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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에서의 이영훈, 소강석 망언에 대한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성명서
부활절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만왕의 왕 되심을 선포하는 날이다. 강단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홀로 높임을 받아야 할 거룩한 곳이다. 그러나 2026년 부활절, 우리는 한국 교회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치욕의 현장을 목도했다. 하나님의 집이 권력자의 이미지 세탁장으로 변질되었고, 지도자들은 복음의 예언자적 사명을 팽개치고 ‘저 여우’(눅 13:32)와 같은 권력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에 우리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은 하나님과 고신과 한국교회 앞에 다음과 같이 엄중히 성명한다. 1. 부활절 강단에 ‘거짓의 아비’를 세운 영적 배교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부활절 강단은 세상 권력의 정당성을 보증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과 교회해체법을 획책하며 신앙의 자유를 억압해온 권력자를 강단에 세워 사실상의 면죄부를 준 것은 명백한 배교 행위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권력자의 ‘정치적 슬로건’이 울려 퍼지게 한 이 사태는, 현대판 신사참배와 다를 바 없는 참담한 영적 간음이다. 교회는 권력 앞에 축복보다 책망을, 환영보다 회개를 먼저 촉구했어야 마땅하다. 2.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굴종적 망언과 성도 유린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영훈 목사는 권력자를 향해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지신 분”이라며 신격화에 가까운 찬사를 보냈고, 소강석 목사는 박수를 치지 않는 성도들을 향해 “이따 좀 남으라”며 신앙 양심을 겁박했다. 특히 권력자의 행보가 “한국 교회 보기에도 아름답다”는 소강석 목사의 발언은 한국 교회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킨 모독이자 망언이다. 교회 지도자들이 예언자의 외침 대신 권력의 시녀가 되어 아부의 향연을 벌인 이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3. 부활절 연합예배를 주관한 ‘한교총’의 공교회적 책임 방기를 강력히 규탄한다! 금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36개 주요 교단을 회원으로 가진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이 주관하고 73개 교단이 참여한 명실상부한 한국교회 전체의 공교회적 예배였다. 감리교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의 설교와 고신 전임 총회장 김홍석 목사의 축도까지 이어진 이 예배는 특정 교단의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거룩한 공교회적 강단에서 권력 미화 발언과 성도 겁박이라는 심각한 강단 훼손 행위가 발생했다. 그 결과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발언은 개인의 발언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입장으로 오해되고 말았다. 이는 6·25 전쟁 당시 초량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승만 대통령이 강단에 올라와 인사를 하려고 할 때 한상동 목사가 이를 제지하고 예배를 마친 후에야 그것도 강단 아래에서 인사만 하게 함으로 권력에 굴종치 않고 강단의 위엄을 지킨 신앙적 태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한교총은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서 공교회적 책임을 망각하고 권력에 아부한 잘못을 한국교회 앞에 엄중히 사과하라. 또한 향후 어떠한 권력 앞에서도 굴종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재발방지 원칙과 실행 가능한 제도적 기준을 즉각 마련하여 한국교회 앞에 공개하라. 4. 성경적 ‘직언’과 권력에의 ‘아부’를 구별 못 하는 고사모의 위선을 규탄한다! 자칭 고사모(고신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는 평소 ‘정교분리’를 전매특허처럼 내세우며 동료 목회자들을 공격해왔다. 손현보 목사가 성경적 가치와 다음 세대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선지자적 직언을 쏟아낼 때, 그들은 선거법과 정교분리를 운운하며 총회 석상에서까지 칼을 휘둘렀다. 그래서 묻노라.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려는 손 목사의 회개를 외치는 ‘예언자적 발언’은 정죄의 대상이고, 권력에 아부하는 이영훈·소강석의 굴종하며 아부하는 ‘거짓 선지자적 발언’은 침묵의 대상인가? 고사모의 정교분리는 원칙이 아니라 자신들의 진영 논리에 따라 펴고 접는 비겁한 고무줄 잣대였음이 증명되었다. 이 가증한 이중 잣대야말로 한국 교회를 병들게 하는 독소이며, 신사참배에 앞장섰던 과거의 배교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5. 고신 정신은 권력 앞의 비겁한 침묵을 거부한다! 고신 정신은 일제 강점기 총칼의 위협 앞에서도 ‘아니오’를 외쳤던 선배들의 피 위에 서 있다. 교회 파괴자의 비위를 맞추느라 성도를 유린하고 강단을 팔아넘긴 지도자들을 향해 입을 닫고 침묵하는 것은 고신 정체성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다. 우리는 권력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자칭 고사모 세력을 향해 경고한다. 당신들이 손현보 목사에게 들이댔던 그 엄격한 잣대로 이영훈·소강석 목사에게도 동일하게 회개를 촉구하라.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고신’이라는 이름을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는 비굴한 철부지 목사와 장로들일 뿐이다. 우리의 요구 하나. 이영훈·소강석 목사는 부활절 강단을 정치 유세장으로 전락시키고 성도를 겁박한 배교적 행태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하나. 자칭 고사모는 손현보 목사를 정죄했던 그 기개로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변질된 신학을 비판하고, 즉각 규탄 성명과 시위에 나서라! 하나. 고신 총회와 한교총 및 전국의 교회는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가증한 것’을 분별하고, 교회의 독립성과 강단의 순결을 회복하는 영적 개혁에 즉각 동참하라! 하나.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 강단 훼손 사태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공식 사과하고, 향후 공교회적 연합예배에서 정치 권력의 강단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재발방지 기준과 운영 원칙을 즉각 수립하여 공개하라! 우리는 거룩한 곳에 선 가증한 무리들을 향해 다시 외친다. 강단은 세상 권력의 무대가 아니며,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만이 선포되어야 할 곳이다. 우리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은 이 시대의 나단과 세례 요한이 되어, 권력 앞에서도 진리를 외치는 파수꾼의 사명을 목숨 다해 완수할 것이다. 2026년 4월 11일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주요위원 및 장로회 임원 및 1140명 회원 일동 자문위원 : 김상석, 윤현주, 황만선, 강보형 대 표 : 이성구 실행 위원장 : 옥재부 부위원장 : 원대연 총 무 : 박경만 서 기 : 서준호 부서기 : 최병훈 회 계 : 정기준 부회계 : 김진태 전문위원 : 고명길(전문위원장), 김준성, 김한식, 박광서, 박남훈, 안상렬, 이상규, 실행위원 : 옥재부, 고명길, 김복연, 김욱동, 김종부, 김준성, 김한식, 노은환, 박광서, 박경만, 박남훈, 백홍선, 서준호, 안상렬, 오지석, 원대연, 이경우, 이명호, 이성구, 이인성, 이일호, 이재욱, 이태직, 장갑덕, 정상종, 정은웅, 차 훈, 최병훈, 최수갑, 김진태, 노태식, 서상열, 신주복, 정기준, 정명근, 한길윤 감 사 : 안용운(목사) 서상열(장로) 미래전략기획 팀장 : 이인성 대외협력 본부장, 대학청년단장 : 차 훈 협력위원 : 옥은호 고애연 장로회 임원 자문 위원장 : 신주복 자문위원 : 김삼관, 김성은, 김수관, 김정겸, 김종복(부산), 박영효, 박정수, 엄송우, 오성률 이귀석, 이우성, 임성하, 윤평원, 전우수, 정하율, 정춘덕, 조대형 회 장 : 한길윤 공동회장 : 김상수, 김종복(경산), 김호동, 김홍주, 박상구, 배영진, 정건화, 조용국, 황성진 황억규 부 회 장 : 김영익, 박칠수, 백광태, 엄득주, 연규삼, 옥금석, 이수응, 장세봉, 전옥출, 한충부 총 무 : 서상열 부총무 : 나성대 서기 : 정명근 부서기 : 노태식 회 계 : 정기준 부회계: 김진태 협동 총무 : 권오형, 김병훈, 김성식, 박광석, 박두양, 박명준, 박신득, 박원규, 박현영, 조흥수, 채덕호, 하성환, 황선영, 황해남 전문 위원 : 강동길, 강치영, 김경근, 김병조, 김점태, 변진현, 오창성, 윤종은, 이형술, 임창모, 정종택 고신애국지도자연합 1,140명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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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제일교회, 고신 교단 탈퇴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산노회 소속 괴정제일교회(윤석철 목사)가 교단 탈퇴를 결의했다. 괴정제일교회는 2026년 4월 5일 주일, 교인대표 최문섭 장로의 사회로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교단 탈퇴 여부를 표결에 부쳤다. 이날 공동의회에는 총 381명(위임 42명 포함)이 참여했으며, 찬성 290명, 반대 71명, 기권 20명으로 교단 탈퇴안이 가결됐다. 