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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동성산교회, 설립감사예배
    백석 경남노회, 담임 목사에 강성희 목사 파송 예장(백석) 경남노회(노회장 박형호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 6월 17일(금),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소재 진동성산교회(강성희 목사)가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경남노회 부노회장 박성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감사예배는 회의록서기 조승권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이정율 목사가 성경봉독(사56:7-8)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박형호 목사가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형호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이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산인 교회로 사람들을 인도하시며, 부흥케 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일컬음을 받게 하신다는 말씀이 실제가 되어서, 진동성산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며, 이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로 되게 해주실 것을 믿고, 예배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하나님을 잘 섬기는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설교 후 회계 배석기 목사가 봉헌기도 하고 박형호 목사가 교회 설립을 선포한 후 강성희 목사를 담임 교역자로 파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송식은 중부시찰장 박운규 목사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백석 증경총회장 이종승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파송 받은 강성희 목사는 “진동성산교회를 설립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리고, 기도해 주신 노회장님과 예배로 섬겨주신 목사님들, 그리고 설립예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진동지역과 경남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와 인사의 말을 전했다. 설재규 기자 <사진 및 자료 제공 = 백석 경남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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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이어져…
    고신대학교 조성국 교수(기독교교육과)는 5월 31일(화)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및 장학금은 신학대학·기독교교육과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성국 교수(기독교교육과)는 “고신대학교에서 개혁주의적 기독교세계관을 기초로 국가와 인류를 위하여 교육으로 섬기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할 수 있음이 기쁨이다”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과 학교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 원한다”라며 이번 기금을 전달했다. 이병수 총장은 “긴 세월동안 변함없이 기독교교육이 교회와 학문영역에서 이끌며 공헌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하며 본교와 기독교교육과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교수님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성경적 세계관에 따른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또 제일영도교회(담임목사 강화구)는 5월 24일(화)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신학과(학과장 배정훈 교수)를 방문하여 장학금 1백 5십만 원을 전달했으며, 강화구 목사는 신학과 자체 경건회에서 ‘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두 가지 기둥(느 2:1-10)’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신학생들이 기도하며 복음 사역을 위해 준비하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20-30년 후 지금의 학생들이 다음 세대의 사역자들을 섬겨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30일은 글로벌영재 음악교육원(원장 금찬이)이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병수 총장은 “매번 사랑으로 섬겨주심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함께 협력하여 선한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며 소망한다”고 답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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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한호기독교선교회, 비전선포식
    부산 시내 4곳의 일신기독병원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나의 일신>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재)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는 지난 6월 8일 오후 5시 30분 좌천동 소재 일신기독병원에서 인명진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산하 4개 병원장, 행정부장, 간호부장, 원무부장 등 보직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도약을 위한 “One ILSIN Mission Together“라는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인명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포식을 통해 4곳 병원이 하나의 병원이 되어 일사불란하게 협력체계를 갖추고 상호 교류함으로 다시 도약하는 토대를 갖추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선포식은 배요한 재단 사무부장 사회로 8개 분야로 나누어진 각 직종별 팀장들이 협력체계 방안을 발표하고 계속해서 one team 구축에 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일신기독병원 개원 70년 만에 4개 병원 보직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One ILSIN Mission Together“ 구호 제창과 일신의 노래 등을 부르며 결속을 다지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재) 한·호기독교선교회 산하에는 1952년에 설립한 좌천동 일신기독병원(병원장 서성숙) 1999년에 개원한 화명일신기독병원(병원장 김봉갑) 2015년에 개원한 맥켄지일신기독 병원(병원장 장철원) 그리고 2018년에 개원한 정관일신기독병원(병원장 최원석)에 모두 1.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섬김과 나눔, 그리고 선교라는 높은 뜻을 이루어가고 있다. 한호기독교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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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고성교회, 항존직 임직 및 취임·은퇴 감사예배
