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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한마음병원,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제공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은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모님 치킨 200인분을 제공하였다. 창원한마음병원 최상정 행정부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맛있는 치킨을 준비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센터 아이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윤현숙 회장은 “창원한마음병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한마음병원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며” 또한 “특별히 크리스마스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기억하여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개원 초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우리 지역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창원지역아동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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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특별기획] 권순기 경남교육감 출마예정자 서면 인터뷰
    경남교육감 출마 할 예정인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은 경남교육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권 붕괴, 인성교육 약화 등을 지적하며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본지와의 질의응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 Q1. 교육감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핵심 동기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도민들께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예정자님의 역량은 무엇입니까? A. “경남교육은 기초학력 저하, 교권 약화, 교육재정 악화 등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실용 과학자이자 교육 행정가로, 교육을 부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성장 전체’로 바라봅니다. 초·중등과 대학 교육은 끊어진 구조가 아니라 하나의 고리처럼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육 때문에 떠나는 경남이 아니라, 찾아오는 경남’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Q2. 교사의 정치·이념 성향이 교육이나 생활기록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교육감으로서 정치적 중립성을 어떤 기준으로 실현하시겠습니까? A. “교육은 언제나 학생 중심이어야 합니다. 정책 판단의 기준이 ‘정치’가 아니라 ‘학생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에 있어야 합니다. 교사의 정치적 이념이 학생에게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됩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에게 이념적 색깔이 덧칠된다면 그 결과는 모두가 예상 가능하지 않습니까. 저는 ‘권한은 아래로, 책임은 위로’라는 원칙을 세우고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자율성을 주면 현장은 스스로 바뀝니다. 또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해 행정적 지원도 강화해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 Q3. 공교육에서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보시는 ‘가치교육’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기독교계 학교·단체와의 협력은 어떻게 보십니까? A. “헌법 제31조가 명시하듯 모든 학생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하도록, 어렵고 뒤처지는 학생은 더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가치교육의 핵심입니다. 경남에는 한 명도 입학생이 없는 학교가 26곳, 한 명뿐인 학교가 33곳이나 됩니다. 작은 학교 살리기와 학교 통합은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기독교적 정신으로 세워진 학교가 설립 이념을 유지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종교계는 우리 공동체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Q4. 학교폭력과 교사 보호가 충돌할 때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피해 학생, 가해 학생, 교사 보호 원칙을 설명해 주십시오. A. “우선순위는 명확합니다. 학생 보호가 최우선입니다. 피해 학생에게는 심리상담·일시 보호·치료·관계 회복 등 단계별 회복 정책이 필요합니다. 가해 학생은 폭력의 심각성·지속성·고의성·반성 정도에 따라 특별교육을 병행해야 합니다. 동시에 무너진 교권 회복은 시급한 과제입니다. 교사가 마음 놓고 학생을 지도할 수 있어야 교육이 제대로 됩니다. 이를 위해 저는 ‘교권 보호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악성 민원 대응 전담기구 설치, 법률 지원, 외부 압력에 대한 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이 포함됩니다.” ■ Q5. 학부모들은 “공교육만으로는 불안하다”며 사교육비 부담을 호소합니다. 서울과의 학력 격차를 줄이고 ‘학교 수업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 조치는 무엇입니까? A. “모든 것은 초등 기초학력부터 다시 세워야 합니다. 제가 말하는 초등 학력평가는 ‘체력장’이 아니라 건강검진 개념입니다. 학생·학부모·교사만 진단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하면 학교 서열화 우려도 없습니다. 자신의 학습 위치를 모르고 상급학교로 올라가는 혼란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좋은 학교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전국 우수 학교를 벤치마킹하고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과학고·외국어고·자사고·영재고를 잇는 ‘경남 십자형 특목고 벨트’를 조성해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IB 교육 도입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저 역시 시골 산골 출신이지만 공교육의 힘으로 서울대와 KAIST까지 성장한 사람입니다. 공교육이 정상화되면 ‘아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는 믿음을 경남에서 다시 보여주고 싶습니다.” ■ 맺음말 권순기 예비후보는 “경남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길은 공교육 정상화에 있다”며 “아이들이 떠나는 교육이 아니라 찾아오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약력> ■ 학력 단성초 · 진주중 · 진주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KAIST 자연과학대학 석사·박사 ■ 교육행정 분야 경상대학교 총장(9대, 11대) 경상국립대학교 총장(11대, 통합대학 초대 총장) 경상남도사회대통합위원회 교육청년분과위원장 한국대학평가원 대학기관평가인증위원회 위원장(전) 경승대학교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장(전) 부경항정통항공론회 공동위원장(전) ■ 실용과학 분야 MIT 연구원(전) 경남 창원산학융합원 이사장(전) 경남테크노파크 이사(전) 산자부 소재부품전략 위원장(전) 삼성디스플레이 경상대학교 OLED 센터장(전) 경남과학기술대상 수상 LG전자기술원 우수산학협력개발상 삼성휴먼테크논문지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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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고신대 2025 전공박람회 성황리 개최