이번 사태는 2024년 일부 장로들이 윤석철 담임목사를 부산노회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부산노회는 재판을 통해 윤 목사에게 6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고, 윤 목사는 2025년 3월 복귀했다. 이후 갈등이 일시적으로 봉합되는 듯했으나, 같은 해 10월 일부 장로들이 다시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분쟁이 재점화됐다. 부산노회는 해당 진정을 근거로 장로 증원 청원을 거부하고 수습위원회 파송을 결의했으며, 이어 전권위원회(위원장 제인출 목사)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전권위원회는 윤석철 목사의 당회장 권한과 당회 기능을 정지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교인들은 교단 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을 추진했으나, 전권위원회는 이를 취소시켰다. 이후 교인 238명이 공동의회 개최를 재차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법원에 ‘공동의회 소집 허가’를 청원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법원은 교인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당회장이 이를 거부하더라도 교인 대표가 공동의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교인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4월 5일 공동의회가 열리게 되었고, 결국 교단 탈퇴가 결의됐다. 분쟁의 핵심, 당회와 노회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 이번 괴정제일교회 사태는 단순한 교회 내부 갈등을 넘어, 장로교 정치 구조 전반에 대한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당회 운영과 관련해, 일부 장로들의 연합이 교인 다수의 의사를 제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된다. 실제로 괴정제일교회에서는 교인 300명 이상이 공동의회 개최를 청원하는 등 여러 차례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회에서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회의 개입 방식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부산노회는 전권위원회를 통해 당회 권한 정지, 행정 및 재정 관리 개입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교회 내부 자율성을 과도하게 침해했다는 반발이 교인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특히 전권위원회가 본래 위임받은 진정 사안 외에 교단 탈퇴 움직임 자체를 저지하려 한 점은 권한 범위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공동의회 소집을 막는 과정에서 결국 법원 판단까지 이어진 점은 교단 내부 해결 기능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동의회 정당성 논란 속 “교인 3분의 2 이상 찬성” 확인 공동의회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있었으나, 법원은 교인들의 소집 요구를 인정했고, 회의 자체의 정당성은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됐다. 투표 방식 역시 정관에 별도 제한이 없는 경우 다양한 방식이 가능하다는 판례에 근거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교회 측은 위임장을 제외하더라도 출석 교인 기준 3분의 2 이상이 교단 탈퇴에 찬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결의가 교인 다수의 의사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괴정제일교회는 교단 탈퇴를 공식적으로 결의하게 됐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당회와 교인 간 갈등, 노회의 개입과 전권위원회 활동, 그리고 공동의회 소집을 둘러싼 법적 판단까지 이어지며 교단 내부 분쟁의 복잡한 양상을 드러냈다. 향후 부산노회와 괴정제일교회 간 후속 조치와 교단 차원의 대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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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신정신회복 및 개혁주의 정치신학 여성도 세미나 성료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이하 고애연)은 3월 31일 부산 온천교회에서 「제6회 고신정신회복 및 개혁주의 정치신학 여성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권사 및 여성 지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고신 교회의 저항정신과 개혁주의 정치신학을 여성 지도자들에게 확산하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위기 속에서 여성도들의 영적·공적 책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반은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결단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지하면서도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낮 12시 접수 및 점심식사로 시작됐으며, 개회예배는 실행위원장 옥재부 목사(고애연)의 사회와 설교로 드려졌고, 뿔라 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는 「미래의 한국교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예배는 국가의 허락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라며 “교회의 침묵은 결국 동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시기 예배 제한 조치와 차별금지법 논의, 종교법인 해산 관련 입법 움직임 등을 언급하며 종교 자유의 위기를 지적하고, 여성 지도자들이 기도의 어머니로서 가정과 교회를 깨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소영 변호사(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 대표)는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서구 문명의 세속화 흐름과 전체주의 확산을 분석하며 “하나님을 공적 영역에서 배제한 사회는 결국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또한 차별금지법과 왜곡된 정교분리 개념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공적 책임 의식의 회복을 강조했다. 세 번째 특강에서 김한식 목사(고애연 전문위원)는 「깨어나라! 고신교회의 어머니들이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지금은 교회의 주권과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이 절실한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에스더와 느헤미야의 신앙을 언급하며 여성 지도자들이 교회와 가정을 지키는 영적 책임자로 다시 일어설 것을 촉구했다. 네 번째 특강에서 이성구 목사(고애연 공동대표)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와 정치」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정교분리는 종교를 배제하는 개념이 아니라 국가 권력으로부터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드보라와 한나, 에스더 등 성경적 여성 지도자들의 헌신을 예로 들며 오늘의 여성도들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은 전문위원장 고명길 목사(고애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옥재부 목사, 이성구 목사, 김한식 목사, 강보형 목사가 패널로 참여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특히 호주에서 참석한 신숙희 박사는 해외 한인 사회의 애국운동 현황을 소개하며 고국 교회를 향한 기대를 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실행부위원장 원대연 목사(고애연)의 인도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합심 통성기도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목회자와 장로 중심으로 진행되어 온 고신정신 회복 및 정치신학 운동을 여성 지도자 영역으로 확장한 첫 본격적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여성도들이 기도의 후방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와 사회를 향한 신앙적 책임을 감당하는 공적 주체로 세워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고애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여성 지도자들이 고신 정신 회복과 개혁주의 정치신학 실천의 주체로 일어서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다음 세대와 평신도, 여성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한 정치신학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 여성 지도자들이 다시금 시대적 사명을 자각하고,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의 파수꾼으로 일어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자료제공 =고신애국지도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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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 가결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포도원교회는 지난 2026년 3월 22일(주일) 오후 7시 46분, 포도원교회 드림센터 본당에서 공동의회를 열고,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공동의회는 임시당회장 손규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단 헌법과 교회 정관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 교회 측에 따르면, 회의는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설명, 질의응답, 그리고 표결 순으로 질서 있게 이어졌다. 