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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6월, 제3회 KWMI세계선교대회
    세계선교사중보기도회(대표 상영규 선교사, 이하 KWMI)가 오는 6월 25일(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제3회 KWMI 세계선교대회’(이하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KWMI는 코로나19 기간에 시작된 온라인 선교사 기도 운동으로 평일 한국시간 오전 7시에 맞춰 전 세계에서 줌(Zoom)으로 모이고 있다. 이번 ‘제3회 선교대회’는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선교사들과 선교현장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3차 명예대회장은 장순흥 총장, 대표대회장 상영규 선교사(필리핀), 준비위원장 김경량 선교사(영국), 공동준비위원장 하은혜 선교사(중국), 신봉수 선교사(한국), 진행위원장 김권중 선교사(필리핀), 안익현 선교사(사이판), 대외협력위원장 전소피아 선교사(네팔)·김정렬(필리핀), 재정분과위원장 이현 선교사(한국)·노한나 선교사, 예배위원장 김인효 선교사(필리핀), 신미현 선교사(말레이시아), 기록위원장 심윤미(잠비아)·신미현(말레이시아), 미디어위원장 유승도 선교사(호주)·심우탁 선교사(러시아)·박용석 (한국), 안내·의전 이현 선교사(한국), 안내 팀장 신수영 선교사 (필리핀), 의전 팀장 민향옥 선교사(필리핀)·김은희(영국), 간식 팀장 배성미(필리핀), 의전 차량운행 이필립(네팔)·박용석 (한국), 동원 신봉수 선교사(한국), 홍보 조정환 선교사(한국), 기도분과 허경옥 선교사(북한), 의료부 배순종(말레이시아)로 준비되고 있다. 이번 3차 선교대회에서는 주강사로 박호종 목사, 김문훈 목사, 고명진 목사, 정바울 목사를 모시고 말씀을 전할 예정이며 새벽기도 강사로 이태형 목사, 홍석진 목사, 김형근 목사가 함께한다. 또 선택 특강으로 권오희 목사, 김현철 목사, 장원혁 목사, 송중기 목사를 초청해 다채로운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 황준선 장로, 조완순 교장의 특강도 들을 수 있다. 그 밖에 이용남 선교사가 선교 열전을 전하고 강찬, 드러머 리노 등 많은 찬양 무대까지 준비 돼 있다. 한편, KWMI는 코로나19로 인해 선교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선교사들이 대화를 나누던 중 필리핀선교전략연구소장 윤상오 선교사님의 제안으로 2020년 4월 zoom을 통한 기도운동을 시작했고, 필리핀 선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기도하던 중 운영진과 의견으로 인하여 분리되어 필한선협과 중보기도TF 사역팀과 연합하여 새벽기도회를 이어오다가 2021년 필한선협의 새로운 임원이 조직되면서 함께하던 새벽기도회는 “세계선교사중보기도회(KWMI)”라는 조직으로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게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매일 ZOOM으로 15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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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제13회 경상남도 코리아합창제 성료
    코리아합창제조직위원회(위원장 구자천 장로)가 주최하는 ‘제13회 코리아합창제’가 지난 5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코리아합창제는 2012년 제1회의 첫 무대를 올린 이후 제12회까지 경남기독교총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나, 올 해는 민간으로 코리아합창제조직위원회가 주관, 박신화 교수를 예술 위원장으로 위촉해 세계 합창제로 발돋움 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합창제에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콩스콰이어,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구미시립합창단, 송파 구립합창단, 나주 시립합창단, 클라시쿠스 합창단, 한국남성 합창단 등 5개 시·도의 8개 합창단, 총 320여명의 합창단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주 기량을 선보였으며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기도 했다. 올 해 경남도와 창원시의 특별후원을 받은 코리아합창제는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전 로비 음악회와 공연 파이널에 전 합창단원의 장대한 연합 연주를 선보여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인사를 전한 구자천 조직위원장은 “경상남도 코리아합창제를 국제 행사 수준으로 막을 올리게 됨으로써 도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음악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도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축사를 전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합창제가 지역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전한 홍남표 창원시장은 “경남 코리아합창제가 지역의 합창문화를 선도하고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고, 나아가 경남이 세계적인 합창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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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5-08
  •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 2회 맞아
    창원특례시탁구선교회와 창원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가 지난 4월 20일(토) 오전 8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수출2공구 체육관에서 열렸다. 일정상 경기 중에 드려진 개회예배는 창원특례시탁구선교회(이하 창원탁구선교회) 수석부회장 정천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강호규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계 박정자 집사가 성경봉독(마16:26)한 후 창원탁구선교회 지도목사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가 ‘영육간의 강건함’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최정규 목사는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육체가 아닌 마음에 있다고 한다. 탁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교회와 가정에서 기쁨의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이 중요하다지만 죽음 앞에서는 아무 쓸모 없다. 그 때는 신앙의 건강이 중요해진다. 신앙이 건강하시길 바란다. 영원을 향해 나아가는 신앙의 건강이 탁월하길 바란다. 건강한 기독교인이 건강한 사회와 교회, 가정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마산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상택 목사와 창원기독교연합회 회장 신진수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각각 전하고 창원탁구선교회 회장 김기준 장로가 인사말과 함께 창원·마산·진해 내의 도움이 필요한 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진해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영암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제2회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는 총 54개 팀, 184명이 참석 했으며,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각각 진행 됐다. 또 창원탁구선교회는 내년 제3회 대회부터는 앞선 2번의 대회 성적을 부수 기준으로 삼아 하향 부수로 출전할 수 없도록 하고 보다 더 공정한 경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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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4-22
