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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탁구선교회, 제4회 어울림 탁구대회 개최
창원특례시탁구선교회(회장 김기준 장로, 이하 창탁선)가 주관한 제4회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가 지난 4월 18일(토),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유무역지역 2공구 복지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회 중간 개회예배가 드려지며 참가자들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창탁선 수석부회장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를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를 올렸다. 대표기도를 맡은 부회장 성기용 권사(중리감리교회)는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탁구대회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선교회가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이어 승급위원장 우성숙 권사(창원교회)가 요한삼서 1장 2절 말씀을 봉독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는 말씀을 통해 이날 예배의 중심 메시지가 선포됐다. 말씀을 전한 창탁선 지도목사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는 ‘네 영혼이 잘됨 같이’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도의 삶에 있어 영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건강이지만, 우리의 기도는 대부분 육신에 머물러 있다”며 “하나님은 먼저 우리의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영혼이 바로 설 때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것이 성경의 원리”라며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향기가 드러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김기준 장로가 인사말과 함께 3개 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사무국장 강정완 집사(가포교회)가 내빈소개 한 뒤, 실무부회장 강호균 장로(진해성운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지도위원 한재동 목사(가포교회)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이번 개회예배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말씀과 기도를 통해 공동체의 연합과 선교적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탁구라는 일상의 활동 속에서도 복음의 가치를 드러내야 한다는 도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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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진주노회, 제139회 정기노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진주노회(노회장 동성곤 목사)는 제139회 정기노회를 지난 4월 13일(월), 진주성남교회(양대식 목사)에서 개회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동성곤 목사(금곡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부노회장 심상길 장로(상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노회장 동성곤 목사가 “겸손한 주님의 종”(눅17:7-10)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증경노회장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증경노회장 손용우 목사(청암제일교회)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드리기도 했다. 노회장 동성곤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회무에서는 회순 보고 및 각 보고 후 신임 임원 및 총회 총대 선출이 이어졌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는 신임 노회장에 이용재 목사(아림교회)가 선출되고, 부노회장에 정춘택 목사(신반교회)와 이건희 장로(남양교회)가 선출 됐다. 이후 신구 임원교체와 총회 총대 선출을 비롯한 주요 안건들이 다뤄지며 노회의 향후 방향을 가늠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정기노회는 말씀과 성찬을 중심으로 시작된 가운데, 질서 있는 회무 진행을 통해 노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며, 이후 일정은 14일 폐회예배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다음은 신임 임원 및 총회 총대 명단이다. ▲노회장 : 이용재 목사(아림교회) ▲부노회장 : 정춘택 목사(신반교회), 이건희 장로(남양교회) ▲서기 : 정연진 목사(원천교회) ▲부서기 : 안영국 목사(웅양교회) ▲회록서기 : 구태훈 목사(진주중앙교회) ▲부회록서기 : 양규만 목사(대병교회) ▲회계 : 정재우 장로(칠암교회) ▲부회계 : 조정래 장로(진주성남교회) ▲목사총대 : 이용재, 동성곤, 양대식, 유홍선, 정연진, 홍명유, 한한기 ▲장로총대 : 이건희, 김영남, 김보경, 정준영, 정기근, 백승엽, 석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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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남마산노회, 제88회 정기노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마산노회(노회장 전성진 목사)가 지난 4월 14일(화) 오전 9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마산성산교회에서 제88회 정기노회를 열고 개회예배와 회무를 진행한 가운데 총회 총대 선출까지 일정을 이어갔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경남마산노회 노회장 전성진 목사(산호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장로부노회장 안남호 장로(산호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서기 황인찬 목사(서부교회)가 사도행전 6장 1-7절을 봉독한 후, 노회장 전성진 목사가 “문제를 성숙과 기회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성진 목사는 설교에서 “위기는 단순한 어려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성숙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교회와 총회가 직면한 현실을 신앙적으로 해석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교회의 위기를 다른 사람의 문제로 돌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성숙이 시작된다”고 말하며, 원망과 비판이 아닌 자기 성찰을 촉구했다. 또한 “오늘날 교회와 총회가 윤리 문제와 목회자 수급 문제 등 여러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오히려 본질로 돌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도행전 6장을 언급하며 “초대교회는 위기 속에서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세움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며, 오늘의 교회 역시 동일한 원리로 회복되어야 함을 밝혔다. 설교 후 이어진 성찬식은 노회장 전성진 목사가 집례 했으며, 목사부노회장 김성국 목사(군북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전 노회장 김종인 목사(성암교회)가 기도하고 진행된 회무에서는 각종 보고와 안건 처리가 이어졌으며, 이날 노회는 총회 총대 선출을 진행하고, 강도사 인허증 전달식과 목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정기노회는 교회와 총회가 직면한 위기를 신앙적으로 성찰하며, 본질 회복과 공동체적 책임을 강조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설교를 통해 제시된 ‘위기를 성숙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노회 구성원들에게 깊은 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다음은 총회 총대 명단이다.