    예장(통합) 고성교회(백승철 목사)가 지난 6월 12일(주일) 오후 3시, 고성군 고성교회당에서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 및 취임·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백승철 목사(고성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진주남노회 장로회장 조점제 장로(삼천포제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고성시찰장 윤영남 목사(회화교회)가 성경봉독(고전4:1-5)한 후 노회장 김충곤 목사(진주명성교회)가 ‘직분 맡은 자들이 할 일’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은퇴 예식은 당회서기 박인환 장로가 은퇴하는 장로 4명, 집사 4명, 권사 6명에 대한 약력소개 및 은퇴사를 전하고 백승철 목사가 은퇴자 선포 및 은퇴패 증정 후 기도했다. 3부 임직식에서도 박인환 장로가 임직·취임하는 장로 1명, 집사 8명, 권사 11명에 대한 약력 소개 후 백승철 목사가 임직·취임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각각 안수 한 후 기도하고 고성교회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 및 취임 한 것을 선포 했다. 권면과 축하 순서에서는 진주남노회 전노회장 윤명근 목사(소망교회)가 “모든 직분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잘 섬기시길 바란다.”라며 권면의 말을 전하고 전노회장 이무일 목사(삼천포제일교회)와 류재돈 장로(서포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임직자 대표로 김화진 장로가 답사를 통해 감사의 말을 저나곤 후 기념패와 진주남노회 장로회가 준비한 장로 임직패를 증정하고 진주남노회 전노회장 이성철 목사(상리교회)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다음은 은퇴 및 임직·취임자 명단이다. ▲장로은퇴 : 박재룡, 김규한, 윤병흡, 김병대 ▲집사은퇴 : 천경갑, 강윤기, 빈판익, 정도기 ▲권사은퇴 : 김영선, 김영순, 김은자, 이정란, 신석순, 황연선 ▲장로임직 : 김화진 ▲집사임직 : 박진희, 최인호, 이천석, 이상근, 강원외, 최봉석, 김종욱 ▲집사취임 : 양병욱 ▲권사임직 : 이순옥, 김희숙, 권옥자, 이양선, 김수옥, 배명자, 강미숙, 유형년, 이정년 ▲권사취임 : 이순식, 김판순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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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군북중앙교회, 황대원 목사 위임
    예장(고신) 군북중앙교회(황대원 목사)가 지난 5월 21일(토) 오후 2시, 함안군 군북면 군북중앙교회당에서 황대원 목사 위임식과 감사예배를 드렸다. 위임국장 정문기 목사(여명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시찰회 서기 배영식 목사(새로운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계 조철래 장로(함안제일교회)가 성경봉독(시126:5-6)한 후 경남마산노회 전임노회장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가 ‘눈물이 있는 곳에 열매가 있습니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허성동 목사는 말씀을 통해 “눈물을 흘리는 곳에는 주님께서 샘을 준비하신다. 눈물 흘리는 그 현장에 이른 비를 내려 복을 채우신다. 애통과 슬픔을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임하는 황 목사님의 최고의 무기는 눈물이다. 하나님이 황 목사님의 눈물을 보시고 힘이 되어주시고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행보간 목회가 되게 하실 줄 믿는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위임식은 위임국장 정문기 목사가 위임하는 황대원 목사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군북중앙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공포 했다. 이어, 고신 총회 서기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위임한 황대원 목사에게 권면의 말을 전하고 전임 노회장 김종인 목사(성암교회)가 군북중앙교회 성도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다. 또 백승영 목사(하림교회)가 격려사를 전하고 부산서부노회 정은석 목사(하늘샘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황대원 목사가 답사를 통해 “지금까지 은혜 받은 대로, 담임 목사님께 배움 받은 대로 열심히 섬기겠다”라며 각오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노회장 이성규 목사(중리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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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인터뷰] 베데스다 설립자 자녀 김지수 권사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이사장 신남수) 운영권 소송이 설립자 측과 현 법인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설립자 측과 약속(약정서)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법인 반환을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긴 탄원서가 광고 형식으로 모 언론사 신문에 게재된 것에 이어, 설립자 측이 김문훈 목사를 위증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포도원교회 당회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말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설립자 측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포도원교회는 설립자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교회는 약속을 다 이행했고, 당회 결의로 더 이상 베데스다 운영에 교회가 관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전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교회 차원에서 적극대응을 준비하고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 무고 및 명예훼손의 형사고발과 최대한의 손해배상 청구를 강력하게 추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설립자측이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도 보도해 달라는 요청을 한 바 교계 언론사 6곳이 반론보도 차원에서 지난 12일 설립자 측의 합동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 기자회견은 베데스다 설립자이자 전 이사장 김상철 장로의 기자회견 자리로 만들었지만, 건강문제(92세)로 자리만 같이하고 모든 답변은 딸 김지수 권사가 대신했다. 김지수 권사는 기자들에게 위임장을 전달하면서 “법적인 대리인으로 내가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Q : 김상철 장로(전 대표)께서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에 이사회 무효소송을 제기하고, 최근에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상대로 위증에 대한 고발 등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판을 제기하게 된 사유가 무엇입니까? - 소송을 걸기 이전에 어머니(고 유옥주 원장) 생전에 법인을 꼭 찾아야 하는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와 어머니 사이 약정서를 체결하였는데, 그것이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약정서 조항(4. 