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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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포도원교회는 지난 2026년 3월 22일(주일) 오후 7시 46분, 포도원교회 드림센터 본당에서 공동의회를 열고,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공동의회는 임시당회장 손규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단 헌법과 교회 정관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 교회 측에 따르면, 회의는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설명, 질의응답, 그리고 표결 순으로 질서 있게 이어졌다.

  성원 보고 결과 총 1,820명의 성도가 참석해 공동의회가 성립됐으며, 안건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 이뤄진 가운데 성도들의 동의를 거쳐 표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안건은 교회의 향후 방향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성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표결 결과 총 투표 인원 1,820명 중 찬성 1,631명, 반대 39명, 기권 15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전체 투표 인원 대비 찬성 비율이 높은 수치로 나타나면서, 교회 내 다수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포도원교회는 공동의회 결과와 관련해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나타난 성도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김문훈 목사의 지난 헌신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교회와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상을 섬기는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반대 및 기권 의견 또한 소중히 여기며, 공동체 안에서 더욱 성숙한 화합과 일치를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인사 안건을 넘어, 교회 공동체가 그동안의 사역을 어떻게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포도원교회는 향후에도 공동체의 뜻을 바탕으로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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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paul

죄는 미워해되 회개한 자를 품는 곳이 교회이다
그 점에서 포도원교회는 잘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포도원교회와 김문훈목사에게 하나림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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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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