    고신대학교는 2025년 9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2025 KOSIN 전공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중심에 두고 자유로운 전공 선택과 융합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자율전공학부생과 다전공(융합·복수, 부전공) 이수생을 포함한 모든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19개의 전공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각 학과 부스에서는 학사지도전담교수(Academic Advisor)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전공 특성과 커리큘럼, 진로 가능성을 설명하고 1:1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최적화된 학업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었다. 특히 “전공 안에만 갇히지 말고 밖으로 넓혀보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전공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학문적 융합 가능성을 탐색하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의 장을 경험했다. 또한 전공설계지원센터, 미래교육혁신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진로심리상담센터, 취창업지원센터가 함께 특별부스를 운영하며 학업·진로·심리·취업을 아우르는 학생 지원의 전 과정을 안내한 것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공박람회는 고신대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장을 제공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 행사에는 학교법인고려학원 이상일 이사장이 참석해 이정기 총장과 함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부스를 체험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상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따라 전공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확장해 나가는 이 박람회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신대학교는 학생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정기 총장 역시 “이번 전공박람회는 단순한 학과 홍보를 넘어 학생들의 진로와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의 벽을 넘어 융합적 사고를 키우고, 자신의 길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사장과 총장과 함께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장상환 회장도 학생들을 위해 커피 트럭을 후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행사는 내빈과 학사지도전담교수들이 함께한 개막 커팅식과 더불어 축하 공연이 이어져 박람회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자율전공학부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진로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조금 더 구체화되었다”며, “여러 전공 교수님들과 직접 상담할 수 있어서 실제로 전공을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복수전공을 준비 중인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전공 간 융합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다. 관심 있던 보건학 분야와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전공을 확장하는 것이 진로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공설계지원센터장 박혜영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공의 울타리를 넘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입학 지원자들에게도 박람회를 개방해, 대학 진학 전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학과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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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후보자 공모
    (사)경남기독문화원(이사장 김종덕 장로)은 기독교 문화와 선교의 확산, 그리고 지역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며 기독교인의 삶과 신앙에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목회 △문화예술 △사회봉사 △선교 등 네 가지이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접수 기간은 2025년 9월 1일(월)부터 9월 26일(금)까지이다. 추천 대상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기독교인의 삶과 신앙에 귀감이 되는 자 △경남에서 10년 이상 활동을 해왔거나 현재 활동 중인 자 △경남 출신으로 타지나 해외에서 10년 이상 활동 중인 자다. 추천은 지역별 추천위원회(시·군 기독교연합회 회장)와 기관·단체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위원회는 제출된 추천서와 공적서, 이력서를 토대로 엄정히 심사하여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2025년 12월 2일(화) 오후 5시,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경남기독문화원은 “기독교 문화와 선교 사역에 묵묵히 헌신해 온 귀한 분들을 적극 발굴하여 교계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도록 격려하고자 한다”며 추천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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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9
  • 총신대 원격평생교육원, 온라인 신학 학위과정 수강생 모집