설립자에 대한 예우)에 저희 부모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법인의 운영 및 자문역할을 맡으며, 설립자 가족에 대하여 최대한 예우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제가 저희 부모님의 당부를 받들어서 2019년 12월 중순경에 현재 베데스다의 대표인 신남수 이사장에게 부모님의 당부이니 법인에 대한 운영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더니, 신 이사장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고, 알려고도 하지 말며, 알려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막말로 저희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약정서를 체결한 당사자인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만나고자 수차례 시도하였지만, 거부되었고 여러 지인들이 개입되어 김문훈 목사에게 조언과 충고를 하였지만 전혀 듣지 않아 또 다시 독촉서와 탄원서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소송 중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김문훈 목사는 약정서대로 이행을 다했다는 말로서 위증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여러모로 설립자와의 사이에 지켜야 할 의무사항들을 위반하였으며 약속(구두약속 포함)도 지켜지지 않은 점들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Q : 포도원교회는 약정서대로 이행했다고 주장합니다.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구두약속은 무엇입니까? -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두약속도 약속인데,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구두약속은 평소 제가 하고 싶었던 영어유치원과 커피숖 운영을 어머니가 김 목사님께 부탁하니까, 김 목사님이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겠다’고 약속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법인 신설 기관을 만들어서 신설원장으로 저를 채용할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씀(김문훈 목사와의 구두 약속)도 있었는데, 전혀 이행된 게 없습니다. Q : 2021년 2월 중 두 번의 이사회가 불법으로 개최되어 무효이므로 법인을 반환하여야 한다는 청구취지로 소송을 제기하셨습니다. 이사회가 불법이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2017년 6월 8일자 및 2017년 10월 12일자에 개최된 이사회의록 상 A 이사의 서명이 본인 서명이 아니고, 날조가 된 것으로 밝혀져서 그 당시 개최된 이사회의가 잘못되었고, 불법으로 여겨지며 이사회의가 무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Q : A 이사의 법원 진술이 허위진술(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인측에서 당시 이사회 참석한 사진을 제출)로 드러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A 이사의 진술은 일시적 기억상실로 잘못 진술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서명은 본인 것이 아니라고 완강히 주장했고, 그 서명을 한 사람은 현 베데스다 직원이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Q : 현재 법인의 대표이사인 신남수 이사장을 포도원교회가 대리로 내세워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포도원교회 측에서 약정서를 작성할 당시에 신남수 집사(현 이사장)가 개입이 되어 있었고, 약정서 체결 당시에도 저희 부모님과 김문훈 목사와 함께 신남수 집사가 동석해 있었습니다. 김문훈 목사가 잠시 베데스다의 대표이사로 있던 시기에 김 목사와 법인 내 각 기관장들과의 갈등을 무마하는 입장에서, 포도원교회가 그 당시 법인이사로 있던 신남수 집사를 내세워서 운영을 해 왔으며, 신 집사가 대표이사가 된 현재까지도 교회가 관련이 없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애당초 약정서를 작성하고 체결되는 과정과도 무관할 수 없는 약정서 승계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Q : 신남수 이사장을 세운 분이 설립자인 고 유옥주 원장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그렇게 표현하는 분도 있고, 베데스다 기관장들은 자신들이 추천해서 세워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포도원교회 측에서 세웠다고 봅니다. Q : 그럼 결과적으로 고 유옥주 원장님이 세운 것이 아닙니까? - 포도원교회 측에서 세웠다고 봅니다. 당시 김문훈 목사님이 대표이사 역할을 못해서 교회측이 대리운영을 하도록 했고, 이 대리운영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 고 이옥주 원장 회고록에는 신남수 이사장을 ‘직접 세웠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럼 회고록이 잘못되었습니까? - 그 회고록에 제가 개입되어 있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초판이 있고, 그 뒤에 신이사장이 들어온 이후 재개정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 이사장이)개입이 되어 다듬었다고 생각됩니다. Q : 포도원교회로 법인을 넘긴 후 약정(차량과 의료비 지원)서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지켜지지 않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약정서에는 여러 가지 이행해야 할 의무조항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설립자의 자문과 운영 역할을 못하게 한 점들과 설립자 가족을 예우한다고 되어 있는 조항도 무시하였고, 학교 법인 분리 건 및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땅 천평 전후를 확보한다고 약속하고도 법인 이름으로 땅 한 평도 구입된 게 없습니다. 기타 차량 및 의료비 지원 건은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설립자 가족을 예우했다면 고인의 생전에 법인을 잘 챙겨보라는 당부를 잘 받들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소송으로 이어질 수가 있었겠습니까? Q :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요. 사회복지법인 자체가 개인의 재산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국가의 보조를 받아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법인의 운영권을 넘길 때 어떠한 경제적 이익이나 댓가성이 있다면 불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교회가 작성했기 때문에 원로목사 대우하듯이 작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개입이 안 되었고, 변호사 입회가 안 되어서 구체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포도원교회 신남수 집사가 개입되어 작성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큰 사업체인데, 약정서 치고는 좀 허술해 보이기도 합니다. 의료비, 차량비 같은 것은 예우차원이고, 큰 덩어리들이 지켜지지 않아서 논하기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의료비는 전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Q : 고 유옥주 원장님이 잘못 판단하여 딸에게 법인을 주지 않고 외부에 넘겼다고 주장하시고, 고 유옥주 원장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법인을 되찾으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사실입니까? - 고인이 된 유옥주 원장이 가족들에게 포도원교회 측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보고 분통을 터트리며 딸에게 미안 해 했고, 가족들 모두에게 법인을 되찾으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으며, 본인 또한 평생 일군 사업체를 남에게 주는 자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상식에서 반드시 찾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Q : 법인에는 고 유옥주 원장님의 유언말씀이 녹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김지수 권사님도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유 원장님은 신남수 이사장에게 ‘법인을 잘 이끌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고, 이 말씀이 녹취되어 있습니다. 