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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6월, 제3회 KWMI세계선교대회
    세계선교사중보기도회(대표 상영규 선교사, 이하 KWMI)가 오는 6월 25일(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제3회 KWMI 세계선교대회’(이하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KWMI는 코로나19 기간에 시작된 온라인 선교사 기도 운동으로 평일 한국시간 오전 7시에 맞춰 전 세계에서 줌(Zoom)으로 모이고 있다. 이번 ‘제3회 선교대회’는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선교사들과 선교현장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3차 명예대회장은 장순흥 총장, 대표대회장 상영규 선교사(필리핀), 준비위원장 김경량 선교사(영국), 공동준비위원장 하은혜 선교사(중국), 신봉수 선교사(한국), 진행위원장 김권중 선교사(필리핀), 안익현 선교사(사이판), 대외협력위원장 전소피아 선교사(네팔)·김정렬(필리핀), 재정분과위원장 이현 선교사(한국)·노한나 선교사, 예배위원장 김인효 선교사(필리핀), 신미현 선교사(말레이시아), 기록위원장 심윤미(잠비아)·신미현(말레이시아), 미디어위원장 유승도 선교사(호주)·심우탁 선교사(러시아)·박용석 (한국), 안내·의전 이현 선교사(한국), 안내 팀장 신수영 선교사 (필리핀), 의전 팀장 민향옥 선교사(필리핀)·김은희(영국), 간식 팀장 배성미(필리핀), 의전 차량운행 이필립(네팔)·박용석 (한국), 동원 신봉수 선교사(한국), 홍보 조정환 선교사(한국), 기도분과 허경옥 선교사(북한), 의료부 배순종(말레이시아)로 준비되고 있다. 이번 3차 선교대회에서는 주강사로 박호종 목사, 김문훈 목사, 고명진 목사, 정바울 목사를 모시고 말씀을 전할 예정이며 새벽기도 강사로 이태형 목사, 홍석진 목사, 김형근 목사가 함께한다. 또 선택 특강으로 권오희 목사, 김현철 목사, 장원혁 목사, 송중기 목사를 초청해 다채로운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 황준선 장로, 조완순 교장의 특강도 들을 수 있다. 그 밖에 이용남 선교사가 선교 열전을 전하고 강찬, 드러머 리노 등 많은 찬양 무대까지 준비 돼 있다. 한편, KWMI는 코로나19로 인해 선교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선교사들이 대화를 나누던 중 필리핀선교전략연구소장 윤상오 선교사님의 제안으로 2020년 4월 zoom을 통한 기도운동을 시작했고, 필리핀 선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기도하던 중 운영진과 의견으로 인하여 분리되어 필한선협과 중보기도TF 사역팀과 연합하여 새벽기도회를 이어오다가 2021년 필한선협의 새로운 임원이 조직되면서 함께하던 새벽기도회는 “세계선교사중보기도회(KWMI)”라는 조직으로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게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매일 ZOOM으로 15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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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4-05-08
  • 제13회 경상남도 코리아합창제 성료
    코리아합창제조직위원회(위원장 구자천 장로)가 주최하는 ‘제13회 코리아합창제’가 지난 5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코리아합창제는 2012년 제1회의 첫 무대를 올린 이후 제12회까지 경남기독교총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나, 올 해는 민간으로 코리아합창제조직위원회가 주관, 박신화 교수를 예술 위원장으로 위촉해 세계 합창제로 발돋움 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합창제에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콩스콰이어,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구미시립합창단, 송파 구립합창단, 나주 시립합창단, 클라시쿠스 합창단, 한국남성 합창단 등 5개 시·도의 8개 합창단, 총 320여명의 합창단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주 기량을 선보였으며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기도 했다. 올 해 경남도와 창원시의 특별후원을 받은 코리아합창제는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전 로비 음악회와 공연 파이널에 전 합창단원의 장대한 연합 연주를 선보여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인사를 전한 구자천 조직위원장은 “경상남도 코리아합창제를 국제 행사 수준으로 막을 올리게 됨으로써 도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음악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도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축사를 전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합창제가 지역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전한 홍남표 창원시장은 “경남 코리아합창제가 지역의 합창문화를 선도하고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고, 나아가 경남이 세계적인 합창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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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5-08
  •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 2회 맞아
    창원특례시탁구선교회와 창원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가 지난 4월 20일(토) 오전 8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수출2공구 체육관에서 열렸다. 일정상 경기 중에 드려진 개회예배는 창원특례시탁구선교회(이하 창원탁구선교회) 수석부회장 정천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강호규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계 박정자 집사가 성경봉독(마16:26)한 후 창원탁구선교회 지도목사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가 ‘영육간의 강건함’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최정규 목사는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육체가 아닌 마음에 있다고 한다. 