  • 경남마산노회, 제25회 친선체육대회 열어
    예장(고신) 경남마산노회 장로회가 주최하는 ‘제25회 목사·장로 부부 친선체육대회’가 지난 4월 18일(목) 오전 9시 30분, 함안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친선체육대회는 경남마산노회 목사·장로 부부 회원으로 상호간 친교를 도모하고 주 안에서 화합하는 노회로 하나님 나라 건설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체육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준비위원장 허영준 장로의 인도로 부대회장 조문수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마산노회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서로 격려하라’(히10:2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권창영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직을 수행함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그렇기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붙들고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체육대회의 목적은 서로 돌아보는 것에 있다. 사랑과 선행 가운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아름다운 체육대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부노회장 정상률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개회식에 들어갔다. 개회식은 총무 이석직 장로가 내빈을 소개하고 대회장 진종신 장로가 개회를 선언한 후 대회사를 전하고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권 목사는 “함께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한 마음이 되는것”이라며 “한 뜻을 이루어 주님 나라를 위해 더욱 힘쓴느 날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이민규 장로가 참가 선수를 대표하여 선수 선서를 하고 김태환 장로와 김휘안 장로가 대회 종목 및 규칙에 대해 안내한 후 준비운동과 함께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체육대회는 간단한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열기를 달구고 배구, 피구, 족구, 축구 등 구기 종목과 윷놀이와 제기차기 같은 민속 놀이로 모두 함께 어울릴 대회를 만들어갔다. 그 밖에 경품 추첨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의 돌아가는 발걸음 마저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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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4-04-20
  •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김서영, 2024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허보섭) 김서영 학생(3학년)이 ‘2024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공인품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4월 7일(일) ~ 10일(수)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체육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공인품새와 겨루기 부문으로 나눠서 중·고·대, 일반부 선수들이 출전하여 전국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태권도선교학과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탁월한 태권도 지도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 대회 및 국내 전국 태권도대회 입상, 국가대표 시범단 배출 등의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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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4-15
  • 합산교회, 이수혜 목사 위임 감사예배
    예장(고신) 합산교회(이수혜 목사)가 지난 3월 31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동읍 합산교회당에서 이수혜 목사 위임식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위임국장을 맡은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공범식 목사(자여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신이철 장로(동창원한빛교회)가 성경봉독(히13:17)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강현석 목사(일동교회)가 ‘멍에와 날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안은준 목사(덕산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위임식에 들어갔다. 위임식은 위임국장 차광진 목사가 위임 받는 이수혜 목사와 덕산교회 성도들에게 각각 서약을 받은 후 기도하고 이수혜 목사가 합산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공포 한 후 위임패를 증정하고 합산교회는 위임 받은 이수혜 목사에게 선물을 증정 했다. 이어, 번성규 목사(은혜와평강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김진 목사(동창원한빛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위임 목사 된 이수혜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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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4-04-12

실시간 뉴스 기사

  • 경상노회, 제198회 정기회 개회
    예장(합동) 경상노회(이원평 목사)가 지난 4월 10일(월)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새누리교회(김동수 목사)에서 ‘제198회 정기회’를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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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3-04-13
  • 고신 경남지역 노회 총대 선출 결과
    지난 4월 10일-11일, 경남의 고신 노회들이 일제히 봄 노회를 개회하고 총회 총대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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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3-04-12
  • 경남지역 각 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지난 4월 9일(주일), 부활절을 맞은 경남지역의 각 기독교연합회는 일제히 연합예배를 드리며 부활절을 기념했다. 경남의 각 시·군·구 기독교연합회는 코로나 3년간 축소했던 부활절 연합예배를 성대하게 준비했으며 많은 성도들이 참석 하도록 독려하고 기쁜 마음으로 연합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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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3-04-12