물론, 권사님은 자녀들이 할머니에게 직접 들은 본인 확인서(법인을 되찾아 딸이 운영해야 된다)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 물증으로)상대적으로 약하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 상식적으로 부모 자식 간에 녹음을 합니까? 분명한 사실은 어머님이 법인을 꼭 찾아라는 유언을 하셨고,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Q : 그럼 애초부터 딸에게 법인을 넘겼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그렇다면)김문훈 목사 다음이라도 법인을 딸에게 넘겼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 어머니의 욕심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 포도원교회가 크고, 김문훈 목사님이 유명하시니까. 큰 후원자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신규법인 신설, 학교법인 분리 같은 큰 현안 문제를 포도원교회라면 잘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Q 보도에는 김상철 장로님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현재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까? - 약정서 상의 약속들이 이행되지 않고, 구두 약속들도 아무것도 이루어진 게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8년째 직장이 없는 상황으로 은행 빚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가족을 음해하는 온갖 거짓 내용의 글들을 적어서 저희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것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지켜야 할 예의나 태도로 보여지지 않고, 설립자와 그 가족에 대한 평생을 짓밟는 일로써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Q : 상속된 재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2년 전인 2018년도에 증여 받은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월세가 잘 안들어 옵니다. 그 수입가지고 현재의 은행 빚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2억 원의 빚을 남기셨습니다.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든 건 사실입니다. Q : 법인에서 파악하기로는 증여된 재산이 30억 원 정도 된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 아직 재산 감정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증여된 상속 액은 정확하게 잘 모릅니다. Q : 증여 받으실 때 세금을 내기 때문에 모르실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잘 모릅니다. 월세를 받고 있는데 코로나로 월세가 잘 안들어 옵니다. Q : 다수의 직원들이 설립자 가족이 관여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만약 법인을 찾는다면 직원들을 어떻게 이끌고 갈 생각입니까? - ‘다수의 직원들’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은 불쾌합니다. 법인에서 운영권을 넘기지 않기 위해 그런 표현을 하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인에 1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는데, 그 분들 1대1로 인터뷰를 해서라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다수의 직원들’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명예훼손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과도 다르고요. Q : 1년 전인 작년 5월 호산나교회 원로인 최홍준 목사님이 설립자 가족 측을 옹호하시니까. 베데스다 내 기관장 4명이 최 목사님을 찾아 온 적 있습니다. 이때 ‘호산나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갖고 오셨고, 이 호소문 말미에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임직원 일동’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후 기관장들이 요구대로 최 목사님이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서 이 호소문을 호산나교회에 배포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들었습니다. - 기관장들이 베데스다를 대표할 수 있습니까? 그 분들은 신남수 이사장과 일하면서 친분을 쌓아 온 분들입니다. 그리고 100명의 직원 중 1명이라도 저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호소문은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참을 수 없는 부분은 기관장들이 최홍준 목사님을 찾아와 ‘김지수를 도우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공갈 협박한 사실입니다. 저 때문에 협박을 받은 최 목사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Q : 끝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 베데스다는 저희 부모님이 평생을 일구어 오신 곳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저희 부모님의 유언대로 기관을 돌려받을 생각입니다. 꼭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뉴스
    • 종합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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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 경남지역장로회 연합회 회장 조용국 장로 인터뷰
    코로나19 펜데믹의 막바지에 활동의 제약이 느슨해진 지금,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 산하 경남지역의 각 노회 장로회가 그동안 할 수 없었던 활동 등을 통해 활발한 친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경남지역의 고신 총회 장로들의 구심점이 되는 경남지역장로연합회의 회장 조용국 장로(거제 연초중앙교회)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장로님의 간단한 소개와 신앙의 출발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3년 12월 지방부이사관으로 퇴임한 후 교계, 연합회,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이사, 감사, 위원, 연합회 임원 등 봉사와 섬김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용국 장로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으로부터 신앙을 유산으로 받았으며 저희 가정 믿음의 역사는 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가 중심으로 80여 년이고 외가 중심으로는 1세기가 넘으며 양가 모두 교회를 개척한 믿음의 집안으로서 6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은혜롭게도 선조들이 기도하셨던 기도의 열매를 오늘에 이르러 저가 풍성하게 수확하고 있습니다. Q. 