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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메시지]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
부활절은 주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고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에 새로운 희망과 빛을 주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사망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확실하게 믿어야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빈 무덤이 그것을 설명해 주고, 흰옷입은 천사가 그 되어진 사건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활은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 될 수 없고 판단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우리의 신앙고백이고, 우리가 영원하게 바라보고 나가야 할 믿음의 푯대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그것을 믿는 믿음이 없다면 사도바울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날 때 우리신앙에는 힘이 있고 능력이 나타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부터 무덤에 묻히시기까지 끝까지 함께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가 제일 먼저 무덤에 와서 보고, 돌이 굴러져 없어진 사실과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사실을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에 가서 보고 그 사실을 확인한 뒤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는 끝까지 가지 않고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울며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자신의 밝히시면서 보여주신 것이죠. 누구에게 그 모습을 보여 주십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자들 누구에게나 예수님께서는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자들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 감사하며 주님을 위해 살기로 다짐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 만나기 전에 일곱 귀신이 들렸던 여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 잊지 못하여 늘 주님을 섬기기로 작정하며 따랐던 사람입니다. 그 여자에게 예수님은 먼저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으로 능력을 입고, 다시 부활한다는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믿음을 지키면서 살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바로 부활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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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메시지] 고성기연 배동수 목사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며, 2026년 부활절을 맞이 하는 모든 성도님들 과 가정들과 교회들 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상식’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상식은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매우 자연스럽고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의미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틀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이러한 상식과 이성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증거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이 땅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성경은 분명히 죄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우리가 받아야 할 십자가의 형벌을 대신 감당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참된 생명의 주 되심을 온 세상에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입었으며, 영원한 천국의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상식과 이성을 넘어서는 일을 우리는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적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여전히 살아 역사하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그 부활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각자의 삶 속에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민이 있을지라도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권능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역사할 때, 절망은 소망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 하는 모든 성도님들께 부활의 기쁨과 천국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승리를 이루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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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철 목사] 교회순방: 무성교회(41)
