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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경남노회 장로회, 제51회 정기총회 및 제44회 수련회 개최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경남노회 장로회(회장 최중락 장로)는 지난 11월 7일(금) 오후 4시 부곡로얄호텔에서 제51회 정기총회 및 제44회 장로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여 새롭게 하소서”(시편 51편 10절)를 주제로 열려, 한 해를 돌아보며 장로회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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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경남노회 장로회, 제51회 정기총회 및 제44회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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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열려…
-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석환 목사, 이하 경남기총)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성시화가 주관하는 ‘제33회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가 11월 7일(금) 오전 7시,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도내 각 기관장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교회)의 인도로 시작됐다. 공동회장 박동철 장로(서머나교회 은퇴)가 대표기도를 드린 후, 서기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가 성경봉독(마태복음 5장 13-16절)하고, 이어 소프라노 황인진 자매(큰나라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녹아지는 소금, 빛을 반사하는 신앙인이 되라” 말씀을 전한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는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 되라’(마 5:13-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석환 목사는 “인간은 동물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라며 “윤리와 양심이 무너진 시대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만이 이 땅의 마지막 희망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그는 “소금은 녹아야 제 역할을 한다”며 “우리 신앙인들이 녹아지는 소금으로 헌신할 때 세상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3%의 참된 신앙인만 있어도 사회는 썩지 않는다”며 “교회가 세상의 방부제이자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목사는 “우리는 빛의 발광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라며 “착한 행실을 통해 복음의 빛을 드러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율이 0.78인데도 동성애법과 낙태법,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만들려 한다”며 “이런 악법은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법이기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886년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들이 복음과 함께 학교와 병원을 세우며 한국 사회의 기초를 놓았다”며 “복음의 빛이 들어가는 곳마다 개인과 가정, 나라가 살아났다. 교회를 억압하면 사회의 균형도 무너진다”고 역설했다. 박 목사는 “우리 모두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간다면 경남은 희망의 도시, 행복의 도시가 될 것”이라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말씀 후에는 경남성시화 수석본부장 서민석 목사(새소망교회)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민통합과 경제발전, 평화통일을 위하여 △경남도지사·단체장·기관장 및 18개 시·군의 발전을 위하여 △경남 2,600여 교회 부흥과 민족복음화와 성시화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하여 △동성애법·포괄적차별금지법·낙태법 등 악법 제정 무산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리고 고문 조관행 목사(창원성결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후 2부 조찬 및 친교 순서에서는 사무총장 신지균 목사(큰나라교회)의 사회로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경은 목사는 “경남의 모든 지도자들이 교회와 함께 협력하여 이 땅을 밝히는 빛의 공동체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 상임회장 조우성 장로(마산제일교회)가 내빈을 소개하고, 명예회장 구동태 감독(합성교회 원로)이 조찬기도를 드린 후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도내 각 교회 지도자들과 기관장이 함께 모여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합심 기도하는 자리로,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요, 신앙인이 녹아지는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개혁주의 신앙의 본질을 다시금 일깨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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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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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 11월 미스바성회 열어…
-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석환 목사, 이하 경남기총)는 11월 6일(목) 오전 10시, 창원성결교회(우재성 목사)에서 ‘11월 미스바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경남기총 총무 주요한 목사(신마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감사 황의성 장로(창원성결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사회자가 사도행전 1장 8절을 봉독했다. 이어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윤창현 장로(세계로교회)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윤창현 장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며, 순종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은 전도의 열매로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세계로교회에서 섬겨온 신앙의 여정을 회고하며 “비가 새는 예배당에서 물동이를 받던 어린 시절,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던 시절을 돌아보면, 복음은 늘 ‘내 삶의 중심’이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목회자의 강단은 세상의 법으로 판단 받아서는 안 되며, 교회의 영권이자 대한민국의 양심”이라며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교회가 산다”고 호소했다. 