탁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교회와 가정에서 기쁨의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이 중요하다지만 죽음 앞에서는 아무 쓸모 없다. 그 때는 신앙의 건강이 중요해진다. 신앙이 건강하시길 바란다. 영원을 향해 나아가는 신앙의 건강이 탁월하길 바란다. 건강한 기독교인이 건강한 사회와 교회, 가정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마산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상택 목사와 창원기독교연합회 회장 신진수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각각 전하고 창원탁구선교회 회장 김기준 장로가 인사말과 함께 창원·마산·진해 내의 도움이 필요한 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진해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영암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제2회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는 총 54개 팀, 184명이 참석 했으며,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각각 진행 됐다. 또 창원탁구선교회는 내년 제3회 대회부터는 앞선 2번의 대회 성적을 부수 기준으로 삼아 하향 부수로 출전할 수 없도록 하고 보다 더 공정한 경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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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4-22
  • 경남마산노회, 제25회 친선체육대회 열어
    예장(고신) 경남마산노회 장로회가 주최하는 ‘제25회 목사·장로 부부 친선체육대회’가 지난 4월 18일(목) 오전 9시 30분, 함안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친선체육대회는 경남마산노회 목사·장로 부부 회원으로 상호간 친교를 도모하고 주 안에서 화합하는 노회로 하나님 나라 건설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체육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준비위원장 허영준 장로의 인도로 부대회장 조문수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마산노회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서로 격려하라’(히10:2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권창영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직을 수행함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그렇기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붙들고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체육대회의 목적은 서로 돌아보는 것에 있다. 사랑과 선행 가운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아름다운 체육대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부노회장 정상률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개회식에 들어갔다. 개회식은 총무 이석직 장로가 내빈을 소개하고 대회장 진종신 장로가 개회를 선언한 후 대회사를 전하고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권 목사는 “함께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한 마음이 되는것”이라며 “한 뜻을 이루어 주님 나라를 위해 더욱 힘쓴느 날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이민규 장로가 참가 선수를 대표하여 선수 선서를 하고 김태환 장로와 김휘안 장로가 대회 종목 및 규칙에 대해 안내한 후 준비운동과 함께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체육대회는 간단한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열기를 달구고 배구, 피구, 족구, 축구 등 구기 종목과 윷놀이와 제기차기 같은 민속 놀이로 모두 함께 어울릴 대회를 만들어갔다. 그 밖에 경품 추첨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의 돌아가는 발걸음 마저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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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김서영, 2024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허보섭) 김서영 학생(3학년)이 ‘2024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공인품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4월 7일(일) ~ 10일(수)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체육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공인품새와 겨루기 부문으로 나눠서 중·고·대, 일반부 선수들이 출전하여 전국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태권도선교학과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탁월한 태권도 지도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 대회 및 국내 전국 태권도대회 입상, 국가대표 시범단 배출 등의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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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4-15
  • 합산교회, 이수혜 목사 위임 감사예배
    예장(고신) 합산교회(이수혜 목사)가 지난 3월 31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동읍 합산교회당에서 이수혜 목사 위임식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위임국장을 맡은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공범식 목사(자여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신이철 장로(동창원한빛교회)가 성경봉독(히13:17)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강현석 목사(일동교회)가 ‘멍에와 날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안은준 목사(덕산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위임식에 들어갔다. 위임식은 위임국장 차광진 목사가 위임 받는 이수혜 목사와 덕산교회 성도들에게 각각 서약을 받은 후 기도하고 이수혜 목사가 합산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공포 한 후 위임패를 증정하고 합산교회는 위임 받은 이수혜 목사에게 선물을 증정 했다. 이어, 번성규 목사(은혜와평강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김진 목사(동창원한빛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위임 목사 된 이수혜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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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실시간 뉴스 기사