    총신대학교 부속 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이하 원격평교원)이 목회자 급감이라는 위기에 직면한 한국 교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평신도 사역자를 위한 온라인 신학 학위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론조사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신학대학원 7곳의 평균 충원율은 85%에 그친 반면, 현직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부교역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는 응답이 83%, ‘앞으로 부교역자 초빙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에는 86%가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이처럼 한국교회가 심각한 교역자 수급난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평신도 사역자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접근 가능한 신학 교육기관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현재 대부분의 신학교육은 정규 신학대학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입시 준비, 등록금 부담, 고정된 수업 일정 등으로 인해 직장과 가정, 교회 사역을 병행하는 일반 성도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다. 더불어 지역적인 한계로 인해 신학 교육기관 접근성 자체가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러한 제약은 평신도들의 사역 역량 강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한국교회가 직면한 인적 자원 부족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교역자 충원이 어려운 지방의 중소 교회나 농어촌 교회는 소명감 있고 실력 있는 사역자 배출에 큰 갈증을 느끼고 있으나 마땅한 교육과정이 없어 교회에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자체 신학교육원을 운영하는 등 심각한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한 지방 교회의 40대 집사는 교회에서 주일학교 사역자로 섬기며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갈급함이 있었지만 직장과 가정을 돌보며 신학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학위까지 받을 수 있는 과정이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원격평교원은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통한 교회의 성장과 다음 세대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100% 온라인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강의는 총신신대원 및 학부에 재직 중인 교수들이 담당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안방 신학교’에서 최고의 개혁신학을 공부할 수 있다. 학습자들은 컴퓨터, 휴대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직장과 현장 사역을 병행하는 일반 성도들이 체계적인 신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원격평교원 방은영 원장은 “평신도가 말씀 위에 바로 서야 교회가 건강해지고, 평신도 사역이 살아나야 한국 교회의 미래가 보인다”며 “목회자와 부교역자 수급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제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의 사역자가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원격평교원 학생 모집은 연간 총 6회(1학기 1/3/5월, 2학기 7/9/11월) 진행되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원격평교원 홈페이지(edu.csu.ac.kr)를 통해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 및 등록(결제)이 가능하며,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는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 총신대학교 소개 총신대학교는 개혁주의 성경적 세계관을 기초로 탁월한 학문연구와 경건 및 인성교육을 실시해 세상의 빛이 되는 지성, 교회와 국가에 기여할 모범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전 세계 최고의 기독교 대학이다. 총신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신학, 사회복지학, 상담학 등의 총장명의 학위와 사회복지사 2급, 한국어교원 2급 등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총신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https://edu.csu.ac.kr 웹사이트: http://www.chongshin.ac.kr 총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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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고애연, 제2회 시국현안 세미나 및 기도회 개최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공동대표 이성구‧고명길 목사, 이하 고애연)은 5월 6일(화),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제2회 시국현안 세미나 및 기도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위기를 직시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위한 기도와 행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00여 명의 애국 목회자 및 장로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실행위원 이일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신주복 장로(전 고신부총회장)의 기도, 박경만 목사(총무)의 성경봉독(에스더 4:14) 후 실행위원장 옥재부 목사가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옥 목사는 “장대에 달려야 할 자가 달려야 백성이 산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그러하다”며 “에스더의 결단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스더의 기적과 은혜가 오늘 이 땅에도 임하길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김상석 목사(전 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가 마무리됐다. 2부 시국세미나는 공동대표 이성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백석대학교 이상규 석좌교수가 <신교의 자유와 정치참여>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맡았다. 이 교수는 “기독교의 역사는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위한 싸움의 역사”라며 “존 낙스는 메리 여왕의 미사를 우상숭배로 규정하고 강단에서 공공연히 지적했으며, 박해받을지라도 설교자의 의무를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에도 교회가 신앙의 자유를 침해받을 때 침묵이 아닌 저항이 성경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는 <좌경화된 한국교회 상황과 우리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손 목사는 유신진화론과 차별금지법을 비판하며, “대다수의 교회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이라며 “우리는 자유민주체제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정치적 설교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차별금지법은 단지 성소수자 보호가 아니라,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는 도구”라고 경고했다. 