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인생의 삶은 환난, 고난의 연속입니다. 환난이 없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환난을 통해 연단 받고 인내를 배우게 됩니다. 환난 당할 때 담대해야 합니다. 환난 가운데서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6: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무엘하 4:9절 “다윗이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에게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내 생명을 여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다윗의 삶은 평탄한 삶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수 많은 환난을 겪었습니다. 다윗은 수 많은 환난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건져 주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생명의 위기 여러 번 죽을 뻔했는데 하나님께서 죽음의 위기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사울 임금에 의해 죽을뻔 했을 때 하나님께서 건져 주셨습니다. 생명의 위기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건져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환난 당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시고 건져 주십니다. 인생의 삶에 여러 가지 예기치 않는 위기가 찾아 옵니다. 경제의 위기, 인간 관계의 위기, 건강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위기 때마다 하나님께서 건져주십니다. 환난 당하는 자들을 위로해 주시고 환난의 때에 건져주십니다.
 욥기 5:18-19절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인간은 인간이 당하는 환난, 위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해결하실 수 있으신 전능자이십니다. 평생 건강해서 장수하는 것이 아니고 건강의 위기 때마다 건져주시고 병을 치유 하여 장수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환난과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환난과 위기의 때에 생명을 건지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은 환난 날에 부르짖으라 내가 건져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50:55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환난 가운데서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원의 하나님, 건지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시편 119:71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로마서 12:12절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야고보서 1:2-4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환난 가운데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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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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