  • 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 별세
    예장(합동) 부산 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가 3월 21일(월)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82세의 정필도 원로목사는 지난 2월 24일 급성폐렴으로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던 중이었다. 정필도 원로 목사의 유족으로는 부인 박신실 사모 외 1남 2녀의 자녀가 있으며 장례는 부산성시화 장으로 5일 동안 치러진다. 조문 장소는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 1층 평강홀이다. 22일(화)부터 24일(목) 오전 11시 위로예식을 가지고 25일(금) 수영로교회에서 천국환송예식을 가진 후 경남 창원공원묘원에서 하관예식을 가진다. 유가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조화, 조의금을 받지 않는다고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전했다. 정필도 원로목사는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 목사는 1975년 6월 1일, 부산 수영구 수영교차로에 수영로교회를 개척해 36년 동안 담임하면서 성도 3만5000여 명이 출석하는 지역 최대 교회로 성장시키고, 지난 2011년 10월 은퇴한 후에도 동남아, 중국, 러시아 등 해외 선교에 힘썼다. 정 목사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아세아연합신학대 재단이사를 역임하고 서빙더네이션(SERVING THE NATIONS) 이사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부산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부산 CTS 이사장 및 극동방송 고문, 수영로교회 원로목사로 섬겼다. 정필도 목사의 저서로는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이상 두란노),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상 생명의말씀사), 설교선집 10권 ‘기도로 눈물로 은혜로’(홍성사) 등이 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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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경남노회, 주기철 목사 생가 복원
    예장(통합) 경남노회(노회장 손태원 장로)가 항일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생가를 복원해 창원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경남노회는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기념관(창원시 진해구 웅천동로 174)부지에 오는 7월까지 생가 및 헛간 50㎡를 복원하여 창원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며, 지난 3월 4일(금), 창원시 접견실에서 허성무 창원시장과 함께 협약식을 체결했다. 故 주기철 목사는 일제의 신사참배에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하다 치안유지법 위반 등의 죄목으로 옥고를 치렀다. 주기철 목사는 1944년 평양형무소에서 순교했으며 1963년 대한민국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생가가 복원 될 주기철 목사 기념관은 1,116㎡, 2층 규모로 전시실, 영상실, 수장고 등이 갖춰진 곳으, 지난해 11월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에서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생가를 복원해 기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생가가 복원되면, 주기철 목사 기념관과 함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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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2-03-17
  • [6.1 지방선거] 경남 도내 각 지자체 등 예비후보 등록 시작
    3월 9일 대선이 끝남에 따라 이제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경주가 시작 됐다. 이에 따라 각 정당 또는 무소속 출마자들이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2월 1일부터 지금까지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3/16일 오전 11시 기준 등록 된 주요 지역 단체장 예비후보 내역이다. (직함 등 생략) ■ 경상남도 도지사 - 이주영(국민의 힘) ■ 창원특례시 시장 - 송병권 (국민의힘) - 장동화 (국민의힘) - 조청래 (국민의힘) - 차주목 (국민의힘) - 허영 (국민의힘) - 홍남표 (국민의힘) - 김상규 (국민의힘) ■ 진주시 시장 - 한기민 (국민의힘) ■ 통영시 시장 - 강석우 (국민의힘) - 천영기 (국민의힘) - 김종부 (국민의힘) - 정동영 (국민의힘) - 김태종 (국민의힘) - 서필언 (무소속) ■ 사천시 시장 - 이원석 (국민의힘) - 강호동 (국민의힘) - 최상화 (국민의힘) - 박동식 (국민의힘) - 이종범 (국민의힘) - 차상돈 (무소속) - 황승주 (무소속) ■ 김해시 시장 - 박동진 (국민의힘) - 박병영 (국민의힘) - 황전원 (국민의힘) - 박영진 (국민의힘) ■ 밀양시 시장 - 안병구 (국민의힘) - 김병태 (무소속) ■ 거제시 시장 - 김범준 (국민의힘) - 윤호진 (국민의힘) - 신금자 (국민의힘) - 박종우 (국민의힘) - 김한표 (국민의힘) ■ 양산시 시장 - 김효훈 (국민의힘) - 정장원 (국민의힘) 설재규 기자 ※ 차후 등록된 명단은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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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경남중부노회, 전도동력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 산하 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 신성현 목사, 이하 국내전도위)가 주최하고 경남중부노회(노회장 윤종국 목사)가 주관하는 전도동력세미나가 3월 15일(화), 경남 창녕군 창녕제일교회(이재격 목사)에서 열렸다.