  • 총신대학교 법인 이사회, 제22대 총장 박성규 목사 선출
    이사회는 최종 후보로 올라온 문병호 교수와 박성규 목사의 정견 발표를 청취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박성규 목사가 11표를 얻었으며 문병호 교수는 3표에 그쳤다. 이에 박성규 목사가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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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3-04-12
  • 부산 수영로교회, ‘2023 가정의 달 학부모 세미나’ 개최
    ‘당신이 부모입니다’, 이 시대 다음세대를 맡은 가정의 부모님들께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의 "당부"를 듣는 시간입니다. 다음세대의 중독과 소통의 문제를 확인하고 성경적인 양육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론을 나누는 귀한 시간에 학부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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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3-04-10
  • 2023년 부활절 홀리 버스킹 찬양 거리축제 성황
    ‘2023년 부활절 거리찬양축제 Holy busking’이 지난 3월 8일(토) 오후 5시부터 2시간 여 동안 창원 상남동 분수광광에서 펼쳐졌다. 사단법인 경남기독문화원(이사장 구자천 장로)과 창원특례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최주철 장로)가 공동주최한 이날 찬양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기획 돼 2백여 명의 연주 참여자들과 시민들이 차와 삶은 달걀을 나누며 예수 부활의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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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3-04-09
  •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창녕 장마제일교회에 위로금 전달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구양서 장로, 이하 경장연)가 3월 10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장마제일교회(이진욱 목사)를 찾아 위로금 100만원과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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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3-04-08
  • [선교보고] 캄보디아를 품은 강영식 선교사
    강영식 목사는 “교회 설립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이며 선교는 예수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이기에 구원 받은 성도들의 우선순위는 복음전파를 위해서 보내는 선교여야 한다.”며 열방선교회와 가음정교회의 파송을 받아 캄보디아 바탐방을 거점으로 선교 사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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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고신 제일진해교회, 부흥성회 가져···
    예장(고신) 제일진해교회(서성한 목사)가 지난 3월 28일(화)부터 3월 30일(목)까지 2박 3일간, ‘2023 제일진해교회 부흥성회’를 가졌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는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박3일간 총 5번의 집회를 가졌으며, 특별히 군항제 기간으로 진해 시내는 축제와 상춘객들로 소란했으나 제일진해교회 성도들은 더욱 은혜에 집중하는 자리로 나아오며 부흥회에 임했다. 첫 날 저녁 7시에 열린 집회는 오동환 장로의 대표기도 후 화종부 목사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게서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엡2:1-10)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이튿날 아침과 저녁에는 ‘하나님 나라, 은혜가 통치하는 새로운 질서’(마19:30-20:16),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2:11-18)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마지막 날은 ‘세 환상, 세 나라’(단7:7-14),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5: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화종부 목사는 “예수님의 설교 주체는 ‘하나님 나라’이다.”라며 “처음과 끝까지 모두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조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대교회 사도들이 가르친 것도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쳤다’는 내용을 가르쳤다.”고 전했다. 화종부 목사는 ‘하나님 나라’는 신·구약 성경에서 계속해서 가르치고 싶어 하는 제일 중요한 내용이라며 “성경에 대해 곡해하지 말고 선입견 없이 성경이 말해주는 대로 이해하라”고 전하고 ‘포도원 일꾼’에 대한 강해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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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대원교회, 주신웅 목사 위임 감사예배
    예장(통합) 대원교회(주신웅 목사)가 지난 3월 19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에 위치한 대원교회에서 주신웅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마산동부교회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울산강남교회와 도림교회를 거쳐 대원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오랫동안 사역한 주신웅 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는 경남노회 서기 이상오 목사(창원선교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이상철 목사(예닮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울산노회 부노회장 정병원 목사(울산강남교회)가 ‘목자되시는 주님을 따라서’(레11:45)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위임국장을 맡은 경남노회 노회장 조신제 목사(새빛교회)의 집례로 위임식을 시작해 이상오 목사가 주신웅 목사의 약력을 소개하고 주신웅 목사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조신제 목사가 기도하고 주신웅 목사가 대원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선포함과 함께 위임패를 증정했다. 이어, 대원교회 위임 목사 된 주신웅 목사가 인사의 말을 통해 감사를 전하고 정명철 목사(도림교회)는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통합 총회 서기 정훈 목사(여천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조신제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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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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