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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 해운대성령대집회 출범식 가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 이하 부산성시화)가 6월 1일(목) 오전 11시, 부산시 수영로교회 교육관 7층에서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이하 대집회) 출범식을 가졌다. 부산성시화 이사 안맹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부본부장 권종오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대집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본부장 박남규 목사가 ‘함께 가야합니다.’(출10:8-11)라는 제하의 말슴을 전했다. 박남규 목사는 “연합사역과 주의 사역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라며 “‘교회도 부흥되지 않는데 무슨 부산 전체를 위해 일한다고 하느냐’라며 사단이 방해한다. 또 연합 사역할 때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문의 말씀처럼 바로가 장정만 데려가라 명할 때에 모세가 타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면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세상 앞에서 무릎을 꿇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없다. 연합사역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다.”라고 전했다. 박남규 목사는 “기도하고 연합할 때에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미스바광장에서 모여 기도할 때 반대가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은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 간구할 때임을 알리고 함께 기도했다.”라며 “이 시대는 우리에게 희망을 요구하고 전진을 요구한다. 개교회가 아무리 부흥해도 전체의 한국교회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모두가 무너지게 된다. 큰 교회만 참여하는 행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작은 교회부터 목사님 성도님들 모두 가야 한다. 믿지 않는 자에게 교회가 희망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부산성시화 고문 허원구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출범식에서는 2024년 해운대성령대집회 홍보영상 시청 후 대회장을 맡은 부산성시화 이사장 이규현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규현 목사는 “부산의 연합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유지하게 해주신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역할을 세계 교계가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가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연합을 통해 하나님이 무슨일을 행하시는지 기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고문 안용운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기획단장 김대환 목사가 대집회 취지 설명 후 대외협력단장 김성은 목사의 선창에 따라 ‘우리의 다짐 & 7가지 약속’을 선포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순서에서는 기획부단장 김도명 목사가 먼저 중보기도 제목을 낭독하고 함께 기도한 후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가 광고하고 이사 신관우 장로 마무리 기도 했다. 한편, 부산성시화는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해 오는 9월 7일(목), 발대식을 갖고, 1년 뒤 9월 8일(주일) 해운대에서 해운대성령대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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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총, 제13회 경남 목회자·사모 탁구대회 개최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대열 목사, 이하 경남기총)가 주최하는 ‘제13회 경남 목회자·사모 탁구대회’가 지난 5월 29일(월) 오전 9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 2공구 복지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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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교회, 5월 맞아 온세대 연합예배 드려…
예장(통합) 창원중앙교회(이광훈 목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성령강림주일인 5월 28일(주일), ‘온세대 연합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기쁨의 찬양으로 경배를 드리며 시작된 예배는 자녀(양서진 학생) 부모(정한나 집사)가 서로의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영유치부의 말씀챈트로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봉독하였다. 이어, 찬양대와 다음 세대가 함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찬양 후 이어진 말씀시간은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빌 4:13)이라는 제하로 이광훈 목사가 직접 농구 선수의 복장을 하고 미국 NBA 스타 ‘스테판 커리’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의 과정 중에 소망 되시고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전하였다. 설교 후에는 전교인이 찬양 ‘지금 우리가’로 마음을 모으고,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이 새겨진 팔찌를 함께 착용하며 믿음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배효전 원로목사의 축도로 기쁨으로 드린 ‘온세대 연합예배’를 마쳤다. 한편, 창원중앙교회는 5월 가정의 달, 7일 위너페스티벌(다음 세대 축제), 14일 어버이 사랑 주일, 21일 택시 타기 주일, 반지의 제왕(장년 퀴즈쇼)으로 지역사회와 세대통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창원중앙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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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남선교회 부·울·경협, 친선 체육대회 개최
예장(통합) 남선교회 부산·울산·경남협의회(회장 곽영수 장로, 이하 부울경협)가 지난 5월 20일(토)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 제2공구 나눔관에서 ‘제7회 남선교회 부·울·경협의회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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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한빛교회, 목사 위임감사예배
예장(고신) 성산한빛교회(정원기 목사)가 진나 5월 20일(토)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성산한빛교회 예배당에서 정문기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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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헌 목사, 위임 20주년 감사예배 드려…
예장(고신) 고신교회(김경헌 목사)가 지난 5월 23일 오전 11시,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고신교회 예배당에서 ‘위임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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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 ‘202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준비위원장 김의식 목사. 이하 기념대회)가 오는 6월 3일(토)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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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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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고신교회, 김경헌 목사 위임 20주년 감사예배
- 예장(고신) 고신교회(김경헌 목사)가 오는 5월 23일(화) 오전 11시,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고신교회 예배당에서 김경헌 목사 2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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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고신교회, 김경헌 목사 위임 20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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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경상노회, 198회 1차 임시노회 개회