무성교회(이수건 목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무성길47번길 16-10에 있다. 이 교회는 본래 고신교회 출신으로써 덕산재건교회를 출석하여 집사로 장립 받아 섬기던 박만석 집사가 자신이 살던 동네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자기 집터 일부와 돼지를 기르던 돈사 부지를 교회 기증하여 1991년 10월 1일 창원군 동면 무성리 195-1에서 당시 가술교회 시무하던 원대연 목사의 명의로 무성교회(종교단체)로 등록하였다가 1992년 7월 2일 경남(법통)노회로부터 교회 설립을 허락받았다. 지금의 교회당은 2009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2011년에 완공하고 2013년 11월 14일에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교역자로는 1992년 6월 18일 이상철 목사가 부임한 이래 이학재 목사, 안영원 목사, 그리고 이한성 목사가 섬기다가 현재는 이수건 목사가 경남(법통)노회 제192회 때 전임 목사로 허락받아 2020년 5월 3일 부임하여 섬김으로 교회가 새롭게 부흥하고 있다. 이수건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45회 졸업하였고 진주노회 아름다운 교회에서 사역하다가 청빙을 받았다. 이 목사는 부임한 이후 창원동부시찰 교역자들을 초청하여 “무성교회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자신의 목회 사역을 소개했다. 지난날 교회 설립 때 가술교회(원대연 목사)를 비롯한 여러 교회가 도와주셨고, 새 예배당 건축할 때는 덕산교회(안은준 목사)를 비롯한 시찰 산하 여러 교회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무성교회는 본동의 아파트에 입주한 분들을 전도하여 이들을 중심으로 새 예배당을 짓고 헌신적으로 섬겨 왔기에 건강한 교회로 자라가고 있다. 무성교회 미래는 초대 예루살렘교회를 본받아 닮아 가기를 소원한다. 초대교회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한 것처럼 무성교회를 설립한 분도 자신의 가옥 일부를 받침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초대 예루살렘교회에 열심인 여성도들과 헌신자 바나바와 청년 마가가 있었던 것처럼 무성교회에도 이름 없이 헌신하는 여종들과 바나바 같은 헌신자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들의 섬김으로 건강한 교회로 세워가고 있다. 금주의 주신 말씀의 제목은 창세기 32장 24절로 28절 말씀으로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이다. 지금 야곱은 일생에서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한 순간이다. 그는 일생을 살면서 몇 번의 위기를 맞았다. 형의 미움을 받아 집을 떠날 때와 외삼촌의 재산을 가지고 탈출할 때,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얍복 나루에서 20년간 한을 품고 기다린 형이 400군대를 거느리고 복수하러 옴으로 진퇴양난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러한 위기를 대처하는 야곱은 어떠했는가? 우선 가축을 두 떼로 나누었다. 한 떼를 치면 다른 한 떼와 도피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부인과 아이들을 먼저 보내어 형의 마음을 풀게 하고자 했다. 그러고 보니 결국 자기 혼자만 남게 되었다. 왜 혼자 남았을까? 위기의 때 가족을 버리고 도망가기 위함인가? 형과 대면할 자신이 없는 두려움 때문인가? 물론 그러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보면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였다. 성도는 위기의 때 기도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여호사밧은 아람 전투에서 위기를 직면했을 때 오직 주만 바라보았다(대하 20:12). 그는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대하 20:15) 오늘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질문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 질문과 나타난 대답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가? 먼저, 나는 연약한 존재란 말이다. 야곱은 본래 가정에서 어머니 치마폭에서 자란 유약한 사람이다. 에서와 전혀 다른 사람이다. 에서는 사냥에 익숙한 들 사람이요 야성적인 사람이다. 거기에 비하면 야곱은 가정에서 어머니 그늘에서 자랐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버러지와 지렁이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사 41:4).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도와주시겠다고 했다. 날카로운 타작 기계처럼 만들어 주셨다.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서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같이 만들 것이라”(사 41:14-15) 야곱이 비록 지정이 같고 버러지 같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도우심으로 열방을 다스릴 왕국으로 세움을 받았다. 다음, 나는 하나님 없이는 못 사는 존재란 말이다. 야곱은 출생 때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다. 야곱은 출생 때부터 형을 잡고 나와 결국 형의 장자권을 빼앗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형의 위협 앞에 하나님을 붙잡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이제 하나님을 붙잡은 손을 놓는 순간 그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야곱이다’는 말은 이제 하나님의 발꿈치를 잡은 인간이라는 말이다. 전에는 사람을 붙잡고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붙잡고 산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시 118:8-9) 이젠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전에는 형을 붙들고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인생이다. 마지막, 저는 불구자 인생이란 말이다, 야곱은 천사와 씨름하다가 허벅지 관절이 위골 되었다. 하나님은 반칙을 써서 야곱의 환도뼈를 쳤다. 야곱은 천사와 씨름하면서 환도뼈가 위골됨으로 일평생 다리를 저는 절름발이 장애자로 살았다. 그는 절뚝거리며 불구의 몸이 되어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었다. 이후 야곱은 완전히 변하여 형 앞으로 나아갈 때 일곱 번 절하며 나아갔다.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곱을 향해 하나님은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나는 야곱이니이다.” 대답했다. 이는 곧 나는 연약한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 없이 못 사는 불구자 인생이요 절름발이 인생이라는 말이다. 이 한 주간도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마흔한 번째로 무성교회를 찾았다. 주일 아침 예배 15분 전에 도착하여 예배실로 들어서니 이수건 목사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장로님과 집사님들을 소개하고 앞 자석으로 안내해 주었다. 2009년도에 지은 새 예배당에 1층은 교회학교와 교육관 및 식당으로, 2층은 예배실로 잘 꾸며져 있었다. 찬양 인도가 끝나고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도 차분하게 정제되고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준비한 본문의 성구를 액정 화면에 띄우면서 모든 성도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득력 있게 선포했다. 모두가 말씀의 은혜를 받고 예배 후 식당으로 가서 목사님과 함께 식사하면서 장로님과 집사님들, 그리고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밀알교회를 섬긴 장로님의 동향을 비롯한 귀한 사역자들을 만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다. 이후 목사님과 교우들의 배웅 인사를 받으면서 오후 메트로 병원 선교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왔다. 2024년 10월 27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 고려파교회연구소장 교육학박사 황권철 목사(밀알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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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기독문화유산을 지키자 (2)
