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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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음정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 전달
    가음정교회(담임목사 제인호)가 11월 16일(화)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제인호 목사와 당회원들은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성도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헌금을 전달하는 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안민 총장은 15년을 한결같이 다음세대를 향한 섬김으로 고신대학교를 위해 후원해 주신 제인호 목사님과 당회원, 성도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가음정교회는 ‘생활 속 제자 되기’라는 주제 아래 전 교인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기와 가정의 영적 성장을 실천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기금뿐 아니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개혁신학의 연구와 부흥에 힘쓰고 있는 개혁주의학술원 등을 후원하며 하나님 나라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파트너로 동역하고 있다. 또 울산남부교회(담임목사 김대현)가 11월 18일(목)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대현 목사는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울산남부교회가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동역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신대학교에서 신앙을 바탕으로 교육되어 사회를 섬길 인재들이 맡은 바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로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안민 총장은 “2018년에 가진 울산 후원의 밤 행사 때 받은 울산남부교회 성도님의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며, “늘 고신대를 위해 기도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대현 목사님과 당회원,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울산남부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라는 비전을 세우고 울산지역 복음화를 위해 섬기고 있으며,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및 외국인 유학생 지정 헌금 등을 후원하며 다음세대 양성을 위해 동역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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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진해침례교회, 목사안수 및 권사 임직 예배
    진해침례교회(강대열 목사)가 지난 11월 14일(주일) 오후 5시, 목사 안수 및 권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예배는 김영수 목사(포도나무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지방회장 김재훈 목사가 ‘좁은 문 좁은 길’(마7:13-1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목사 안수식에서는 안수 받는 김성결·박혜성 전도사 약력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서기 양기정 목사가 시취경과보고 후 안수 받는 전도사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았다. 이어, 김희주 목사(꽃향기가득한교회)가 안수기도 하고 목사 안수를 한 후 강대열 목사가 김성결·박혜성 전도사가 목사 된 것을 공포하고 김재훈 목사가 안수 받은 두 목사에게 안수패를 증정했다. 이어진 권사 임직식에서는 임직하는 자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서약 받은 후 최봉세 목사(삼천포우리교회)가 임직기도하고 강대열 목사가 권사 된 것을 공포하며 임직패를 증정했다. 4부 권면과 축사에서는 조정식 목사(행복한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안귀모 목사(새삶교회)와 박병순 목사(열린문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김성결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다음은 안수 및 임직자 명단이다. ▲목사 안수 : 김성결, 박혜성 ▲권사 임직 : 이종숙, 이연미, 박혜경, 심경원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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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고려파교회연구소, 제6회 정기총회
    고려파교회연구소(이사장 박영호 목사, 소장 황권철 목사, 이하 연구소)가 지난 11월 22일(월), 창원새순교회(박영호 목소)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부소장 강만구 목사(본산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부이사장 김정식 장로(동산세광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사장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새출발’(수1:1-18)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영호 목사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앞에서 그들을 이끌던 모세를 하나님 곁으로 부르시고 여호수아를 다음 리더십으로 세우신 것에 대해 전하며 박영호 목사 자신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은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때마다, 단계마다 할 일을 주시고 마치게 하시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일꾼으로서 신앙적인 삶을 살아야 할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설교 후 경남노회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총회 회무에 들어갔다. 2부 총회는 연구소 소장 황권철 목사(밀알교회)의 사회로 서기 김상국 목사(창원신촌교회)가 임원 점명 후 황권철 목사가 개회선언 했다. 이어, 강현석 목사(일동교회)가 기도하고 전회의록 낭독 및 각 보고 후 임원개선에 들어가 신임 임원과 이사를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신임 이사장에 김정식 장로가 선임되고 부이사장에 신진수 목사 사무총장에 김수중 장로 사무부총장에 강현석 목사가 선임됐다. 또 송선교 장로와 김회식 장로가 각각 이사회의 섭외 국장 및 조직 국장을 맡았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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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마산동부교회, 목사 위임 및 항존직 임직
