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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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2021 부활절 연합예배, 사랑의교회서 가져…
    지난 4월 4일(주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한국교회 2021 부활절 연합예배’가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롬 1:4)라는 주제 아래 개최됐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인 20%보다 더 엄격하게 적용해 사랑의교회 좌석의 10%만 초청한 가운데 68개 한국 교회 교단 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인사들이 참석해 연합예배를 드렸다. 연합예배의 1부 예배는 기감 감독회장 이철 감독의 사회로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대신 총무 조강신 목사와 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가 성경봉독 했다. 성가대 합창은 사랑의교회 40주년을 기념해 성도들이 함께 불렀던 ‘할렐루야’ 합창을 영상으로 상영함으로 대신 하고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부활 신앙이 희망입니다’(겔37:7-10, 롬1:2-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우리는 무능과 무지를 고백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한다. 그 동안 우리는 성경 말씀에 온전하게 따르지 못하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지 못했다. 겸손과 자기 비움의 길을 걷지 못했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교회의 공교회성을 지키는 일과 사회의 공공선을 세우는 일에 충분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삶을 깊이 성찰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순종을 다시 다짐해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 죽음을 넘어서는 은총이다. 여기에 참된 회복의 길이 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부활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신 목사의 설교 후 특별 기도 시간을 통해 △나라의 안정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코로나19 종식과 고통당하는 이웃을 위해△나라와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한국교회 신앙 회복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합신 총회장 박병화 목사, 기장 총회장 이건희 목사, 백석대신 총회장 양일호 목사, 한영 총회장 이원해 목사가 기도하고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 예성 총회장 김윤성 목사, 개혁 총회장 안성삼 목사가 대표로 ‘2021한국교회부활절선언문’ 낭독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극복’과 ‘교회의 하나 됨’을 호소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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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문창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및 은퇴식
    예장(통합) 문창교회(이형준 목사)가 지난 3월 21일(주일), 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예배와 항존직 은퇴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2019년도 은퇴자들의 은퇴식이 2020년부터 연기 돼 오다 교회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지금에서야 2020년도 은퇴자들과 함께 은퇴식을 가진 문창교회는 이영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유진호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형준 목사(문창교회 담임)가 ‘교회의 본질과 사명’(고전1:1-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형준 목사는 “교회 창립 주일을 맞이한 오늘 교회의 본질과 소명이 무엇인가 되짚어 봐야 한다.”라며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성도들에게 다시 한번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깨닫기를 권면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라고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라며 “죄 지은 자들이 모인 교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이 바로 예수님을 점점 닮아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해야 활동을 잘 할 수 있다. 교회가 건강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된다. 어떻게 건강한 교회를 새워 갈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은퇴식에서는 이형준 목사가 은퇴하는 집사 3명과 권사 6명을 위해 기도하고 은퇴자 된 것을 공포한 후 은퇴패를 증정하고 김기현 원로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자 명단이다. ▲ 안수집사 은퇴 : 김영철, 김철석 ▲협동 안수집사 은퇴 : 안윤호 ▲ 권사 은퇴: 백선미, 임기선, 김명자, 김기순, 배성순, 편정숙, 곽금애, 김순희, 박찬희, 김순혜, 김영순 ▲협동 권사 은퇴 : 이명숙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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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모든민족교회, 2021 말씀 부흥회 가져…
