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경상노회 단체 (1).jpg

 

 

예장(합동) 경상노회(노회장 김동수 목사)가 지난 1월 2일(화) 오전 11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새누리교회(김동수 목사)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하례식에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경상노회 노회장 김동수 목사(새누리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부회계 박춘식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서기 김면수 목사가 성경봉독(창22:7-14)한 후 노회장 김동수 목사가 “나에게도 여호와 이레가 있는가?”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합심기도 시간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교단)와 한국 교회를 위해 △노회와 지교회를 위해 △노회원들 가정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서부시찰장 하철희 목사, 중부시찰장 김영태 목사, 동부시찰장 장신 목사, 부노회장 정을균 장로가 각각 기도하고 서기 윤선섭 목사가 광고를 전한 후 증경노회장 서성진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악수례.jpg

 

2부 하례식에서는 경상노회 임원과 각 시찰장, 전 노회장이 앞으로 나와 회중을 향해 서로 바라보고 인사하며 악수례와 함께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증경노회장 최호숙 목사가 오찬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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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노회, 신년하례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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