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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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암 목사(경화교회)

 부활절은 주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고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에 새로운 희망과 빛을 주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사망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확실하게 믿어야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빈 무덤이 그것을 설명해 주고, 흰옷입은 천사가 그 되어진 사건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활은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 될 수 없고 판단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우리의 신앙고백이고, 우리가 영원하게 바라보고 나가야 할 믿음의 푯대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그것을 믿는 믿음이 없다면 사도바울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날 때 우리신앙에는 힘이 있고 능력이 나타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부터 무덤에 묻히시기까지 끝까지 함께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가 제일 먼저 무덤에 와서 보고, 돌이 굴러져 없어진 사실과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사실을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에 가서 보고 그 사실을 확인한 뒤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는 끝까지 가지 않고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울며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자신의 밝히시면서 보여주신 것이죠.

 

누구에게 그 모습을 보여 주십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자들 누구에게나 예수님께서는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자들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 감사하며 주님을 위해 살기로 다짐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 만나기 전에 일곱 귀신이 들렸던 여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 잊지 못하여 늘 주님을 섬기기로 작정하며 따랐던 사람입니다. 그 여자에게 예수님은 먼저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으로 능력을 입고, 다시 부활한다는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믿음을 지키면서 살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바로 부활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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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메시지]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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