(직함 생략, 득표 순) ▲목사총대 : 강영구, 전성진, 오승균, 김종인, 정상률, 이병권, 황인찬, 이상선 ▲장로총대 : 진종신, 김도근, 서진교, 안남호, 박영태, 구영봉, 김필규, 김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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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 제7회 창원극동포럼 개최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의 생생한 간증을 통해 극동방송이 북한 동포에게 전하는 복음의 힘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96년 이래 경남 지역에 복음을 전해온 창원극동방송이 지난 4월 12일(주일),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에서 ‘제7회 창원극동포럼’을 개최했다. ‘북한의 엘리트 노예, 극동방송으로 찾은 자유’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과 지역 교계 인사, 성도 등 8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이번 포럼의 강연자로 나선 (사)북방연구회 김형수 대표는 북한 혜산 출생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생물학부를 졸업한 북한의 엘리트 출신이다. 만청산연구원 연구사, 량강도 인민위원회 부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탈북해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현재 통일부 통일교육위원과 북한인권국제 NGO 네트워크 ‘징검다리’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북한 체제 속 엘리트로서의 삶과 극동방송을 통해 자유를 찾게 된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행사는 창원극동방송 권영철 직전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창원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극동포럼 회장 조우성 장로의 개회 선언, 김양하 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장의 개회 기도, 창원극동방송 이경 지사장의 인사에 이어 김형수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후 감사장 전달과 김해중앙교회 강동명 목사의 축도, 단체사진 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창원극동방송은 이번 제7회 창원극동포럼을 통해 북한 선교와 통일에 대한 경남 지역 교계의 관심을 높이고, 극동방송이 북한 동포들에게 전하는 복음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창원극동방송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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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남노회, 제204회 정기노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노회(노회장 전양문 목사) 제204회 정기노회가 지난 4월 13일(월) 오후 7시, 창원시 진해구 진해웅천교회에서 개회되어 첫날 일정을 진행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노회장 전양문 목사(방주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장로부노회장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설교는 노회장 전양문 목사가 마가복음 11장 20-25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말을 하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전양문 목사는 무화과나무 사건을 언급하며 “열매 맺을 때가 아닌 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은 지극히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그 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라며, “이 사건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기 위한 의도적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제자들이 듣도록 하신 것은 믿음의 말의 능력을 가르치기 위함”이라며, 마가복음 11장 23절을 인용해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목사는 “믿음의 말은 단순한 긍정적인 언어가 아니라 믿음에서 나온 말, 믿음이 담긴 말”이라고 설명하며, “믿음은 마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말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들으신다”며 출애굽기와 민수기의 말씀을 언급하고,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말이 삶의 결과로 이어진다”고 권면했다. 전양문 목사는 “믿음의 말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며 “목사와 장로가 먼저 믿음의 말을 할 때 성도들이 그것을 배우게 되고, 교회와 노회, 나아가 총회가 믿음 위에 세워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믿음의 말은 능력이며, 교회를 세워가는 도구”라고 덧붙였다. 설교 후에는 노회장 전양문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되었으며, 직전 노회장 이상영 목사(명곡교회)가 축도함으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회무에서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절차보고가 진행된 후 총회 총대 선출이 이루어졌다. 총대 선출은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노회원들의 참여 속에 질서 있게 마무리됐다. 다음은 총회 총대 명단이다. ▲목사총대 : 신진수, 황은선, 이상영, 전양문, 남일우, 변성규, 공범식, 성희찬, 강현석, 강만구, 서성헌, 최정대 ▲장로총대 : 박두양, 김수중, 오동환, 이연호, 김경회, 김회식, 신이철, 배재억, 윤용식, 박태영, 성기석, 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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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경상노회 제204회 정기회, 창원산성교회서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상노회 제204회 정기회가 지난 4월 13일(월) 오후 2시, 창원 산성교회(이채웅 목사)에서 개회됐다. 이번 정기회는 개회예배와 성찬예식에 이어 회무처리 및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회의 질서와 연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조성래 목사(사랑의엘림교회)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부노회장 박춘식 장로(죽전교회)가 기도, 부서기 이동준 목사(나라사랑교회)가 요한복음 11장 28-44절을 봉독했다. 이어 노회장 조성래 목사가 “사랑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성래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불쌍히 여기는 사랑에서 시작되었다”며 “병자를 고치신 능력도, 십자가를 지신 것도 결국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님께서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신 것은 인간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여기신 사랑 때문”이라며, 사랑이 곧 능력의 근원임을 역설했다. 또한 “참된 능력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며, 눈물로 기도하고 희생으로 섬기는 목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라며 “노회와 교회가 이 사랑의 능력 위에 바로 서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전 노회장 이보길 목사(예수은혜교회)의 집례로 진행됐다. 이보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찬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한다”며 “떡과 잔을 통해 주님과 연합하고 그 은혜를 누리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회무에서는 회원호명과 개회선언, 회의순서 보고에 이어 임원선출이 진행됐다. 이번 선거를 통해 신임 노회장에는 장일 목사(서진동교회)가 선출됐으며, 부노회장에는 김우태 목사(영은교회)와 차효득 장로(창원산성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경상노회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노회의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말씀과 성찬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신임 임원 및 총대 명단이다.▲ 노회장 : 장일 목사▲ 부노회장 : 김우태 목사, 차효득 장로 ▲서기 : 이동준 목사 ▲부서기 : 황범식 목사 ▲회록서기 : 이승춘 목사 ▲회록부서기 : 김학명 목사▲회계 : 이천우 장로 ▲부회계 : 최은준 장로▲목사 총대 : 장일, 최인수, 이보길, 김동수, 양춘만▲장로 총대 : 차효득, 이천우, 김진곤, 송태엽,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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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 ‘BPU 글로벌 센터’ 개관