이어 “전도는 순종의 문제이며, 순종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을 통해 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반드시 복을 주신다”고 간증했다. 윤 장로는 김해노회와 경남지역 8개 노회에서 추진한 ‘전도운동’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모든 장로가 매주 전도 실적을 보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운동을 벌였다”며 “이를 통해 김해노회에서만 1년 동안 700여 명이 새롭게 복음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운동이 경남 8개 노회로 확산되어 지역 교회의 복음 열정이 다시 불붙었다”고 전하며, “다가오는 12월 전국장로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면, 전국 35개 노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도운동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비전을 나눴다. 그는 “복음을 전할 때는 때로 손실과 희생이 따르지만, 그것이 헌신이 아니라 기쁨이 된다”며 “교회와 개인이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하신다”고 전하며 간증을 마쳤다. 간증 후 합심기도는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인도했으며, 참석자들은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어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고, 사무총장 하동우 목사(참좋은교회)가 광고를 전했다. 이번 미스바성회는 “복음은 말이 아니라 순종으로 증명된다”는 윤창현 장로의 고백처럼, 교회가 다시금 복음 전도의 본질로 돌아가 결단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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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 11월 미스바성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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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제28회 정기총회 개회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송재철 장로)는 지난 11월 4일(화) 오전 11시, 진주중부교회(김선엽 목사)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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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제28회 정기총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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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선교대회 열려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방인식 장로, 이하 남선교회)는 지난 11월 2일(주일) 오후 2시, 상남교회(이창교 목사)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감사의 50년을 넘어, 소망의 50년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예배와 기념식, 기념음악회,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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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선교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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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 남선교회, 창립 50주년 기념표지석 제막식 가져…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방인식 장로)는 지난 11월 1일(토) 정오 12시 30분 진해교회(허우정 목사)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은 1973년 11월 29일,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창립총회를 가졌던 역사적인 장소에서 열려, 반세기를 이어온 신앙의 여정을 되새기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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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 남선교회, 창립 50주년 기념표지석 제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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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목양회, 10월 세미나 개최
-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는 지난 10월 24일(목) 오전 10시 30분, 마산성은교회(담임 오구식 목사)에서 10월 월례 세미나를 열고 목회자의 사명과 인생의 계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어, 김종준 목사(마산홍대교회)의 기도, 박종희 목사(창원반석교회)의 설교,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종희 목사는 “우리 인생에는 가지 말아야 할 방과 가야 할 방이 있다”며 “다방(카페), 복덕방(재테크), 노래방(유흥)은 피하고, 골방, 책방, 심방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네가 어디 있느냐’ 물으실 때, 신앙의 자리를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최타권 감독(마산늘푸른교회)은 ‘인생의 가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 “가을은 변화의 계절이자 고독의 계절, 열매 맺는 계절이며,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이라고 말했다. 그는 “봄과 여름의 풍요로움이 지나가면 인생의 색깔이 변한다. 외모와 체력이 약해지지만, 신앙의 사람은 그때부터 내면의 열매를 맺는다”며 “활엽수가 겨울엔 앙상한 가지만 남지만 상록수는 계절이 바뀌어도 푸르듯, 성도의 믿음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인의 고독은 사람의 부재가 아니라 인간성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며 “고독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이들이 복된 사람이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야곱은 도망자의 길에서,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고독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라고 말했다. 열매의 계절에 대해서는 “성도에게는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열매, 영혼 구령의 열매, 입술의 열매, 성령의 열매(갈 5:22-23)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생의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너는 무엇을 남기고 왔느냐’ 물으실 때 대답할 열매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겨울을 준비하지 않으면 재앙이 온다”며 “죽음과 환란,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은 인생의 세 가지 비밀이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일이다. 