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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 2회 맞아
    창원특례시탁구선교회와 창원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가 지난 4월 20일(토) 오전 8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수출2공구 체육관에서 열렸다. 일정상 경기 중에 드려진 개회예배는 창원특례시탁구선교회(이하 창원탁구선교회) 수석부회장 정천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강호규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계 박정자 집사가 성경봉독(마16:26)한 후 창원탁구선교회 지도목사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가 ‘영육간의 강건함’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최정규 목사는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육체가 아닌 마음에 있다고 한다. 탁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교회와 가정에서 기쁨의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이 중요하다지만 죽음 앞에서는 아무 쓸모 없다. 그 때는 신앙의 건강이 중요해진다. 신앙이 건강하시길 바란다. 영원을 향해 나아가는 신앙의 건강이 탁월하길 바란다. 건강한 기독교인이 건강한 사회와 교회, 가정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마산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상택 목사와 창원기독교연합회 회장 신진수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각각 전하고 창원탁구선교회 회장 김기준 장로가 인사말과 함께 창원·마산·진해 내의 도움이 필요한 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진해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영암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제2회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는 총 54개 팀, 184명이 참석 했으며,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각각 진행 됐다. 또 창원탁구선교회는 내년 제3회 대회부터는 앞선 2번의 대회 성적을 부수 기준으로 삼아 하향 부수로 출전할 수 없도록 하고 보다 더 공정한 경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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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4-22
  • 경남마산노회, 제25회 친선체육대회 열어
    예장(고신) 경남마산노회 장로회가 주최하는 ‘제25회 목사·장로 부부 친선체육대회’가 지난 4월 18일(목) 오전 9시 30분, 함안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친선체육대회는 경남마산노회 목사·장로 부부 회원으로 상호간 친교를 도모하고 주 안에서 화합하는 노회로 하나님 나라 건설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체육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준비위원장 허영준 장로의 인도로 부대회장 조문수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마산노회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서로 격려하라’(히10:2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권창영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직을 수행함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그렇기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붙들고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체육대회의 목적은 서로 돌아보는 것에 있다. 사랑과 선행 가운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아름다운 체육대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부노회장 정상률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개회식에 들어갔다. 개회식은 총무 이석직 장로가 내빈을 소개하고 대회장 진종신 장로가 개회를 선언한 후 대회사를 전하고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권 목사는 “함께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한 마음이 되는것”이라며 “한 뜻을 이루어 주님 나라를 위해 더욱 힘쓴느 날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이민규 장로가 참가 선수를 대표하여 선수 선서를 하고 김태환 장로와 김휘안 장로가 대회 종목 및 규칙에 대해 안내한 후 준비운동과 함께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체육대회는 간단한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열기를 달구고 배구, 피구, 족구, 축구 등 구기 종목과 윷놀이와 제기차기 같은 민속 놀이로 모두 함께 어울릴 대회를 만들어갔다. 그 밖에 경품 추첨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의 돌아가는 발걸음 마저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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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4-04-20
  •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김서영, 2024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허보섭) 김서영 학생(3학년)이 ‘2024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공인품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4월 7일(일) ~ 10일(수)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체육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공인품새와 겨루기 부문으로 나눠서 중·고·대, 일반부 선수들이 출전하여 전국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태권도선교학과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탁월한 태권도 지도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 대회 및 국내 전국 태권도대회 입상, 국가대표 시범단 배출 등의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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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4-15
  • 합산교회, 이수혜 목사 위임 감사예배