- 학교법인 부산장신대학교(이사장 이양화 장로)가 부산 초량동에 ‘BPU 글로벌 센터’를 설립하고, 오는 3월 31일 개관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1953년 설립된 부산장신대학교는 지난 70여 년간 복음의 일꾼을 양성해 온 신학 교육기관으로, ‘이웃과 세계를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사역 모델을 모색해 왔다. 이번 글로벌 센터 개관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과 사역, 지역 교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BPU 글로벌 센터는 지역 교회와 목회자, 기독교 기관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사역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재정과 공간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개척교회를 지원하고, 교회 간 협력 사역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공유 교회’와 ‘공유 세미나실 및 회의실’ 두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공유 교회’는 예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척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초기 사역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역이다. 또한 ‘공유 세미나실 및 회의실’은 부울경 지역을 비롯한 전국 교회와 노회, 기독교 기관들이 교육과 세미나,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장신대학교 관계자는 “BPU 글로벌 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교회와 학교가 함께 호흡하며 복음 사역을 확장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지역 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개관기념 감사예배는 3월 31일 부산 초량동 BPU 글로벌 센터에서 교계 인사와 지역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하나님께 감사와 함께 향후 사역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편 부산장신대학교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신학 교육과 현장 사역, 지역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복음의 공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 부산장신대학교 교무학생처 전화 : 055-320-2507 이메일 : gog1008@bpu.ac.kr 자료제공=부산장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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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 ‘BPU 글로벌 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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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3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선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함께해 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통일부, 그리고 학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믿음 안에서 통일 시대를 준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독대안학교로, 2014년 한 성도의 헌신적인 건물 기증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후 학교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 부산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22년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부산 최초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2023년 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장대현중고등학교 051-26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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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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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1시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진상원 목사(총동문회장)가 기도, 최수현 학생회장(보건복지대학)이 시편 1편 1~3절을 봉독했다. 이어 이상일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상석 목사(전임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상일 이사장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청하며 다니엘처럼 꿈꾸고 뜻을 정하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2부 입학식에서는 총 773명의 입학생 전원에게 이정기 총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신학과 박윤서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정유진 학생에게 신입생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격적인 만남과 끊임없는 질문 속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가슴 뛰는 가치를 발견하는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학업에 최선을 다해 미래와 희망을 설계하고 졸업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이자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인 장상환 장로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학식을 맞아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장상환 장로(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1억 원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신호상 장로가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1천만 원, 홍소연 기부자가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신학과 동문인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 조세진 대표가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치킨 800마리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입생들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신학·의료·보건·복지의 전문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힘찬 출발점이 됐다.<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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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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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목회자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 진주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가 2월 24일 진주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진주지역 목회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목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교’와 ‘AI의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1부 강연에서는 장창수 선교사가 ‘Mission Beyond Tradition’을 주제로 오늘날 선교 환경의 변화와 한국교회 선교가 직면한 과제를 소개했다. 