    예장(통합) 마산동부교회(유창근 목사)가 지난 11월 21일(주일), 목사 위임 및 장로·집사·권사 임직예식을 가졌다. 통합 경남노회 부노회장 조신제 목사(새빛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감사예배는 부노회장 신종주 장로(하청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마산동시찰장 전재성 목사(평강교회)가 성경봉독(고전4:1-5)한 후 새문안교회 이수영 은퇴목사가 ‘맡은 이들에게 구할 충성’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수영 목사는 ‘일꾼’의 어원이 ‘배 밑에서 노 젓는 사람’임을 설명하며 “노 젓는 사람은 같은 리듬과 균형 있는 힘으로 노를 저어야 배가 정확하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렇지 않다면 배가 제대로 나아가지 못합니다.”라고 전하고, 교회 일꾼들이 감독자의 구령에 맞춰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길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교회 안에서 파벌을 이루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노를 저으면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길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이어진 목사 위임식은 위임 국장을 맡은 경남노회장 손태원 장로(봉덕교회)의 집례로 노회 서기 김영암 목사(경화교회)가 위임 받는 류창근 목사 약력을 소개하고 부노회장 조신제 목사가 서약을 받은 후 기도하고, 노회장 손태원 장로가 유창근 목사의 마산동부교회 위임목사 된 것을 선포했다. 이어, 손태원 장로가 위임패를 전달하고, 유창근 목사는 인사를 통해 “늘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린다”라며 마산동부교회와 축하를 위해 먼거리를 찾아와 새문안교회 성도들,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위임 목사 된 유창근 목사가 집례하는 3부 임직 및 취임식에서는 마산동부교회 당회서기 구석영 장로가 임직자 소개 후 당회장 유창근 목사가 임직자 및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임직하는 장로·집사·권사에게 안수, 취임하는 집사를 위해 기도하고 마산동부교회 임직자 된 것을 선포한 후 신임 장로·집사·권사에게 임직패를 증정했다. 4부 축하 순서에서는 마산동부교회 이용우 은퇴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총장이 축하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직전노회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마산동부교회 박우만 은퇴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위임 및 임직·취임자 명단이다.(직함 생략) ▲목사 위임 : 유창근 ▲장로임식 : 박희웅, 이종대 ▲집사임직 : 노병관, 김모세, 배욱재, 임우근, 이준혁, 황귀영 ▲집사취임 : 류충열 ▲권사임직 : 허이순, 고숙희, 정경숙, 한은경, 임영순, 강선미, 박애영, 박근아, 황영애, 조명아, 유한나, 김명숙, 김유경, 박숙자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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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진영중앙교회, BLESSING 진영 개최
    예장(고신) 진영중앙교회(송철승 목사)가 지난 11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일주일간 ‘BLESSING 진영’이라는 이름으로 기도 모임을 열었다. 코로나19로 이후 나약해진 신앙생활과 개인·가정·직장 및 사업체, 그리고 진영 전체를 두고 기도하는 초교파적 중보기도 모임이라는 취지로 열린 이번 부흥회의 첫째 날은 송철승 목사(진영중앙교회)가 ‘풍성한 찬양단’과 함께 직접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를 열었다. 송철승 목사는 “이 기도회를 여러분의 기도처로 삼으시고 놀라운 영적 부흥이 어려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일주일간 이어지는 집회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줄 것을 권하고 주변 사람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할 것을 권했다. 첫날 강사로 초청 받은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는 ‘저요?’(삿6:11-16)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강은도 목사는 ‘어쩔 수 없었다.’, ‘못했다.’라고 하나님 앞에 변명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길, 그 길위를 걷는 걸음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걷지 못한다. 아무리 똑똑하고 힘 있고, 재능이 많아도 안 된다.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힘이 아니면 안 된다.”라고 전했다. 강 목사는 모든 사람에게 있는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며 “내가 틀렸음을 고백하는 것이 회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의 연약한 자리가 바로 하나님의 임재를 만나는 자리임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강 목사는 “그리스도인 만큼은 신앙의 회복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우리의 신앙이 깨어나게 해야 한다.”라며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말씀이 우리의 사람의 근거가 되고 능력이 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강 목사는 “나의 ‘어떠함’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는 주님으로 사시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26일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집회는 23일(화) 강은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24일과 25일 은혜샘물교회 박은조 은퇴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26일(금)은 손창남 선교사가 말씀을 전한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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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창원·마산기연, 창원 광장 밝혔다.