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경남중부노회장 윤종국 목사(예림중앙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국내전도위 회계 배종규 장로(대구서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국내전도위원장 신성현 목사(월배중앙교회)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딤후4:1-5)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성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주님이 우리게 주신 명령 중 ‘가라’라는 명령이 가장 중요한 명령이다.”라며 “우리가 때로는 소홀히 여기는 명령이지만 우리는 이 명령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전도동력세미나를 통해 일어나시기 바란다. 일어나 어두움을 밝히는 빛으로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국내전도위 서기 심재휘 목사(김해예닮교회)가 광고를 전한 후 직전노회장 신병진 목사(칠성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에서 이어진 제1강은 선교부장 황홍규 목사의 사회로 국내전도위 전문위원 박희재 목사(구미온누리교회)가 주제강의를 전했다. 박희재 목사는 △십자가의 삶은 최고의 전도지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완전한 복음입니다. △인간의 사실은 최고의 영접메시지라고 전하며 구미온누리교회에서의 경험과 실천들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이날 강의는 제2강에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전도 DNA를 찾아라.’라는 제하의 강의를 전하고 제3강에서 국내전도위 상임위원 정은석 목사(하늘샘교회)가 ‘우리교회, 왜 전도하지 않는가?’(막16:15)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고신 총회 설립 70주년기념 70일 특별새벽기도회의 후속행사로 ‘고신교회(총회) 설립 70주년 기념 특별 전도동력세미나’를 5월 9일(월)-11일(수)까지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1천 명의 참석자를 목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멀리서 찾아오는 성도들을 위해 숙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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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2-03-15
  • 진해기연, 51-1회 임시총회 개회
    진해기독교연합회가 지난 3월 8일(화) 오전 11시, 창원시 진해구 진해중부교회(황봉린 목사)에서 제51-1회 임시총회를 개회했다. 임시총회에 앞서 수석부회장 전성환 목사(진해반석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부회장 박명도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전성환 목사가 심판의 이유(사17:9-10)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전성환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망하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망할 이유들을 제거하길 원하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으로 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자문위원 황봉린 목사(진해중부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이어진 2부 임시총회는 부서기 정용기 목사(하늘샘교회)가 회원 점명 후 수석부회장 전성환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회장 홍병수 목사의 임지 변경으로 인해 공석이 된 회장직 보선이 이어졌다. 임원 보선에서 수석부회장 전성환 목사가 회장으로 선출되고 부회장에 박화열 목사(진해남부교회)를 선출했다. 전성환 목사가 회장으로 선출되고 공석이 된 수석부회장은 서성기 목사(명동교회)가 맡기로 했다. 다음은 보선된 임원 명단이다. ▲회장 : 전성환 목사(진해반석)▲부회장 : 박화열 목사(진해남부) 설재규 기자
    • 뉴스
    • 교단 및 연합회
    2022-03-08
  • 김해중앙교회, 구국금식기도회 가져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가 지난 3월 1일(화) 오전 10시, ‘나라와 민족 & 대통령선거를 위한 구국금식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의 첫 시간 강사로 나선 김해중앙교회 담임 강동명 목사는 성경 본문 에스겔서 9장 1-8절 봉독 후 말씀을 전했다. 강동명 목사는 “교회안에서는 각자의 생각을 존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신앙을 통해서 우리의 이념과 사상이 형성 돼야 하지만 자신의 신념이 성경을 가로막고 그것을 통해 신앙을 좌지우지 하려 합니다.”라며 우려를 표하고 “믿음의 사람들의 최종 판단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권면했다. 강 목사는 군인이 군인 답지 못하고 교사가 학생에게 존중 받지 못하고 경찰이 시민과 범죄자로부터 존중 받지 못하는 사회, 부모가 자녀를 올바르게 훈육할 수 없는 사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교회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시에 교회를 무너지게 하고 망가지게 만들려는 세력들을 분별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우상 삼고 살고 있지 않은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라며 “우리에게 하나님이 삶의 기준인 말씀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 후 김해중앙교회 교역자 김종태 목사의 인도로 △회개·나라를 위한 기도 △대통령선거를 위해 성도들이 통성으로 기도 했다. 오후 시간에 이어진 기도회는 강사로 초청 받은 박정곤 목사(고현교회)가 ‘韓民族(한민족)의 시대적 使命(사명)’(시33:12)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정곤 목사는 “쓰임 받는 것이 행복이고 축복이고 기쁨이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하나님께 쓰임 받을 때 그 성공과 모든 것이 축복이 된다. 많이 가졌다고 기쁘겠나? 그것은 일시적이다. 하나님께 쓰임 받을 때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된다.”라며 “하나님 앞에 더욱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말씀을 이어갔다. 말씀 후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를 위해 △김해중앙교회를 위해 △자신의 가정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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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2-03-08