오찬 후 진행된 3부 자유발언 및 토론 시간은 공동대표 고명길 목사의 사회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다가올 6월 3일 대통령 선거에 대한 대비, 부정선거 문제, 교회 내 정치적 발언 제한 문제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와 제안을 나누었다. 이어진 4부 기도회는 실행 부위원장 원대연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다. 시국을 반영한 성경 본문을 함께 읽고, 통성으로 기도하며 위기의 나라와 교회를 위한 간절한 기도가 예배당을 채웠다. 참석자들은 고신교단의 정체성과 자유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의 정부영 대표와 ‘힘내라 대한민국’의 이성림 총재가 각각 서울과 대구에서 참석해 작품 제작의 배경을 설명하고, 한국교회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 류재양 장로 등 내빈들의 격려와 후원이 이어졌고,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 이성완 목사)은 성금 100만원을, 익명의 한 교회는 고애연 사역을 위해 1천만 원 후원을 약정했다. 끝으로 열린 실행위원회에서는 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고애연 명의의 시국선언을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시국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6.3 대통령 선거를 앞둔 고애연 시국선언 1. 반성경적 차별금지법을 주장하며 각종 범죄 혐의로 재판 중인 이재명 후보와 그를 공천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2. 성경적 자유민주체제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김문수 후보를 범자유우파의 대통령 후보로 지지한다. 3.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에게 당무우선권을 부여하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전권을 위임하라. 4. 탄핵에 앞장섰던 권영세, 권성동 등은 개헌 음모를 중단하고 정계에서 은퇴하라. 5. 자유우파의 단일화는 필수다.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 방안을 제시하고 당은 선거에 총력하라. 6. 우리는 반성경적, 반국가적 세력에 맞서 신앙과 자유를 지키며 자유대한민국 건설에 전심으로 기도하고 행동할 것이다. 2025년 5월 6일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이성구 고명길 옥재부 원대연 황만선 이일호 김한식 장갑덕 박경만 노은환 박헌영 이명호 백홍선 김복연 차 훈 신주복 외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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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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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한마음병원,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제공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은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모님 치킨 200인분을 제공하였다. 창원한마음병원 최상정 행정부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맛있는 치킨을 준비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센터 아이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윤현숙 회장은 “창원한마음병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한마음병원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며” 또한 “특별히 크리스마스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기억하여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개원 초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우리 지역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창원지역아동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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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촛불로 잇는 연대 성삼,성문교회 생명터미혼모자의집에 후원금 전달
    지난 12일, 생명터미혼모자의집(원장 노미진)은 성삼교회 촛불봉사단과 성문교회 촛불봉사단으로부터 후원금 총 2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두 봉사단이 각각 100만 원씩 마련해 출산을 앞두거나 산후 회복 중인 입소 산모와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성삼교회 담임목사인 엄정석 목사가 참석해 직접 후원금을 전달하며 “출산을 앞두거나 회복 중인 산모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성삼교회와 성문교회 촛불봉사단은 평소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생명터미혼모자의집 노미진 원장은 “두 교회 촛불봉사단의 후원은 입소한 미혼모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혼자가 아니라는 큰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보내주신 마음을 깊이 새기며 입소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생명터미혼모자의집은 위기 임산부, 초기양육(3세미만) 중인 미혼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산전·산후지원, 상담, 양육 지원, 진로·자립지원 등을 제공하며 생명, 동행, 감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자료제공 = 생명터미혼모자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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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고신대학교, 은혜의 80년의 시작을 노래하다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12월 15일(월) 오후 7시 30분,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오프닝 콘서트 ‘BLESSING & GRACE’를 개최하며, 지난 세월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다가올 미래를 향한 믿음의 걸음을 힘있게 내디뎠다. 조명이 어두워지고 첫 찬양이 울려 퍼지자, 행사장은 단순한 콘서트홀이 아닌 감사의 예배 자리로 바뀌었다. 교직원과 학생, 동문과 학부모, 지역 교회와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신대학교의 80년을 관통해 온 한 가지 고백 “여기까지 인도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 콘서트는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고신대학교가 걸어온 믿음의 역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순종을 공동체가 함께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난과 헌신, 눈물과 기도로 쌓아온 지난 80년의 시간이 찬양과 연주로 풀어지며,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었다. 