문창교회 석조예배당 기초석(2) 위엄 있는 예배당 자태 본건물은 사라지고 ‘문창교회’ 새겨진 기초석만 남아 현재 예배당 머릿돌 미래유산 가치 높아 1919년, 한국기독교 개척자 거장 한석진 목사가 교인과 함께 석조 예배당 건립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추산동 노비산 자락 아래 경남의 초대교회 문창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130년 복음의 역사를 품고 있는 문창교회에서는 요즘 박진규 담임목사를 비롯해 당회원들이 문창교회 기독역사관 건립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필자는 며칠 전 취재를 위해 교회를 방문해 역사관 건축 현장을 돌아보니 감동이 북받쳐 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시 1901년 마산포를 넘어 경남 부산 전역으로 복음을 확장시킨 조선 땅 초대교회 복음의 숨소리를 듣는 듯했다. 문창교회는 지난 2001년 「문창교회 100년사」를 편찬·발간했다. 그렇다면 정확히 설립은 언제 되었나 궁금해진다. 역사적 시대 상황을 찾아보자. 1889년 5월 1일, 적막한 마산 어촌이 개항장으로 공포되고 발족된다. 바로 마산항의 시작이다. 나라 밖으로 눈을 뜨게 된다. 그해 10월 호주장로회 데이비스 선교사가 최초로 여동생 메리 데이비스와 함께 부산·경남 지역에 복음의 씨를 뿌린다. 웬일인가, 데이비스는 1년 만에 병약하여 소천한다. 호주장로교는 조선 땅을 포기하지 않고 많은 선교사들을 이후 줄줄이 경남 땅에 파송한다. 경남 땅 초기 복음의 역사이다. 그래서 급속히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창신학숙이 세워져 학교와 함께 예배드리는 처소가 생긴 것이 마산포교회이다. 호주장로교, 미국,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들이 복음활동을 하면서 장로교 합동공의회가 생기고 예배당이 설립된다. 첫 장소는 교육선교의 장 창신학숙에서의 예배처소, 지금의 문창교회 전신 마산포교회이다. 그래서 마산포교회의 시작은 1901년으로 본다. 연대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정식 교회는 1912년 마산포교회 당회 설립을 법정 설립으로 볼 수 있다고 「문창교회 100년사」에서 적고 있다. 초대 담임목사는 호주 선교사 손안로 목사, 그리고 장로 3인으로 출발했다고 한다. 오늘 문창교회에서의 문화유산 찾기는 석조예배당이다. 그래서 문창교회 석조예배당의 역사를 찾아보고자 한다. 문창교회의 석조예배당은 지난 1980년대까지 마산 지역의 명물이었다. 3·15의거 등 창동 시위 거리의 끝자락에 서 있던 돌교회는 세상에 묵직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던지는 듯한 위품이 있었다. 이 석조예배당은 역사 속 또 한 분의 영적 거장 한석진 목사가 1916년 4월 문창교회에 부임하여 건립한 것이다. 여기에 많은 교훈적 이야기와 메시지가 있다. 한석진 목사는 조선 땅 초대교회 시절 제대로 신학을 한 7분 중 한 분, 최초의 목사였다고 한다. 한 목사는 부임 후 일성으로 “조선의 교회가 부흥하려면 선교사에 의존하는 사대사상을 버리고 ‘자진전도, 자력운영, 자주치리’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부르짖었다. 그리고 예배당이 없음을 보고 성도들에게 견책했다. 이에 당시 이승규, 손덕우, 이상소 등 여러 장로들이 “이제껏 예수를 헛믿었다”고 회개하고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당시 큰돈 1만6천 원을 연보하여 건축을 시작하였다. 무학산 기슭에서 교인들의 손으로 돌을 떠 옮겨 전국에서 손색없는 교회를 지음으로써 예배당이 한국교회 석조예배당의 효시가 된 것이다. 이후 국내 많은 곳에 석조예배당이 세워졌다. 한석진 목사는 석조예배당을 완성하지 못하고 이임했다. 그러나 ‘문창교회’라는 이름은 1919년 신축 예배당으로 옮기면서 명명했다고 기록하고 있다(「문창교회 100년사」 98쪽, 1930년대 채필근 목사의 저서 「한국기독교 개척자 한석진 목사와 그 시대」 발췌). 문창교회는 돌교회를 계속 증·개축해왔으나 지금은 현대적 건축공법에 따라 예배당이 세워져 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시 돌교회의 머릿돌이 된 기초석을 보호·관리하여 본교회의 기초석으로 삼아 본당 벽면에 붙여놓고 있다. 이 기초석은 1950년 2차 증축했을 때 쓰였던 머릿돌이라고 한다. 앞으로 문창교회 역사관이 완공되면 다음 세대들의 산교육장으로 널리 활용될 것이다. 여기에 한국 석조예배당 기초석이 살아 국가유산이 된다면 크게 손색이 없을 것이다. 글. 박동철 장로(서머나교회 은퇴) [자문] 이상규 백석대 석좌교수 박시영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회장 배병호 문창교회 역사관 건립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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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함양군기독교연합회 곽성무 목사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주님의 십자가 죽음을 목격한 충 격과 슬픔 속에서, 부활의 소문을 들었음에도 여전히 실망 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예루살렘을 떠났습니다. 이처럼 우 리도 기대가 무너지고 미래가 불확실할 때, 엠마오의 제자 들처럼 낙심한 마음으로 살아가곤 합니다.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가오셔서 동행하시며, 성경 말씀을 풀어주셨고, 그들의 마음은 뜨거워졌습니다. 주님 은 오늘도 우리에게 오셔서 두려움과 근심 가운데 있는 마음에 말씀을 들려주시고, 심령을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이 뜨거운 마음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 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그 말씀이 우리의 연약한 손을 잡아 일 으켜 주십니다. 높은 산 앞에서, 거친 파도 위에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엠마오에 도착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강권하여 함께 유숙했고, 떡을 떼시는 순간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순간 슬 픔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기쁨과 용기가 가득해졌습니다. 제자들은 곧장 다시 예 루살렘으로 돌아갔고, 이는 모세가 도망쳤던 애굽으로 사명을 따라 다시 돌아갔던 것과 같은 믿음의 행보였습니다. 이제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해 담대히 서야 합니다. 말씀 을 선포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 그것이 부활의 증인의 삶입니다. 용기는 두려 움을 뚫고 나오는 것이며, 부활은 사망을 뚫고 나오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부활 생명으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며,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부활의 증인으 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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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통영시기독교연합회 김성철 목사