성원 보고 결과 총 1,820명의 성도가 참석해 공동의회가 성립됐으며, 안건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 이뤄진 가운데 성도들의 동의를 거쳐 표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안건은 교회의 향후 방향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성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표결 결과 총 투표 인원 1,820명 중 찬성 1,631명, 반대 39명, 기권 15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전체 투표 인원 대비 찬성 비율이 높은 수치로 나타나면서, 교회 내 다수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포도원교회는 공동의회 결과와 관련해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나타난 성도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김문훈 목사의 지난 헌신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교회와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상을 섬기는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반대 및 기권 의견 또한 소중히 여기며, 공동체 안에서 더욱 성숙한 화합과 일치를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인사 안건을 넘어, 교회 공동체가 그동안의 사역을 어떻게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포도원교회는 향후에도 공동체의 뜻을 바탕으로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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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로연합회·경남CBS리더스클럽, 박완수 도지사와 간담회
경남장로연합회와 경남CBS리더스클럽 임원들이 지난 3월 16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계 지도자들이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민·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임명곤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임명곤 장로는 창원 무학산 십자바위 일대 정비 사업을 제안하며 “등산로 정비와 주차시설 확충이 이루어진다면 외지 관광객 유입이 가능해 종교관광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라사랑 오페라 ‘일사각오’ 공연 예산 확대를 요청하며, 기독교 신앙과 역사를 담은 문화 콘텐츠가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전명호 장로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 전 장로는 “학교 내 기독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음주, 흡연, 마약 등 청소년 문제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경남도와 교회 및 기독 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노인 안경 지원과 일자리 문제 등 지역사회 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제안된 사항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남의 주요 경제·고용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박 지사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 성장률은 취임 당시 전국 하위권에서 2026년 기준 전국 3위(비수도권 1위)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무역 수지는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3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고용률 또한 역대 최고치인 63.3%를 기록했고, 그동안 지속되던 청년층 유출 흐름도 30대를 중심으로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박 지사는 “일자리 증가를 바탕으로 청년 인구가 다시 유입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인 변화”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계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협력의 접점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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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 2026 봄부흥집회 개최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6 봄부흥집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기도로 교회와 성도의 영적 회복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든든한교회 원로 장향희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첫날 저녁 집회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다. 성도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며 집회 기간 동안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심령의 치유와 회복이 임하기를 간구했다. 이어진 기도에서는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가운데 성도들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이날 말씀은 누가복음 5장 1-7절을 본문으로 전해졌다. 장향희 목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원리를 설명하며 성도들에게 믿음과 순종의 삶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의 중요한 원리를 세 가지 단어로 설명했다. 그는 “성경에는 ‘이때를 위함이라’, ‘이제라도’, ‘그리하면’이라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은혜를 주신 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적이 있으며 지금 이 시대는 교회와 성도가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은 언제든지 역사하시는 분이시며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회복의 은혜를 베푸신다”며 “성경의 약속은 ‘그리하면’이라는 말씀처럼 순종할 때 열매와 응답이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목사는 자신의 투병 경험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기도의 능력을 전했다. 그는 “담도암 판정을 받고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다”며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 이유는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령의 역사와 믿음의 선포를 강조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하시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이루신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간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장 목사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삶의 문제와 질병이 해결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김해중앙교회 봄부흥집회는 3월 10일까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진행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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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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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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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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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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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하동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