고신총회 최성은 총회장과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상일 이사장, 고신대학교총동문회 진상원 회장, 총회임원, 재학생과 외국인유학생 등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보냈다. 첫 순서로 부산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의 ‘손에 손잡고’와 ‘크리스마스 메들리’는 미래 세대를 향한 소망의 메시지로 공연의 오프닝의 무대를 열었다. 이어 은혜스테이지로 고신권사선교찬양단은 ‘우리가 걷는 이 길은’, ‘하나님의 손은 쉼이 없네’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고신을 붙드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노래했다. CCM 아티스트 송정미는 ‘살롬’, ‘주님의 성령’, ‘기름부으심’, ‘눈을 들어 / 어둠밤’을 통해 깊은 묵상과 회개의 자리로 관객들을 이끌었으며, 색소포니스트 심삼종의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Oh Holy Night’는 성탄의 기쁨과 함께 영혼을 울리는 울림으로 공간을 채웠다. 고신대학교 합창단은 재학생, 외국인유학생, 교수, 직원으로 구성되어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로 관객을 축복하고, ‘주 안에 하나되어’를 찬양하며, 세대와 역할을 넘어 하나 된 공동체의 고백을 무대 위에 올렸다. 이어진 축복의 무대는 연합 무대로 모든 출연진이 함께 ‘우리는 하나’, ‘너는 크게 자유를’, ‘축복송’을 부르며, 고신대학교를 향한 감사와 축복을 힘있게 선포했다. 찬양이 끝난 뒤에는 한 마음으로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를 다함께 선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정기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신대학교의 80년은 사람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의 연속이었다. 수많은 기도와 헌신 위에 세워진 이 학교를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오늘 다시 고백한다."라며 "이제 우리는 그 은혜를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음 세대를 향해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사명을 부여받았다.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신앙과 학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대학으로 그 소명을 끝까지 감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정미는 공연 후 소감을 통해 고신대학교를 향한 깊은 축복과 기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대를 본받지 않지않고, 동시에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새롭게 품고 걸어가는 발걸음에 고신대학교가 나팔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시대의 증인으로, 편지로 세상에 읽히는 학교가 되기를 소원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케이팝이 전 세계를 덮고 있는 이 시대에, 선교사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이들을 훈련해 열방으로 보내는 학교, 그 역사 속에 고신대학교가 축복의 통로이자 히스토리 메이커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라고 말했다. ‘BLESSING & GRACE’ 오프닝 콘서트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과거를 향한 감사의 예배이자 미래를 향한 믿음의 선언이었다. 지난 80년을 지켜온 기도의 유산을 다시 붙들고, 다음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나누는 출발점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을 넘어 동문과 후원자, 지역 교회와 지역 주민들에게도 열린 자리로 마련되어, 고신대학교가 교회와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공동체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고신대학교는 이번 오프닝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6년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1월 2일(금) 오후 1시 30분 설립자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 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들을 이어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교육의 사명을 따라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고신대학교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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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월드비전 경남후원회, 지역 취약아동에 성탄 선물 전달
    월드비전 경남후원회(회장 정천)는 지난 12월 16일(화) 오후 4시,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사무실에서 창원지역 취약아동들을 위한 성탄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5개 기관 대표자들과 정천 회장(월드비전 경남후원회), 박종구 본부장(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이 참석해,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성탄선물은 총 170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2월이 되면 자연스레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데, 요즘처럼 각박한 시대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이럴 때일수록 나눔이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나눔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종구 본부장(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앞두고 이웃에게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월드비전을 통해 특히 아이들에게 이 기쁨이 전달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이들에게 기대와 기쁨이 되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경남후원회는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연말에는 성탄절을 맞아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자료제공 =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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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중앙아트 진해 선교합창단, 감동의 제1회 정기연주회 성료