- 예장(합동) 경상노회(노회장 김동수 목사)가 지난 5월 19일(금) 오전 11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새누리교회(김동수 목사)에서 ‘제198회 1차 임시노회’를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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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경상노회, 198회 1차 임시노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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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 제3회 경남엘더스쿨 개최
- 예장(통합) 경남노회 교육훈련원(원장 이종수 목사, 이하 교육훈련원)과 경남노회 장로회(회장 정창헌 장로, 이하 장로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경남엘더스쿨’이 지난 5월 13일(토) 오전 10시, 밀양 무지개전원교회(박시영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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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 제3회 경남엘더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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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경남노회, 제84회 정기노회 개회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 산하 경남노회가 지난 4월 17일(월),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임마누엘교회(이종승 목사)에서 ‘제84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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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경남노회, 제84회 정기노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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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밀알선교단, 설립 26주년 맞아
-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섬기는 창원밀알선교단(단장 진병진 목사, 이하 창원밀알)이 지난 4월 29일(토), 설립 26주년을 맞아 “일일 바자회 및 성서식물 박람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성산구 서머나교회(배성현 목사)에서 열린 ‘일일바자회 및 성서식물 박람회’ 행사에 앞서 창원밀알은 설립 26년을 기념해 기념예배와 함께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예배는 창원밀알 단장 진병진 목사의 인도로 이사 성락식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사단법인 창원밀알 이사장 원대연 목사가 ‘은혜속에서 강하고’(딤후2: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원대연 목사는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고 받아야 하지만, 시대를 선도해가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군대가 돼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라며 “이 시대를 살리는 원동력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한자를 들어 쓰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강해지는 비결은 결국 예수님에게 있다. 예수님으로부터 힘을 공급 받아야 한다. 영적인 공급을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정영화 선교사가 축사를 전하고 창원밀알선교단의 활동 영상을 시청한 후 진병진목사가 참석 내빈들을 소개하고 창원밀알선교단 이사장 이상근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순서에서는 바이올린 협주, 중창, 독창 등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일일 바자회에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물건들이 판매됐으며, 직업 성서식물원에서 기른 식물들도 판매됐다. 모인 수익금은 창원밀알선교단 선장마을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밀알선교단은 3,500여 평의 땅에 은퇴 선교사의 생계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선장마을을 만들고 성서식물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서식물원은 식물재배와 비료 주기, 분갈이 등 많은 부분을 장애인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식물 판매 금액은 장애인의 자립 비용으로 사용되며, 주기철 목사 기념관, 손양원 목사 기념관,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과 함께 선교관광벨트로 구성돼 경남 지역을 알리고 복음을 전하는 매개체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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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 해운대성령대집회 출범식 가져…
-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 이하 부산성시화)가 6월 1일(목) 오전 11시, 부산시 수영로교회 교육관 7층에서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이하 대집회) 출범식을 가졌다. 부산성시화 이사 안맹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부본부장 권종오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대집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본부장 박남규 목사가 ‘함께 가야합니다.’(출10:8-11)라는 제하의 말슴을 전했다. 박남규 목사는 “연합사역과 주의 사역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라며 “‘교회도 부흥되지 않는데 무슨 부산 전체를 위해 일한다고 하느냐’라며 사단이 방해한다. 또 연합 사역할 때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문의 말씀처럼 바로가 장정만 데려가라 명할 때에 모세가 타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면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세상 앞에서 무릎을 꿇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없다. 연합사역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다.”라고 전했다. 박남규 목사는 “기도하고 연합할 때에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미스바광장에서 모여 기도할 때 반대가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은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 간구할 때임을 알리고 함께 기도했다.”라며 “이 시대는 우리에게 희망을 요구하고 전진을 요구한다. 개교회가 아무리 부흥해도 전체의 한국교회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모두가 무너지게 된다. 큰 교회만 참여하는 행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작은 교회부터 목사님 성도님들 모두 가야 한다. 믿지 않는 자에게 교회가 희망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부산성시화 고문 허원구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출범식에서는 2024년 해운대성령대집회 홍보영상 시청 후 대회장을 맡은 부산성시화 이사장 이규현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규현 목사는 “부산의 연합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유지하게 해주신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역할을 세계 교계가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가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연합을 통해 하나님이 무슨일을 행하시는지 기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고문 안용운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기획단장 김대환 목사가 대집회 취지 설명 후 대외협력단장 김성은 목사의 선창에 따라 ‘우리의 다짐 & 7가지 약속’을 선포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순서에서는 기획부단장 김도명 목사가 먼저 중보기도 제목을 낭독하고 함께 기도한 후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가 광고하고 이사 신관우 장로 마무리 기도 했다. 한편, 부산성시화는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해 오는 9월 7일(목), 발대식을 갖고, 1년 뒤 9월 8일(주일) 해운대에서 해운대성령대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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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총, 제13회 경남 목회자·사모 탁구대회 개최