-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동역자들과 성도 여러분, 소망의 200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총과 평강이 모든 교회와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은 늘 우리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요청과 현실의 공기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활력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양극화는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있으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고난의 때에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우리가 겪는 이 경제적 사회적 시련은 단순히 견뎌야 할 고통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의 기회'입니다. 2006년 한 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역량을 드러냅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역량은 화려한 구호나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경남의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을 때 세상은 다시 교회를 주목할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긍휼의 마음,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태도가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경남의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잃어버린 ‘세상의 빛’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향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낼 때일수록, 우리는 더 낮은 자세로 세상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합니다. 2006년 한 해,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와 교회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어두운 세상에 찬란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의 터전 위에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동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진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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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하동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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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경신학원 제72회 졸업감사예배
- 1951년에 설립되어 75년간 성경 66권만을 가르치고 선포해 온 부산성경신학원(학장 오태봉 목사·김해전원교회)이 12월 18일(목) 제72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주·야간 과정 졸업생 6명을 비롯해 순서자와 재학생, 졸업생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말씀은 (전) CCC 부대표를 역임한 박달수 목사가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사명에 대한 도전과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졸업생 6명 전원이 이사장상, 학장상, 총동문회장상, 각 노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졸업감사예배에는 학교 이사회 임원들과 부산신학교 학장 및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박상범 장로가 졸업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성경신학원은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을 통해 부산과 경남 지역에 복음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 자료제공 부산성경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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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경신학원 제72회 졸업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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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원교회, 2025년 전교인 수련회 성료
- 예장(통합) 창원 대원교회(주신웅 목사)가 지난 7월 27일(주일), ‘예수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2025년 전교인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찬양, 교제의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와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전 집회에서는 강사로 모신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가 사도행전 1장 6–13절을 본문으로 ‘금보다 귀한 믿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깊이 있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영적 통찰과 은혜를 나누며 수련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함께하면 즐거운 우리’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고,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의 화합과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찬양사역자 함부영·홍보래 님의 ‘나눔 콘서트’가 열려, 진심이 담긴 찬양과 감동의 고백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위로와 격려를 주었다. 대원교회 담임 주신웅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며 ‘예수 안에 우린 하나’임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 대원교회는 앞으로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원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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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원교회, 2025년 전교인 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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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목양회 5월 세미나 개최
-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는 지난 5월 30일(목)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위치한 마산성은교회당(오구식 목사)에서 5월 세미나를 개최하고, 가정과 교회를 주제로 한 말씀과 강의를 통해 지상천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서민석 목사(창원새소망교회)의 기도와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의 특송에 이어 김종준 목사(마산홍대교회)가 ‘가정과 교회’(에베소서 5:31~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정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주어진 사회이며, 교회는 이 가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켜가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은 ‘지상천국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 천국의 세 가지 차원인 심상천국(맛보는 천국, 눅 17:24), 지상천국(볼 수 있는 천국), 천상천국(갈 수 있는 천국, 요 14:2)을 구분해 설명했다. 그중 지상천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이며, 그 시작점은 바로 ‘가정’임을 강조했다. 최 감독은 가정을 단순한 생활의 장이 아니라, 인간의 사랑과 정서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근원적인 사회공동체로 설명했다. 가정은 하루의 짐을 내려놓고 쉬는 ‘정거장’이자 정신적 만족을 주는 ‘공원’, 그리고 자녀를 교육하는 ‘최고의 도덕학교’라며, “가정은 사랑과 이해, 신뢰와 협동, 질서가 어우러진 천국의 1번지”라고 밝혔다. 강의 중에는 ‘행복한 부부 십계명’도 함께 제시됐다. “부부는 서로를 소유물이 아닌 동반자로 존중해야 하며, 하루에 한 마디라도 칭찬과 격려를 건네야 한다”고 권면한 최 감독은, “동시에 화내지 말고, 화난 채 잠들지 말라”고 하며 부부 사이에 신뢰와 대화가 깃든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편은 아내를 자녀들 앞에서 책하지 말고, 아내는 남편의 부족한 점을 조용히 권하되 잔소리는 삼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헌사로 이어졌다. 