  • 기성, 영남지역장로회 정기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영남지역장로회(회장 백석환 장로, 이하 영남장로회)가 지난 3월 5일(토) 오전 10시,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제31회 정기총회 및 제25차 세미나를 가졌다. 제1부회장 김채홍 장로(대구중앙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제2부회장 김영태 장로(김천은혜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강상욱 장로(좋은교회)가 성경봉독(삼하6:16-23)한 후 문순기 목사(대구중앙교회)가 ‘하나님 교회의 주권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회장 배석환 장로가 대회사를 전하고 기성 대구지방회장 홍철수 목사(포도나무교회)가 환영사, 전국장로회장 안보욱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영남장로회 총무 오병수 장로가 광고를 전한 후 홍철수 목사가 축도함으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개회 예배 후 이어진 총회는 전회장 김타관 장로의 기도 후 회원점명 후 개회선언함으로 시작해 총회록서기 선정 및 전회의록 낭동과 각 보고 후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임원 선거는 제1부회장 김채홍 장로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고 신임 제1, 2부회장은 지난 회기 2, 3부회장인 김영태, 김병태 장로(대사교회)가 각각 승계했다. 또 제3부회장에는 최춘우 장로(창원교회)가 선출한 후 임원 교체와 각 순서를 진행하고 신임 회장이 폐회를 선언하며 세미나 순서로 이어갔다. 25회 세미나는 강사로 초청 받은 이정민 교수(한동대학교)가 ‘주님은 폭풍같이 일하고 계시다 - 코로나가 요구하는 성숙’(욥38:1)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회장 : 김채홍(대구중앙) ▲제1부회장 : 김영태(은혜) ▲제2부회장 : 김병태(대사) ▲제3부회장 : 최춘우(창원) ▲총무 : 강상욱(좋은) ▲서기 : 주태문(구미중앙) ▲부서기 : 김동진(백합) ▲회계 : 황도식(울산) ▲부회계 : 송무준(시민) ▲감사 : 김시태(온천중앙), 오병수(포항)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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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서마산교회, 담임목사 부임식 가져
    예장(고신) 서마산교회(한정수 목사)가 지난 2월 27일9주일) 오후, 1년 5개월여 만에 새롭게 부임한 담임 목사 부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 설교는 청빙 받아 담임 목사로 부임한 한정수 목사가 ‘용서, 교회됨의 출발 (요7:53-8:11)’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한정수 목사는 말씀에 앞서 마음에 불편한 것과 성도님들께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며 “예배는 오직 대상이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달리 설명이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담임 목사 부임 예배가 아닌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는 예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예배에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 주님만 보이면 됩니다. 앞으로 교회를 섬기면서 제가 보이지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성도님들이 보이지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보이길 소원합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이 가장 큰 영향력인줄 믿는다.”고 전했다. 한정수 목사는 설교 말씀을 전하고, “우리가 일곱 번씩 일흔 번 용서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면, 교회가 교회다워지면, 우리가 주님의 용서 받은 자임을 안다면, 우리가 죽음 가운데 처했던 운명이지만 예수님 가운데 서 있는 자가 된 것을 안다면 우리는 기대와 기회를 허락하는 용서 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용서가 흘러넘치는 그 때가 올 것이다.”라며 “우리가 장차 누리게 될 하나님 나라의 온전한 영광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어도 물리지 않고, 양떼들이 사자들과 함께 뒹구는데 사람과 사람이 하나 되는 것은 진작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로 회복되는 그날까지 용서하겠다. 용서 구하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서로 용서하고 용납하면서 다시금 기대와 기회를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씀을 맺었다. 설교 후 이어진 순서에서 청빙위원장 함종석 장로가 한정수 목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서마산교회 선임 장로인 김휘안 장로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휘안 장로는 환영사에서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1년 5개월 동안 말씀으로 섬겨주신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한정수 목사에게 성도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환영의 인사와 성도들의 다짐도 전했다. 끝으로 김기해 목사와 황삼수 목사(서마산교회 원로)가 감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설재규 기자 사진=서마산교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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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박은득 목사, 성역 40년 마무리