    예장(고신) 모든민족교회(박원일 목사)가 지난 3월 7일(주일)부터 10일(수)까지 ‘다시 복음으로, 다시 말씀으로’라는 주제로 ‘2021 말씀 부흥회’를 가졌다. 부흥회 첫 날, 강사로 초청 받은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은퇴)는 ‘다시 복음으로’(요2:1-1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은조 목사는 약국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간 곳에 생선을 팔고 있는 상황을 상상해 보라면서 “‘교회’라는 간판을 보고, ‘십자가’라는 간판을 보고 교회에 들어왔는데 교회 안이 어때야 하겠는가?”라며 반문했다. 그러면서 “‘모든민족교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교회라는 단어 앞에서 우리가 무었을 확인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셨을 때 ‘이게 내 교회가 맞구나’라고 생각하실 근거가 무엇이겠는가?”라며 “하나님께서 이 예배당에 들어오셨을 때, 이 예배당을 오가는 우리에게 오셨을 때 절대 놓칠 수 없는 ‘그것’이 있어야 하나님의 교회라 말할 수 있는 중요한 것. 그것이 바로 성경은 ‘복음’이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성도들을 향해 “우리는 어느 때 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계실 줄 믿습니다. 코로나 말고도 개인의 질병, 부부 사이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우리의 상황은 코로나가 아니어도 항상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 하나님이 복음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라며 “복음은 항상 사람을 살렸고, 사람을 변화시켰고, 시대와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너무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 상황을 고쳐 주실 것을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걷히기를 기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박 목사는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상황 속에서 내가 살아나고, 살아난 내가 그 상황까지도 바꿀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라며 “‘다시 복음으로’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받은 복음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복음인지 앞으로 죽는 날까지 누릴 이 복음이 얼마나 엄청난 복음인지를 확인하면서 이 복음에 근거해 우리 상황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은조 목사는 10일(수) 저녁 예배까지 △오직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세웁시다 △제자를 키우시는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나?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말씀을 주신 하나님 △어떻게 이 사람들을 먹게 할까요? 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며 부흥회를 함께 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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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진해제자교회, 임직감사예배 드려…
    예장(합동) 진해제자교회(서성진 목사)가 지난 12월 19일(토) 오후2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12명의 직원 임직식을 조용한 가운데 거행했다. 진해제자교회는 임직식의 규모를 원래 계획에서 과감하게 축소하여 외부 강사는 설교자인 서창수 목사(부산동원교회 원로) 이외에는 한 주 전에 양해를 구하고 중직자와 임직자 가족(임직자당 세명)으로 제한하고 사전 신청한 분들만 참석하게 하여 조용한 가운데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렇게라도 임직식을 거행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나마 경남지역이 2단계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리 사회는 물론 교회도 코로나로 사역이 위축 되어 가는 상황에서도 신실한 주의 일군들을 세워서 복음의 열정을 이어 갔다. 무엇보다 이번 진해제자교회의 임직식이 의미 있는 것은 섬김과 나눔의 순서를 가졌는데 먼저 임직자헌신헌금중 십분의 일을 소속된 경남동노회 미래자립교회를 돕는 일에 드려 노회내 형제교회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으며, 또 지역 내 문화선교 단체 2곳 (경남기독문화원, 경남기독신문)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복음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을 위로했다. 이에 앞서 담임 서성진 목사가 노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경남동노회는 지난 가을 정기노회에서 상회비 15%를 지교회로 되돌려 드려 노회가 교회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일을 하기도 했다. 코로나 시대에 강소기업이 주목받듯이 강소교회, 강소노회로 체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자극제가 되는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행사였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이다. ▲ 장로취임 : 김강문 ▲ 장로임직 : 김이문 ▲ 집사장립 : 김용수, 조선례, 김태철, 박병화 ▲ 권사취임 : 이시아, 임명심, 고명애. 임향년, 성남경, 강은미 자료제공=진해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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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진주성남교회, 임직감사예배