    예장(고신) 합산교회(이수혜 목사)가 지난 3월 31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동읍 합산교회당에서 이수혜 목사 위임식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위임국장을 맡은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공범식 목사(자여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신이철 장로(동창원한빛교회)가 성경봉독(히13:17)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강현석 목사(일동교회)가 ‘멍에와 날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안은준 목사(덕산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위임식에 들어갔다. 위임식은 위임국장 차광진 목사가 위임 받는 이수혜 목사와 덕산교회 성도들에게 각각 서약을 받은 후 기도하고 이수혜 목사가 합산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공포 한 후 위임패를 증정하고 합산교회는 위임 받은 이수혜 목사에게 선물을 증정 했다. 이어, 번성규 목사(은혜와평강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김진 목사(동창원한빛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위임 목사 된 이수혜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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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4-04-12
  • 고신, 제21회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 장상환 장로, 이하 전장연)가 주최하는 ‘제21회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가 지난 4월 4일(목),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렸다. 고신 총회 산하 전국 교회에서 참석한 목사·장로 부부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한 기도회는 전장연 회장 장상환 장로의 인도로 고신 총회 부총회장 박영호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장 김홍석 목사가 ‘다 벗어진지라’(행16:22-26)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고신장학회를 위해 헌금하고 부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특별 기도 순서에서는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부흥을 위해서, 고신교단과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통일한국과 선교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다.고신교단과 교회를 위해서 부흥을 위해서, 고신교단과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통일한국과 선교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 했다. 2부 인사 시간에는 전장연 수석부회장 이연호 장로의 사회로 장상환 장로가 대회사를 전하고 고려신학대학원 최승락 원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대회사를 전한 장상환 목사는 “기도원이 감소하고 새벽기도와 통성기도가 식어가는 때에 전국의 목사장로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장 장로는 “고신교회와 고신총회, 고신대학, 신대원과 복음병원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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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4-04-12
  • 충무제일교회 김태진 장로, 다음세대를 위한 헌신으로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충무제일교회(담임목사 김진우)를 섬기고 있는 김태진 장로가 2월 28일(수) 하나님 나라의 다음 세대를 양성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태진 장로는 충무제일교회에서 예배위원장으로 섬기며, 하나님을 향한 삶의 예배를 헌신으로 드리고 있는 시무장로이다. 김태진 장로는 “하나님께 다음 세대에 대한 부흥의 기도를 청원 드리며, 고신대학교에 헌금하였다. 고신대학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귀한 청년들이 많이 세워져 세상을 이끌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정기 총장은 “신앙의 대를 잇기 위한 고신대학교의 교육사역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장로님의 기도와 헌신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대학,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기독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계속해서 열심을 다하겠다.”라며 감사로 화답했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가진 것을 하나님께 기꺼이 내어드리며 즐거이 헌신하는 교인들의 기부가 마음을 울린다. 그들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열매를 맺어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세상을 향해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거룩한 옷을 입으며 즐거이 헌신하는 삶의 예배가 드려지길 기대한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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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4-03-27

실시간 뉴스 기사

  •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 방향 모색 포럼 개최
    경남기총 박정곤 목사 패널 참석 박정곤 목사, 경남 교회 ‘대면예배’ 관련 간증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난 11월 17일(화),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코비드19 시대의 참된 예배와 한국교회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언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사회에서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려 발제자로 나선 정장복 교수(장신대 명예교수)는 ‘코로나 시대에 음미해보는 예배의 본질 : 한국교회의 올바른 예배를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올바른 예배를 위한 필수 10개 항목을 제언했다. 또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고현교회)가 코로나가 재 확산 된 지난 8월 말 긴급행정명령을 통해 전 교회에 비대면 예배를 지시했을 때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를 비롯한 회장단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5일 만에 ‘대면 예배’를 계속할 수 있는 행정지침으로 전환하게 했던 ‘간증’을 전하기도 했다. 