오늘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십자 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날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부활은 하나님 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은혜요 최고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부활이 없으면 십자가는 형 틀에 불과합니다. 부활이 있기에 주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 생명의 십자가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건축의 걸작’이라 불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후버 댐이 있습니다. 댐의 높이 가 우리나라 63빌딩 높이가 되는데, 물론 수심은 훨씬 더 깊습니다. 5년 동안 2만 1천명의 인원이 동원되었는데, 공사 중에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댐을 완공한 목적은 세계 대공황이 찾아왔을 때, 타격을 입은 미국이 공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이 댐의 입구 게시판에는 댐 공사를 하다가 희생당한 사람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아주 인상 깊은 한 문장의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희생당한 이유는 사막에 장미꽃이 피어나고, 골짜기에 생명의 강이 흘 러가게 하기 위해서였다.” 부활절을 맞아,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메마른 인류의 영혼에, 부서진 형 상에 생명의 꽃이 피고 구원의 열매가 맺히게 하기 위해서요, 사망의 골짜기에 영생의 강, 생명의 강물이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 주님은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 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곧 죄에 대한 나의 죽음이요, 주님의 부활하심은 곧 사망권 세를 깨뜨리고 살아난 나의 부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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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원기총 이병권 목사
- ‘욜로(YOLO)’의 시대를 넘어, 부활의 참된 소망으로 요즈음 우리 사회에는 ‘욜로(YOLO)’라는 말이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이 말은 “인생은 한 번뿐이니 하고 싶은 대로 즐기며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 땅의 삶이 전부인 양, 오늘을 마음껏 소비하고 즐기라고 부추깁니다. 하지만 길어진 100세 시대라 할지라도 지나고 보면 인생은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만약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이 땅의 삶이 우리 인생의 전부라면 그 짧은 여정의 끝에 남는 것은 결국 지독한 허무와 공허 그리고 죽음 앞의 우울함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핵심인 ‘부활’은 이 허무한 인생의 마침표를 영원한 생명의 쉼표로 바꾸어 놓습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겨울이 되어 얼어붙었던 가지에 봄이 되면 다시 잎새가 싹트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도 부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너머에 영원한 삶이 예비되어 있다는 위대한 선언입니다. 부활의 신앙은 단지 죽음 이후의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완전히 뒤바꾸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슬픔을 사명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꿉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설립자 릴런드 스탠퍼드는 수재였던 외아들을 갑자기 잃고 극도의 슬픔 속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꿈속에서 “저는 부활하신 예수님 곁에 있으니 저 대신 세상의 청년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그의 인생관은 완전히 바뀝니다. 아들이 천국에 살아있다는 부활의 소망을 품게 된 그는 당시 2천만 달러라는 거액을 헌납해 오늘날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을 세웠습니다. 부활의 믿음이 개인의 절망을 넘어 수많은 젊은이를 살리는 위대한 헌신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어느 호스피스 병동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젊은 어머니가 어린 딸에게 남긴 편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가, 엄마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향해 가는 문이란다. 기나긴 겨울을 이기고 봄에 피어나는 저 꽃들처럼 우리도 눈물 없는 그곳에서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이처럼 부활의 소망은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위대한 사랑과 용기를 현재의 삶 속에 불어넣습니다. 성경은 부활한 우리가 누릴 미래에 대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계 21:4)”라고 약속합니다. 부활은 눈물도 사망도 애통함도 없는 완벽하고 행복한 삶이 열리는 기적입니다. 이 땅의 쾌락만을 좇는 ‘욜로’의 허무함을 넘어 영원을 바라보며 오늘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주는 참된 기쁨과 미래에 대한 찬란한 소망이 상처받고 지친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가득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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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원기총 이병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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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합천기연 정순철 목사