    예장(고신) 밀양삼문교회가 지난 2월 22일(화) 오후 2시, 40년 목회를 마무리하는 박은득 목사의 은퇴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박내환 목사(삼거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밀양동시찰장 최희석 목사(태동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정수생 목사(창녕제일교회 원로)가 ‘청춘 모세의 은퇴’(신34:7)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정수생 목사는 “모세의 사역이 끝났을 때 기력이 쇠하지 않았고 분별력이 있었으며 온유함을 간직한 꿈을 잃지 않은 청년과 같았다.”라며 “모세가 하나님을 섬긴 것처럼 박은득 목사님도 남은 여생 하나님을 섬기며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은퇴식은 이혜영 장로가 은퇴하는 박은득 목사의 약력을 소개하고 경남중부노회장 윤종국 목사(예림중앙교회)가 기도하고 박은득 목사가 은퇴 목사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송판호 원로장로와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정은석 목사(부산하늘샘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김재준 목사(삼랑진중앙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답사를 전한 박은득 목사는 “목사의 직분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은퇴하게 돼 하나님께 감사하다”라며 “은퇴예배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성도들에게 받은 사랑을 항상 간직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박은득 목사의 답사 후 밀양시기독교연합회 회장 민귀식 목사(밀양교회, 통합)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박은득 목사는 대구성동교회, 화명제일교회(현. 하늘샘교회), 해운대동교회(현. 우리교회), 고전교회, 삼문교회에서 시무했으며, 2005년 2월 2일 삼문교회에 부임해 17년간 담임목사로 섬긴 후 은퇴함으로 성역 40년의 마침표를 찍었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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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경남기총 제1차 미스바성회 6회·7회 기도회 후 성료
    경남기총, 6회 미스바성회 개회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기총)가 지난 2월 24일(목) 오전 10시, 창원시 진해구 진해침례교회(강대열 목사)에서 1차 미스바성회의 여섯 번째 기도회를 가졌다. 경남기총 수석부회장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의 기도와 인도로 시작한 미스바성회는 명예회장 최준연 목사(창원제일성결교회)가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대하7:11-16)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최준연 목사는 “호세아 선지자의 애끓는 소리를 우리는 듣고 있다.”라며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이 모든 재앙으로부터 살길이라고 외치고 있다.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으시다. 죄악의 길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수 없고 영생을 누릴 수 없다.”라고 경고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는 오직 하나님의 승리만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인간적인 성공을 위해 달려왔다. 그 결과 우리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최 목사는 “고난의 때에 믿음의 눈으로 이 재앙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으신가?”라고 반문하며 “하나님의 전능자이심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 원하신다. 결코 절망, 근심, 두려움을 주시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절망과 두려움에 갇혀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인도로 현장에 참석한 성도들과 영상으로 함께하는 성도 합심하여 기도하고 이경은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경남기총, 1차 미스바성회 성료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기총)가 주최하는 ‘1차 미스바성회’가 지난 3월 3일(목), 제7회 기도회로 성료했다.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가 시무하는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개회한 1차 미스바성회의 마지막 기도회는 사무총장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의 기도와 인도로 시작해 직전 대표회장 박종희 목사(창원반석교회)가 ‘기도가 답입니다’(마15:24-28)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종희 목사는 “성경에는 수 많은 믿음의 용사들이 기록 돼 있다.”라며 “하나님은 그 믿음의 용사를 자신의 뜻에 따라 사용하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문 속 여인의 믿음과 그 믿음으로 우리를 깨닫게 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 박 목사는 모친께서 신앙을 가지게 된 계기를 간증하고 “우연히 된 것은 없다. 모두 기도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라며 기도할 것을 강조하고, “사소한 역사속에서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 때 마다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한다.”라고 권면했다. 설교 후 이경은 목사의 인도로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하며 기도회를 마쳤다. 한편, 경남기총은 오는 3월 17일(목) 오전10시 창원제일성결교회를 시작으로 4월 28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제2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미스바성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2차 미스바성회는 창원제일성결교회, 창원성결교회, 마산성산교회, 진해중부교회, 서머나교회, 마산동부교회,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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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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