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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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탁구선교회, 제4회 어울림 탁구대회 개최
    창원특례시탁구선교회(회장 김기준 장로, 이하 창탁선)가 주관한 제4회 창원특례시 어울림 탁구대회가 지난 4월 18일(토),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유무역지역 2공구 복지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회 중간 개회예배가 드려지며 참가자들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창탁선 수석부회장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를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를 올렸다. 대표기도를 맡은 부회장 성기용 권사(중리감리교회)는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탁구대회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선교회가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이어 승급위원장 우성숙 권사(창원교회)가 요한삼서 1장 2절 말씀을 봉독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는 말씀을 통해 이날 예배의 중심 메시지가 선포됐다. 말씀을 전한 창탁선 지도목사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는 ‘네 영혼이 잘됨 같이’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도의 삶에 있어 영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건강이지만, 우리의 기도는 대부분 육신에 머물러 있다”며 “하나님은 먼저 우리의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영혼이 바로 설 때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것이 성경의 원리”라며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향기가 드러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김기준 장로가 인사말과 함께 3개 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사무국장 강정완 집사(가포교회)가 내빈소개 한 뒤, 실무부회장 강호균 장로(진해성운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지도위원 한재동 목사(가포교회)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이번 개회예배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말씀과 기도를 통해 공동체의 연합과 선교적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탁구라는 일상의 활동 속에서도 복음의 가치를 드러내야 한다는 도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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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고신 경남마산노회, 제88회 정기노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마산노회(노회장 전성진 목사)가 지난 4월 14일(화) 오전 9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마산성산교회에서 제88회 정기노회를 열고 개회예배와 회무를 진행한 가운데 총회 총대 선출까지 일정을 이어갔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경남마산노회 노회장 전성진 목사(산호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장로부노회장 안남호 장로(산호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서기 황인찬 목사(서부교회)가 사도행전 6장 1-7절을 봉독한 후, 노회장 전성진 목사가 “문제를 성숙과 기회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성진 목사는 설교에서 “위기는 단순한 어려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성숙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교회와 총회가 직면한 현실을 신앙적으로 해석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교회의 위기를 다른 사람의 문제로 돌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성숙이 시작된다”고 말하며, 원망과 비판이 아닌 자기 성찰을 촉구했다. 또한 “오늘날 교회와 총회가 윤리 문제와 목회자 수급 문제 등 여러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오히려 본질로 돌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도행전 6장을 언급하며 “초대교회는 위기 속에서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세움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며, 오늘의 교회 역시 동일한 원리로 회복되어야 함을 밝혔다. 설교 후 이어진 성찬식은 노회장 전성진 목사가 집례 했으며, 목사부노회장 김성국 목사(군북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전 노회장 김종인 목사(성암교회)가 기도하고 진행된 회무에서는 각종 보고와 안건 처리가 이어졌으며, 이날 노회는 총회 총대 선출을 진행하고, 강도사 인허증 전달식과 목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정기노회는 교회와 총회가 직면한 위기를 신앙적으로 성찰하며, 본질 회복과 공동체적 책임을 강조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설교를 통해 제시된 ‘위기를 성숙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노회 구성원들에게 깊은 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다음은 총회 총대 명단이다.(직함 생략, 득표 순) ▲목사총대 : 강영구, 전성진, 오승균, 김종인, 정상률, 이병권, 황인찬, 이상선 ▲장로총대 : 진종신, 김도근, 서진교, 안남호, 박영태, 구영봉, 김필규, 김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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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6-04-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하수룡 장로] 기 다 림
    얼마 전에 Wate라는 주제의 영화를 봤는데 인간적으로 넘 감동적이었다. 주인공인 두 남녀의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잊지 못하여 고뇌하는데 특히 남자의 기다림은 여성의 그것보다 훨씬 강력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영화 속에 푹 빠질 수밖에 없었다. 보통 여자가 높은 감성지수로 남자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는 정반대였다. 남자가 사랑했던 여인이 자기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려 마침내 여인이 자기가 누리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첫사랑의 남자에게 돌아오는 결말을 내리게 되는 것을 보고 가슴이 뜨겁고 뭉클함을 느꼈다. 보통 하나님을 믿는 남녀도 서로 닮은 부분이 없음에도 어떤 한 부분에 마음이 끌려 콩깍지가 씌어 지는 바람에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자는 기다림에 능숙하지 못하여 상대방인 부인을 이해하고 기다리지 못하여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면이 강하다. 성경에도 야곱은 자기 이익을 위해 급하고 약삭빠르게 행동했지만 타국생활에서 자기의 온 시선을 주님에 모아 기도했기 때문에 능력을 받고 큰 축복을 받은 것이다. 반대로 기드온은 용사 중의 용사이지만 천사가 나타나 축복의 약속을 했음에도 믿지 못하여 양털 솜을 땅에 내어놓고 이슬이 밤사이에 다른 땅은 그대로 두고 양털에만 내리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에서 큰 교훈을 얻는다. 해마다 성도가 지키는 대강절(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기간으로 희망과 설렘으로 기다림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게 된다. 주님을 기다리는 삶은 일반인들이 생각하지도 못하는 경건함을 선물을 받게 되는 것이다. 주님을 기다리는 삶이 당장에 부유함과 건강함으로 채워 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득죄 하지 않고 믿음으로 경건하게 차근차근 준비하면 복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작금에 교회만 참석하는 교인이나 일반적인 사람들은 성도의 자유를 도덕적 자유에서의 해방으로 오해하여 자기만족이나 세상 즐거움이 축복이라 착각하여 그것이 정당한 것으로 여기고 자기가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을 목격할 때가 있다. 오직 성도는 주님을 믿고 기다리는 것만이 경건과 축복에 이른다는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누구든지 일상생활에서 참지 못하여 조급함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는 데 엄밀히 따지면 이것은 죄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어도 천국을 소유하고 살아가는 우리는 그분이 언젠가는 오신다는 확실한 믿음 때문에 우린 힘을 얻고 에너지가 넘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분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지상에서 늘 동행하면서 차원이 다른 능력을 선물을 받고 살아간다. 참고 기다리면 치유의 은총을 선물로 받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살아간다는 엄연한 사실을 잘 알면서도 왜 외면하고 세상 쪽에 마음을 빼앗겨 살아가는지 정말 안타깝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 주로 모시고 그분이 오실 것이라 확신하고 늘 기다리며 살고 있다. 세상에서의 기다림은 첫사랑을 기다리고 부인은 남편을, 남편은 부인을,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늘 기다림의 연속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 성도는 차원이 다른 믿음과 능력을 주시는 그분을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축복인지 깨닫고 살자. 2026.03.20. 경남기독신문 초장 컬럼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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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장칼럼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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