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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로교회, 제상복 목사 위임식
    예장(고신) 은혜로교회(당회장 서성헌 목사)가 지난 7월 11일(주일) 오후 3시, 제상복 목사 위임식을 가졌다. 위임국장을 맡은 경남노회 진해2 시찰장 오성한 목사(진해웅천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시찰회계 김성열 장로(진해남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두동교회 김성규 목사가 성경봉독(요10:10-12)한 후 경남노회 서기 제인호 목사(가음정교회)가 ‘선한 목자, 행복한 양’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제인호 목사는 설교에 앞서 제상복 목사의 위임을 축하하며 “노회가 위임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주신 권한으로 위임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주님께서 자기 몸 되신 교회에 특별한 사명으로 맡기시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질 것 권면하며 “목사 때문에 성도들이 행복한 귀한 사역자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또 제 목사는 “은혜로교회가 세상에서 제일 큰 교회는 아닙니다. 비록 적지만 행복한 교회, 성도가 서로를 위해 주는 공동체가 될 순 있습니다.”라며 축복의 말도 함께 전했다. 설교 후 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위임식에 들어갔다. 2부 위임식에서는 위임국장 오성한 목사가 위임 받는 제상복 목사와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고 은혜로교회 위임목사 된 것을 공포한 후 노회장 차광진 목사가 제상복 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 했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강영민 목사(용원교회)가 교우들과 제상복 목사에게 각각 권면하고, 그간 당회장으로 수고한 서성헌 목사(제일진해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신대원 52회 동기와 제상복 목사 자녀들이 축가로 위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위임 받은 제상복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환대해준 은혜로교회와 경남노회 그리고 시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힘겹지만 영광스런 사역을 함께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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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경남노회, 제1회 엘더스쿨 열어…
    예장(통합) 경남노회(노회장 이상택 목사) 산하 훈련원(원장 이상철 목사)가 주최하고 경남노회 장로회(회장 김종욱 장로)가 주관하는 ‘제1회 경남엘더스쿨’이 지난 6월 5일(토),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열렸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열린 엘더스쿨은 경남노회 산하 장로들의 지도력 개발과 장로계속교육의 일환으로 건강한 교회를 위한 당회 운영과 리더십 및 코로나 시대를 회복하는 일에 중심에 서야 한다는 다짐으로 개최 됐다. 시작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에서는 경남노회 노회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가 ‘이름을 남기는 장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이어진 특강에서 정훈 목사(여천교회)가 ‘저주인가? 축복인가?’, 신영균 목사(경주제삼교회)가 ‘건강한 교회를 위한 당회운영과 리더십’, 김승호 교수(영남신학대학교)가 ‘코로나 시대의 교회공동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수료예배 설교는 훈련원장 이상철 목사(창원예닮교회)가 맡았다. 회장 김종욱 장로는 이번 엘더스쿨에 대해 ‘장로들의 계속교육과 당회운영, 행정과 코로나 시대의 우리의 역할을 통해서 장로들이 헌신과 섬김으로 주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받는 일꾼들이 되기를 새롭게 다짐했다’고 평가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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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합신 경남노회, 제32회 정기노회 개최
    예장(합신) 총회 산하 경남노회(노회장 조평식 목사)가 지난 4월 12일(월) 오전 9시 30분, 창원 벧엘교회(문수석교회)에서 제3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노회장 조평식 목사(충무동신교회)의 인도로 부노회장 정영찬 목사(후세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조평식 목사가 ‘선한 일꾼!’(고전1:26-2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후 기도하고 증경노회장 문수석 목사(벧엘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에서는 서기 김찬성 목사(주뜻교회)가 회원호명 후 조평식 목사가 개회선언했다. 이어, 회순채택하고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임원 선거에서는 신임 노회장으로 정영찬 목사가 선출되고 부노회장에 최상근 목사(장유호산노교회)가 선출됐다. 임원선거 후 신·구 임원을 교체한 경남노회는 가을 총회에 참석하는 총대 선거 후 서기 사무보고 및 임원회 보고를 시작으로 각 보고에 들어갔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 정영찬 목사(후세대) ▲부노회장 : 최상근 목사(장유호산나) ▲서기 : 임석주 목사(참좋은) ▲부서기 : 송민호 목사(해금강영광) ▲회록서기 : 윤경훈 목사(혜랑) ▲부회록서기 : 김영철 목사(통영시온) ▲회계 : 박형식 장로(충무동신) ▲부회계 : 문수섭 장로(벧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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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한국교회 2021 부활절 연합예배, 사랑의교회서 가져…