    창원기독교연합회(회장 제인호 목사, 이하 창원기연)와 마산기독교연합회(회장 강정식 목사, 이하 마산기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2021 성탄트리 감사예배 및 점등식’이 지난 11월 21일(주일) 오후 4시 30분,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있었다. 점등식에 앞서 드린 감사예배는 창원기연 회장 제인호 목사(가음정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마산기연 회장 강정식 목사(봉덕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창원기연 서기 전창덕 목사(중앙동교회)가 성경봉독(빌4:6-7)한 후 명곡교회 연합찬양대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직전회장 이상영 목사(명곡교회)가 ‘바꿔서 생각해보기’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상영 목사는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 지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볼 때 향기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되길 축언한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증경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총무 이상철 목사(창원예닮교회)가 성탄트리 경과 보고와 내빈 소개 후 창원시 허성무 시장과 박완수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상남교회 예사랑색소폰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시작한 2부 점등식에서는 수석부회장 최정규 목사(창원제일감리교회)의 사회로 마산기연 수석부회장 김종준 목사(홍대교회)가 점등 감사기도를 하고 내빈이 모두 함께 성탄트리를 점등하며 창원 광장을 밝히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미리 만끽했다. 창원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25미터, 폭 6미터 상단의 메인트리와 15개의 원형 열주등, 포토존 등을 설치해 올 겨울 창원 광장을 밝힌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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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1-11-24
  • 고신총회, 70일 특새 권역별 설명회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라는 표어로 출발한 고신 총회가 계획 중인 ‘70일 새벽기도운동(이하 70일 특새)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제71회기 고신 총회는 오는 2022년 2월 7일부터 4월 17일 부활주일까지 70일간 매일 새벽마다 전국의 고신 교회가 새벽기도운동을 통해 새롭게 되길 바라며 전국 고신 교회 목회자에게 알려 2022년 목회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총회장 지역 순방을 70일 특새 권역별 설명회로 개최했다. 지난 12일 열린 경남김해지역설명회는 가음정교회(제인호 목사)에서 경남 지역 8개 노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설명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고신 총회 서기 강영구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경남마산노회장 이성규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성경 본문 이사야 60장 1절로 말씀을 전했다. 강학근 목사는 “코로나 이후 교회가 다시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는 은혜를 구해야 한다. 세속주의 물량주의 세상적인 것들을 지향했던 것 회개해야 한다.”라며 “왜 코로나를 허락하셨을까, 하나님의 이유가 있지만 우리가 깨달아야한다. 지금이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아볼 기회다. 발걸음을 하나님과의 회복으로 돌이켜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라고 전했다. 강 목사는 고신은 새벽기도로 세워진 교회임을 강조하며 고신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 후 경남남부노회장 양경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설명회는 서기 강영구 목사의 사회로 총회 임원 및 고신총회설립70주년기념대회실행위원회가 인사하고 강영구 목사가 권역별 설명회를 가지게된 배경을 설명한 후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직접 이번 70일특새에 대해 설명했다. 강학근 목사는 담임하고 있는 서문로교회에서의 70일 특새에 대한 노하우와 이번 70일 특새를 연관해 운영노하우를 전하고 총회 산하 각 교회가 이번 70일 특새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독려 했다. 권역별 설명회는 11월 11일 충청지역설명회(대전한밭교회)를 시작으로 12일 대구지역설명회(대구대일교회), 15일 전라지역설명회(광주은광교회), 17일 경남김해지역설명회(가음정교회), 18일 부산울산지역설명회(사직동교회), 19일 수도권‧강원지역설명회(서울시민교회)에서 가졌으며, 오는 12월 16일 제주지역설명회(제주서광교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감한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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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1-11-24