- 부활절을 맞이하는 믿음의 독자들에게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세번의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ㅡ.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신 후 처음의 사람에게 1.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창1;28 하나님이 아닌 존재인 뱀이 처음의 사람에게 찾아와 그들의 욕구를 채우도록하고 뱀의 사상을 따르게 한 후..세상은 어둡게 변해 버렸던 사실을 알려줍니다. 2.정녕 죽으리라..ㅡ창2;17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찌니라,ㅡ창3;19 이마에 땀을 흘려야 겨우 먹고 살고, 밭은 소출을 내지 않고 행복했던 가정에 행복은 간 곳 없고, 형이 동생을 해하고 장례를 치르고 부부는 갈등을 겪고,, 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한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세상에, 지금도 전쟁으로 고통을 당하고, 영생의 나라를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 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ㅡ 요11;25-26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시고, 죽은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려주시고 ㅡ무덤에서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고 하십니다.ㅡ요528. 죽음으로 가는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ㅡ 요3;16 여기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죄의 댓가를 치르고서야 우리 믿는 자들이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ㅡ그가 찔리고 그가 상하고 그가 징계를 받고, 그가 체찍에 맞음은 우리 허물과 죄와 불안과 걱정과 공포, 병 때문인 것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ㅡ사53;5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라고 하셨고. 사53;6.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들의 저주가 그를 믿음으로 물러가는 복된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갈3;13-14 이 말씀이 부활절을 맞이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힘이 되고 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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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합천기연 정순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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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하동기연 권동진 목사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할렐루야!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온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2026년의 봄 만물이 생동하는 이 계절에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웃들의 삶 위에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죽음의 권세도 이길 수 있다는 강력한 선언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처럼 온 세상 가운데 전쟁으로 인한 공포와 경제적인 어려움들로 인하여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죽음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빈 무덤의 승리를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과 회복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거룩한 백성된 우리는 생명의 부활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이번 부활절을 시작으로 경남 지역 구석구석에 산 소망을 전하는 통로로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의 무너진 마음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 부활의 아침은 어둠이 지나고 반드시 빛이 온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자 확증입니다. 비록 현실의 고난이 여전히 우리 곁에 있을지라도, 부활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심을 신뢰하고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해를 심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갑시다.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이 기쁜 소식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 위에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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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하동기연 권동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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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통영기연 곽만섭 목사
- 사랑하는 경남신문 독자들과 경남 성도들께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히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부활의 아침에 선 교회와 성도들이 이 놀라운 생명의 복음을 다시 붙들며, 믿음 가운데 새 힘을 얻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는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세상의 상황은 여전히 우리를 흔들지만, 주님께서 살아계신 한 교회는 무너지지 않으며 우리의 믿음 또한 헛되지 않습니다. 부활의 신앙이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능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위에 부활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여, 각 가정과 삶의 자리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일상 속에서 부활의 기쁨이 실제가 되어,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고 서로를 위로하는 은혜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역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내며, 말과 삶으로 복음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섬김과 나눔이 모여 이웃에게는 위로가 되고, 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어둠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새 힘을 얻고, 기쁨으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절을 맞이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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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통영기연 곽만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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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녕기연 안덕수 목사