    지난 4월 4일(주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한국교회 2021 부활절 연합예배’가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롬 1:4)라는 주제 아래 개최됐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인 20%보다 더 엄격하게 적용해 사랑의교회 좌석의 10%만 초청한 가운데 68개 한국 교회 교단 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인사들이 참석해 연합예배를 드렸다. 연합예배의 1부 예배는 기감 감독회장 이철 감독의 사회로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대신 총무 조강신 목사와 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가 성경봉독 했다. 성가대 합창은 사랑의교회 40주년을 기념해 성도들이 함께 불렀던 ‘할렐루야’ 합창을 영상으로 상영함으로 대신 하고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부활 신앙이 희망입니다’(겔37:7-10, 롬1:2-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우리는 무능과 무지를 고백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한다. 그 동안 우리는 성경 말씀에 온전하게 따르지 못하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지 못했다. 겸손과 자기 비움의 길을 걷지 못했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교회의 공교회성을 지키는 일과 사회의 공공선을 세우는 일에 충분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삶을 깊이 성찰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순종을 다시 다짐해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 죽음을 넘어서는 은총이다. 여기에 참된 회복의 길이 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부활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신 목사의 설교 후 특별 기도 시간을 통해 △나라의 안정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코로나19 종식과 고통당하는 이웃을 위해△나라와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한국교회 신앙 회복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합신 총회장 박병화 목사, 기장 총회장 이건희 목사, 백석대신 총회장 양일호 목사, 한영 총회장 이원해 목사가 기도하고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 예성 총회장 김윤성 목사, 개혁 총회장 안성삼 목사가 대표로 ‘2021한국교회부활절선언문’ 낭독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극복’과 ‘교회의 하나 됨’을 호소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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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문창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및 은퇴식
    예장(통합) 문창교회(이형준 목사)가 지난 3월 21일(주일), 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예배와 항존직 은퇴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2019년도 은퇴자들의 은퇴식이 2020년부터 연기 돼 오다 교회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지금에서야 2020년도 은퇴자들과 함께 은퇴식을 가진 문창교회는 이영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유진호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형준 목사(문창교회 담임)가 ‘교회의 본질과 사명’(고전1:1-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형준 목사는 “교회 창립 주일을 맞이한 오늘 교회의 본질과 소명이 무엇인가 되짚어 봐야 한다.”라며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성도들에게 다시 한번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깨닫기를 권면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라고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라며 “죄 지은 자들이 모인 교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이 바로 예수님을 점점 닮아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해야 활동을 잘 할 수 있다. 교회가 건강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된다. 어떻게 건강한 교회를 새워 갈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은퇴식에서는 이형준 목사가 은퇴하는 집사 3명과 권사 6명을 위해 기도하고 은퇴자 된 것을 공포한 후 은퇴패를 증정하고 김기현 원로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자 명단이다. ▲ 안수집사 은퇴 : 김영철, 김철석 ▲협동 안수집사 은퇴 : 안윤호 ▲ 권사 은퇴: 백선미, 임기선, 김명자, 김기순, 배성순, 편정숙, 곽금애, 김순희, 박찬희, 김순혜, 김영순 ▲협동 권사 은퇴 : 이명숙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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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모든민족교회, 2021 말씀 부흥회 가져…
