 녹취되어 있습니다. 물론, 권사님은 자녀들이 할머니에게 직접 들은 본인 확인서(법인을 되찾아 딸이 운영해야 된다)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 물증으로)상대적으로 약하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 상식적으로 부모 자식 간에 녹음을 합니까? 분명한 사실은 어머님이 법인을 꼭 찾아라는 유언을 하셨고,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Q : 그럼 애초부터 딸에게 법인을 넘겼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그렇다면)김문훈 목사 다음이라도 법인을 딸에게 넘겼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 어머니의 욕심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 포도원교회가 크고, 김문훈 목사님이 유명하시니까. 큰 후원자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신규법인 신설, 학교법인 분리 같은 큰 현안 문제를 포도원교회라면 잘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Q 보도에는 김상철 장로님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현재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까? - 약정서 상의 약속들이 이행되지 않고, 구두 약속들도 아무것도 이루어진 게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8년째 직장이 없는 상황으로 은행 빚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가족을 음해하는 온갖 거짓 내용의 글들을 적어서 저희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것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지켜야 할 예의나 태도로 보여지지 않고, 설립자와 그 가족에 대한 평생을 짓밟는 일로써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Q : 상속된 재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2년 전인 2018년도에 증여 받은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월세가 잘 안들어 옵니다. 그 수입가지고 현재의 은행 빚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2억 원의 빚을 남기셨습니다.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든 건 사실입니다. Q : 법인에서 파악하기로는 증여된 재산이 30억 원 정도 된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 아직 재산 감정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증여된 상속 액은 정확하게 잘 모릅니다. Q : 증여 받으실 때 세금을 내기 때문에 모르실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잘 모릅니다. 월세를 받고 있는데 코로나로 월세가 잘 안들어 옵니다. Q : 다수의 직원들이 설립자 가족이 관여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만약 법인을 찾는다면 직원들을 어떻게 이끌고 갈 생각입니까? - ‘다수의 직원들’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은 불쾌합니다. 법인에서 운영권을 넘기지 않기 위해 그런 표현을 하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인에 1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는데, 그 분들 1대1로 인터뷰를 해서라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다수의 직원들’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명예훼손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과도 다르고요. Q : 1년 전인 작년 5월 호산나교회 원로인 최홍준 목사님이 설립자 가족 측을 옹호하시니까. 베데스다 내 기관장 4명이 최 목사님을 찾아 온 적 있습니다. 이때 ‘호산나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갖고 오셨고, 이 호소문 말미에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임직원 일동’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후 기관장들이 요구대로 최 목사님이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서 이 호소문을 호산나교회에 배포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들었습니다. - 기관장들이 베데스다를 대표할 수 있습니까? 그 분들은 신남수 이사장과 일하면서 친분을 쌓아 온 분들입니다. 그리고 100명의 직원 중 1명이라도 저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호소문은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참을 수 없는 부분은 기관장들이 최홍준 목사님을 찾아와 ‘김지수를 도우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공갈 협박한 사실입니다. 저 때문에 협박을 받은 최 목사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Q : 끝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 베데스다는 저희 부모님이 평생을 일구어 오신 곳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저희 부모님의 유언대로 기관을 돌려받을 생각입니다. 꼭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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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5-23
  • [포토]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연합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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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2-05-23
  • 산창교회, 생명 나눔 바자회 개최
