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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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경상노회(노회장 김동혁 목사)가 지난 1월 6일(월) 오전11시 서머나교회(배성현 목사)에서 ‘2020년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예장(합동) 경상노회(노회장 김동혁 목사)가 지난 1월 6일(월) 오전11시 서머나교회(배성현 목사)에서 ‘2020년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서기 김성곤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부노회장 백민기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서기 김종진 목사가 성경봉독 했다. 이어 노회장 김동혁 목사(등빛교회)가 ‘예수님 안에 있는 2020년’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합심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 교회와 우리 총회를 위해’, ‘경상노회와 지교회를 위해’라는 기도 제목으로 전 노회장 이명철 목사, 전 노회장 최인수 목사, 전 부노회장 정을균 장로가 각각 기도했다. 합심기도 후 서머나교회 원로 목사 이상렬 목사의 축도하심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식에서는 임원 및 각 시찰장 전노회장 및 부노회장 단이 앞에 나와 각 노회원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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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경상노회, 2020년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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