    예장(고신) 모든민족교회(박원일 목사)가 지난 3월 7일(주일)부터 10일(수)까지 ‘다시 복음으로, 다시 말씀으로’라는 주제로 ‘2021 말씀 부흥회’를 가졌다. 부흥회 첫 날, 강사로 초청 받은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은퇴)는 ‘다시 복음으로’(요2:1-1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은조 목사는 약국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간 곳에 생선을 팔고 있는 상황을 상상해 보라면서 “‘교회’라는 간판을 보고, ‘십자가’라는 간판을 보고 교회에 들어왔는데 교회 안이 어때야 하겠는가?”라며 반문했다. 그러면서 “‘모든민족교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교회라는 단어 앞에서 우리가 무었을 확인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셨을 때 ‘이게 내 교회가 맞구나’라고 생각하실 근거가 무엇이겠는가?”라며 “하나님께서 이 예배당에 들어오셨을 때, 이 예배당을 오가는 우리에게 오셨을 때 절대 놓칠 수 없는 ‘그것’이 있어야 하나님의 교회라 말할 수 있는 중요한 것. 그것이 바로 성경은 ‘복음’이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성도들을 향해 “우리는 어느 때 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계실 줄 믿습니다. 코로나 말고도 개인의 질병, 부부 사이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우리의 상황은 코로나가 아니어도 항상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 하나님이 복음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라며 “복음은 항상 사람을 살렸고, 사람을 변화시켰고, 시대와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너무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 상황을 고쳐 주실 것을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걷히기를 기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박 목사는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상황 속에서 내가 살아나고, 살아난 내가 그 상황까지도 바꿀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라며 “‘다시 복음으로’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받은 복음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복음인지 앞으로 죽는 날까지 누릴 이 복음이 얼마나 엄청난 복음인지를 확인하면서 이 복음에 근거해 우리 상황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은조 목사는 10일(수) 저녁 예배까지 △오직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세웁시다 △제자를 키우시는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나?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말씀을 주신 하나님 △어떻게 이 사람들을 먹게 할까요? 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며 부흥회를 함께 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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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실시간 교계 기사

  • 고려파교회연구소, 제9회 법통포럼 개최
    한빛교회서, 김재윤 박사 초청 한국인 학생·차범수 학생 장학금 수여 고려파교회연구소(소장 황권철 목사, 이하 고려파연구소)가 지난 10월 5일(화), 한빛교회(신진수 목사)에서 ‘제9회 법통포럼’을 개최했다. ‘개혁주의 고려파 신학의 왕적 사명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 앞서 드린 경건회는 예장(고신) 경남노회 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가 성경본문 출애굽기 3장 13~14절로 말씀을 전하고, 고려파연구소 부이사장 김정식 장로(동산세광교회)가 대표로 기도한 후 마산대 간호학과 1학년 한국인 학생(창원영광교회)와 창원봉림고 3학년 차범수 학생(성산한빛교회)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건회 후 강사로 초청한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김재윤 박사가 ‘그 왕을 위하여 : 그리스도 중심으로 개혁주의 문화관과 예배’라는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김재윤 박사는 ‘그 왕을 위하여’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개혁주의 문화관은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사관임을 밝히고 루터의 종교개혁으로부터 그리스도 왕권의 실현을 기술하고, 아르라함 카이퍼가 주장한 그리스도의 왕권과 스킬더를 통한 문화명령에 대해 전했다. 이어, 발제자 발표에서는 △시찰 없이는 노회는 없다.(성희찬 목사) △교회법에 관한 소고(강종환 장로) △개혁주의 고려파 신학의 왕적 사명에 대한 연구(황권철 목사) 발표가 있었다. 연구위원 성희찬 목사(작은빛교회)는 시찰회 태동과 그 배경 등을 설명하고 성경적 원리로 돌아가기 위한 몇 가지 관점에 대해 설명했다. 연구위원 강종환 장로(가음정교회)는 교회법의 의의를 소상히 밝히며 교회법의 개념과 목적, 장로교 교회법의 신학적 관점에 대해 전하고 교회법의 보완점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소장 황권철 목사(밀알교회)는 구속사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주권사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근삼 박사의 칼뱅주의 주권사상에 대한 이해를 전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의 사명에 대해서도 전한 후 사무총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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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주기철 목사 일대기 담은 오페라 ‘일사각오’
