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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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경남노회 장로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및 제6회 엘더스쿨 개최
    예장(통합) 경남노회 장로회(회장 김용언 장로)가 지난 3월 21일(토) 양곡교회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제6회 엘더스쿨을 개최하고, 지난 50년의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기념음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회 산하 교회 장로들과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부 감사예배는 경남노회 장로회 회장 김용언 장로(하청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직전회장 최중락 장로(진해성광교회)가 대표로 기도, 서기 윤석원 장로(갈릴리교회)가 성경봉독한 후 경남노회 부노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주의 지팡이’(미7:14-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봉헌과 광고 후 장형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말씀을 전한 이창교 목사는 설교에서 “지팡이는 누가 들고 있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그 지팡이는 능력이 된다”며 “장로의 직분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지팡이는 세상의 것이 아니라 주의 지팡이”라고 권면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회장 김용언 장로가 환영사를 통해 “50년의 여정은 믿음의 역사였으며, 앞으로의 50년은 소망을 함께 이루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회고사를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장로회의 사명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교회와 장로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이어온 지난 시간을 함께 기념했다. 기념식 이후 열린 기념음악회에서는 상남교회의 핸드벨 연주와 창원중앙교회와 경화교회의 워십찬양, 양곡교회의 성악과 합창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합합창은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한편, 제6회 엘더스쿨은 오후 순서로 이어져 배요한 목사가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문용식 장로가 건강관리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 동안 이어온 장로회의 신앙과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교회의 영적 리더로서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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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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