장 선교사는 “오늘날 선교는 과거의 일방적이고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복음의 생명력을 전달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시대 변화에 따른 선교 전략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현재의 선교 상황을 직시하고 선교에 대한 인식과 접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 강연에서는 우동진 목사가 ‘AI 활용과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우 목사는 AI를 목회자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역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는 자료 조사, 행정 업무, 콘텐츠 제작 등에서 효과적인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AI를 적절히 활용하면 목회자는 말씀 연구와 성도 돌봄 등 본질적인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진주횃불회 회장이자 월드비전 진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는 “이번 세미나는 선교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면서도 시대의 변화를 외면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며 “참석한 목회자들의 목회 사역에도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장 박종구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이 함께 협력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지역 교회들과 협력하며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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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목회자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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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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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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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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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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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탁구선교회, 제4회 어울림 탁구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탁구선교회(회장 김기준 장로, 이하 창탁선)가 주관한 제4회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가 지난 4월 18일(토),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유무역지역 2공구 복지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회 중간 개회예배가 드려지며 참가자들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창탁선 수석부회장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를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를 올렸다. 대표기도를 맡은 부회장 성기용 권사(중리감리교회)는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탁구대회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선교회가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이어 승급위원장 우성숙 권사(창원교회)가 요한삼서 1장 2절 말씀을 봉독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는 말씀을 통해 이날 예배의 중심 메시지가 선포됐다. 말씀을 전한 창탁선 지도목사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는 ‘네 영혼이 잘됨 같이’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도의 삶에 있어 영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건강이지만, 우리의 기도는 대부분 육신에 머물러 있다”며 “하나님은 먼저 우리의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영혼이 바로 설 때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것이 성경의 원리”라며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향기가 드러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김기준 장로가 인사말과 함께 3개 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사무국장 강정완 집사(가포교회)가 내빈소개 한 뒤, 실무부회장 강호균 장로(진해성운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지도위원 한재동 목사(가포교회)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이번 개회예배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말씀과 기도를 통해 공동체의 연합과 선교적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탁구라는 일상의 활동 속에서도 복음의 가치를 드러내야 한다는 도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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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탁구선교회, 제4회 어울림 탁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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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진주노회, 제139회 정기노회 개최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진주노회(노회장 동성곤 목사)는 제139회 정기노회를 지난 4월 13일(월), 진주성남교회(양대식 목사)에서 개회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동성곤 목사(금곡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부노회장 심상길 장로(상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노회장 동성곤 목사가 “겸손한 주님의 종”(눅17:7-10)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증경노회장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증경노회장 손용우 목사(청암제일교회)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드리기도 했다. 노회장 동성곤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회무에서는 회순 보고 및 각 보고 후 신임 임원 및 총회 총대 선출이 이어졌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는 신임 노회장에 이용재 목사(아림교회)가 선출되고, 부노회장에 정춘택 목사(신반교회)와 이건희 장로(남양교회)가 선출 됐다. 이후 신구 임원교체와 총회 총대 선출을 비롯한 주요 안건들이 다뤄지며 노회의 향후 방향을 가늠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정기노회는 말씀과 성찬을 중심으로 시작된 가운데, 질서 있는 회무 진행을 통해 노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며, 이후 일정은 14일 폐회예배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다음은 신임 임원 및 총회 총대 명단이다. ▲노회장 : 이용재 목사(아림교회) ▲부노회장 : 정춘택 목사(신반교회), 이건희 장로(남양교회) ▲서기 : 정연진 목사(원천교회) ▲부서기 : 안영국 목사(웅양교회) ▲회록서기 : 구태훈 목사(진주중앙교회) ▲부회록서기 : 양규만 목사(대병교회) ▲회계 : 정재우 장로(칠암교회) ▲부회계 : 조정래 장로(진주성남교회) ▲목사총대 : 이용재, 동성곤, 양대식, 유홍선, 정연진, 홍명유, 한한기 ▲장로총대 : 이건희, 김영남, 김보경, 정준영, 정기근, 백승엽, 석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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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진주노회, 제139회 정기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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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남마산노회, 제88회 정기노회 