    산창교회(조희완 목사)가 지난 5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산창교회 비전센터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산창교회는 매년 단기 선교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 성도들이 참여하여 가졌던 바자회가 코로나 사태가 위중함에 따라 최근까지 열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재게할 수 있었다. 이날 바자회에는 산창교회 성도들이 옷 신발 가방 모자 책 뿐만 아니라 청국장과 밑반찬 등 여러 가지 물품들을 준비해 찾아오는 성도와 이웃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수익을 올렸고, 한켠에서는 부침개와 국수, 닭꼬치 구이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해 많은 성도와 이웃 주민이 바자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희완 목사(산창교회)는 “오늘 바자회에서 판매한 수익은 모두 여름 방학 단기선교를 떠날 다음세대에게 후원하는 선교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다음세대들이 직접 선교 지역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그들의 영성 성장과 세계 복음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창교회는 매년 다음세대들이 초단기 선교부터 장·단기 선교 등 해외 선교에 직접 참여하며 세계 선교 활동을 감당하고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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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살림목회연구원, 창립예배 및 심포지엄
    살림목회연구원(원장 김문훈 목사)이 지난 5월 19일(금), 부산시 포도원교회 드림센터에서 창립예배와 함께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1부 창립예배는 전남수 목사의 개회기도와 정다윗 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해 살림목회연구원장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요한복음 6장 57절 말씀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문훈 목사는 “예수님은 살리시고 풍성하게 하신다는 점에서 사탄 마귀와 구별된다”라며 “욕 먹지 않으려고 소극적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안타까운 한국교회 현실과 조용히 목회나 하지 살리긴 뭘 살리냐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살림목회연구원을 통해 코로나 블루, 만성 무기역에 빠진 목회 생태계를 살릴 것”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설교 후 전남수 목사가 연구원 로고와 연구원 소개 후 위촉패를 증정하고 광고를 전한 후 전임 고신 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원로)가 축사 후 축도 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심포지엄에서는 주제강의 발제자로 나선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가 ‘Life Giving Church’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미국 세미한교회 창립부터 성장과정에서 ‘W.O.R.L.D’사역과 성전 건축, 리더십 이양 등을 전하고 강남중앙침례교회에 청빙 온 이후 시작한 ‘W.O.R.L.D’사역을 설명하며 살리는 목회에 대해 전했다. 이후 시간에는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가 ‘목회’, 채혁수 교수(영신대 기독교교육학 교수)가 ‘교육’, 채경락 목사(분당샘물교회)가 ‘설교’, 전남수 목사(미국 제자들교회)가 ‘회복’에 대한 주제로 특강 시간을 가진 후 김철봉 목사가 맺는 말씀과 함께 기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김문훈 목사는 “목회자들은 살리는 목자로서의 일들을 충성되이 감당해야 한다. 앞으로 주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연구원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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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포토]산창교회, 생명 나눔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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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2-05-23
  • “차금법, 모르면 ‘찬성’ 알면 ‘반대’”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교계 결집 조영길 장로 강사로 초청 결의문 채택 및 낭독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기총)과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종승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 그리고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 원대연 목사, 이하 도민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연합집회’가 5월 22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성산구 용지문화공원에서 있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이하 차금법)은 국회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야당과 진보성향의 당들이 합심하여 입법 강행 시도를 하고 최근 법사위에서 일방적으로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차금법 제정에 반대하는 경남지역 기독교 성도들과 관련 단체들이 연합으로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는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이경은 목사) 찬양팀의 찬양과 이경은 목사가 인도하는 기도회로 집회를 시작했다. 이어, 도민연합 상임대표 원대연 목사의 인도로 가진 2부에서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 조영길 장로(선한열매교회)가 강사로 나서 ‘차별금지법에 반대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조영길 장로는 ‘차별금지’라는 허울 좋은 표현으로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가 억압을 받게 되고 오히려 역차별 현상이 올 수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표현, 양심, 신앙(종교),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는 차금법으로 교회에서 동성애를 비판하게 되면 처벌을 받게 되고 이단과 사이비 단체에 대해 평등이라는 미명 하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라며 제정 반대의 이유를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경남기총 서기 김희종 목사(유호교회)와 경남성시화 서기 서민석 목사(새소망교회)의 선창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결의문을 채택하고 경남성시화 이사장 이종승 목사가 기도하고 축도함으로 집회를 마쳤다. 