최 감독은 감리교 동부연회 초대감독 윤춘병이 작사한 ‘어머니 은혜’를 소개하며,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 담긴 희생과 눈물, 사랑을 되새겼다.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존 F. 케네디 등 세계 지도자들이 어머니의 영향을 증언한 예시도 덧붙이며, “눈물 나는 이름,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의 역할을 돌아보며 “아내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며 가족을 지탱하는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가족이 먹다 남긴 밥을 먹고도 행복해하며, 남편과 자식을 위해 천 원도 아끼는 아내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돌아보게 했다. 그는 “아내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큰 에너지의 충전이 된다”고 말하며 남편들에게 부드러운 애정 표현을 권면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가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남편이 가정에서 짐이 되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말미에는 ‘가정 행복의 8가지 실천’이 제시됐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켜주시는 가정이라는 신앙고백 찬가(시편 127:1~2) △부드러운 미소 △칭찬하는 대화 △명랑한 언어 △성실한 직무 △즐거운 노래 △아이디어 기록 △감사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최 감독은 “이 실천은 지상천국을 살아가는 구체적 모습이며,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라는 공동 창작물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길”이라고 전했다. 폐회 및 식사기도는 조창식 목사(태국선교사)가 맡았으며, 참석자 섬김은 김명규 목사(마산성민교회원로)가 담당했다. 경남목양회 6월 세미나는 오는 6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일한 장소인 마산성은교회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남목양회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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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에서의 이영훈, 소강석 망언에 대한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성명서
- 부활절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만왕의 왕 되심을 선포하는 날이다. 강단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홀로 높임을 받아야 할 거룩한 곳이다. 그러나 2026년 부활절, 우리는 한국 교회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치욕의 현장을 목도했다. 하나님의 집이 권력자의 이미지 세탁장으로 변질되었고, 지도자들은 복음의 예언자적 사명을 팽개치고 ‘저 여우’(눅 13:32)와 같은 권력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에 우리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은 하나님과 고신과 한국교회 앞에 다음과 같이 엄중히 성명한다. 1. 부활절 강단에 ‘거짓의 아비’를 세운 영적 배교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부활절 강단은 세상 권력의 정당성을 보증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과 교회해체법을 획책하며 신앙의 자유를 억압해온 권력자를 강단에 세워 사실상의 면죄부를 준 것은 명백한 배교 행위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권력자의 ‘정치적 슬로건’이 울려 퍼지게 한 이 사태는, 현대판 신사참배와 다를 바 없는 참담한 영적 간음이다. 교회는 권력 앞에 축복보다 책망을, 환영보다 회개를 먼저 촉구했어야 마땅하다. 2.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굴종적 망언과 성도 유린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영훈 목사는 권력자를 향해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지신 분”이라며 신격화에 가까운 찬사를 보냈고, 소강석 목사는 박수를 치지 않는 성도들을 향해 “이따 좀 남으라”며 신앙 양심을 겁박했다. 특히 권력자의 행보가 “한국 교회 보기에도 아름답다”는 소강석 목사의 발언은 한국 교회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킨 모독이자 망언이다. 교회 지도자들이 예언자의 외침 대신 권력의 시녀가 되어 아부의 향연을 벌인 이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3. 부활절 연합예배를 주관한 ‘한교총’의 공교회적 책임 방기를 강력히 규탄한다! 금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36개 주요 교단을 회원으로 가진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이 주관하고 73개 교단이 참여한 명실상부한 한국교회 전체의 공교회적 예배였다. 감리교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의 설교와 고신 전임 총회장 김홍석 목사의 축도까지 이어진 이 예배는 특정 교단의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거룩한 공교회적 강단에서 권력 미화 발언과 성도 겁박이라는 심각한 강단 훼손 행위가 발생했다. 그 결과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발언은 개인의 발언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입장으로 오해되고 말았다. 이는 6·25 전쟁 당시 초량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승만 대통령이 강단에 올라와 인사를 하려고 할 때 한상동 목사가 이를 제지하고 예배를 마친 후에야 그것도 강단 아래에서 인사만 하게 함으로 권력에 굴종치 않고 강단의 위엄을 지킨 신앙적 태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한교총은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서 공교회적 책임을 망각하고 권력에 아부한 잘못을 한국교회 앞에 엄중히 사과하라. 또한 향후 어떠한 권력 앞에서도 굴종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재발방지 원칙과 실행 가능한 제도적 기준을 즉각 마련하여 한국교회 앞에 공개하라. 4. 성경적 ‘직언’과 권력에의 ‘아부’를 구별 못 하는 고사모의 위선을 규탄한다! 자칭 고사모(고신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는 평소 ‘정교분리’를 전매특허처럼 내세우며 동료 목회자들을 공격해왔다. 손현보 목사가 성경적 가치와 다음 세대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선지자적 직언을 쏟아낼 때, 그들은 선거법과 정교분리를 운운하며 총회 석상에서까지 칼을 휘둘렀다. 그래서 묻노라.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려는 손 목사의 회개를 외치는 ‘예언자적 발언’은 정죄의 대상이고, 권력에 아부하는 이영훈·소강석의 굴종하며 아부하는 ‘거짓 선지자적 발언’은 침묵의 대상인가? 고사모의 정교분리는 원칙이 아니라 자신들의 진영 논리에 따라 펴고 접는 비겁한 고무줄 잣대였음이 증명되었다. 이 가증한 이중 잣대야말로 한국 교회를 병들게 하는 독소이며, 신사참배에 앞장섰던 과거의 배교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5. 고신 정신은 권력 앞의 비겁한 침묵을 거부한다! 고신 정신은 일제 강점기 총칼의 위협 앞에서도 ‘아니오’를 외쳤던 선배들의 피 위에 서 있다. 교회 파괴자의 비위를 맞추느라 성도를 유린하고 강단을 팔아넘긴 지도자들을 향해 입을 닫고 침묵하는 것은 고신 정체성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다. 우리는 권력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자칭 고사모 세력을 향해 경고한다. 당신들이 손현보 목사에게 들이댔던 그 엄격한 잣대로 이영훈·소강석 목사에게도 동일하게 회개를 촉구하라.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고신’이라는 이름을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는 비굴한 철부지 목사와 장로들일 뿐이다. 우리의 요구 하나. 이영훈·소강석 목사는 부활절 강단을 정치 유세장으로 전락시키고 성도를 겁박한 배교적 행태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하나. 자칭 고사모는 손현보 목사를 정죄했던 그 기개로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변질된 신학을 비판하고, 즉각 규탄 성명과 시위에 나서라! 하나. 고신 총회와 한교총 및 전국의 교회는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가증한 것’을 분별하고, 교회의 독립성과 강단의 순결을 회복하는 영적 개혁에 즉각 동참하라! 하나.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 강단 훼손 사태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공식 사과하고, 향후 공교회적 연합예배에서 정치 권력의 강단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재발방지 기준과 운영 원칙을 즉각 수립하여 공개하라! 우리는 거룩한 곳에 선 가증한 무리들을 향해 다시 외친다. 강단은 세상 권력의 무대가 아니며,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만이 선포되어야 할 곳이다. 