    창작 오페라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일대기, 일사각오’(이하 일사각오)가 지난 10월 2일(토),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그 무대를 선보였다.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임명곤 장로, 이하 창기장총)와 항일독립운동가주기철목사순교기념사업회(이사장 이정희 목사, 이하 사업회)가 공동 주최하고 일사각오창작오페라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주철 장로, 이하 조직위)가 주관하는 이번 창작오페라 ‘일사각오’는 애국애족 및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오페라’로써 지난 2019년 영상음악회와 2020년 갈라오페라를 거져 3년 만에 완성된 창작오페라로 창원대 교수 김동순 장로(서머나교회)가 총감독을 맡고, 창기장총 최문욱 장로(양곡교회)가 총괄기획을 맡았다. 이번 ‘일사각오’ 오페라는 글로리페스티벌오케스트라(지휘 배우민)의 연주에 맞춰 경남과 창원 지역의 우수한 성악가들과 경남장로합창단(지휘 조충환)이 오페라에 참여했으며, 이를 위해 경상남도와 창원시(허성무 시장), BNK경남은행, (주)기산산업이 특별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경남 교계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보태었다. 2일(토), 3시와 7시에 두 번에 걸쳐 연주된 ‘일사각오’ 오페라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항일운동을 펼쳐온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의 삶과 ‘일사각오’로 믿음을 지킨 순교자의 삶을 조명했다. ‘일사각오’ 오페라를 준비한 창기장총 대표회장 임명곤 장로(창원세광교회)는 “오늘의 ‘일사각오’ 오페라를 통해 나를 버리고 나라를 사랑한 주기철 목사님의 애국애족의 나라사랑, 일사각오의 순교신앙을 본 받아 강한 믿음으로 기도하는 진정한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또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정희 목사(진해영광교회)는 “이 일의 시작과 과고 오늘을 이루어 내신 모든 관계자들의 수고와 노력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오늘의 감동의 앙상블을 창조했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한 진심으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 조직위 최주철 장로(서머나교회)는 “(오페라가) 연속성있는 행사로 자리매김되고 지방 문화 창달과 창원시 공연 예술의 브랜드 마크와 문화자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설재규 기자 <사진제공=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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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여의도순복음, 조용기 목사 별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9월 14일 오전, 향년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가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교회 집무실에서 출입문에 머리를 부딪친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같은 달 22일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았고 지금까지 입원치료를 받아 왔다. 조 목사의 유족은 조희준, 조민제(국민일보 회장), 조승제(한세대 이사) 3남으로 아내 김성해(한세대 총장)는 지난 2월 79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조용기 목사의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됐다. 장례예배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다.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가 맡는다. 하관 예배는 18일 오전 10시 장지 파주시 오산리 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 묘원에서 가질 예정이다. 조용기 목사는 경남 울주군에서 1936년 5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1958년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한 뒤 최자실 전도사(1915~1985)와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 천막 교회를 세웠다. 1973년 교회를 여의도로 옮겨 입당 예배 때 1만 명이던 교인은 1979면 10만 명, 1984년 40만 명을 넘어섰다. 1992년에는 70만 명을 넘어 1993년 세계 최대 교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조 목사는 1966년부터 1978년까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 5월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2008년 원로목사로 추대된 이후 지금까지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조 목사는 굿피플,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심장병어린이돕기운동,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설립, 사회복지법인 엘림복지회 운영, 평양조용기전문심장병원 건립 운동 뿐만 아니라 한세대, 순복음영산신학원, 미국 베데스다대, 국민일보, 신앙계, FGTV, 굿티비 기독교복음방송 등을 설립하며 신학교육과 문서·방송 선교에도 힘썼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국제교회성장연구원 등으로 한국 교계를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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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통합 새생명교회, 설립 감사예배
