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KakaoTalk_20231017_155759614_01.jpg

 

예장(합동) 영남노회(노회장 김두근 목사)가 지난 1010() 오후 2,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참좋은교회(하동우 목사)에서 제199회 정기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기회는 경상노회에서 분립 후 처음 갖는 영남노희의 정기회로 의미가 새롭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 예배는 노회장 김두근 목사의 집례로 부노회장 강선하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노회장 김두근 목사가 그러지 않으려면’(1:1-8)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전노회장 김성곤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전 노회장 김동혁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가졌다. 성찬식에서는 부회계 박기은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전노회장 김동혁 목사가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14:1-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떡과 잔을 나눈 후 김동혁 목사가 축도함으로 성찬식을 마무리 했다.

개회예배와 성찬식 후 이어진 회무는 김두근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각 보고와 순서 후 마무리 됐다.

또 이번 정기회 이후 목사 안수식을 통해 서머나교회 백민중 강도사가 목사로 안수 받았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영남노회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합동 영남노회, 분립 후 첫 정기회 개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