우리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은 이 시대의 나단과 세례 요한이 되어, 권력 앞에서도 진리를 외치는 파수꾼의 사명을 목숨 다해 완수할 것이다. 2026년 4월 11일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주요위원 및 장로회 임원 및 1140명 회원 일동 자문위원 : 김상석, 윤현주, 황만선, 강보형 대 표 : 이성구 실행 위원장 : 옥재부 부위원장 : 원대연 총 무 : 박경만 서 기 : 서준호 부서기 : 최병훈 회 계 : 정기준 부회계 : 김진태 전문위원 : 고명길(전문위원장), 김준성, 김한식, 박광서, 박남훈, 안상렬, 이상규, 실행위원 : 옥재부, 고명길, 김복연, 김욱동, 김종부, 김준성, 김한식, 노은환, 박광서, 박경만, 박남훈, 백홍선, 서준호, 안상렬, 오지석, 원대연, 이경우, 이명호, 이성구, 이인성, 이일호, 이재욱, 이태직, 장갑덕, 정상종, 정은웅, 차 훈, 최병훈, 최수갑, 김진태, 노태식, 서상열, 신주복, 정기준, 정명근, 한길윤 감 사 : 안용운(목사) 서상열(장로) 미래전략기획 팀장 : 이인성 대외협력 본부장, 대학청년단장 : 차 훈 협력위원 : 옥은호 고애연 장로회 임원 자문 위원장 : 신주복 자문위원 : 김삼관, 김성은, 김수관, 김정겸, 김종복(부산), 박영효, 박정수, 엄송우, 오성률 이귀석, 이우성, 임성하, 윤평원, 전우수, 정하율, 정춘덕, 조대형 회 장 : 한길윤 공동회장 : 김상수, 김종복(경산), 김호동, 김홍주, 박상구, 배영진, 정건화, 조용국, 황성진 황억규 부 회 장 : 김영익, 박칠수, 백광태, 엄득주, 연규삼, 옥금석, 이수응, 장세봉, 전옥출, 한충부 총 무 : 서상열 부총무 : 나성대 서기 : 정명근 부서기 : 노태식 회 계 : 정기준 부회계: 김진태 협동 총무 : 권오형, 김병훈, 김성식, 박광석, 박두양, 박명준, 박신득, 박원규, 박현영, 조흥수, 채덕호, 하성환, 황선영, 황해남 전문 위원 : 강동길, 강치영, 김경근, 김병조, 김점태, 변진현, 오창성, 윤종은, 이형술, 임창모, 정종택 고신애국지도자연합 1,140명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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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에서의 이영훈, 소강석 망언에 대한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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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제일교회, 고신 교단 탈퇴 결의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산노회 소속 괴정제일교회(윤석철 목사)가 교단 탈퇴를 결의했다. 괴정제일교회는 2026년 4월 5일 주일, 교인대표 최문섭 장로의 사회로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교단 탈퇴 여부를 표결에 부쳤다. 이날 공동의회에는 총 381명(위임 42명 포함)이 참여했으며, 찬성 290명, 반대 71명, 기권 20명으로 교단 탈퇴안이 가결됐다. 이번 사태는 2024년 일부 장로들이 윤석철 담임목사를 부산노회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부산노회는 재판을 통해 윤 목사에게 6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고, 윤 목사는 2025년 3월 복귀했다. 이후 갈등이 일시적으로 봉합되는 듯했으나, 같은 해 10월 일부 장로들이 다시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분쟁이 재점화됐다. 부산노회는 해당 진정을 근거로 장로 증원 청원을 거부하고 수습위원회 파송을 결의했으며, 이어 전권위원회(위원장 제인출 목사)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전권위원회는 윤석철 목사의 당회장 권한과 당회 기능을 정지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교인들은 교단 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을 추진했으나, 전권위원회는 이를 취소시켰다. 이후 교인 238명이 공동의회 개최를 재차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법원에 ‘공동의회 소집 허가’를 청원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법원은 교인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당회장이 이를 거부하더라도 교인 대표가 공동의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교인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4월 5일 공동의회가 열리게 되었고, 결국 교단 탈퇴가 결의됐다. 분쟁의 핵심, 당회와 노회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 이번 괴정제일교회 사태는 단순한 교회 내부 갈등을 넘어, 장로교 정치 구조 전반에 대한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당회 운영과 관련해, 일부 장로들의 연합이 교인 다수의 의사를 제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된다. 실제로 괴정제일교회에서는 교인 300명 이상이 공동의회 개최를 청원하는 등 여러 차례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회에서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회의 개입 방식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부산노회는 전권위원회를 통해 당회 권한 정지, 행정 및 재정 관리 개입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교회 내부 자율성을 과도하게 침해했다는 반발이 교인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특히 전권위원회가 본래 위임받은 진정 사안 외에 교단 탈퇴 움직임 자체를 저지하려 한 점은 권한 범위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공동의회 소집을 막는 과정에서 결국 법원 판단까지 이어진 점은 교단 내부 해결 기능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동의회 정당성 논란 속 “교인 3분의 2 이상 찬성” 확인 공동의회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있었으나, 법원은 교인들의 소집 요구를 인정했고, 회의 자체의 정당성은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됐다. 투표 방식 역시 정관에 별도 제한이 없는 경우 다양한 방식이 가능하다는 판례에 근거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교회 측은 위임장을 제외하더라도 출석 교인 기준 3분의 2 이상이 교단 탈퇴에 찬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결의가 교인 다수의 의사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괴정제일교회는 교단 탈퇴를 공식적으로 결의하게 됐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당회와 교인 간 갈등, 노회의 개입과 전권위원회 활동, 그리고 공동의회 소집을 둘러싼 법적 판단까지 이어지며 교단 내부 분쟁의 복잡한 양상을 드러냈다. 향후 부산노회와 괴정제일교회 간 후속 조치와 교단 차원의 대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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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제일교회, 고신 교단 탈퇴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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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신정신회복 및 개혁주의 정치신학 여성도 세미나 성료
-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이하 고애연)은 3월 31일 부산 온천교회에서 「제6회 고신정신회복 및 개혁주의 정치신학 여성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권사 및 여성 지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고신 교회의 저항정신과 개혁주의 정치신학을 여성 지도자들에게 확산하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위기 속에서 여성도들의 영적·공적 책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반은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결단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지하면서도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낮 12시 접수 및 점심식사로 시작됐으며, 개회예배는 실행위원장 옥재부 목사(고애연)의 사회와 설교로 드려졌고, 뿔라 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는 「미래의 한국교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예배는 국가의 허락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라며 “교회의 침묵은 결국 동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시기 예배 제한 조치와 차별금지법 논의, 종교법인 해산 관련 입법 움직임 등을 언급하며 종교 자유의 위기를 지적하고, 여성 지도자들이 기도의 어머니로서 가정과 교회를 깨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소영 변호사(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 대표)는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서구 문명의 세속화 흐름과 전체주의 확산을 분석하며 “하나님을 공적 영역에서 배제한 사회는 결국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또한 차별금지법과 왜곡된 정교분리 개념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공적 책임 의식의 회복을 강조했다. 