    예장(통합) 새생명교회(강상선 목사)가 지난 9월 4일(토) 오전 11시, 경남 의령군 정곡면에서 ‘교회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경남노회 국내선교부장 박은래 목사(이목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감사예배는 창녕 시찰장 이인주 목사(하늘비전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국내선교부 서기 백성흠 목사(주그린교회)가 성경봉독(행2:42-47)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가 ‘기본에 충실한 교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상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요즘은 도심지역에 개척목회 하는 것도 많이 힘든데, 외딴 시골지역에서 개척한다는 것은 코로나19에 맞물려진 때에 더욱 매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는 환난과 핍박, 박해와 질병 등으로 지금 때 보다 더 열악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교회는 부흥되며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다.”라며 “우리는 사도행전의 교훈처럼 기본에 충실한 것이 정답이라고 본다. 성경에 입각하여 기본으로 돌아가는 교회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생명교회도 초대교회처럼 기본에 충실하여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길 축원한다.”라며 축복의 말도 함께 전했다. 설교 후 새생명교회 강상선 목사가 설립 보고를 하고 이상택 목사가 새생명교회가 설립 됨을 선포하며, 교회 헌법과 예식서 그리고 교단 마크를 증정했다. 이어, 천상섭 목사(금동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국내선교부 상임총무 이용호 목사(초동교회)가 광고를 전한 후 노회서기 이상현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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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갑을교회, 진형운 목사 위임 감사예배
    진형운 목사(갑을교회)가 지난 9월 5일(주일), 경남 의령군 가례면에 위치한 갑을교회(고신)에서 위임식을 갖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경남진주노회 동북시찰부장 이기용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시찰 회계 신성근 장로 (의령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진주노회 노회장 문장환 목사(진주삼일교회)가 ‘어떠한 일꾼이 되어야 마땅합니까?’(벧전 4:7-1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노회장 문장환 목사가 위임하는 진형운 목사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갑을교회 위임목사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축하 순서에서 최연철 목사(의령교회)가 위임한 진형운 목사에게 권면의 말을 전하고, 성덕용 목사(대의교회)가 갑을교회 교인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다. 또 김순만 목사(진주남부교회 원로)가 축사를 전한 후 위임한 진형운 목사가 답사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 목사는 인사 말씀을 통해 “갑을교회가 1907년에 봉림마을에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11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목회자들이 갑을교회를 거쳐 갔습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 교단의 총회장을 지내신 분도 계십니다. 또한 이곳을 거쳐 간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곳곳으로 흩어져 믿음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곳 교회를 수십 년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은퇴 후 다시 고향교회로 돌아와 노년을 지역을 섬기며 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귀한 성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헌신적으로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인하여 교회는 지금까지 믿음의 반석위에 든든하게 세워져 왔습니다. 금일 위임 감사예배에 함께 축복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성득 장로(갑을교회)가 광고와 인사를 전한 후 갑을교회 위임목사 된 진형운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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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창원 산성교회의 경남임팩트
    미전교회 방문, 전도축제 가가호호 방문 선물 전달 예장(합동) 창원 산성교회(이채웅 목사)가 지난 지난 8월 21(토)부터 22일(주일), 여름국내선교 경남임팩트를 삼랑진의 미전교회(박무열 목사)에서 개최했다. 제자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공도체인 산성교회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함과 아울러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지역 미 자립교회를 선정했다. 산성교회의 선교팀원들은 자비량으로 어려운 가정에 환경개선과 아울러 마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함으로 불신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미전교회의 전도 대상자인 가정을 도와줌으로 그들의 마음이 열려 속히 주께로 돌아오게 하며 농촌교회를 사역하는 목회자에게 큰 위로와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호우주의보가 내린 토요일 장대비를 온 몸으로 맞은 시설 팀은 독거노인 2가정을 선정하여 도배와 LED 전등교체, 노후전선 정비, 주변 환경정리를 하고, 선교 팀은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여 4개 마을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복음을 전했다. 또 주일날 이채웅 목사(산성교회)와 선교팀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전도하여 4명의 주민이 예배에 참석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 산성교회는 제자공동체, 성령공동체, 생명공동체로 함께 지어져 가기를 꿈꾸며, 이를 통해 경남 복음화, 민족 복음화, 세계 복음화의 전초기지로 쓰임 받기를 소망하고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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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사랑의 쌀 나눔, 김해서부지부 발대식