  • 경남성시화,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시영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사단법인 CBMC경남연합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4회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가 지난 11월 12일(금) 오전 7시, 창원시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있었다. 창원 지역에 거주하는 교계 인사뿐만 아니라 경남의 복음화를 꿈꾸며 경남 지역을 걱정하는 각 지역 연합회의 임원들도 함께한 이번 기도회는 경남성시화 사무총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상임회장 조우성 장로(마산제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서민석 목사(새소망교회)가 성경봉독(딤전2:1)한 후 울산시립합창단 수석 바리톤으로 섬기는 김진용 장로(무지개전원교회)가 ‘주의 은혜라’라는 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박시영 목사(무지개전원교회)가 ‘경남이여 안심하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시영 목사는 “우리가 기도하면 창원과 경남이 평안할 것”이라며 “우리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가 그 기도하는 기도자를 위해 기도합시다.”라고 기도로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박시영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며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설교 후 이어진 기도회에선 수석본부장 박경림 목사(마산임마누엘교회)의 인도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종식을 위하여 △국민통합, 경제회복, 평화통일을 위하여 △경남의 도정, 시정, 군정을 위하여 △경남 2,600여 교회의 부흥과 성시화를 위하여 합심기도하고 총무 김동수 목사(새누리교회)가 광고를 전한 후 이사장 이종승 목사(임마누엘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조찬 및 친교에서는 상임회장 임명곤 장로(창원세광교회)가 참석한 교계 지도자와 경남 지도자 및 내빈을 소개하고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조찬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번 조찬기도회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하용 도의회 의장, 윤성미 도의원 등 경남지도자들이 함께 했으며, 가나안농군학교 총재 이현희 목사와 손원일선교센터장 천정수 장로도 함께해 기도의 자리를 채웠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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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제24회 정기총회
    고신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신종기 장로, 이하 경장연)가 지난 11월 16일(화) 오전 11시, 거제시 연초중앙교회(강광만 목사)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수석부회장 조용국 장로(연초중앙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직전회장 정종균 장로(고제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회장 신승서 장로(염광교회)가 성경봉독(벧전4:7-11)한 후 연초중앙교회 조은제 집사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강광만 목사(연초중앙교회)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강광만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가 어려워졌다.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종교집단이 매스컴에 나오기만 하면, 교회를 손가락질 하고, 이것에 성도들이 견디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희망은 교회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 목사는 “우리의 목적은 선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어진 순서에서 회계 이혜영 장로(삼문교회)가 헌금기도하고 강광만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2부 개회식에 들어갔다. 총무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회장 신종기 장로(마산중부교회)가 전임회장 및 내빈소개를하고 개회사를 전한 후 경남남부노회장 양경수 목사(술역교회)가 환영사를 전했다. 또 고신 부총회장 김재현 장로(진주동부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전국장로회 회장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가 격려사를 전한 후 신종기 장로가 한 해 동안 임원으로 수고한 실무 임원진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양경수 목사가 축복기도로 개회식을 마쳤다. 3부 회무처리는 전임회장 김수중 장로(명곡교회)의 기도로 시작해 서기 구영근 장로(예곡교회)가 성원 봉고 후 신종기 장로가 개회선언하고 회순채택 및 전총회록 낭독, 각 보고 후 임원개선에 들어갔다. 