세 번째 특강에서 김한식 목사(고애연 전문위원)는 「깨어나라! 고신교회의 어머니들이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지금은 교회의 주권과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이 절실한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에스더와 느헤미야의 신앙을 언급하며 여성 지도자들이 교회와 가정을 지키는 영적 책임자로 다시 일어설 것을 촉구했다. 네 번째 특강에서 이성구 목사(고애연 공동대표)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와 정치」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정교분리는 종교를 배제하는 개념이 아니라 국가 권력으로부터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드보라와 한나, 에스더 등 성경적 여성 지도자들의 헌신을 예로 들며 오늘의 여성도들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은 전문위원장 고명길 목사(고애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옥재부 목사, 이성구 목사, 김한식 목사, 강보형 목사가 패널로 참여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특히 호주에서 참석한 신숙희 박사는 해외 한인 사회의 애국운동 현황을 소개하며 고국 교회를 향한 기대를 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실행부위원장 원대연 목사(고애연)의 인도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합심 통성기도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목회자와 장로 중심으로 진행되어 온 고신정신 회복 및 정치신학 운동을 여성 지도자 영역으로 확장한 첫 본격적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여성도들이 기도의 후방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와 사회를 향한 신앙적 책임을 감당하는 공적 주체로 세워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고애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여성 지도자들이 고신 정신 회복과 개혁주의 정치신학 실천의 주체로 일어서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다음 세대와 평신도, 여성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한 정치신학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 여성 지도자들이 다시금 시대적 사명을 자각하고,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의 파수꾼으로 일어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자료제공 =고신애국지도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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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신정신회복 및 개혁주의 정치신학 여성도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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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 가결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포도원교회는 지난 2026년 3월 22일(주일) 오후 7시 46분, 포도원교회 드림센터 본당에서 공동의회를 열고,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공동의회는 임시당회장 손규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단 헌법과 교회 정관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 교회 측에 따르면, 회의는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설명, 질의응답, 그리고 표결 순으로 질서 있게 이어졌다. 성원 보고 결과 총 1,820명의 성도가 참석해 공동의회가 성립됐으며, 안건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 이뤄진 가운데 성도들의 동의를 거쳐 표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안건은 교회의 향후 방향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성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표결 결과 총 투표 인원 1,820명 중 찬성 1,631명, 반대 39명, 기권 15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전체 투표 인원 대비 찬성 비율이 높은 수치로 나타나면서, 교회 내 다수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포도원교회는 공동의회 결과와 관련해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나타난 성도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김문훈 목사의 지난 헌신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교회와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상을 섬기는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반대 및 기권 의견 또한 소중히 여기며, 공동체 안에서 더욱 성숙한 화합과 일치를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인사 안건을 넘어, 교회 공동체가 그동안의 사역을 어떻게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포도원교회는 향후에도 공동체의 뜻을 바탕으로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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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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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로연합회·경남CBS리더스클럽, 박완수 도지사와 간담회
- 경남장로연합회와 경남CBS리더스클럽 임원들이 지난 3월 16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계 지도자들이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민·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임명곤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임명곤 장로는 창원 무학산 십자바위 일대 정비 사업을 제안하며 “등산로 정비와 주차시설 확충이 이루어진다면 외지 관광객 유입이 가능해 종교관광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라사랑 오페라 ‘일사각오’ 공연 예산 확대를 요청하며, 기독교 신앙과 역사를 담은 문화 콘텐츠가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전명호 장로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 전 장로는 “학교 내 기독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음주, 흡연, 마약 등 청소년 문제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경남도와 교회 및 기독 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노인 안경 지원과 일자리 문제 등 지역사회 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제안된 사항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남의 주요 경제·고용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박 지사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 성장률은 취임 당시 전국 하위권에서 2026년 기준 전국 3위(비수도권 1위)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무역 수지는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3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고용률 또한 역대 최고치인 63.3%를 기록했고, 그동안 지속되던 청년층 유출 흐름도 30대를 중심으로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박 지사는 “일자리 증가를 바탕으로 청년 인구가 다시 유입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인 변화”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계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협력의 접점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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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로연합회·경남CBS리더스클럽, 박완수 도지사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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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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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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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 2026 봄부흥집회 개최