    사단법인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 이하 재단)이 지난 8월 18일(수), 김해 부경교회(박영태 목사)에서 김해서부지부 발대식 및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앞서 재단 김해서부 지부장 박영태 목사(부경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양산시 지부장 이종근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재단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선을 행하고 나누어 주기를 힘쓰라!’(딤전6:18-1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선구 목사는 “김해 지역에서 많은 쌀독이 열려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그로 인해 교회가 칭찬 받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칭찬 받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선한 일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닙니다. 반드시 행해야 합니다.”라며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라고 선행을 독려했다. 설교 후 특별기도 순서를 통해 이사 강성근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경제 안정을 위하여 △한국교회 회복과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이사 오향초 목사가 △사랑의 쌀 나눔 재단과 100개 해외지부를 위하여 △김해시 복음화와 김해서부지부 발전을 위해서 기도한 후 이선구 목사가 축도 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발대식 및 개소식에서는 중앙회 수석총무 윤성록 목사의 사회로 본부장 김병돈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선구 목사가 김해서부지부 임원과 운영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또 사랑의 쌀독을 개시하는 박영태 목사에게 천사교회 헌판과 배지를 전달했다. 이어, 김해시기독교연합회 회장 박병지 목사가 “교회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세워진 조직입니다.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라며 축사를 전하고 재단 본부 총괄본부장 강진문 목사가 권면의 말을 전했다.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은 전국 300만 불우한 소외계층의 지원을 위해 설립 돼, 한번 사용했다가 쓸모없이 버려지는 축하 화환 대신 ‘쌀’로 받아 해당 지역의 불우한 소외계층(중증장애아동, 독거노인 시설, 결식아동, 미자립교회, 홀 사모 등)에 전달하며, 2009년부터는 매일 끼니 걱정으로 신음하는 홀몸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을 위해 ‘사랑의 빨간밥차’를 운행하여 주 8회 이상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구촌 사랑의 쌀독’, ‘사랑 나눔 이동 푸드마켓’을 운영하여 식품 및 생필품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김해서부지부 지부장을 맡은 박영태 목사는 “부경교회는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을 통한 복음전파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대학과 나눔 장터를 개설하여 20년 동안 주변 이웃들과 시민들에게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사역을 오랫동안 꾸준히 해 왔습니다. 이번에 재단과 연결이 되어 자연스럽게 우리 교회가 해오던 사역이 확대되고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쌀독은 쌀을 2kg 단위로 포장해 필요한 사람 누구나 원하는 만큼 언제든지 가져갈 수 있도록 교회 앞에 비치하고 있다. 또 사랑의 나눔 장터를 매주 금요일 오전에 열어 생필품을 1인 2개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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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온 세대여, 빛을 발하라”
    창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장소 변경 불가피 특별 성회 강사에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초청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희 목사, 이하 경남기총)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시영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공동 주최하는 ‘온 세대와 함께하는 2021 광복 76주년 기념 8·15 특별성회’가 지난 8월 8일(주일) 오후 3시,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열렸다. “온 세대여,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성회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회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커지고 창원시가 사회적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단계가 낮은 부산 세계로교회로 장소를 변경해 열리게 됐다. 