    예장(합동) 진주성남교회(양대식 목사)가 지난 12월 19일(토) 오후2시, 장로6명, 집사11명, 권사11명의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진주노회 장로부노회장 장순모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진주시찰장 박용상 목사(서진주교회)가 성경봉독(삼하23:8-12)한 후 노회장 김종운 목사(지족교회)가 ‘다윗 곁의 사람들’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2부 임직식은 양대식 목사가 임직하는 장로6명, 집사11명, 권사11명과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과 함께 안수 한 후 진주성남교회 임직자 된것을 공포하고 증경노회장 조영래 목사(칠암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했다. 3부 축하 순서에서는 교회가 준비한 기념패를 임직자들에게 증정하고 진주노회 장로회 회장 박상수 장로가 신임 장로들에게 기념패와 장로 뱃지를 전달 후 합동 총회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사천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안수 받은 윤상석 장로가 답사를 전했다. 이어, 이은화 집사가 임직자들과 임직자를 세운 교회를 위해 축가를 연주하고 진주성남교회 당회서기 양병선 장로가 인사의 말과 광고를 전한 후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진주교회 원로)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이다. ▲ 장로장립 : 김효섭, 김홍, 윤상석, 정지영, 천준범, 조용학 ▲ 집사장립 : 권태위, 이덕규, 최판국, 김석수, 김경수. 황인영, 강호문, 양환옥, 김태용, 김도형, 이창두 ▲ 권사취임 : 김명선, 이숙연B, 이춘옥, 이정남, 박후자, 박순덕, 김남희. 김광옥, 이윤경, 임민재, 강미혜 자료제공=진주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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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양산교회, 신수인 목사 원로 목사 추대
    예장(고신) 양산교회(신수인 목사)가 지난 12월 20일(주일) 오후4시, 신수인 목사의 은퇴․원로 목사 추대 감사예배를 가졌다. 부산중부노회 노회장 강영만 목사(부산세광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북부시찰장 임경학 목사(남산은혜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신원하 목사가 ‘참된 영광’(마25:19-21)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강영만 목사의 사회로 은퇴․원로목사 추대식이 이어졌다. 당회서기 박규하 장로가 원로 목사 추대사를 전하고 강영만 목사가 축복기도를 한 후 신수인 목사가 부산중부노회 은퇴 목사 된 것과 더불어 양산교회 원로 목사 된 것을 공포했다. 공포 후 임춘한 장로가 신수인 목사에게 원로목사 추대패를 증정하고 양산교회 원로 김종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3부 축하 순서에서는 부산중부노회 전임 노회장 지원기 목사(금정교회)가 축하의 말을 전하고 고신 총회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감사패를 증정하고 신수인 목사가 답사를 전한 후 정연수 목사(평성교회)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수인 목사는 1953년 9월 11일, 경북 영덕 출생으로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38회)를 졸업하고 울산동부교회와 만덕중앙교회(현, 부산참빛교회) 전도사, 마사교회(현, 동서교회) 강도사를 거쳐 목사로 안수 받고 양산교회 위임목사로 그동안 사역했다. 신수인 목사는 총회은급재단 이사장과 제69회 고신총호 총회장과 유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교총 상임회장과 한 장연 공동회장, 북부산노회 노회장, 양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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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실시간 교계 기사

  • 경남 지역, 첫 봄노회 시작
    예장(통합) 진주노회(노회장 안대현 목사)가 지난 4월 8일(목) 오후 1시, 진주시 중안동 동산교회(양성목 목사)에서 '제118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부노회장 김양중 목사의 인도로 시작 한 개회 예배는 부노회장 황영호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록서기 이준영 목사가 성경봉독 한 후 노회장 안대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안대현 목사는 "코로나 시대 우리 목회자 부터 품격을 지키고 변화되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예수님을 닮으려 하지 않는 우리를 되돌아 봐야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도가 따라야 할 이정표가 말씀임을 강조하며 "먼저 존중하면, 존중 할 때 성령이 역사하시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라고 권면했다. 또 안 목사는 노회원들에게 "존경하기를 먼저하고 내 형제를 먼저 높여야 한다."라며 "노회 중 발언 할 때도 긍휼의 마음이 준비 된 상태로 말씀하시고 절제하는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본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 했다. 설교 후 직전노회장 황병용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황병용 목사가 축도 함으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에서는 서기 정명철 목사가 회원 점명 후 134명 출석을 확인하고 안대현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절차 보고와 안내 ·진행 위원 선정 후 총대 선거와 각 보고에 들어갔다. 한편, 이번 118회기에서는 은퇴 목사 3인의 은퇴식과 전도사 1인이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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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한국교회 2021 부활절 연합예배, 사랑의교회서 가져…
