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지역 교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사역 플랫폼 구축
부산 장신대 보도자료(20260323).jpg
▲BPU 글로벌 센터

학교법인 부산장신대학교(이사장 이양화 장로)가 부산 초량동에 ‘BPU 글로벌 센터를 설립하고, 오는 331일 개관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1953년 설립된 부산장신대학교는 지난 70여 년간 복음의 일꾼을 양성해 온 신학 교육기관으로, ‘이웃과 세계를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사역 모델을 모색해 왔다. 이번 글로벌 센터 개관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과 사역, 지역 교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BPU 글로벌 센터는 지역 교회와 목회자, 기독교 기관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사역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재정과 공간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개척교회를 지원하고, 교회 간 협력 사역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공유 교회공유 세미나실 및 회의실두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공유 교회는 예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척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초기 사역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역이다. 또한 공유 세미나실 및 회의실은 부울경 지역을 비롯한 전국 교회와 노회, 기독교 기관들이 교육과 세미나,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장신대학교 관계자는 “BPU 글로벌 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교회와 학교가 함께 호흡하며 복음 사역을 확장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지역 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개관기념 감사예배는 331일 부산 초량동 BPU 글로벌 센터에서 교계 인사와 지역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하나님께 감사와 함께 향후 사역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편 부산장신대학교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신학 교육과 현장 사역, 지역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복음의 공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 부산장신대학교 교무학생처

전화 : 055-320-2507

이메일 : gog1008@bpu.ac.kr

 

 

 

자료제공=부산장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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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 ‘BPU 글로벌 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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