임원개선에서는 수석부회장이었던 조용국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기로하고 각 실무 임원은 공천위원회의 보고에 따라 인준함으로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신·구임원 인사와 이·취임사를 직전 회장과 신임 회장이 전하고 한 해 회장으로 섬김 신종기 장로에게 조용국 장로가 표창패를 전달 한 후 전임회장 황성진 장로(진주삼일교회)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직함 생략) ▲회장 : 조용국(연초중앙) ▲수석부회장 : 구양서(창녕제일) ▲부회장 : 박두양(창원세광), 성춘경(기쁨), 김종인(제일신마산), 신승서(염광), 김봉수(군북중앙), 심재수(합천), 진극권(칠성), 성동기(양보) ▲총무 : 오동환(제일진해) ▲서기 : 홍사용(진교) ▲부서기 : 권충호(개평) ▲회록서기 : 유진욱(고현) ▲부회록서기 : 윤창현(세계로) ▲회계 : 이혜영(삼문) ▲부회계 :박정환(마산성막) ▲감사 : 이연호(가음정), 윤종열(창원은광), 구영근(예곡)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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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1-11-24
  • [하수룡 장로] 천국 환송 콘서트
    늦은 가을에 94세를 향유하시고 생을 마감하신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남은 온 가족이 지상천국을 경험했다. 장례식장에서 오랫동안 도우미로 섬겼던 분들의 말씀이 한결같이 한 가정의 장례는 식장에서 ‘모가 아니면 도’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의 장례가 주일이 끼어 4일장 치루는 동안에 옆 상가에서 고성이 오갔고 새벽까지도 시끄러워 눈을 붙일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됨을 목도했다. 분명한 것은 사람이 죽기 전에 금전 문제와 복잡한 문제 등을 내려놓으면 되는데 그 쉬운 것을 꽉 쥐고 있기 때문에 사후에 시끄러운 결과를 낳게 된다. 보통 어른들은 사후에 남아있는 후손들의 가정의 평안과 형제우애로 가정천국을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사실 경제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재산이 존재하지 않으면 사후에 큰 걱정이 없다. 우리 가정에도 막내 남동생에게 어머니가 천국환송이 되기 전에 소유한 적은 재산을 모두 내어 주었더니 노환으로 고생하실 것을 미리 알고 효심을 발휘하여 모든 형제자매를 안심시킨 것이다. 진심으로 고생한다고 격려해주었고 다른 형제에게도 우리가 할 일을 대신함으로써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이 한결 용이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하여 고마운 마음을 갖게 했다. 늘 어머니는 병상에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라 찬송하셨고 크게 배우지는 못했지만 성경을 필사하신다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놀라운 사실은 노환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입관 예배를 드릴 때 유가족이 망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모두들 인자한 모습에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 얼마나 평안하셨던지 천사의 얼굴을 하고 계셨던 것이다. 30년 동안 장로로 시무하면서 돌아가신 많은 분들의 얼굴을 보았지만 이렇게 맑고 온화한 모습을 처음 접한 것이다. 유능한 목회자도 돌아가실 때 천국이 없는 것처럼 절규하였고, 유명한 장로도 마지막에 병석에서 벌떡 일어나 ‘예수고 뭐고 다 귀찮소.’라고 말하고 숨을 거두었는데 한낱 이름 없는 평신도의 마지막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아마 막내아들의 효심과 사랑이 어머니를 만족하게 했고 성령 하나님의 위로와 역사하심이 분명했다. 어머니의 주검을 자랑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유가족이 어머니가 천국으로 환송된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함으로 내세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소유한 것이다. 어머니는 네 자녀와 일곱 손자들을 남겨두고 만족한 마음으로 천국 가셨다.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어머니의 천국환송 길을 배웅하였다. 발인 전날 저녁에 자연스럽게 가족이 모여 어머니의 천국환송을 축하하는 콘서트가 열린 것이다. 뮤지컬 배우인 외손녀가 축하 송을 시작으로 유일하게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못한 둘째아들의 ‘참 아름다워라’가 모인 회중을 압도하고 감동을 주었다. 한 달 동안을 연습했단다. 때를 놓치지 않고 이제는 예수를 영접하도록 권유하여 믿기로 약속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 날 천국환송 콘서트의 열기 속에서 자녀 손들과 도우미들까지 입을 모아 천국 환송곡을 부르면서 지상천국을 맛보았다. 35년 전에 천국가신 아버지의 한 줌의 흙을 모셔와 어머니와 함께 상복원에 나란히 모셨다. 천국시민권을 가진 우리는 천국환송을 위한 아름다운 환경을 꼭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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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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