    지난 4월 4일(주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한국교회 2021 부활절 연합예배’가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롬 1:4)라는 주제 아래 개최됐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 지침인 20%보다 더 엄격하게 적용해 사랑의교회 좌석의 10%만 초청한 가운데 68개 한국 교회 교단 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인사들이 참석해 연합예배를 드렸다. 연합예배의 1부 예배는 기감 감독회장 이철 감독의 사회로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대신 총무 조강신 목사와 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가 성경봉독 했다. 성가대 합창은 사랑의교회 40주년을 기념해 성도들이 함께 불렀던 ‘할렐루야’ 합창을 영상으로 상영함으로 대신 하고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부활 신앙이 희망입니다’(겔37:7-10, 롬1:2-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우리는 무능과 무지를 고백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한다. 그 동안 우리는 성경 말씀에 온전하게 따르지 못하고,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지 못했다. 겸손과 자기 비움의 길을 걷지 못했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교회의 공교회성을 지키는 일과 사회의 공공선을 세우는 일에 충분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삶을 깊이 성찰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순종을 다시 다짐해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 죽음을 넘어서는 은총이다. 여기에 참된 회복의 길이 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부활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신 목사의 설교 후 특별 기도 시간을 통해 △나라의 안정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코로나19 종식과 고통당하는 이웃을 위해△나라와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한국교회 신앙 회복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합신 총회장 박병화 목사, 기장 총회장 이건희 목사, 백석대신 총회장 양일호 목사, 한영 총회장 이원해 목사가 기도하고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 예성 총회장 김윤성 목사, 개혁 총회장 안성삼 목사가 대표로 ‘2021한국교회부활절선언문’ 낭독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극복’과 ‘교회의 하나 됨’을 호소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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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문창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및 은퇴식
    예장(통합) 문창교회(이형준 목사)가 지난 3월 21일(주일), 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 예배와 항존직 은퇴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2019년도 은퇴자들의 은퇴식이 2020년부터 연기 돼 오다 교회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지금에서야 2020년도 은퇴자들과 함께 은퇴식을 가진 문창교회는 이영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유진호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형준 목사(문창교회 담임)가 ‘교회의 본질과 사명’(고전1:1-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형준 목사는 “교회 창립 주일을 맞이한 오늘 교회의 본질과 소명이 무엇인가 되짚어 봐야 한다.”라며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성도들에게 다시 한번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깨닫기를 권면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라고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모두 죄인이기 때문”이라며 “죄 지은 자들이 모인 교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성이 바로 예수님을 점점 닮아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해야 활동을 잘 할 수 있다. 교회가 건강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된다. 어떻게 건강한 교회를 새워 갈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은퇴식에서는 이형준 목사가 은퇴하는 집사 3명과 권사 6명을 위해 기도하고 은퇴자 된 것을 공포한 후 은퇴패를 증정하고 김기현 원로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자 명단이다. ▲ 안수집사 은퇴 : 김영철, 김철석 ▲협동 안수집사 은퇴 : 안윤호 ▲ 권사 은퇴: 백선미, 임기선, 김명자, 김기순, 배성순, 편정숙, 곽금애, 김순희, 박찬희, 김순혜, 김영순 ▲협동 권사 은퇴 : 이명숙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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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모든민족교회, 2021 말씀 부흥회 가져…