경남기총 수석부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대회장 박종희 목사(창원반석교회)가 개회선언 후 부회장 이범석 목사(마산시온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창원반석교회 원유진 학생이 성경봉독(시33:12)하고 연합찬양대(지휘 조충환 장로, 반주 성평강)가 창원왕성교회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설교자로 나선 직전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고현교회)는 ‘韓民族(한민족)의 시대적 使命(사명)-두 개의 8·15’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정곤 목사는 말씀을 통해 “우리나라 5천 년의 역사 가운데 모든 국민이 기뻐하고 가장 감격했던 날은 누가 뭐래도 나라를 36년 만에 되찾은 광복절”이라며 “그러나 이는 자기 목숨을 버렸던 독립투사들이 있었음에도 우리의 힘과 능력만이 아닌,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얻은 독립”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독립운동의 세 가지 방법으로 실력을 키워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무실역행(務實力行), 무력으로 일본과 싸워 독립을 쟁취해야 한다는 무장독립운동, 그리고 외교를 통해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독립운동이 있었다”라며 “이승만 대통령은 국제관계는 강대국들의 힘에 좌우되고 외교가 결정적이라고 간파했다”라고 전했다. 박정곤 목사는 “1946년 8월 미 군정이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의 77%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선호했고, 자본주의를 선택한 국민은 단 14%였다. 당시 국제사회 정세를 볼 때 우리나라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던 상황”이라며 “하지만 이승만은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보다 30년 앞서 ‘태평양잡지’에 공산주의가 망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를 기고했고, 그의 예언대로 공산주의는 70년 만에 막을 내렸다”고 했다. 이어 “70년 동안 공산주의 치하의 나라들에서는 약 1억 명의 인구가 학살당했다. 중국이 문화혁명, 기근 등으로 6천5백만 명, 소련이 2천만 명, 베트남이 보트피플 등으로 300만 명, 캄보디아가 킬링필드 등으로 200만 명이 죽었고, 북한 김일성도 300만을 죽이고 450만을 굶겨 죽였다. 공산주의 세계에서 일어난 인류 학살사건”이라고 지적했다. 박 목사는 당시 공산화 붉은 물결이 뒤덮은 세계지도를 보이며 “거대한 붉은 물결 속에서 대한민국만 푸른 자유의 나라가 된 것은 기적”이라며 “만약 이승만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역시 분명 공산화가 되고 1천만 이상이 학살당했을 것이다. 이승만은 공산주의와 타협하지 않고, 외교력을 총동원해 유엔의 허락을 얻어 남한 총선거를 치르고 제헌국회를 시작했다. 마침내 1948년 8월 15일, 한반도 5천 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이 건국됐다”고 전했다. 그는 “1945년 8월 15일 광복절도 기쁜 날이지만 그보다 더 뜻깊고 영광스럽고 우리 민족에게 축복이 되는 날이 1948년 8월 15일”이라며 “같은 해 9월 9일 공산주의를 건설한 김일성은 6.25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을 죽이고 온 국토를 피로 물들이고 1천만 이산가족을 만들었다. 자유 대한민국 건국은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전했다. 설교 후 서기 김희종 목사(유호교회)의 인도로 △코로나19 종식, 경제 회복, 국민 통합, 평화 통일을 위하여 △경남 도지사, 국회의원, 단체장, 기관장, 18개 시·군 발전을 위하여 △경남 2600여 교회 부흥, 민족복음화와 성시화, 세계선교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범, 평등법 및 악법의 제정 무산을 위하여 특별 기도 시간을 갖고 회계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가 헌금기도하고 경남장로합창단(지휘 이근택)과 창원시교회음악회 중창단(지휘 이건수)이 헌금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 후 경남성시화 이사장 이종승 목사(임마누엘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경남기총 사무총장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기념행사는 애국가 제창, 만세삼창(선창 명예회장 홍근성 목사) 후 대표회장 박종희 목사와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박시영 목사(무지개전원교회)가 인사 말씀을 전했다. 이어, 장소를 제공한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목사가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지만, 지금 한국교회는 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말 한 마디에 문을 닫고 있다”며 “실내에서 5천 명 콘서트는 허용되고, 안전한 야외에서 2명이 시위하면 고발당하는 시대다. 대한독립을 외친 심정으로 예배 자유를 외치자”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축사 순서에서는 예배 자리에 함께한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양산 갑)이 “전 세계 역사에 유례 없을 정도로 고난과 고통으로 점철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딛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기적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라며 “코로나19와 경제 위기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서일준 의원(거제)은 “이승만 대통령, 이윤영 목사님이 원하던 대한민국이 되었으나, 여기서 교만하고 오만해지는 순간 다시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 있다”라며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처럼, 경남 기독교계의 간절한 기도가 있을 때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은 “광복은 우리 민족을 특별히 사랑하시고, 기독교인들이 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은혜”라며 “광복을 위해 몸 바친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한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한 것처럼, 기독교인들이 마음 다해 기도해 오늘날의 위기를 극복해나가자”라고 전했다. 그 외, 박완수·윤한홍·강기윤 의원이 축전을 보내 특별 성회를 축하했다. 이어, 박종희 목사가 특별히 추진한 청소년 성경필사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성경 필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교회별 필사 성경 제본 증정식을 가졌다. 전달식 후 총무 최정규 목사(합성교회)가 참석한 내빈을 소개하고 부서기 하동우 목사(참좋은교회)가 광고를 전한 후 명예회장 윤희구 목사(한빛교회 원로)가 마침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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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은혜로교회, 제상복 목사 위임식