-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대열 목사, 이하 경남기총)가 주최하는 ‘제13회 경남 목회자·사모 탁구대회’가 지난 5월 29일(월) 오전 9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 2공구 복지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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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교회, 5월 맞아 온세대 연합예배 드려…
- 예장(통합) 창원중앙교회(이광훈 목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성령강림주일인 5월 28일(주일), ‘온세대 연합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기쁨의 찬양으로 경배를 드리며 시작된 예배는 자녀(양서진 학생) 부모(정한나 집사)가 서로의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영유치부의 말씀챈트로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을 봉독하였다. 이어, 찬양대와 다음 세대가 함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찬양 후 이어진 말씀시간은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빌 4:13)이라는 제하로 이광훈 목사가 직접 농구 선수의 복장을 하고 미국 NBA 스타 ‘스테판 커리’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의 과정 중에 소망 되시고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전하였다. 설교 후에는 전교인이 찬양 ‘지금 우리가’로 마음을 모으고,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이 새겨진 팔찌를 함께 착용하며 믿음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배효전 원로목사의 축도로 기쁨으로 드린 ‘온세대 연합예배’를 마쳤다. 한편, 창원중앙교회는 5월 가정의 달, 7일 위너페스티벌(다음 세대 축제), 14일 어버이 사랑 주일, 21일 택시 타기 주일, 반지의 제왕(장년 퀴즈쇼)으로 지역사회와 세대통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창원중앙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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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남선교회 부·울·경협, 친선 체육대회 개최
- 예장(통합) 남선교회 부산·울산·경남협의회(회장 곽영수 장로, 이하 부울경협)가 지난 5월 20일(토)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 제2공구 나눔관에서 ‘제7회 남선교회 부·울·경협의회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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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한빛교회, 목사 위임감사예배
- 예장(고신) 성산한빛교회(정원기 목사)가 진나 5월 20일(토)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성산한빛교회 예배당에서 정문기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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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한빛교회, 목사 위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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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헌 목사, 위임 20주년 감사예배 드려…
- 예장(고신) 고신교회(김경헌 목사)가 지난 5월 23일 오전 11시,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고신교회 예배당에서 ‘위임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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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헌 목사, 위임 20주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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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슬람사원 건축에 주민 절규
- 대구 대현동 주택가에 강행되고 있는 이슬람 사원 건축을 규탄하며 ‘5.20 국민대회 및 기도회’가 지난 5월 20일(토) 오후 2시, 대구시 반월당네거리에서 개최됐다. 전구 각지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대국위) 주최로 열린 ‘5.20 국민대회 및 기도회’는 김기동 공동대표의 사회로 1부 기도회 주요셉 공동대표 사회로 2부 국민대회 순으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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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슬람사원 건축에 주민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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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 ‘202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준비위원장 김의식 목사. 이하 기념대회)가 오는 6월 3일(토)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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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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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덕천성전 입당감사예배
- 예장(고신)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가 지난 5월 17일(수), 덕천 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포도원교회는 지난 해 3월, 덕천 성전 재건축을 결의하고 3월 24일 착공 예배를 드린 후 1년간의 공사기간 끝에 5월 사용승인을 받아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날 감사예배는 당회장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진해만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문훈 목사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7)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문훈 목사는 “덕천성전은 포도원교회의 첫사랑 같은 곳이다. 이곳이 우리의 뿌리가 되고 시발점이 되었고, 40년간 복을 받았다. 덕천 성전에서 폭발적인 성장이 시작되어 화명 성전으로, 드림센터로 옮기게 됐다. 덕천 성전에서 몇 백 명으로, 화명성전에서 몇 천 명으로, 드림센터에서 만 명으로 성장한 교회가 되었다.”라며 “복음은 변질이 되지 않고 사랑은 변하지 않지만 이를 전달하는 교회는 혁신적인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 덕천 성전은 강소교회다. 친정처럼 편안하며 추억의 교회, 은혜의 동산, 기적의 현장이었던 역사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서부노회 노회장 김은태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입당감사 순서에서는 최상진 장로가 건축 경과 및 개요를 보고하고 김도읍 국회의원과 오태원 북구청장이 자리에 축사를 전하고 성전 건축을 맡은 주식회사 익수건설 진문태 대표와 제종호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하고, 북구청에 북구지역사랑의나눔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재건축한 덕천 성전은 포도원교회 첫 예배당으로 지난 1981년 3월 22일 창립 예배 후 1991년 포도원교회로 개명했다. 이후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1999년 제3대 당회장으로 취임하고 2004년 화명동에 예배당을 지어 화명 성전과 덕천 성전에서 예배를 드려오다 지난 2014년 금곡동에 드림센터를 완공하여 예배드리고 있다. 한편, 김문훈 목사는 “덕천 성전, 화명 성전, 양산 선교 센터도 각각 다른 목사님들이 맡아 앞으로 점차 교회가 분리하기로 당회에서 결의했다.”라며 교회 분립을 밝히기도 했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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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덕천성전 입당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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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고신교회, 김경헌 목사 위임 20주년 감사예배
- 예장(고신) 고신교회(김경헌 목사)가 오는 5월 23일(화) 오전 11시,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고신교회 예배당에서 김경헌 목사 2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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