    경남 지역 찬양 선교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앙아트 진해 선교합창단(단장 신기성 장로)이 창단 2년 만에 첫 정기연주회를 갖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지난 12월 13일(토) 저녁 7시, 창원시 진해구 진해침례교회(강대열 목사) 2층 본당에서 열린 ‘중앙아트 진해 선교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는 500여 명의 성도와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솔리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찬양을 통해 복음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예배와 축하로 문을 연 은혜의 장 이날 행사는 경남CBS 최태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단장 신기성 장로의 환영사로 시작된 1부 순서는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함께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진해기독교연합회장 정용기 목사(하늘샘교회)는 축사를 통해 "이 무대가 단순한 음악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피워 올리는 감사의 향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단목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의 기도로 본격적인 찬양의 막이 올랐다.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연주 공연은 손봉주 지휘자의 지휘와 문예진 반주자의 피아노 선율에 맞춰 총 3개의 스테이지(Stage)로 구성되었다. 합창단은 △1부(Stage 1)에서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의 찬양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비롯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이 세상 험하고’를 연주하며 웅장하고 거룩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2부(Stage 2)에서는 ‘은혜 아니면’, ‘원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 고백을 대변하는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3부(Stage 3)에서는 ‘내 맘의 강물’, ‘그대 있는 곳까지’, ‘성자의 행진’ 등 친숙하면서도 예술성 짙은 곡들로 대미를 장식했다. 특별 게스트와 함께한 풍성한 무대 이날 연주회에는 특별 게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퓨전 밴드이자 보컬팀인 DNS뮤지션은 ‘천사들의 노래가’,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천 번을 불러도’ 등을 열창하며 젊은 감각의 찬양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제주도립합창단 상임 단원인 소프라노 최은혜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Je veux vivre(꿈속에 살고 싶어)’와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등을 부르며 압도적인 가창력과 은혜로운 찬양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앞으로의 비전: "찬양으로 지역 사회 섬길 것" 2023년 12월 창단된 중앙아트 진해 선교합창단은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창단 예배, 성탄 점등식 찬양, 각 교회 초청 찬양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합창단 측은 "비록 전문가는 아닐지라도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단원들이 기도로 준비한 무대였다"며 "내년에도 창원특례시 내의 찬양을 필요로 하는 모든 교회와 기관, 주관 행사 등에 함께하며 선교의 외연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제공=중앙아트 진해 선교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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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포토] 제13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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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제13회 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막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이하 문화축제위원회)와 거창기독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3회 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의 개막식이 지난 12월 14일(일) 오후 5시,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예배와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교회 성도들과 군민들이 함께 모여 성탄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정종균 장로(고제교회)의 인도로 시작됐다. 찬송은 찬송가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함께 불렀으며, 거창연합장로회 회장 황병환 장로(참사랑교회)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미스바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거창기독교연합회 회장 이바울 목사(소망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바울 목사는 마태복음 1장 18–23절을 본문으로 “임마누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성탄의 본질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천사가 요셉에게 전한 말씀처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의미”라며 “성탄은 단순한 연말 문화가 아니라, 죄인 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신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성탄절이 ‘홀리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그 의미가 흐려지고 있지만, 이 날은 어떤 경우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로 기억돼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기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고, 그분을 영접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가 성탄에 담겨 있다”며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성탄의 의미를 기억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이 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말미에는 “하나님께서 각 가정과 삶의 자리마다 함께하시어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예배 후 이어진 점등식은 문희선 아나운서(CTS 울산)의 사회로 진행됐다. 문화축제위원회 정춘석 장로(전원교회)의 개회선언에 이어 내·외빈들이 함께 점등 버튼을 누르며 거창군청 앞 광장을 밝히는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점등 후에는 내빈 소개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정춘석 장로는 인사를 통해 “제13회 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리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며 “축제 기간 동안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혜가 지역 사회 가운데 널리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평안과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성탄을 맞이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축복했다. 