개회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마산노회(노회장 전성진 목사)가 지난 4월 14일(화) 오전 9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마산성산교회에서 제88회 정기노회를 열고 개회예배와 회무를 진행한 가운데 총회 총대 선출까지 일정을 이어갔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경남마산노회 노회장 전성진 목사(산호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장로부노회장 안남호 장로(산호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서기 황인찬 목사(서부교회)가 사도행전 6장 1-7절을 봉독한 후, 노회장 전성진 목사가 “문제를 성숙과 기회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성진 목사는 설교에서 “위기는 단순한 어려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성숙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교회와 총회가 직면한 현실을 신앙적으로 해석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교회의 위기를 다른 사람의 문제로 돌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성숙이 시작된다”고 말하며, 원망과 비판이 아닌 자기 성찰을 촉구했다. 또한 “오늘날 교회와 총회가 윤리 문제와 목회자 수급 문제 등 여러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오히려 본질로 돌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도행전 6장을 언급하며 “초대교회는 위기 속에서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세움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며, 오늘의 교회 역시 동일한 원리로 회복되어야 함을 밝혔다. 설교 후 이어진 성찬식은 노회장 전성진 목사가 집례 했으며, 목사부노회장 김성국 목사(군북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전 노회장 김종인 목사(성암교회)가 기도하고 진행된 회무에서는 각종 보고와 안건 처리가 이어졌으며, 이날 노회는 총회 총대 선출을 진행하고, 강도사 인허증 전달식과 목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정기노회는 교회와 총회가 직면한 위기를 신앙적으로 성찰하며, 본질 회복과 공동체적 책임을 강조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설교를 통해 제시된 ‘위기를 성숙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노회 구성원들에게 깊은 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다음은 총회 총대 명단이다.(직함 생략, 득표 순) ▲목사총대 : 강영구, 전성진, 오승균, 김종인, 정상률, 이병권, 황인찬, 이상선 ▲장로총대 : 진종신, 김도근, 서진교, 안남호, 박영태, 구영봉, 김필규, 김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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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남마산노회, 제88회 정기노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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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 제7회 창원극동포럼 개최
- 북한 엘리트 출신 탈북민의 생생한 간증을 통해 극동방송이 북한 동포에게 전하는 복음의 힘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96년 이래 경남 지역에 복음을 전해온 창원극동방송이 지난 4월 12일(주일),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에서 ‘제7회 창원극동포럼’을 개최했다. ‘북한의 엘리트 노예, 극동방송으로 찾은 자유’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과 지역 교계 인사, 성도 등 8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이번 포럼의 강연자로 나선 (사)북방연구회 김형수 대표는 북한 혜산 출생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생물학부를 졸업한 북한의 엘리트 출신이다. 만청산연구원 연구사, 량강도 인민위원회 부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탈북해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현재 통일부 통일교육위원과 북한인권국제 NGO 네트워크 ‘징검다리’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북한 체제 속 엘리트로서의 삶과 극동방송을 통해 자유를 찾게 된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행사는 창원극동방송 권영철 직전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창원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극동포럼 회장 조우성 장로의 개회 선언, 김양하 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장의 개회 기도, 창원극동방송 이경 지사장의 인사에 이어 김형수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후 감사장 전달과 김해중앙교회 강동명 목사의 축도, 단체사진 촬영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창원극동방송은 이번 제7회 창원극동포럼을 통해 북한 선교와 통일에 대한 경남 지역 교계의 관심을 높이고, 극동방송이 북한 동포들에게 전하는 복음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창원극동방송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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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 제7회 창원극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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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남노회, 제204회 정기노회 개회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노회(노회장 전양문 목사) 제204회 정기노회가 지난 4월 13일(월) 오후 7시, 창원시 진해구 진해웅천교회에서 개회되어 첫날 일정을 진행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노회장 전양문 목사(방주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장로부노회장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설교는 노회장 전양문 목사가 마가복음 11장 20-25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말을 하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전양문 목사는 무화과나무 사건을 언급하며 “열매 맺을 때가 아닌 나무에 열매가 없는 것은 지극히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그 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라며, “이 사건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기 위한 의도적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제자들이 듣도록 하신 것은 믿음의 말의 능력을 가르치기 위함”이라며, 마가복음 11장 23절을 인용해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목사는 “믿음의 말은 단순한 긍정적인 언어가 아니라 믿음에서 나온 말, 믿음이 담긴 말”이라고 설명하며, “믿음은 마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말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들으신다”며 출애굽기와 민수기의 말씀을 언급하고,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말이 삶의 결과로 이어진다”고 권면했다. 전양문 목사는 “믿음의 말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며 “목사와 장로가 먼저 믿음의 말을 할 때 성도들이 그것을 배우게 되고, 교회와 노회, 나아가 총회가 믿음 위에 세워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믿음의 말은 능력이며, 교회를 세워가는 도구”라고 덧붙였다. 설교 후에는 노회장 전양문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되었으며, 직전 노회장 이상영 목사(명곡교회)가 축도함으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회무에서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절차보고가 진행된 후 총회 총대 선출이 이루어졌다. 총대 선출은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노회원들의 참여 속에 질서 있게 마무리됐다. 