    예장(고신) 은혜로교회(당회장 서성헌 목사)가 지난 7월 11일(주일) 오후 3시, 제상복 목사 위임식을 가졌다. 위임국장을 맡은 경남노회 진해2 시찰장 오성한 목사(진해웅천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시찰회계 김성열 장로(진해남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두동교회 김성규 목사가 성경봉독(요10:10-12)한 후 경남노회 서기 제인호 목사(가음정교회)가 ‘선한 목자, 행복한 양’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제인호 목사는 설교에 앞서 제상복 목사의 위임을 축하하며 “노회가 위임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주신 권한으로 위임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주님께서 자기 몸 되신 교회에 특별한 사명으로 맡기시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질 것 권면하며 “목사 때문에 성도들이 행복한 귀한 사역자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또 제 목사는 “은혜로교회가 세상에서 제일 큰 교회는 아닙니다. 비록 적지만 행복한 교회, 성도가 서로를 위해 주는 공동체가 될 순 있습니다.”라며 축복의 말도 함께 전했다. 설교 후 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위임식에 들어갔다. 2부 위임식에서는 위임국장 오성한 목사가 위임 받는 제상복 목사와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고 은혜로교회 위임목사 된 것을 공포한 후 노회장 차광진 목사가 제상복 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 했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강영민 목사(용원교회)가 교우들과 제상복 목사에게 각각 권면하고, 그간 당회장으로 수고한 서성헌 목사(제일진해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신대원 52회 동기와 제상복 목사 자녀들이 축가로 위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위임 받은 제상복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환대해준 은혜로교회와 경남노회 그리고 시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힘겹지만 영광스런 사역을 함께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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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진영중앙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위임
    예장(고신) 진영중앙교회(송철승 목사)가 지난 6월 27일(주일) 오후 5시, 최기동 목사 원로 추대 및 송철승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강만구 목사(본산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경남노회 부노회장 김정식 장로(동산세광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시찰 서기 강영수 목사(신전교회)가 성경봉독(민27:12-23, 수1:1-18) 한 후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은퇴하는 모세, 위임받는 여호수아’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영호 목사는 “목자의 마음 가지고 평생 사시고 은퇴를 하시게 돼 하나님께 감사할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최기동 목사를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설교 후 정경호 장로가 원로 목사 추대를 받는 최기동 목사 약력을 소개하고 이관영 장로가 추대사를 낭독한 후 강만구 목사가 최기동 목사가 원로 목사 됨을 공포하고 추대패를 전했다. 이어, 김종문 목사(목은교회 은퇴)가 격려사를 전했다. 2부 위임식은 위임국장 강만구 목사가 송철승 목사와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고 기도한 후 송철승 목사가 진영중앙교회의 새 위임 목사 됨을 선포했다. 이어, 경남노회 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가 위임패를 전달하고 박규남 목사(진영교회)가 위임받은 목사에게 권면의 말을 전하고 이상원 목사(진례교회)가 교인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했다. 또 송철승 목사가 부교역자로 섬겼던 김포 꿈꾸는교회 김기주 목사가 “아마 ‘아주 젊다’라고 주변에서 우려하고 한편 기대할 것입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송 목사님 젊지만 목회에 대한 경험이 풍성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려보다는 기대감을 더 가집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교회에 대한 변화의 열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저는 기대를 가집니다. 그 열정, 정말 하나님 몸 된 교회를 위해 쏟으시길 바랍니다.”라며 “진영중앙교회 성도님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목사님 모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라고 축사를 전하고 송철승 목사가 답사를 전했다. 3부 순서에서는 최기동 원로 목사 사족과 신대원 69회 동기회가 축가로 원로 목사 추대와 위임을 축하하고 교회가 준비한 예물을 증정한 후 차광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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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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