- 부활에 아침에 고백할 승리의 고백 매해 맞이하는 부활절인데 올해는 더욱더 그 의미가 깊이 다가온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 의 한말씀, 다이루었다(요19:30)는 말씀이 마음속에서 계속 울린다. 모든것을 하나님께맡기시고, 다 이루심의 완성을 이루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단순한 비극이 아니다.그분의 마지막은 승리와 완성의 선언이셨다. “다 이루었다.”이 한마디에는 완전한 지불의 선언이다. 예수는 단순히 죽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값을 하나하나 치르셨다. 낮은 땅에 오심, 모욕과 조롱, 가시 면류관, 십자가의 고통까지 치르시면서 그 모든 과정은 죄의 대가를 대신 지불하는 길이었다. 이때 휘장이 갈라지면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장벽이 무너졌다.죄로 인해 닫혀 있던 길이 열렸고, 하나님은 더 이상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다가오시는 분이 되셨다.어쩌면 우리는 이 장면을 이렇게 이해할 수 있다. 휘장이 찢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두 팔을 벌리사 안아주신 사건이다. “이제 누구든지 내게로 오라.” 십자가는 단지 고난의 상징에서 용서와 초대의 상징이 된것이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고백은 죽음을 앞둔 체념이 아니다.사명을 완수한 자의 평안이며, 전적인 신뢰의 표현이다. 우리는 흔히 ‘안식’을 쉼으로 이해한다.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안식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인간은 여섯 날 동안 세상을 바꾸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안식일은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날이라는 것이다.이 통찰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유효하다.우리는 끊임없이 계획하고, 통제하려 하며, 결과를 붙잡으려 한다. 그 과정에서 불안과 두려움이 커진다.그러나 예수의 마지막 고백은 우리에게 다른 길을 보여준다. “맡겨라.” 삶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괴로움과 눈물의 시간이 찾아올 때, 심지어 과거의 상처와 실패까지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안식을 경험한다. 부활절을 맞이하면 우리는 승리의 선언을 한다. 십자가는 겉으로 보면 패배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는 죄와 죽음을 이긴 승리가 담겨 있다. 예수는 십자가를 통해 말한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따라서 믿음의 삶은 이렇게 요약될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삶.붙잡으려 하기보다 의탁하는 삶.그리고 그 고백은 매주 예배 속에서, 또 우리의 일상 속에서 반복되어야 한다. 내 삶을 주께 맡김을 통해 신앙은 완성되어 간다. 참된 안식과 승리를 경험하게 되기실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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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창녕기연 안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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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진해기연 정용기 목사
- 사랑하는 진해와 경남 지역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며 우리의 믿음의 핵심으로서, 절망 가운데 있는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소망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현재의 능력이며, 미래를 향한 확실한 약속입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 것처럼, 고난과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의 부활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결코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선포합니다. 특별히 오늘의 시대는 세계 각국의 이기주의와 전쟁의 소식, 경제적 어려움과 이념의 대립, 빈부와 세대 간의 갈등, 그리고 각자의 삶에 놓인 무거운 짐들로 인해 많은 이들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두려움 속에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활의 평강이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지역사회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부활 신앙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합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생명을 받은 우리는 절망의 자리에 희망을, 상처의 자리에 치유를, 분열의 자리에 화해를 이루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진해와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가 한마음으로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이 땅 가운데 생명의 복음을 더욱 힘있게 전하는 증인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부활절 진해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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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진해기연 정용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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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목사] 성탄 축하 메시지 - 이 땅에 왕으로 오신 예수님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탄생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로부터 인류를 구원하실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을 뿐만아니라,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왕으로 오셨습니다(마 2:1-2). 죄 가운데 태어난 모든 인간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요,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엡 2:3).