박정곤 목사는 “(경남도지사와)면담 후 주기철 목사님이 기도하시던 무학산 십자 바위에서 밤 2시까지 기도했다. 결국 긴급행정명령 5일 만에 도지사님이 융통성 있는 행정지침을 내려주셨다”며 “비대면 예배가 힘든 교회들은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기존처럼 예배드리고, 규모 있는 교회에서는 한 공간에 50명씩, 저희 교회는 한 공간에 350명씩 예배드릴 수 있게 됐다. 3부까지 하면 1천명 이상이 예배드리게 됐다. 식사는 금지됐고, 이는 모든 종교단체에 동일하게 적용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남과 경남 기독교의 이번 사례가 전국에 모범적 선례가 되어 많은 지역에서도 해당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동일하게 예배드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하기 그지없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박정곤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지금도 교회는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며, 소외된 이웃을 품고 돌아보며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기고 있다. 우리 1천만 기독교인들은 변함없이 나라를 사랑하며 대통령님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라며 “확진자가 나온 교회는 1백 곳이든 1천 곳이든 1만 곳이든 폐쇄·방역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교회들은 마음껏 예배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법과 행정을 공평하게 적용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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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0-11-20
  • 고신, 낙태죄 회개문과 설교문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 이하 고신)는 오는 11월 8일(주일)을 ‘태아생명존중주일’로 정하고 지난 10월 20일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회개와 용서의 선포문’을 발표했다. 제70회 총회장 박영호 목사외 총대 일동 이름으로 발표된 회개와 용서의 선포문은 태아를 살해한 낙태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를 담고 있다. 그리고 주님 앞에 회개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는 용서 은혜도 선포하고 있다. 고신은 선포문을 통해 “하나님만이 생명의 창조주요 주관자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태아를 살릴 수도, 죽게 할 수도 있다는 무지와 교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는 명령을 주셨는데도 우리의 유익과 편리에 따라 태아가 태어나기도 전에 낙태시킨 것을 회개합니다.”라며 “하나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출20:13)고 명령하셨는데도 내 마음대로 태아를 살인한 죄를 뉘우치며 회개합니다. 생명의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음에도 마치 사람(여성과 남성)에게 최종적인 결정권이 있다고 착각함을 회개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낙태가 비성경적인 것이요, 살인하는 행위임을 가르치지 못한 교회의 죄를 회개합니다.”라고 낙태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했다. 또 선포문에서 “ 낙태한 자를 바로 지도하지 못한 것과 이들을 사랑으로 품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태아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피조물이기에 태아의 생명도 존중되며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인격체임을 인정합니다.”라며 “지난 과거의 무지와, 편리를 좇아 어린 생명을 낙태케 한 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받았음을 선포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고 낙태 방지에 앞장서지 못한 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받았음을 선포합니다. 직업이나 금전적인 욕심 또는 원치 않는 임신을 이유로 태아를 낙태케 한 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됨을 선포합니다. 이제부터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어떤 경우에라도 태아도 보호받아야 할 귀중한 생명으로 알고 책임 있게 행동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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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0-11-18
  • 고신 경남노회, 박영호 목사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예장(고신) 경남노회(노회장 차광진 목사)가 지난 11월 6일(금) 오전 11시,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퍼스트 하우스에서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의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경남노회 장로회 회장 오재형 장로(명곡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록서기 윤희정 목사(창원영광교회)가 성경봉독(빌1:27-30)한 후 고신 전임총회장 윤희구 목사(한빛교회 원로)가 ‘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하는 일에 앞장서는 총회장’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윤희구 목사는 “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하는 일에 앞장서는 총회장 되시길 바랍니다. 지역 노회와 교회 연합회 간의 연합과 교단간의 연합에도 늘 힘쓰시길 바랍니다.”라며 “내 교회와 내 교단 뿐만 아니라 모두를 어우르는 총회장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총회장은 교단 내 뿐 아니라 다른 교단에서 인정하는 고신의 어른입니다. 지역 연합회를 통한 지역의 복음화에도 앞장 서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직전 노회장 전성환 목사(진해반석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는 목사부노회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경남성시화본부 이사장 이종승 목사(임마누엘교회)와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박완수 국회의원,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참석하진 못했지만 허성무 창원시장이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고현교회)가 박영호 목사에게 기념패를 증정하고 박영호 목사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부서기 정용기 목사(하늘샘교회)가 광고하고 황은선 목사(창원세광교회)가 식사기도 한 후 만찬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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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밀양기연, 제48회 정기총회 개회