    예장(고신) 모든민족교회(박원일 목사)가 지난 3월 7일(주일)부터 10일(수)까지 ‘다시 복음으로, 다시 말씀으로’라는 주제로 ‘2021 말씀 부흥회’를 가졌다. 부흥회 첫 날, 강사로 초청 받은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은퇴)는 ‘다시 복음으로’(요2:1-11)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은조 목사는 약국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간 곳에 생선을 팔고 있는 상황을 상상해 보라면서 “‘교회’라는 간판을 보고, ‘십자가’라는 간판을 보고 교회에 들어왔는데 교회 안이 어때야 하겠는가?”라며 반문했다. 그러면서 “‘모든민족교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교회라는 단어 앞에서 우리가 무었을 확인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셨을 때 ‘이게 내 교회가 맞구나’라고 생각하실 근거가 무엇이겠는가?”라며 “하나님께서 이 예배당에 들어오셨을 때, 이 예배당을 오가는 우리에게 오셨을 때 절대 놓칠 수 없는 ‘그것’이 있어야 하나님의 교회라 말할 수 있는 중요한 것. 그것이 바로 성경은 ‘복음’이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성도들을 향해 “우리는 어느 때 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계실 줄 믿습니다. 코로나 말고도 개인의 질병, 부부 사이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우리의 상황은 코로나가 아니어도 항상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 하나님이 복음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라며 “복음은 항상 사람을 살렸고, 사람을 변화시켰고, 시대와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너무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 상황을 고쳐 주실 것을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걷히기를 기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박 목사는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상황 속에서 내가 살아나고, 살아난 내가 그 상황까지도 바꿀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라며 “‘다시 복음으로’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받은 복음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복음인지 앞으로 죽는 날까지 누릴 이 복음이 얼마나 엄청난 복음인지를 확인하면서 이 복음에 근거해 우리 상황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은조 목사는 10일(수) 저녁 예배까지 △오직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세웁시다 △제자를 키우시는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나?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말씀을 주신 하나님 △어떻게 이 사람들을 먹게 할까요? 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며 부흥회를 함께 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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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전도 공도체 꿈꾸는 〈큰나라교회〉
    신지균 목사가 지난 2020년 12월 19일 개척설립감사예배를 드리며 고신 총회 3000 교회 100만 성도운동 제 374호 이자, 경남마산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13호 교회로 세워진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위치한 <큰나라교회>를 개척했다. Q. 신지균 목사님 반갑습니다. 최근 교회 개척을 하셨는데 개척하신 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큰나라 교회 소명과 비전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큰나라(Great Kingdom presbyterian church)라는 그 명칭이 말하듯 작은 개척교회이지만 큰 하나님나라를 추구합니다(출32:10, 신4:5-8). 큰나라교회는 온전하게 자립이 되기 시작하면 농촌과 개척교회들을 섬기며, 아프리카 지역에 교회들을 개척하며 지도자를 세울 것입니다. 지금도 아프리카 모지역의 선교사님과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건물의 예배당은 없지만 선교지의 특성상 예배당이 있어야 하니까 예배당을 지어주고, 신학교 교육이 열악하기 때문에 현지 지도자들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의 핵심가치관은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세상가운데 실현하는데 있습니다(마6:33). 비전은 "주기도문적인 삶을 사는 교회" 입니다. 주기도문은 암송하고, 예배의 마침용으로 사용하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나라가 세워지고 하나님나라가치가 세워지길 원하시는 소원이고 기도입니다. 마지막으로 큰나라교회 사명선언문은 "하나님나라가치에 춤추며 건강하고 행복한 예수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입니다. 세상가치를 전복시키는 하나님나라가치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Q. 