많은 직분과 역할로 헌신하고 계신데 장로님의 소명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고 학습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겠습니다.’라고 서언 했었는데, 저의 소명은 하나님께서 찾으실 때 ‘아멘’ 하고 순종하며 또한 사회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할 때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 봉사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어떤 사역이든 소명 의식을 갖고 감사함으로 감당하게 되면 길을 열어 주시고 함께 일하시며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되는데 범사의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는 것 또한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Q. 제72회 총회에서 부회계 출마를 고려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출마 소견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퇴직 후 지역사회와 전국 및 경남지역장로회 연합회, 고신총회, 고신총회세계선교회, (재)고신장학회를 섬기면서 현장에서 제일 많이 느낀 것이 있다면 사회와 교계의 기관단체 사무도 행정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과 같이 제도 하에서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 왔기에 미력하나마 저의 행정 경험이 총회를 위하여 헌신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판단되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행정 체제와 체질 개선, 각종 규정 정비 및 제도개선, 업무편람 작성 등 특별히 회계로서 건전재정 확립과 회계 질서 확립을 위하여 재무관리 규정을 “재무·회계 규정”으로 전면 개정하는 등 행·재정업무처리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직무 능력 발휘, 신뢰 행정 구현, 투철한 책임감 고취를 목표로 책임 완수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각오입니다. Q. 요즘 교계 가장 주목하는 이슈로 차별금지법 제정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고신총회 역할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 실현이라는 차별금지법의 외형적 모습만 볼 것이 아니라 성별의 분류, 성적지향, 성별 정체성 등의 규정이 동성애, 성전환, 동성 간 결혼 등 수 많은 비윤리적인 미래의 사회적 현상에 대하여 먼저 입법자들부터 자신의 가정과 자녀를 생각하며 깊은 고민을 한번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메랑이 되어 자신과 후손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그리고 기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유럽의 사회 현상 또한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죽이는 나쁜 법일 뿐 아니라 지구의 종말을 재촉하는 죽음의 법으로서 입법안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19로 일어난 사회현상은 지속될 수밖에 없으므로 영혼이 잘됨으로서 범사가 잘되며 영육이 강건하다는 말씀을 굳게 믿고 담대함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물질과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영적 목회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경남 지역 성도들과 독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경남지역 고신총회 1천 2백여 회원과 350만 도민 모두가 복된 소식을 듣고 행복하시길 늘 기도하며 섬기는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제24대 회장 조용국 장로입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용기를 가지시고 모두 하나가 되면 어둠의 긴 터널이지만 반드시 통과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강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경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영혼의 주인 되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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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고현교회, 1일 선교부흥회 개최
    예장(고신) 고현교회(박정곤 목사)가 지난 6월 5일(주일), 세계적 선교전략가 루이스 부시(Luis Bush) 선교사를 초청해 1일 선교 부흥회를 개최했다. 4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선교부흥회는 조윤태 목사(홍콩엘림교회)를 시작으로 윤형중 목사(홍콩선교교회), 허보통 선교사(난민 선교)를 거쳐 루이스 부쉬 선교사까지 이어졌다. 첫 시간을 맡은 조윤태 목사는 ‘신묘막측(神妙莫側)’(시139편)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조윤태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셨는가”라고 반문하며 선교부흥회에 모인 모든 성도들이 모두 특별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2부 순서를 맡은 윤형중 목사는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살후3:1-5)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미쁘시고 신실하시기에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를 굳건하게 하시는 분”임을 전하였다. 이어, 허보통 선교사가 ‘난민선교로 마지막 선교완성(마24:14)’이라는 제목으로 난민선교의 현장에 대한 설명과 난민선교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 전하였다. 허보통 선교사는 “무슬림권 난민들을 향해 부정적이며 두려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많은데 이들 또한 복음을 전할 한 명의 전도대상자 임을 기억하며 선교해야 함”을 강조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후 이어진 4부 순서에서는 루이스부쉬 선교사가 ‘한국세계선교운동 : 뉴노멀 시대의 전략적 선교(시8: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루이스 부쉬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막10:14)는 말씀을 통해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도록 권하였으며, 그가 주창한 4/14창의 내용과 같이 뉴노멀시대에 이런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는 “1일 선교부흥회를 통해 다시금 선교의 불길이 치솟길 바란다”며, “이 일을 위해 부르심을 입은 고현교회가 지금처럼 계속해서 앞장서서 선교의 귀한 사역을 감당하자”고 권면의 말을 전했다. 한편, 4부에서는 고현교회의 교역자부부중창단인 둘로스은혜중창단이 “거룩한 성”, “주의 동산으로”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허보통선교사와 함께 난민선교사역에 힘을 쏟고 있는 장영수 선교사도 1일 선교부흥회에 함께 참석하였다. ▣ 루이스 부시(Luis Bush) 박사 1989년 필리핀에서 열린 2차 로잔대회에서 ‘10/40 창(Window)’(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위 10도~40도 사이에 있는 지역을 지칭) 개념을 처음 주창하고, ‘4/14 창(Window)’(4~14세 연령대에 속한 어린이·청소년을 지칭) 운동을 주도한 국제적인 선교 전략가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도입해 다음 세대 크리스천 양성과 세계 선교에 대한 양적·질적 연구로 신앙과 학문의 통합에 공헌해 왔다. 또한 고아를 비롯한 취약계층 보호와 세계 빈곤 지역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 등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한 공로로 명예심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설재규 기자 <사진 및 자료제공 = 고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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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고신 전국여전도회, 제35회 세미나