    밀양시기독교연합회(회장 임형태 목사)가 지난 11월 4일(수) 오전11시, 무지개전원교회(박시영 목사)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부회장 박시영 목사(무지개전원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부회장 박신학 장로(예림중앙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장 임형태 목사(강림교회)가 ‘한 알의 씨앗’(요12:2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임형태 목사는 “우리는 마음 밭이 좋은 열매를 맺기에 합당한 밭이 돼 가는지 또 씨앗이 되어 번성하는지 묻고싶습니다”라며 “씨앗은 심기전에 살아있는 씨앗 건강한 씨앗만 골라내서 심습니다. 그렇게 심기운 씨앗은 자신이 죽어야 열매를 맺습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윤종구 목사(예림중앙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서기 김재현 목사(맑은샘교회)가 회원점명 후 회장 임형태 목사가 개회선언 함으로 시작한 회무에서는 예장(대신) 믿음교회와 예장(고신) 멍에실전원교회가 신입 회원으로 인사를 하고 사업 보고, 감사 보고 등 각 보고 후 임원 개선에 들어갔다. 임원 개선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박시영 목사가 신입 회장에 선출됐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회장 : 박시영 목사(무지개전원) ▲부회장 : 민귀식 목사(밀양), 정기용 목사(평촌감리), 박형목 장로(사포) ▲총무 : 최수민 목사(새롬) ▲부총무 : 이완종 목사(밀양남부) ▲서기 : 김재현 목사(맑은샘) ▲부서기 : 손영관 목사(한사랑) ▲회계 : 이혜영 장로(삼문) ▲부회계 : 김종철 장로(춘화)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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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남해기연, 40차 정기총회 개회
    남해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성철 목사)가 지난 11월 3일(화) 오전 11시, 40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부회장 김병찬 목사(미조중앙교회)의 인도함으로 시작한 1부 예배는 묵상기도와 신앙고백 후 회계 박종철 장로(무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정연복 목사(양아교회)가 성경봉독(삼상7:12-14)한 후 회장 이성철 목사(재건이동교회)가 ‘에벤에셀’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총무 이천희 목사(남해읍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전임회장 정연진 목사(원천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회무에서는 서기 정연복 목사의 회원점명 후 이성철 목사가 개회선언 함으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임원 개선을 통해 김병찬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 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회장 : 김병찬 목사(미조중앙) ▲부회장 : 김성수 목사(설천), 이천희 목사(남해읍) ▲총무 : 정연복 목사(양아) ▲서기 : 최기대 목사(광천) ▲부서기 : 손익균 목사(충만한) ▲회계 박종철 장로(무림) ▲부회계 : 김준모 장로 (남해읍)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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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함안기연, 2020년 정기총회 개회
    함안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경진 목사)가 지난 11월 12일(목) 오후5시, 주님의교회(최건호 목사)에서 ‘2020년 함안군 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를 개회 했다. 회장 최경진 목사(칠원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 예배는 부회장 오길용 장로(함안제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경진 목사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왕하2:11-1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전임회장 김희신 목사(함성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서기 윤주원 목사(바울중앙교회)의 회원점명 후 회장 최경진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회무처리는 각 순서 및 보고 후 임원개선에 들어가 신임 회장으로 최건호 목사(주님의교회)를 추대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회장 : 최건호 목사(주님의) ▲부회장 : 장건수 목사(구혜), 강석규 목사(큰빛), 채수용 장로(함안제일) ▲사무총장 : 정진경 목사(함안제일) ▲서기 : 윤주원 목사(바울중앙) ▲부서기 : 황대원 목사(군북중앙) ▲회계 : 옥태수 장로(함성) ▲부회계 : 박채근 장로(군북)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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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진해침례교회, 장로 은퇴·안수 및 권사 임직식
    진해침례교회(강대열 목사)가 지난 11월 8일(주일) 오후5시, 장로 은퇴·임직 및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담임 강대열 목사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김지영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지방회장 정호두 목사가 “너희 몸을 하나님께 드리라”(롬6:1-13)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정호두 목사는 “교회는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피 값 주고 사신 것입니다.”라며 “나를 세우지 말고 나를 드리는 헌신하는 신앙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예배당을 기도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기도의 용사가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권면했다. 설교 후 이어진 은퇴식에서는 노종훈, 주영일, 안봉길, 류실근 장로가 은퇴를 하고 조정식 목사가 축복 기도를 했다. 장로 안수식은 조성운 목사가 시취경과보고하고 안수 대상자들이 서약 한 후 안수례를 하고 강대열 목사가 3명의 집사가 장로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권사 임직식에서는 8명이 진해침례교회 권사 된 것을 공포했다. 안수와 임직 후 박원호 목사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안귀모 목사와 김동파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이날 안수 받은 박동권 장로가 답사를 전하고 김길훈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장로 은퇴·안수 및 권사 임직자 명단이다. ▲장로 은퇴 : 노종훈, 주영일, 안봉길, 류실근 ▲장로 임직 : 박동권, 박성갑, 조승군 ▲권사 임직 : 남영희, 김이수, 오미경, 남양숙, 허명숙, 이현숙, 류명자, 김행자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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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새빛교회, 장로 임직 감사예배