다음은 총회 총대 명단이다. ▲목사총대 : 신진수, 황은선, 이상영, 전양문, 남일우, 변성규, 공범식, 성희찬, 강현석, 강만구, 서성헌, 최정대 ▲장로총대 : 박두양, 김수중, 오동환, 이연호, 김경회, 김회식, 신이철, 배재억, 윤용식, 박태영, 성기석, 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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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남노회, 제204회 정기노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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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경상노회 제204회 정기회, 창원산성교회서 개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상노회 제204회 정기회가 지난 4월 13일(월) 오후 2시, 창원 산성교회(이채웅 목사)에서 개회됐다. 이번 정기회는 개회예배와 성찬예식에 이어 회무처리 및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회의 질서와 연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조성래 목사(사랑의엘림교회)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부노회장 박춘식 장로(죽전교회)가 기도, 부서기 이동준 목사(나라사랑교회)가 요한복음 11장 28-44절을 봉독했다. 이어 노회장 조성래 목사가 “사랑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성래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불쌍히 여기는 사랑에서 시작되었다”며 “병자를 고치신 능력도, 십자가를 지신 것도 결국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님께서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신 것은 인간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여기신 사랑 때문”이라며, 사랑이 곧 능력의 근원임을 역설했다. 또한 “참된 능력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며, 눈물로 기도하고 희생으로 섬기는 목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라며 “노회와 교회가 이 사랑의 능력 위에 바로 서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전 노회장 이보길 목사(예수은혜교회)의 집례로 진행됐다. 이보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찬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한다”며 “떡과 잔을 통해 주님과 연합하고 그 은혜를 누리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회무에서는 회원호명과 개회선언, 회의순서 보고에 이어 임원선출이 진행됐다. 이번 선거를 통해 신임 노회장에는 장일 목사(서진동교회)가 선출됐으며, 부노회장에는 김우태 목사(영은교회)와 차효득 장로(창원산성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경상노회는 이번 정기회를 통해 노회의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말씀과 성찬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신임 임원 및 총대 명단이다.▲ 노회장 : 장일 목사▲ 부노회장 : 김우태 목사, 차효득 장로 ▲서기 : 이동준 목사 ▲부서기 : 황범식 목사 ▲회록서기 : 이승춘 목사 ▲회록부서기 : 김학명 목사▲회계 : 이천우 장로 ▲부회계 : 최은준 장로▲목사 총대 : 장일, 최인수, 이보길, 김동수, 양춘만▲장로 총대 : 차효득, 이천우, 김진곤, 송태엽,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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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경상노회 제204회 정기회, 창원산성교회서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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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에서의 이영훈, 소강석 망언에 대한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성명서
- 부활절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만왕의 왕 되심을 선포하는 날이다. 강단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홀로 높임을 받아야 할 거룩한 곳이다. 그러나 2026년 부활절, 우리는 한국 교회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치욕의 현장을 목도했다. 하나님의 집이 권력자의 이미지 세탁장으로 변질되었고, 지도자들은 복음의 예언자적 사명을 팽개치고 ‘저 여우’(눅 13:32)와 같은 권력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에 우리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은 하나님과 고신과 한국교회 앞에 다음과 같이 엄중히 성명한다. 1. 부활절 강단에 ‘거짓의 아비’를 세운 영적 배교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부활절 강단은 세상 권력의 정당성을 보증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과 교회해체법을 획책하며 신앙의 자유를 억압해온 권력자를 강단에 세워 사실상의 면죄부를 준 것은 명백한 배교 행위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권력자의 ‘정치적 슬로건’이 울려 퍼지게 한 이 사태는, 현대판 신사참배와 다를 바 없는 참담한 영적 간음이다. 교회는 권력 앞에 축복보다 책망을, 환영보다 회개를 먼저 촉구했어야 마땅하다. 2.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굴종적 망언과 성도 유린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영훈 목사는 권력자를 향해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지신 분”이라며 신격화에 가까운 찬사를 보냈고, 소강석 목사는 박수를 치지 않는 성도들을 향해 “이따 좀 남으라”며 신앙 양심을 겁박했다. 특히 권력자의 행보가 “한국 교회 보기에도 아름답다”는 소강석 목사의 발언은 한국 교회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킨 모독이자 망언이다. 교회 지도자들이 예언자의 외침 대신 권력의 시녀가 되어 아부의 향연을 벌인 이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3. 부활절 연합예배를 주관한 ‘한교총’의 공교회적 책임 방기를 강력히 규탄한다! 금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36개 주요 교단을 회원으로 가진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이 주관하고 73개 교단이 참여한 명실상부한 한국교회 전체의 공교회적 예배였다. 감리교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의 설교와 고신 전임 총회장 김홍석 목사의 축도까지 이어진 이 예배는 특정 교단의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거룩한 공교회적 강단에서 권력 미화 발언과 성도 겁박이라는 심각한 강단 훼손 행위가 발생했다. 그 결과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발언은 개인의 발언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입장으로 오해되고 말았다. 이는 6·25 전쟁 당시 초량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승만 대통령이 강단에 올라와 인사를 하려고 할 때 한상동 목사가 이를 제지하고 예배를 마친 후에야 그것도 강단 아래에서 인사만 하게 함으로 권력에 굴종치 않고 강단의 위엄을 지킨 신앙적 태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한교총은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서 공교회적 책임을 망각하고 권력에 아부한 잘못을 한국교회 앞에 엄중히 사과하라. 또한 향후 어떠한 권력 앞에서도 굴종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재발방지 원칙과 실행 가능한 제도적 기준을 즉각 마련하여 한국교회 앞에 공개하라. 4. 성경적 ‘직언’과 권력에의 ‘아부’를 구별 못 하는 고사모의 위선을 규탄한다! 자칭 고사모(고신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는 평소 ‘정교분리’를 전매특허처럼 내세우며 동료 목회자들을 공격해왔다. 손현보 목사가 성경적 가치와 다음 세대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선지자적 직언을 쏟아낼 때, 그들은 선거법과 정교분리를 운운하며 총회 석상에서까지 칼을 휘둘렀다. 그래서 묻노라.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려는 손 목사의 회개를 외치는 ‘예언자적 발언’은 정죄의 대상이고, 권력에 아부하는 이영훈·소강석의 굴종하며 아부하는 ‘거짓 선지자적 발언’은 침묵의 대상인가? 