    전국에서 600여명 모여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한 교수 강사로 초청 고신대학교 고광욱 교수 특상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 전국여전도회 연합회(회장 신동란 권사, 이하 전국여전도회)가 지난 6월 21일(화) 오전 11시, 경남 창녕군 전국여전도회관에서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제35회 전국여전도회 연합회 여성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 고신 교회 600여 명의 여성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 앞서 드린 개회 예배는 전국여전도회 회장 신동란 권사의 인도로 시작해 대구동부연합회장 현숙이 권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북동부연합회장 이재영 권사가 성경봉독(눅7:36-50)한 후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교수가 ‘사함과 사랑’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원하 교수는 본문 말씀 속의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죄 사함 받은 것이 많은 자가 더 많이 주를 사랑하는 법”이라며 “주님께서 말씀 속의 여인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었기 때문에 그 여인도 주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신 교수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함 같이 우리도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고 용서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리새인 시몬은 당시 종교지도자 계급으로 스스로 죄를 짓고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자만심 때문에 예수님께 발 씻을 물도 내어 놓지 않았던 것”이라며 “나 스스로 시몬과 유사하지 아니한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전임회장 하영미 권사가 헌금기도하고 총무 김경미 권사가 광고를 전하고 신원하 교수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진 순서에서는 고신대학교 고광욱 교수가 ‘크리스찬의 건강생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전하고 전국여전도회 전임회장 안복희 권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와 고신교단을 위해 △35개 여전도회연합회를 위해 △후원하는 선교사 및 학교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부회장 홍순복 권사의 사회로 폐회예배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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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진동성산교회, 설립감사예배
    백석 경남노회, 담임 목사에 강성희 목사 파송 예장(백석) 경남노회(노회장 박형호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 6월 17일(금),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소재 진동성산교회(강성희 목사)가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경남노회 부노회장 박성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감사예배는 회의록서기 조승권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이정율 목사가 성경봉독(사56:7-8)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박형호 목사가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형호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이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산인 교회로 사람들을 인도하시며, 부흥케 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일컬음을 받게 하신다는 말씀이 실제가 되어서, 진동성산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며, 이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로 되게 해주실 것을 믿고, 예배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하나님을 잘 섬기는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설교 후 회계 배석기 목사가 봉헌기도 하고 박형호 목사가 교회 설립을 선포한 후 강성희 목사를 담임 교역자로 파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송식은 중부시찰장 박운규 목사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백석 증경총회장 이종승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파송 받은 강성희 목사는 “진동성산교회를 설립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리고, 기도해 주신 노회장님과 예배로 섬겨주신 목사님들, 그리고 설립예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진동지역과 경남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와 인사의 말을 전했다. 설재규 기자 <사진 및 자료 제공 = 백석 경남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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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경남기총, 8.15특별성회 설명회