    예장(고신) 새빛교회(이홍희 목사)가 지난 11월 15일(주일) 오후2시, 장로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이홍희 목사의 집례로 시작한 1부 예배는 경남남마산노회 장로회 회장 노영환 장로(마산성막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남마산노회장 원대연 목사(마산교회)가 “직분을 주신 이유”(삼상15:22-23)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원대연 목사는 “직분자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며 ‘왜 직분을 주시는 가’ 늘 생각하면서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라며 “직분을 주심은 하나님을, 예수님을 나타내시는 일입니다.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종들이 되셔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이홍희 목사가 임직하는 집사 2명과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양원일, 임성 집사가 장로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축하 및 권면 순서에서 직전노회장 박성실 목사(제일신마산교회)가 임직자와 성도들에게 축하와 권면의 말을 전하고 임직자가 드리는 봉헌과 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전달하는 임직패와 임직 선물 증정이 있었다. 또 경남남마산노회 장로회가 전달하는 장로 뱃지 전달식을 가진 후 김영락 목사(또감사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장로 임직자 명단이다 ▲장로 임직 : 양원일, 임성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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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가포교회, 항존직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예장(통합) 가포교회(한재동 목사)가 지난 11월 8일(주일) 오후3시, 항존직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한재동 목사(가포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김영삼 목사(벧엘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노회 노회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가 ‘마음을 같이하여’(삼상14:6-7)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이어 진 은퇴식에서 은퇴하는 유용호 집사와 이정희, 설화숙 권사를 소개하고 한재동 목사가 기도하고 은퇴 집사 된 것을 선포 한 후 은퇴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어 임직식에서는 한재동 목사가 임직하는 장로 4명과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하고 가포교회 장로 된 것을 공포했다. 마지막 권면 및 축하 순서에서는 교회가 준비한 임직패를 안수 받은 장로에게 전달하고 경남노회 장로회가 장로 뱃지를 수여한 후 시찰장 이형준 목사(문창교회)가 은퇴·임직자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하고 당회원 등이 준비한 축가로 은퇴 및 임직자를 축하 했다. 이어 안수 받은 배정진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해 인사를 전하고 직전노회장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 및 임직자 명단이다. ▲집사 은퇴 : 유용호 ▲권사 은퇴 : 이정희, 설화숙 ▲장로 임직 : 배정진, 이창우. 한동진, 박상진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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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동창원한빛교회, 위임 및 입당 감사예배
    예장(고신) 동창원한빛교회가(김진 목사)가 지난 10월 31일(토) 오후2시, 김진 목사 위임 및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시찰 회계 김회식 장로(가음정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시찰 서기 공범식 목사(자여교회)가 성경봉독(고전4:1-2)한 후 전임총회장 윤희구 목사(한빛교회 원로)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동창원한빛교회 은퇴목사 허창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목사 위임식에서는 위임국장을 맡은 정정권 목사(아름다운교회)의 집례로 위임하는 김진 목사와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고 기도 후 김진 목사가 동창원한빛교회 위임목사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신진수 목사와 강현석 목사(일동교회)가 위임 목사와 교인들에게 각각 권면하고 경남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와 변성규 목사(은혜와평강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위임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3부 입당식은 위임 목사 된 김진 목사의 인도로 당회서기 신이철 장로가 건축상황을 보고 하고 건축위원장 김승호 장로 외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후 동창원한빛교회가 하나님께 봉헌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안은준 목사(덕산교회)와 박규남 목사(진영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김진 목사의 신대원 67회 동기회가 축가를 한 후 신이철 장로가 인사 및 광고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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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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