이 세 가지를 믿음으로 준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인생”이라고 전했다. 이날 폐회 식사기도는 이봉철 목사(창원외국인교회)가 맡았으며, 접대는 이병권 목사(마산복음교회)가 담당했다. 다음 월례 세미나는 오는 11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인 마산성은교회에서 열린다. 경남목양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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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목양회, 10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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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기연, 복음화 대성회 열어
- 사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미기재)는 지난 10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삼한교회에서 ‘2025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성회는 지역 교회의 연합과 복음 사역의 열정을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저녁 집회와 오전 목회자 세미나로 진행됐다. 첫째 날 예배는 하태경 목사(삼한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장돈식 장로(삼천포교회)가 기도하고 김영섭 목사(삼천읍교회)가 성경봉독(누가복음 24장 49절)을 했다. 찬양은 삼천포제일교회 헤세드중창단이 맡았고, 박종기 목사(우리네교회)가 ‘능력이 임히울 때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글로리아워십팀(사천온교회)의 헌금특송과 이건희 장로(남양교회)의 헌금기도가 있었으며, 손대영 목사(드림교회)의 광고와 두윤균 목사(대방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 날 집회는 김기홍 목사(용강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김인겸 장로(사천교회)가 기도하고 김용호 목사(사천교회)가 성경봉독(마가복음 10장 29~30절)을 했다. 사천교회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박종기 목사가 ‘주와 복음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새시대교회 앙상블의 헌금특송과 한한기 목사(사천성안교회)의 헌금기도가 이어졌다. 예배는 손대영 목사(드림교회)의 광고와 최봉철 목사(용현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셋째 날 예배는 송경민 목사(사천임마누엘교회)의 인도로 드려졌다. 박광식 장로(삼한교회)가 기도하고 유철호 목사(서포교회)가 성경봉독(사도행전 6장 7절)을 했으며, 삼한교회 할렐루야찬양대가 찬양을 맡았다. 이어 박종기 목사가 ‘너를 부흥이라 부르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엘클래식의 헌금특송과 최용운 장로(사천성안교회)의 헌금기도, 손대영 목사의 광고, 이무일 목사(삼천포제일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대성회 기간 오전에는 같은 장소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함께 열렸다. 21일(화) 오전 세미나는 송경민 목사(사천임마누엘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손화목 목사(사천중앙교회)가 기도하고, 박종기 목사가 ‘기적이 일상이 되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손대영 목사(드림교회)의 광고와 하상식 목사(은평교회)의 마침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22일(수) 오전 세미나는 박율 목사(늘푸른교회)의 기도로 시작되어 박종기 목사가 ‘보좌를 흔드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강의했고, 손대영 목사의 광고와 한수욱 목사(영복교회)의 마침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천 복음화 대성회는 지역 교회가 하나 되어 예배와 기도로 연합하며, 신앙의 회복과 복음 사역의 비전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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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기연, 복음화 대성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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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음화 대성회, “일어나 함께 가자”
-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박형호 목사, 이하 진주기연)가 주최한 ‘2025 진주시 복음화 대성회’가 10월 27일(월)부터 3일간,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이경은 목사)에서 열렸다. ‘선교 120주년, 성령의 새바람 불게 하소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성회는 진주 복음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여 새로운 부흥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으로 드려졌다. 첫날 개회예배는 진주기연 회장 박형호 목사(진주새빛교회)의 인도로 진행 돼, 부회장 문장환 목사(진주삼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며 “진주 복음 120년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성령의 새바람으로 교회들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이후 진주장로합창단의 찬양이 이어졌으며, 서기 이시봉 목사(열방추수교회)가 여호수아 1장 1~9절 말씀을 봉독하고, 부회장 서혁 장로(강남교회)가 봉헌기도를 드리고 블루드림콰이어가 봉헌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강사로 초청한 백석 전임 총회장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는 말씀을 통해 “지금까지 안주했던 자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모든 백성과 더불어’ 요단을 건너야 합니다”라고 선포하며, “모세와 함께하던 여호와가 오늘 우리와도 함께하신다는 확신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는 민주주의도 독재도 아닌 신본주의이며, 믿음의 사람은 부정이 아니라 긍정을 말해야 한다. 구경꾼이 아니라 일꾼이 되고, 관중이 아니라 선수가 되며, 나그네가 아니라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했다. 설교 후 진주기연 총무 박정국 목사(성서침례교회)가 광고를 전했고, 고신 직전 총회장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11월 30일 진주대첩역사공원 및 로데오거리에서 ‘진주 크리스마스 참빛축제 점등식’을, 이어 12월 2일 진주기연 정기총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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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음화 대성회, “일어나 함께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