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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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2026 창원특례시 부활절 연합예배 개회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병권 목사, 이하 창원기총)가 지난 4월 5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상남교회(이창교 목사)에서 ‘부활 신앙으로 세상을 밝히는 빛’을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창원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교회와 사회를 향한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예배는 창원기총 대표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신앙고백과 찬송에 이어 수석부회장 배성현 목사(서머나교회)가 대표로 기도 드렸으며, 서기 박해섭 목사(창원은광교회)가 누가복음 24장 30-35절을 봉독했다. 이날 설교는 제인호 목사(고신총회 사무총장)가 맡아 ‘부활 신앙의 능력으로 살아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제인호 목사는 먼저 “같은 부활절을 맞이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은혜를 깊이 경험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한 이유는 부활을 얼마나 ‘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지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이 나를 위한 일이라는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부활 신앙이 실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부활 신앙의 능력을 설명했다. 제 목사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 두 제자는 슬픔과 낙심 가운데 있었고, 예수님의 죽음을 실패로 여겼다”며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후에는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고 고백하며 완전히 변화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활 신앙은 우리로 하여금 좌절과 낙심을 이기게 하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고, 무엇을 하자고 하면 소극적인 반응이 많은 현실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부활 신앙의 회복”이라며 “부활 신앙은 잃어버린 열정을 다시 회복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경에서 ‘마음이 뜨겁다’는 표현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본문이 바로 이 장면”이라며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날 때 신앙의 뜨거움이 다시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제 목사는 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부활 신앙은 상황과 관계없이 누리는 평강을 회복하게 한다”며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부활의 믿음을 가진 성도는 하나님이 주시는 내적 안정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활 신앙을 실제로 경험하는 길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제 목사는 “부활 신앙은 단순히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며 “아무리 부활에 대해 많이 들어도 주님을 실제로 만나지 못하면 그 신앙은 나의 것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님께서 자신의 부활을 보여주실 때 육신의 흔적을 먼저 보이신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설명하셨다”며 “오늘 우리도 말씀을 사모하며 들을 때 그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마음이 뜨거워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공동체로 복귀한 것처럼, 부활 신앙은 교회를 떠났던 이들을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하는 능력이 있다”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함께 예배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라고 강조했다. 특히 “모닥불에서 떨어진 장작은 금방 식지만 다시 불 속에 들어가면 살아나는 것처럼, 교회는 성도들이 다시 회복되는 자리”라고 비유하며 교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설교를 마무리하며 제 목사는 “구원과 부활이 결코 남의 이야기가 되어서는 안 되며, 나를 위한 사건으로 받아들일 때 그 능력이 삶 속에 나타난다”며 “부활 신앙의 능력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한반도 평화와 국가 지도자 및 창원시를 위해(공동회장 정용기 목사), △다음세대 부흥과 학원복음화를 위해(공동회장 이상택 목사), △창원시 교회 부흥과 기독교 세계관 수호를 위해(실무부회장 황규종 장로) 각각 기도하고, 이후 회계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의 헌금기도 후, 증경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총무 이채웅 목사(창원산성교회)가 내빈소개와 함께 광고를 전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번 연합예배는 부활 신앙의 본질을 다시금 확인하고, 교회와 성도들이 시대적 사명 앞에 서야 함을 일깨우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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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6-04-07
  • [부고] 경남기독신문 김현주 대표 부친상
    ▲ 김영길 씨 별세, 김현주(경남기독신문 대표)씨 부친상 = 2026년 3월 22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입관 23일, 발인 24일 오전, 1차 장지 창원상복공원, 2차 장지 산청 호국원 ※ 창원경상대학교병원장례식장(055-214-190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로 9 (성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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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통합 경남노회 장로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및 제6회 엘더스쿨 개최
    예장(통합) 경남노회 장로회(회장 김용언 장로)가 지난 3월 21일(토) 양곡교회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제6회 엘더스쿨을 개최하고, 지난 50년의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기념음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회 산하 교회 장로들과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부 감사예배는 경남노회 장로회 회장 김용언 장로(하청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직전회장 최중락 장로(진해성광교회)가 대표로 기도, 서기 윤석원 장로(갈릴리교회)가 성경봉독한 후 경남노회 부노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주의 지팡이’(미7:14-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봉헌과 광고 후 장형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말씀을 전한 이창교 목사는 설교에서 “지팡이는 누가 들고 있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그 지팡이는 능력이 된다”며 “장로의 직분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지팡이는 세상의 것이 아니라 주의 지팡이”라고 권면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회장 김용언 장로가 환영사를 통해 “50년의 여정은 믿음의 역사였으며, 앞으로의 50년은 소망을 함께 이루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회고사를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장로회의 사명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교회와 장로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이어온 지난 시간을 함께 기념했다. 기념식 이후 열린 기념음악회에서는 상남교회의 핸드벨 연주와 창원중앙교회와 경화교회의 워십찬양, 양곡교회의 성악과 합창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합합창은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한편, 제6회 엘더스쿨은 오후 순서로 이어져 배요한 목사가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문용식 장로가 건강관리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 동안 이어온 장로회의 신앙과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교회의 영적 리더로서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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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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