-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6 봄부흥집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기도로 교회와 성도의 영적 회복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든든한교회 원로 장향희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첫날 저녁 집회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다. 성도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며 집회 기간 동안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심령의 치유와 회복이 임하기를 간구했다. 이어진 기도에서는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가운데 성도들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이날 말씀은 누가복음 5장 1-7절을 본문으로 전해졌다. 장향희 목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원리를 설명하며 성도들에게 믿음과 순종의 삶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의 중요한 원리를 세 가지 단어로 설명했다. 그는 “성경에는 ‘이때를 위함이라’, ‘이제라도’, ‘그리하면’이라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은혜를 주신 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적이 있으며 지금 이 시대는 교회와 성도가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은 언제든지 역사하시는 분이시며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회복의 은혜를 베푸신다”며 “성경의 약속은 ‘그리하면’이라는 말씀처럼 순종할 때 열매와 응답이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목사는 자신의 투병 경험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기도의 능력을 전했다. 그는 “담도암 판정을 받고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다”며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 이유는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령의 역사와 믿음의 선포를 강조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하시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이루신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간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장 목사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삶의 문제와 질병이 해결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김해중앙교회 봄부흥집회는 3월 10일까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진행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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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 2026 봄부흥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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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임관 감사예배
- 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감사예배가 2월 25일 오후 5시 해군사관학교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졸업을 앞둔 기독사관생도들과 군 관계자, 교계 인사,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도들의 앞날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는 기독사관생도들로 구성된 닛시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정상덕 목사(해군사관학교 교회)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430장을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를 올렸다. 기도는 정일식 장로(해군해병대연합장로회)가 드렸고, 성경봉독은 한윤숙 권사(해군해병대여전도회연합회장)가 이사야 41장 10절과 창세기 5장 21-24절을 봉독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박정곤 목사(거제고현교회)는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창세기 5장의 에녹을 언급하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는 특별한 평가를 받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에녹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아니었다.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이후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며 “오늘 임관을 앞둔 생도들에게도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더라도 지금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를 붙잡는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NMCF 중창단이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를 특송으로 찬양하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기독사관생도들의 신앙적 헌신을 격려하는 공로상 시상과 기념품 증정이 진행됐다. 한국기독군인연합회장상은 강정호 중장으로부터 신지용 생도가 받았으며, 한국군종목사단장상은 윤창길 목사로부터 박승훈 생도가 수상했다. 해군군종목사단장상은 김광식 목사가 이온 생도에게, 기독교군종교구장상은 김삼환 목사가 김주영 생도에게 각각 수여했다. 이후 후배들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으며, MCF 입단 및 파송식을 통해 임관 이후에도 신앙 공동체 안에서 믿음의 삶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 만찬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자료제공 = 고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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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임관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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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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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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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훈 목사, 포도원교회 사임
- 고신 총회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산서부노회 소속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담임목사직에서 사임했다. 포도원교회 당회는 2월 28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2026년 2월 27일 김문훈 목사가 사임서를 본 교회 당회에 제출했고, 당회는 이를 심의한 후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부산서부노회에도 사임 의사를 청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임은 최근 제기된 논란 속에서 이뤄졌다. 당회는 입장문에서 “본 교회 담임목사와 관련한 논란으로 인해 한국 교계와 성도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하나님 앞에 깊이 회개한다”고 밝히며, 상처를 입은 성도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동안 교단과 지역 교회를 위해 사역해 온 김 목사의 사임은 교단 안팎에 적지 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당회는 해당 사안을 교단 헌법과 교회 정관에 따른 절차 안에서 다루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왜곡된 해석에 대해서는 교회와 목회자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의 영적 권위와 질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히며, 성도들에게는 공식 절차를 신뢰하고 추측과 비방을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교단 안팎에서는 포도원교회 공동체의 상처와 혼란이 최소화되기를 바라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문훈 목사의 사임은 노회 차원의 절차를 거쳐 최종 처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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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훈 목사, 포도원교회 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