고사모의 정교분리는 원칙이 아니라 자신들의 진영 논리에 따라 펴고 접는 비겁한 고무줄 잣대였음이 증명되었다. 이 가증한 이중 잣대야말로 한국 교회를 병들게 하는 독소이며, 신사참배에 앞장섰던 과거의 배교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5. 고신 정신은 권력 앞의 비겁한 침묵을 거부한다! 고신 정신은 일제 강점기 총칼의 위협 앞에서도 ‘아니오’를 외쳤던 선배들의 피 위에 서 있다. 교회 파괴자의 비위를 맞추느라 성도를 유린하고 강단을 팔아넘긴 지도자들을 향해 입을 닫고 침묵하는 것은 고신 정체성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다. 우리는 권력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자칭 고사모 세력을 향해 경고한다. 당신들이 손현보 목사에게 들이댔던 그 엄격한 잣대로 이영훈·소강석 목사에게도 동일하게 회개를 촉구하라.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고신’이라는 이름을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는 비굴한 철부지 목사와 장로들일 뿐이다. 우리의 요구 하나. 이영훈·소강석 목사는 부활절 강단을 정치 유세장으로 전락시키고 성도를 겁박한 배교적 행태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하나. 자칭 고사모는 손현보 목사를 정죄했던 그 기개로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변질된 신학을 비판하고, 즉각 규탄 성명과 시위에 나서라! 하나. 고신 총회와 한교총 및 전국의 교회는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가증한 것’을 분별하고, 교회의 독립성과 강단의 순결을 회복하는 영적 개혁에 즉각 동참하라! 하나.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 강단 훼손 사태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공식 사과하고, 향후 공교회적 연합예배에서 정치 권력의 강단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재발방지 기준과 운영 원칙을 즉각 수립하여 공개하라! 우리는 거룩한 곳에 선 가증한 무리들을 향해 다시 외친다. 강단은 세상 권력의 무대가 아니며,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만이 선포되어야 할 곳이다. 우리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은 이 시대의 나단과 세례 요한이 되어, 권력 앞에서도 진리를 외치는 파수꾼의 사명을 목숨 다해 완수할 것이다. 2026년 4월 11일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주요위원 및 장로회 임원 및 1140명 회원 일동 자문위원 : 김상석, 윤현주, 황만선, 강보형 대 표 : 이성구 실행 위원장 : 옥재부 부위원장 : 원대연 총 무 : 박경만 서 기 : 서준호 부서기 : 최병훈 회 계 : 정기준 부회계 : 김진태 전문위원 : 고명길(전문위원장), 김준성, 김한식, 박광서, 박남훈, 안상렬, 이상규, 실행위원 : 옥재부, 고명길, 김복연, 김욱동, 김종부, 김준성, 김한식, 노은환, 박광서, 박경만, 박남훈, 백홍선, 서준호, 안상렬, 오지석, 원대연, 이경우, 이명호, 이성구, 이인성, 이일호, 이재욱, 이태직, 장갑덕, 정상종, 정은웅, 차 훈, 최병훈, 최수갑, 김진태, 노태식, 서상열, 신주복, 정기준, 정명근, 한길윤 감 사 : 안용운(목사) 서상열(장로) 미래전략기획 팀장 : 이인성 대외협력 본부장, 대학청년단장 : 차 훈 협력위원 : 옥은호 고애연 장로회 임원 자문 위원장 : 신주복 자문위원 : 김삼관, 김성은, 김수관, 김정겸, 김종복(부산), 박영효, 박정수, 엄송우, 오성률 이귀석, 이우성, 임성하, 윤평원, 전우수, 정하율, 정춘덕, 조대형 회 장 : 한길윤 공동회장 : 김상수, 김종복(경산), 김호동, 김홍주, 박상구, 배영진, 정건화, 조용국, 황성진 황억규 부 회 장 : 김영익, 박칠수, 백광태, 엄득주, 연규삼, 옥금석, 이수응, 장세봉, 전옥출, 한충부 총 무 : 서상열 부총무 : 나성대 서기 : 정명근 부서기 : 노태식 회 계 : 정기준 부회계: 김진태 협동 총무 : 권오형, 김병훈, 김성식, 박광석, 박두양, 박명준, 박신득, 박원규, 박현영, 조흥수, 채덕호, 하성환, 황선영, 황해남 전문 위원 : 강동길, 강치영, 김경근, 김병조, 김점태, 변진현, 오창성, 윤종은, 이형술, 임창모, 정종택 고신애국지도자연합 1,140명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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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에서의 이영훈, 소강석 망언에 대한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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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제일교회, 고신 교단 탈퇴 결의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산노회 소속 괴정제일교회(윤석철 목사)가 교단 탈퇴를 결의했다. 괴정제일교회는 2026년 4월 5일 주일, 교인대표 최문섭 장로의 사회로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교단 탈퇴 여부를 표결에 부쳤다. 이날 공동의회에는 총 381명(위임 42명 포함)이 참여했으며, 찬성 290명, 반대 71명, 기권 20명으로 교단 탈퇴안이 가결됐다. 이번 사태는 2024년 일부 장로들이 윤석철 담임목사를 부산노회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부산노회는 재판을 통해 윤 목사에게 6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고, 윤 목사는 2025년 3월 복귀했다. 이후 갈등이 일시적으로 봉합되는 듯했으나, 같은 해 10월 일부 장로들이 다시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분쟁이 재점화됐다. 부산노회는 해당 진정을 근거로 장로 증원 청원을 거부하고 수습위원회 파송을 결의했으며, 이어 전권위원회(위원장 제인출 목사)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전권위원회는 윤석철 목사의 당회장 권한과 당회 기능을 정지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교인들은 교단 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을 추진했으나, 전권위원회는 이를 취소시켰다. 이후 교인 238명이 공동의회 개최를 재차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법원에 ‘공동의회 소집 허가’를 청원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법원은 교인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당회장이 이를 거부하더라도 교인 대표가 공동의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교인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4월 5일 공동의회가 열리게 되었고, 결국 교단 탈퇴가 결의됐다. 분쟁의 핵심, 당회와 노회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 이번 괴정제일교회 사태는 단순한 교회 내부 갈등을 넘어, 장로교 정치 구조 전반에 대한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당회 운영과 관련해, 일부 장로들의 연합이 교인 다수의 의사를 제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된다. 실제로 괴정제일교회에서는 교인 300명 이상이 공동의회 개최를 청원하는 등 여러 차례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회에서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회의 개입 방식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부산노회는 전권위원회를 통해 당회 권한 정지, 행정 및 재정 관리 개입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교회 내부 자율성을 과도하게 침해했다는 반발이 교인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특히 전권위원회가 본래 위임받은 진정 사안 외에 교단 탈퇴 움직임 자체를 저지하려 한 점은 권한 범위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공동의회 소집을 막는 과정에서 결국 법원 판단까지 이어진 점은 교단 내부 해결 기능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동의회 정당성 논란 속 “교인 3분의 2 이상 찬성” 확인 공동의회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있었으나, 법원은 교인들의 소집 요구를 인정했고, 회의 자체의 정당성은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됐다. 투표 방식 역시 정관에 별도 제한이 없는 경우 다양한 방식이 가능하다는 판례에 근거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교회 측은 위임장을 제외하더라도 출석 교인 기준 3분의 2 이상이 교단 탈퇴에 찬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결의가 교인 다수의 의사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괴정제일교회는 교단 탈퇴를 공식적으로 결의하게 됐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당회와 교인 간 갈등, 노회의 개입과 전권위원회 활동, 그리고 공동의회 소집을 둘러싼 법적 판단까지 이어지며 교단 내부 분쟁의 복잡한 양상을 드러냈다. 