한편, 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성탄절 당일인 25일에는 군청 로터리에서 “열려아 여리고성” 행사와 ‘하나의 밤’ 성탄축하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축제는 연말 지역 사회에 성탄의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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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제27회 경남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지음 받은 백성들의 찬양이 창원의 겨울밤을 거룩한 열기로 가득 채웠다. 경남장로합창단(단장 박명도 장로)가 지난 12월 9일(화),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창단 38주년 기념 제27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경남 지역 초교파 장로들이 1년 만에 선보이는 정기 무대로, 복음을 향한 노장(老將)들의 뜨거운 열정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이날 단장 박명도 장로(재건자은교회)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사43:21)는 말씀을 인용하며 합창단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박 단장은 “우리 합창단은 평균 연령 70세의 순수 아마추어들이지만, 천국에서도 계속될 찬양을 사모하며 매주 기쁨으로 연습에 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비록 세련되지 못할지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곡조 있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줄 확신한다”며, 호흡이 다하는 순간까지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전했다. 조난영의 사회와 조충환 장로의 지휘, 이지수 선생의 반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선 신앙 고백의 장이었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찬양하는 순례자의 이야기’를 테마로 ‘찬양하는 순례자’, ‘하나님만이 해답입니다’, ‘Heaven's Gonna Be My Home’을 연이어 부르며, 나그네 인생길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소망이자 본향임을 노래했다. 이어진 두 번째 무대에서는 회개와 간구의 정서가 짙게 배어났다. 단원들은 ‘새벽기도’,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모세의 노래’를 통해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묵상하고 구원의 감격을 노래해 객석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마지막 세 번째 무대에서는 ‘가족이라는 그 이름’, ‘이 가정 주인되신 예수께’ 등을 선곡해, 언약의 공동체인 가정의 회복과 축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 사회를 섬기는 지도자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장로님들이 한목소리로 빚어내는 거룩한 하모니는 경남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귀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오늘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합창이 도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선사하고, 나아가 경남 공동체의 화합과 사랑을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한 특별출연 순서도 마련되었다. 합창단 내 ‘색소폰 앙상블(조재영 외 4명)’이 ‘오 신실하신 주’, ‘주만 바라볼찌라’를 연주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고, ‘굿뉴스 합창단(지휘 이귀련)’이 ‘Goodness of God’ 등을 찬양하며 무대를 빛냈다. 한편, 1987년 창단된 경남장로합창단은 지난 38년간 국가조찬기도회 찬양, 오페라 ‘일사각오’ 5회 출연, 미국 카네기홀 연주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사역을 펼쳐왔다. 이들은 찬양을 통한 선교를 목적으로 모인 만큼, 오는 2026년 4월에는 필리핀 선교 연주를 계획하며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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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특별기획] 권순기 경남교육감 출마예정자 서면 인터뷰
    경남교육감 출마 할 예정인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은 경남교육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권 붕괴, 인성교육 약화 등을 지적하며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본지와의 질의응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 Q1. 교육감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핵심 동기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도민들께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예정자님의 역량은 무엇입니까? A. “경남교육은 기초학력 저하, 교권 약화, 교육재정 악화 등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실용 과학자이자 교육 행정가로, 교육을 부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성장 전체’로 바라봅니다. 초·중등과 대학 교육은 끊어진 구조가 아니라 하나의 고리처럼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육 때문에 떠나는 경남이 아니라, 찾아오는 경남’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Q2. 교사의 정치·이념 성향이 교육이나 생활기록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교육감으로서 정치적 중립성을 어떤 기준으로 실현하시겠습니까? A. “교육은 언제나 학생 중심이어야 합니다. 정책 판단의 기준이 ‘정치’가 아니라 ‘학생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에 있어야 합니다. 교사의 정치적 이념이 학생에게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됩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에게 이념적 색깔이 덧칠된다면 그 결과는 모두가 예상 가능하지 않습니까. 저는 ‘권한은 아래로, 책임은 위로’라는 원칙을 세우고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자율성을 주면 현장은 스스로 바뀝니다. 또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해 행정적 지원도 강화해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 Q3. 