현동이라는 지역에서 개척을 하게 된 계기와 그동안 준비 과정을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동지역에 개척을 한 계기는 섬겨오던 서마산교회에서 떠나야 할 때가 와서 떠날 준비를 하면서 서마산교회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거리가 가장 먼 곳을 택한 곳이 이 곳 현동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진 작은 도시이기에 메리트도 있었습니다. 2020년 9월로 교회를 사임하고 12월 19일 개척설립예배를 드리기까지 몇 가지 과정을 거쳤습니다, 첫째는 쉬면서 육체의 회복과 영성회복에 관심을 갖고 새벽에 더 일찍 일어나기를 했습니다. 2-4시 사이에 일어나서 6시 30분까지 개인 경건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간 동안 영적으로 많이 회복하고 개척을 준비하는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는 10월 3일 성지아울렛 뷔페에서 개척설립을 위한 준비 예배와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때에 약 30명이 참석하여 축복해 주었고, 개척에 비전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는 임대한 건물을 10/8일부터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하여 11월 중순에 마쳤습니다. 넷째는 공사기간동안에도 공사현장에서 의자도 전기도 음향도 없이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예배를 드렸습니다. Q. 현동이라는 지역에서 어떤 전략의 선교와 전도활동을 이어 나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교회의 선교 전도 방식과 다른 전도 활동을 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어떤 전략을 짜서 실행하기에는 코로나19가 우리의 길을 강하게 가로막고 있습니다. 현동이라는 신도시이기 때문에 젊은 층이 많습니다. 앞으로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젊은 분들에 맞춘 성경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자유롭게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입니다. 물론 제게는 좋은 성경공부 툴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잘 활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젊은 층이 많다보니 다음세대가 많은 편인데, 일꾼들이 모여지면 다음세대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려고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말씀밖에 없기 때문에 다음세대에게 성경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튜브와 온라인을 최대한 활용해서 성경을 만나도록 할 것입니다. 현대에는 길거리 전도나 전도지 전도에 한계가 있습니다. 관계전도나 소그룹 중심의 전도가 활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큰나라교회도 이런 방법들을 적용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나라교회는 셀교회를 지향하는데 소그룹을 강하게 해서 소그룹에서 자연스럽게 일차적으로 전도소그룹이 만들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교회의 구조를 'Come' 구조가 아니라 'Go'구조로 변화시켜서 전도지향적인 교회가 될 것입니다 Q. 최근 목사님 신간이 나왔습니다. 제목이 ‘변화’, 어떤 책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개척설립예배를 준비하면서 요한복음을 개인 묵상 하게 되었고 묵상 글을 썼습니다. 그러다가 개척멤머들이 생기면서 그날 묵상한 것을 우리 성도들에게 단체 카톡으로 나누게 되었고, 그러다가 한길로 출판사에서 책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고 모아둔 글들 중에 일부를 요한복음 묵상 1집을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요한복음을 묵상하고 있기 때문에 마무리가 되면 3권의 요한복음 묵상 집이 나올 듯합니다. 본 책은 서재나 연구실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밥상머리에서 성경을 묵상하면서 쓴 글이기 때문에 깊이나 신학적 소양을 녹인 책이 아닙니다. 그냥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묵상하면 52일이 걸리고 한주에 하나씩 묵상하면 일년이 걸리게 만들었습니다. 변화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요한복음이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엄청난 변화와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통적인 사고에 빠져서 움직이지 않고 율법주의로 무장한 공동체를 향하여 예수님은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묵상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Q. 코로나로 인해 또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외적으로 내적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에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고통의 시간입니다. 이 팬데믹에서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나 자신과 이 세대를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좀더 주님께 가까이 가는 시간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광야를 지낼 때 애굽의 문화와 애굽의 습관을 벗어야만 했던 시간입니다. 지금 코로나19를 우리의 광야시간으로 삼아서 애굽을 죽이는 시간을 삼고 더욱더 거룩한 백성으로 변화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광야 다음에는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고난 뒤에 영광이 있으니 이 시간을 허비할 것이 아니라 나를 더욱더 거룩하게 다듬는 시간으로 삼아서 정금같이 나오는 기회가 되길 빕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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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고인의 섬김과 나눔, 등대교회에 전해져…