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죄인을 위해 죽는 자가 있다는 말을 들어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 5:7-8).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는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서 그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왕왕왕왕 나는 왕자다 하나님 나라에 나는 왕자다. 공공공공 나는 공주다 하나님 나라에 나는 공주다” 이 찬양가사처럼 예수 믿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왕자요, 공주된 권세를 가진 자들입니다. 이는 곧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권세가 우리에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왕의 자녀인 우리가 진정한 왕자와 공주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왕의 통치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왕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는 왕의 백성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다스림을 받으며 살아 갈 때에야 비로소 왕의 자녀로서 권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약속은 조건이 따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이처럼 하나님께서 명하신 조건을 따라 행할 때 우리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자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을 통하여 정말 나의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를 받고 살아가고 있는지, 즉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다스림을 받을 때,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로서의 권세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왕의 통치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임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하며,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가 넘치는 기쁜 성탄절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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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목사] 성탄 축하 메시지 - 이 땅에 왕으로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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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메시지]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창교 목사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의 은혜가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지역민들 가운데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거룩한 성탄이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번 성탄절도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거룩한 성탄을 노래할 때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 채 그저 개인의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날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죄로 인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의 은혜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전하는 삶이 되어야할 줄로 믿습니다. 부디 이번 성탄절이 우리를 통해서 그 진정한 의미를 되찾는 회복의 날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로마서 12장 15절의 말씀을 보게 되면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며 우리 믿는 자들에게 세상과 상생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실지로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되면 생계의 어려움을 벗어나지 못해서 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이는 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보이지 않는 것이지 그들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들의 삶을 돌보지 않고 우리끼리만 즐거워하는 성탄은 그 날의 주인공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결코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부디 이번 성탄은 그들을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 수 있는 상생의 날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2,000여 년 전, 아기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 비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6~8)” 그리스도께서 이토록 자기를 비우시고 낮추신 이유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함이셨습니다. 그렇기에 주의 몸된 교회는 언제나 자기를 비우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23년 거룩한 성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주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를 크게 누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을 주님 은혜 안에서 복되게 이루어져 가기를 기도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창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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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메시지]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창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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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경남기총 대표회장 강대열 목사