공교육에서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보시는 ‘가치교육’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기독교계 학교·단체와의 협력은 어떻게 보십니까? A. “헌법 제31조가 명시하듯 모든 학생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하도록, 어렵고 뒤처지는 학생은 더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가치교육의 핵심입니다. 경남에는 한 명도 입학생이 없는 학교가 26곳, 한 명뿐인 학교가 33곳이나 됩니다. 작은 학교 살리기와 학교 통합은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기독교적 정신으로 세워진 학교가 설립 이념을 유지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종교계는 우리 공동체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Q4. 학교폭력과 교사 보호가 충돌할 때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피해 학생, 가해 학생, 교사 보호 원칙을 설명해 주십시오. A. “우선순위는 명확합니다. 학생 보호가 최우선입니다. 피해 학생에게는 심리상담·일시 보호·치료·관계 회복 등 단계별 회복 정책이 필요합니다. 가해 학생은 폭력의 심각성·지속성·고의성·반성 정도에 따라 특별교육을 병행해야 합니다. 동시에 무너진 교권 회복은 시급한 과제입니다. 교사가 마음 놓고 학생을 지도할 수 있어야 교육이 제대로 됩니다. 이를 위해 저는 ‘교권 보호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악성 민원 대응 전담기구 설치, 법률 지원, 외부 압력에 대한 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이 포함됩니다.” ■ Q5. 학부모들은 “공교육만으로는 불안하다”며 사교육비 부담을 호소합니다. 서울과의 학력 격차를 줄이고 ‘학교 수업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 조치는 무엇입니까? A. “모든 것은 초등 기초학력부터 다시 세워야 합니다. 제가 말하는 초등 학력평가는 ‘체력장’이 아니라 건강검진 개념입니다. 학생·학부모·교사만 진단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하면 학교 서열화 우려도 없습니다. 자신의 학습 위치를 모르고 상급학교로 올라가는 혼란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좋은 학교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전국 우수 학교를 벤치마킹하고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과학고·외국어고·자사고·영재고를 잇는 ‘경남 십자형 특목고 벨트’를 조성해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IB 교육 도입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저 역시 시골 산골 출신이지만 공교육의 힘으로 서울대와 KAIST까지 성장한 사람입니다. 공교육이 정상화되면 ‘아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는 믿음을 경남에서 다시 보여주고 싶습니다.” ■ 맺음말 권순기 예비후보는 “경남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길은 공교육 정상화에 있다”며 “아이들이 떠나는 교육이 아니라 찾아오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약력> ■ 학력 단성초 · 진주중 · 진주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KAIST 자연과학대학 석사·박사 ■ 교육행정 분야 경상대학교 총장(9대, 11대) 경상국립대학교 총장(11대, 통합대학 초대 총장) 경상남도사회대통합위원회 교육청년분과위원장 한국대학평가원 대학기관평가인증위원회 위원장(전) 경승대학교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장(전) 부경항정통항공론회 공동위원장(전) ■ 실용과학 분야 MIT 연구원(전) 경남 창원산학융합원 이사장(전) 경남테크노파크 이사(전) 산자부 소재부품전략 위원장(전) 삼성디스플레이 경상대학교 OLED 센터장(전) 경남과학기술대상 수상 LG전자기술원 우수산학협력개발상 삼성휴먼테크논문지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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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21세기 포럼, 제19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재)21세기 포럼 문화재단(이사장 이성만 장로)이 주최한 제19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8일(월)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윤여준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현희 이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이성만 이사장의 인사말씀, 장제국 심사위원장의 심사경과보고가 있었다. 이후 문화예술·교육·봉사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정용근 서양화가는 2000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수채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6년부터 ‘빛, 음성’ 손 시리즈 대작과 2017–2019년 ‘시편 전편’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연이어 발표해 왔다. 목판화와 디지털 유화 기법을 결합한 작업을 통해 신학적 깊이와 미학적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1997년 ‘부산기독교미술인협회’를 창립하고, 120평 규모의 갤러리 겸 작업실을 기독교 미술인들의 교류 공간으로 운영하는 등 ‘붓을 든 선교사’로서의 사역을 지속해 오고 있다. 교육부문 수상자인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은 2003–2004년 MIT 객원교수로 재직하던 중 하버드대학의 성경공부에 감명을 받은 이후, 귀국 후 부산대학교에 기독교 신앙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교양강좌를 신설했다. 해당 강좌를 통해 루이스와 프로이트의 저서를 읽고 토론하도록 하며 학생들이 인생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이끌어 왔다. 특히 부산교육대학교와의 통합 이후 종합교원양성체제를 구축해 전국 국립대 교육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과, 기독교 신앙인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을 이끌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부산개인택시선교회는 1983년 8월 창립 이후 40여 년간 개인택시 기사들의 일상을 선교의 현장으로 삼아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 온 선교 단체다. 회원들은 각자의 차량을 ‘파송 받은 일터’로 여기며, 삶에 지친 승객들에게는 위로의 공간이, 위기의 순간에는 기도의 자리가 되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제기드온협회와 협력해 차량 내에 성경을 비치·배포하며 ‘달리는 작은 도서관’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지속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동순 이사장(동서학원)과 김태완 목사(진영교회)가 축사를 전했으며, 축하연주와 포럼 이사 전원의 특송이 이어졌다. 행사는 조지제 이사의 만찬기도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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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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