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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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회(원대연 목사)가 지난 2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부곡 로얄호텔에서 교육부 워크샵을 가졌다.

 

마산교회(원대연 목사)가 지난 2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부곡 로얄호텔에서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마산교회 교사’(요10:10)라는 주제로 ‘2020 마산교회 교육부 워크샵’을 가졌다.
  개회예배에서는 최재근 장로의 인도로 김환용 집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원대연 목사(마산교회)가 ‘선한 청지기가 되라’(벧전4:7-11)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개회 예배 후에는 일정 오리엔테이션과 저녁식사를 하며 교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정갑모 장로의 인도로 저녁 집회를 시작해 조정숙 권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원대연 목사가 ‘우연히가 때마침으로’(룻2:1-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후 서영우 전도사의 인도로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15일(토) 오전까지 이어진 워크샵은 새벽 경건회 후 ‘다음세대 총력 전도주일을 위한 간담회’를 가지고 폐회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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