향후 부산노회와 괴정제일교회 간 후속 조치와 교단 차원의 대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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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제일교회, 고신 교단 탈퇴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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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진주노회 제128회 정기노회, 함양교회서 개회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진주노회(노회장 조홍래 장로) 제128회 정기노회가 지난 4월 9일(목) 오전 10시, 함양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노회는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이사야 55:7, 에베소서 4:31-32)를 주제로 열렸으며,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와 성찬식, 회무처리, 목사 은퇴예식,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조홍래 장로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부노회장 진영권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박성한 목사가 에베소서 4장 31-32절을 봉독했다. 이어 교역자부인회의 찬양 후, 부노회장 최상철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최상철 목사는 설교에서 “기독교의 핵심 가치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그리고 용서”라며 “우리가 가장 많이 말하지만 가장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용서와 사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서를 멈추지 않으셨고, 십자가 위에서도 원수를 용서하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베소서 4장 31-32절 말씀을 중심으로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라”고 전하며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먼저 버려야 할 것과 채워야 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특히 “용서의 기준은 우리의 감정이나 상대의 태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신 기준”이라며 “노회는 단순한 행정 모임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는 자리인 만큼, 회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의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어진 성찬식은 최상철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노회 서기와 부서기 및 분병위원들이 떡과 잔을 나누고, 직전노회장 김정훈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후 진행된 회무에서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절차보고, 질서관리위원 선임, 신입회원 소개, 전·부노회장 소개 및 인사, 장소교회 인사, 총회 총대 선거 등이 이어졌다. 오후 회무에서는 공천부, 헌의부, 규칙부, 정치부 등 각 부서 보고와 시찰 보고, 각 위원회 보고가 진행됐으며, 기타 안건 처리와 회의록 채택이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노회에서는 목사 은퇴 예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모든 일정을 마친 후 폐회예배로 정기노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노회는 교회의 연합과 질서를 다지는 한편, 용서와 사랑이라는 복음의 본질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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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진주노회 제128회 정기노회, 함양교회서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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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2026 진주시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진주기총)가 지난 4월 5일(주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진주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부활 신앙 회복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연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진주기총 수석부회장 이상익 목사(진주대곡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진주장로연합회 회장 김재경 장로(진주교회)가 대표기도, 서기 이시봉 목사(열방추수교회)의 성경봉독(고린도전서 15:1-11),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 목사가 설교했다. 이어 봉헌기도는 회계 탁시온 장로(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맡았다. 이날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최대해 목사는 “부활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바꾸는 능력”이라며 “부활의 복음이 우리 마음 깊이 새겨질 때 삶의 방향과 기준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린도전서 15장을 중심으로 “세상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고 말하지만, 성도는 부활의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존재”라며 “부활을 믿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 삶의 방식과 목적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배가 바다 위에 있는 것은 괜찮지만, 바닷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면 위험한 것처럼 성도는 세상 속에 살되 세상이 마음을 지배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며 “부활 신앙을 잃어버리면 신앙 전체가 무너지게 된다”고 경고하고, “부활하신 주님은 두려움 가운데 있던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시며 다시 일어서게 하셨다”며 “오늘도 동일하게 부활의 주님이 우리 삶 가운데 찾아오셔서 믿음을 회복시키신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이 먼저가 될 때 신앙이 바로 선다. 사람이 먼저가 되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며 하나님 중심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한 최 목사는 “부활은 한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새롭게 하는 능력”이라고 밝히고, “십자가에서 끝난 것처럼 보였던 일이 부활로 인해 새로운 시작이 되었듯이, 부활의 아침은 세상을 완전히 뒤집는 하나님의 역사”라며 “부활하신 주님이 진주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설교 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부회장 윤상석 장로) △진주시 교회 연합과 복음화를 위하여(부회장 김필성 목사) △진기총과 진주시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부회장 김지수 목사) △다음세대 부흥과 기도의 용사를 위하여(진주마마클럽 기도팀장 최남선 사모)가 각각 기도했다. 이후 총무 박정국 목사의 내빈소개, 경남도지사와 진주시장 등 주요 인사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직전회장 박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연합예배는 진주시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복음화와 다음세대 신앙 계승을 위한 공동의 사명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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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2026 진주시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