    8.15 특별성회 강사, 여의도순복음 이영훈 목사 초청 예정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기총)가 지난 6월 20일(월) 오전 11시, 진주시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이경은 목사)에서 ‘광복 77주년 기념, 2022 8.15 특별성회 설명회’를 가졌다. 경남 도내 18개 시·군의 21개 기독교연합회 대표자와 경남기총 임역원을 초청해 열린 이번 설명회에 앞서 총무 최정규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부회계 윤종은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서기 하동우 목사가 성경봉독(민15:37-40)한 후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가 ‘옷단 귀에 술을 달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경은 목사는 말씀을 통해 “믿음의 도를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며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믿음의 도를 미혹하는 사단 마귀와 힘써 싸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서기 김희종 목사가 광고를 전하고 명예회장 최타권 감독이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설명회는 사무총장 김성권 목사의 사회로 이경은 목사가 환영의 말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1개 기독교연합회에서 참석한 대표자와 경남기총 임역원 분과위원장 등을 소개하고 부회장 이상칠 장로가 영상과 함께 오는 특별성회 연합찬양대에 대해 설명하며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했다. 또 김성권 목사의 특별성회 진행 관련 설명 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석부회장 강대열 목사가 마침기도, 명예회장 윤종균 목사가 만찬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경남기총은 오는 8월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광복 77주년 기념, 2022 8.15 특별성회’에 강사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며, 경남 도내 성도 1500명으로 구성된 연합찬양대와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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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경남기총 , 연합찬양대준비 지휘자모임
    1500명 규모 연합찬양대 준비 경남기총, 창교음에 특별격려금 2백만 원 전달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기총)가 주최하고 경남기총 음악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8.15 특별성회 연합찬양대준비 지휘자 모임’이 지난 6월 16일(목) 오후 6시, 창원시 진해구 진해JW컨벤션에서 있었다. 이번 지휘자 모임은 오는 8월에 있을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2022 광복 77주년 기념 8.15 틀별성회’에서 ‘할렐루야’를 찬양할 연합찬양대를 준비하는 모임으로 경남지역의 교회 성가대 지휘자들 주도로 연합찬양대에 성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연합찬양대의 지휘자를 선출하기 위함 모임이다. 회의에 앞서 드린 개회 예배는 경남기총 사무총장 김성권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회계 유진욱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김희종 목사가 성경봉독(출6:6-9)한 후 경남기총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가 ‘마음을 상하지 말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경은 목사는 말씀을 통해 “마음이 상하지 않는 것은 큰 복이다.”라며 “마음이 상하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게 된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복을 받을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마음이 상하지 않으려고 한다. 순종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빼앗긴 마음을 되찾기 위해서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이경은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의는 경남기총 부회장 이상칠 장로의 사회로 창원시교회음악협의회(이하 창교음) 회장 주상민 집사가 인사 및 소개를 전하고 지난 2019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 됐던 ‘8.15 특별성회’의 연합찬양대 찬양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 했다. 이어, 김성권 목사와 이상칠 장로가 행사개요 및 연합찬양대 구성 등과 관련한 설명을 전하고 공천위원회를 통해 창교음 직전회장 이정훈 집사(창원영광교회)를 연합찬양대의 지휘자로 선임했다. 또 이날 경남기총 이경은 목사가 연합찬양대 준비에 헌신하고 있는 창교음에 특별격려금 2백만 원을 전달하고 수석부회장 강대열 목사가 마침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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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창원시기연, 제29회 6.25 구국기도성회
    양곡교회서, 창원시 성도 모여... 이철신 목사, “복음 위에 민족의 정신 세워야...” 창원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이창교 목사, 이하 창원시기연)가 지난 6월 19일(주일) 오후 7시, 창원시 성산구 양곡교회(장형록 목사)에서 ‘제29회 민족복음화와 통일 및 국가지도자를 위한 6.25 구국기도성회’를 가졌다. 한국전쟁 당시 전란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참전했던 참전국의 소개와 함께 국기와 예배 위원이 입장하고 창원시기연 대표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의 인도로 예배를 시작해 이순신네이비리그 이사장 강희승 장로(해군소망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창원시기연 서기 양동휘 목사(진해성광교회)가 성경봉독(마22:37-40)한 후 양곡교회 다윗찬양대와 베델찬양대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사람은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원로)로 ‘복음통일’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철신 목사는 말씀을 통해 “통일 됐을 때 우리 정신이 복음 위에 세워져야 한다. 복음 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을 세워야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라며 “복음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복음을 통해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철신 목사는 복음을 위해 한국교회가 더 구체적인 기도제목으로 기도로 준비하고 파송하여 일할 일꾼을 훈련하고 준비해야 하며 교회와 학교, 병원 등을 세울 수 있는 재정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창원시기연 회계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가 헌금기도하고 레인보우싱어즈(상남교회)가 헌금 특송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어, 구국기도 순서를 통해 통성으로 기도하고 △창원특례시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창원시장 및 시정과 기관, 기관장을 위하여 △믿음의 자녀들과 이 땅의 다음세대를 위하여 △한반도 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마산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종준 목사(홍대교회), 창원기독교연합회 회장 제인호 목사(가음정교회),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최주철 장로(서머나교회), 진해기독교연합회 회장 전성환 목사(진해반석교회)가 각각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제29회 6.25 구국기도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한 양곡교회 성도와 당회를 대신해 장형록 목사(양곡교회)가 인사와 함께 환영사를 전하고,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와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이 축사로 인사의 말을 전한 후 창원시기연 수석부회장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내빈을 소개하고 총무 이병권 목사(마산복음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직전대표회장 이상철 목사(남양교회)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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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2022. 6. 15] 경남기독신문 광고 모음