    지난 2021년 1월 25일(월), 마산삼일교회 박만상 집사가 향년 75세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이 된 박만상 집사의 섬김과 나눔은 멈추지 않고 흘러 지난 2월 13일(토) 설 연휴 기간 화재로 교회 사택과 교육관을 잃은 등대교회(임영대 목사)로 전해져 감동을 더했다. 故 박만상 집사는 평소 몸이 약했으며 췌장암 선고까지 받은 시한부 삶을 살았다. 하지만 박 집사는 매일 새벽 예배당에 나와 기도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와 기도 응답을 체험하고 신실한 신앙을 이어갔다. 박 집사는 교회 화장실 청소 및 쓰레기 분리수거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일꾼으로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지난 1월 25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마산삼일교회(정상률 목사)는 “고 박만상 집사의 장례비 일체를 부담하기로 결정했지만 유족이 정중히 사양했으며 마산삼일교회 당회와 유족의 협의 하에 장례비와 부의금 전부를 고인의 귀한 정신을 기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마산삼일교회는 장례비와 부의금 760만 원을 등대교회에 전달했다.등대교회는 ‘고신총회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을 통해 경남 합천군 합천읍 마령로 263-51에서 373호로 작년 12월에 세워진 교회로 지난 13일 화재에 사택과 교육관을 잃었으며, 임영대 목사의 가정을 위해 많은 관심과 물질과 기도가 절실한 형편이다. 설재규 기자 <자료제공=마산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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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경남 합천 등대교회, 개적 2달 만에 화재
    지난 2월 13일(토),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등대교회(임영대 목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설 연휴를 맞이해 부모님 댁을 방문 했던 임영대 목사 일가족은 교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고 교회로 달려갔으나 이미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고 한다. 거센 불길 속에서 아무 것도 건질 수 없었던 등대교회는 1층 사택과 2층 교육관이 모두 전소하고 다행히 교회당과 주변으로 번지지 않아 더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임영대 목사의 가정은 보금자리를 잃어 주변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안타까운 소식에 마을 주민들의 배려로 마을 회관에 머물며 약간의 구호 물품으로 잠시 지내는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난 12월 17일, 고신 총회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을 통해 개척한 등대교회는 사택을 담보로 받은 대출 만기일이 돌아오는 4월, 담보 물권인 사택이 전소된 상황이어서 바로 상환을 해야만 하는 곤란을 겪고 있다. 개척한 지 2달이 채 안 되는 교회의 사정상 임 목사 가정이 머물 수 이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막막한 상황으로 교계의 많은 관심과 후원, 기도가 절실하다. 후원계좌 : 농협 312-0135-2703-11 임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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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 명곡교회, 37주년 기념 예배 및 은퇴식
    예장(고신) 명곡교회(이상영 목사)가 지난 2월 7일(주일) 오후, 교회 설립 37주년 기념 예배와 권사 은퇴식을 가졌다. 신정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김수중 장로는 대표 기도를 통해 “창원시의 발전과 함께 명곡교회가 부흥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라며 “한국교회가 원망의 계란 세례를 받을 정도로 신뢰를 잃었지만 명곡교회는 지역과 이웃주민들에게 교회의 존재감을 심어주고 주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설교를 맡은 이상영 목사(명곡교회)는 ‘너 하나님의 사람’(습3:14-20)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상영 목사는 명곡교회 청빙 당시 소회를 전하며 그 때의 일꾼들이 지금은 은퇴를 맞이하고 있음을 ‘무릎위에 교회를 올려 놓는 자리로 가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명곡교회는 건강성을 잃지 않고 잘 달려왔습니다. 설립하신 분의 마인드에 가깝게 접근했지만 많이 부족한 목사였습니다.”라며 “그 부족한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채우셨습니다. 많이 부족한 목사를 위해 기도하고 울어주십시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2부 은퇴식은 집례자 이상영 목사가 은퇴하는 두 명의 권사가 은퇴권사 된 것을 공포하고 박태영 장로가 은퇴자 약력을 소개하고 교회와 권사회 등이 준비한 은퇴패와 꽃다발, 선물을 증정했다. 이어, 은퇴한 신이향 권사가 “성도님들이 있었기에 보람도 있었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너무나 행복했던 교회 생활이었습니다. 함께 해준 동역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은퇴자 대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상영 목사가 축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자 명단이다 ▲은퇴 권사 : 신이향 권사, 심해숙 권사 설재규 기자 <자료제공=명곡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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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진주삼일교회, 은퇴 감사예배 드려