이번 연합 집회는 창원 시청 광장까지 도로 행진을 하며 차금법 제정 반대에 대한 구호를 외치고 창원 시민들에게 악법 제정 반대에 동참 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한 경남기총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는 “차별금지법은 창조 질서를 파괴해 동성애를 조장하고 하나님의 세우신 가정과 교회를 해체한다”라며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민 대다수를 역차별하는 악법”이라고 강조하고 경남 교계의 목회자들에게 차금법 제정 반대에 한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은 채택한 결의문 전문이다. 경남 교계의 포괄적 차별금지 및 평등에 관한 법률 제정 반대 결의문 현재 국회 의석수 176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자 하는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과 박주민 법사위 민주당 간사가 적극적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고 윤호중 비대위원장도 동조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며, 현재 국회 안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은 검수완박 다음에는 차별금지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기에 국회 안팎에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국회에는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박주민, 권인숙 의원이 발의한 네 건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이 계류 중에 있다. 경남의 교계는 차별금지법이 대한민국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릴 악법임을 천명하고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기본인권을 유린하게 될 평등법 및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고 할 시 국민의 역풍을 맞게 될 것임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경남 교계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결사반대하며 다음의 결의문을 채택한다. 1. 남성과 여성 외 제3의 성을 인정함으로써 남녀 양성평등에 근간을 둔 대한민국 사회의 질서를 뿌리 채 뽑으려고 하는 나쁜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한다. 2.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대다수 국민의 상식과 성윤리, 도덕관을 차별과 혐오로 몰아 징계하고자 하는 악법, 차별금지법 제정을 결사반대한다. 3. 대한민국의 교육을 개편해서 동성애와 양성애, 동성혼과 중혼 등을 이성애, 이성혼과 동등하게 유아기 때부터 가르치겠다는 나쁜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한다. 4.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권, 즉 표현, 사상, 학문, 종교, 양심의 자유를 박탈하는 자유박탈법,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한다. 5. 동성애·성전환 사상을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국민을 무자비하게 탄압할 신전체주의, 동성애 독재법 차별금지법을 강력히 반대한다. 6. 변태 성욕자들과 성범죄자들도 징계할 수 없게 만들어 대한민국을 성범죄자들의 천국으로 만들 악법 차별금지법을 결사 반대한다. 7. 여성의 각종 스포츠 경기에 트랜스젠더를 유입시켜 여성의 역차별을 야기하고, 여성의 안전권과 프라이버시권을 짓밟아 버리는 악법 차별금지법 제정을 결사반대한다. 8. 하나님이 인간을 남녀로 창조하셨다는 기독교의 신앙고백에 따른 교육과 각종 선교활동을 탄압하겠다는 종교탄압법인 차별금지법을 결사반대한다. 9. 동성애자와 성전환자의 신학교 입학과 목사 안수를 강요하고, 교회와 신학교에게도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를 채용하도록 강요하는 차별금지법을 결사반대한다. 10. 동성애·성전환의 보건적 유해성과 신학적, 윤리적 문제점 교육을 금지하고 목회자의 동성애·성전환 회복 상담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경남 교계는 더불어민주당의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경남 교계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고 하는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강력 경고하며 이들의 의정활동을 주시하며 대응해나갈 것을 결의한다.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경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김종준 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 원대연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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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고신대, 제10대 총장 이병수 교수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 산하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가 5월 20일(금), 제71-3회 제9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임 총장에 이병수 교수(글로벌교육학부 국제문화선교 전공)를 선출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열린 이사회에서 총장 후보로 등록한 이병수 교수와 이정기 교수가 각각 소견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가진 후 투표에 들어갔다. 총장 선출 투표에서 이병수 교수가 1차에서 다득표하고 2차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 득표하여 고신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다음은 이병수 교수 약력이다. ■ 학력 - 고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 미국 리폼드 신학대학원 조직신학석사 및 선교학 박사 ■ 경력 - 고신대 국제문화선교학과장역임 - 고신선교연구소 소장 역임 - 고신사상연구소 소장 역임 - 고신전문인선교훈련원장 역임 - 입학홍보처장 역임 -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장 - 전인건강학회 공동회장역임 - 국제교육문화포럼상임대표역임 - 부산시민패널단 상임대표 역임 - 국제투명성기구 부산지역공동대표역임 - 기독윤리실천운동본부 부산 자문위원역임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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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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