    ▣ 예장(합동) 경상노회 신임 임원 및 총회 총대 ▣ 밀양달빛교회 김태군 목사, 별빛 딸기쨈 ▣ 예장(고신) 제35회 전국 장로부부 하기 수련회 ▣ JW컨벤션 ▣ 코오롱 하늘채 ▣ 옹달샘 기도원 ▣(주)서진이엔씨 ▣건미생체전기 건강관리센터 ▣그레이스정원 (고성) ▣ 목양교사 세미나 ▣진주성남교회 운전기사 모집 ▣ 영남장로회신학교 ▣국제중앙신학생 모집 ▣ 창원시기독교연합회 6.25 구국기도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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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오픈윈도우, 2022년 청소년 여름수련회
    오는 7월 25일부터 2박 3일간 진행, 선착순 500명 참가 가능 브니엘교회 김도명 목사와 더푸른교회 강은도 목사 강사 초청 찬양사역자 최빛나·지미선 자매 함께해... 고신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선교단체로 활동한 ‘오픈윈도우’(대표 이선노 목사)가 오는 7월 25일(월)부터 27일(화)까지, 부산시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서 ‘2022년 오픈윈도우 청소년 여름수련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의 장기화로 각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현장 수련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온라인을 통해 3차에 걸쳐 수련회를 진행 했던 오픈윈도우는 올 해 다음 세대를 현장에서 만나 그들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길 소망하고 있다. “No Truning Back”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오는 6월 27일(월)까지 1차 등록기간을 가지고 7월 18일(월)까지 2차 등록 기간을 가진다. 단, 선착순 500명 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는 수련회인 만큼 참여를 원한다면 따른 시일에 등록해야 수련회에 함께 할 수 있다. 이번 수련회의 개회 예배는 이강훈 선교사의 찬양 콘서트와 오픈윈도우 이사장 김도명 목사(브니엘교회)의 말씀으로 시작해 수 많은 청소년 집회와 부흥 집회에 강사로 활동하는 전 오픈위도우 간사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와 권오희 목사(나무와 숲 학교장), 허진열 목사(브니엘교회)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최빛나 찬양사역자와 지미선 찬양사역자가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오픈윈도우 대표 이선노 목사는 “저희 오픈윈도우는 1988년 이후 부산을 대표하는 선교단체로 매년 청소년 수련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을 영적으로 섬겨 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여름 수련회가 중단되었지만 2년만에 다시 여름 수련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No Truning Back’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님앞에 기쁨으로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각 교회의 청소년들이 이번 오픈윈도우 여름 수련회를 통해 다시 하나님 손 붙들고 일어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라며 초청의 말을 전했다. △참가문의 : 차소정 간사(010-3510-9172)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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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고신대학교, 제10대 이병수 총장 취임식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 산하 학교법인 고신대학교가 지난 6월 13일(월) 오후 2시, 부산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제10대 이병수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 서기 유연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이사 신수복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고신 부총회장 김재현 장로가 성경봉독(행13:20-23)한 후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강학근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를 세우시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을 주신다.”라며 “다윗을 세웠든 큰 용사로 세우신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자로 세우신다”라고 전했다. 강 목사는 고신대학교의 어려움 사정을 잘 이겨나갈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총장을 중심으로 학교를 살리는데 한 마음을 모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기도의 불길을 일으켜 세워야합니다. 다시 학교를 세우는 이 일에 온 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라며 “다시 기도하는 학교, 영적으로 회복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사 김경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취임식은 정동관 교학부총장의 사회로 이현철 교무처장이 이병수 교수 약력을 소개하고 고려학원 이사장 김종철 목사가 이병수 교수에게 총장 임명장을 수여한 후 신임 총장 이병수 교수가 취임선서와 함께 취임사를 전했다. 이병수 총장은 열정적인 취임사를 통해 “진리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종철 목사,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백종헌 국회의원, 황보승희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 교육감 당선인이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교직원 및 학생 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한 후 교가를 제창하고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가 마침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 총장은 고신대학교 신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석사 및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신선교연구소 소장, 국제투명성기구 부산지역공동대표, 전임건강학회 공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기독교 윤리실천운동본부 부산지부 자문위원, 부산 YMCA 이사, 영도 교육혁신운동본부 상임대표, 국제교육문화포럼 상임대표,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장, 부·울·경 이주민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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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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