    예장(고신) 진주삼일교회(문장환 목사)가 지난 1월 24일(주일) 오후,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문장환 목사(진주삼일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예배는 정은석 목사(하늘샘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박환수 장로가 성경봉독(삼하19:31)한 후 정대숙 목사(거제성광교회)가 ‘내 나이가 이제 팔십 세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김종겸 장로가 은퇴자의 약력을 소개하고 문장환 목사가 장로 은퇴사를 전한 후 기도 하고 김성호· 황성진 장로, 이근호 협동장로가 장로직 및 협동장로직에서 은퇴한 것을 공포 했다. 이어, 문 목사는 권사 은퇴사를 전하고 박순옥 권사 외 4명의 권사가 은퇴 권사 된 것을 공포했다. 은퇴식 후 고신총회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최재남 장로가 선물 증정을 한 후 김성호·황성진 장로가 답사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권순달 원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자 명단이다. ▲ 장로 은퇴 : 김성호, 황성진, 이근호 ▲ 권사 은퇴 : 박순옥, 이정옥, 김연임, 이정숙, 정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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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기자 간담회 가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 2월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코로나19 이후의 한국 교회’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목사는 “세를 자랑하는 큰 교회가 아닌 지역의 소외된 이들을 섬기는 교회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라며 “저희 교회도 지역 교회로 세포 분열을 해야 하지 않는가 명제를 갖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주요 교회들이 교회를 나눈 사례를 언급하고 “한국 교회도 모이는 교회를 자랑하는 시대는 지났다”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시대를 맞이하면서 믿음의 지체 등이 흩어진 모든 곳에 작은 신앙의 공동체, 교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라며 “세상 속에 스며들어가 소금같이 녹아 저들을 변화시키고 어둠을 밝히는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복음 전파의 극대화를 이뤄야 한다”라며 “온라인, SNS, 유튜브 등 21세기에 맞는 선교전략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인터콥 BTJ열방센터, IM선교회 등 교회에서 파생된 곳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일부 교회가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다. 이 목사는 “대형 교회에서는 교회 내에서 확진 사례가 없고, 저희도 교회 내 모임에서 확진은 전무하다”라며 “그러나 방역지침 지키지 않은 몇몇 교회에서 감염돼 지탄받는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는 없다. 본을 보여야 하는 교회가 그렇지 못해 교단을 대표해서 진심 어린 사과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질책과 비판을 받은 것은 자체 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자기반성과 함께 소외된 사람을 섬기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기독교의 근본 메시지가 살아있는 교회의 모습을 되찾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역지침이 과한 것도 있었지만, 지금은 합리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더 잘해야 한다”라며 “방역지짐을 생활화해서 앞으로 ‘교회라는 이름이 (코로나 관련) 보도에 사라지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 목사는 한국 교회의 80%가량은 교인 100명 미만의 ‘미자립 교회’로 상가 임대료도 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똑같이 방역지침을 지키는 데 정부가 소상공인 챙길 때 같이 챙겼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IM선교회와 관련 “기독교 이름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영어학원 개념이다. 정통 교회와 연결되지 않은 비인가 학교와 교회는 구분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라며 “(교회 입장에서) 좀 억울한 면이 있다”고도 했다. 이 밖에 이 목사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지만 정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육아수당을 지급하는 방안과 낙태를 막아서 정부 등이 육아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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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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