-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에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영과 육이 많이 움츠려지고 무너졌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움츠려지고 무너진 우리의 영과 육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물론 아직 우리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럴 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어나야만 합니다. 만약 우리가 움츠리고 무너진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시작할 수도, 이룰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일어나려고 하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일어날 힘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고 그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따라서 우리가 정말 2023년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고 그 열매를 거두길 기대한다면 지금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야만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다시 일어나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시기 때문입니다.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더 나아가 우리가 실패와 절망, 그리고 영적 침체와 무기력함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순종일 뿐만 아니라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잠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의인은 다시 일어납니다. 그런데 누가 의인입니까? 의인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일으켜 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다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일어나는 것은 신앙고백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들이 이제 실패와 절망, 그리고 영적 침체와 무기력함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해야 합니다.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하신 것은 단순히 실패와 절망, 그리고 영적 침체와 무기력함의 자리에서 일어나기를 기대하시는 것만이 아니라 이 땅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해 빛을 발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빛은 비추어야 합니다. 마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일어나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해야 합니다. 이때 어두움과 캄캄한 곳에 갇힌 경남의 모든 영혼들이 살아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사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을 향해 어떤 빛을 비추어야 할까요? 그 첫 자리는 바로 복음의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복음만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혼들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복음을 전할 사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고전1: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17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2023년,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들이 일어나 복음의 빛을 발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더불어 우리가 세상을 향해 비추어야 할 빛은 바로 우리의 착한 행실입니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는 입술로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선한행실이 참 그리스도인의 열매일 뿐만 아니라 복음의 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복음을 외쳐도 우리가 선한 삶을 살지 못한다면 세상은 우리가 전하는 복음에 대하여 마음과 귀를 닫아버릴 뿐만 아니라 도리어 대적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경남의 영혼들을 구원하려면 입술과 더불어 선한 삶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2023년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들이 지역과 이웃을 향해 복음에 합당한 선한 삶의 빛을 비추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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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경남기총 대표회장 강대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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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신총회 제71회기 신학위원회의 예배에 관한 결의 환영
- 예장(고신) 총회 신학위원회의 결의는 그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 그 동안 고신총회의 결의는 한국 기독교계와 타교단의 결의에 중대한 영향을 미쳐왔으며, 또 이번 고신 총회 기간 중 신학위원회의 결의는 최근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당면 현안들의 기준점이 될 수 있기에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고신 총회 신학위원회의 많은 결의 중 코로나 팬데믹 상황 하에서 혼란스런 예배에 관한 문제들을 정의하였는데 그 결의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영상예배, 비대면 예배는 비성경적이다. 둘째, 예배에 참석할 수 없는 피치 못할 상황(병원, 요양병원, 해상근무 등)에 있는 분들은 영상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예배에 대한 논의시 당회가 예배를 (더) 잘 드릴 수 있는 논의는 가능하나, 공예배를 폐하는 논의는 할 수 없다. 넷째, 예배에 관련한 일체의 변경사항은 언론이나 당국의 발표가 아니라 총회의 공식통보를 따른다. 점점 예배에 대해 소위 열린 자세를 취하므로 예배의 대상이 사람들의 잔치로 변하고 있다는 우려가 많은데, 최근 코로나 팬데믹 현상아래, 이런 점은 더울 가속화될 우려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예배 이외의 활동들, 즉 교제활동 등은 그 방법의 다양성을 개발하여 효과적 방법을 찾는 것은 유익할 수도 있으나, 예배에 대해서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우리의 편리나 유익을 추구함이 우선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고신총회 신학위원회의 결의에 대해 오해해서는 안 된다. 예배를 드림에 방역수칙을 무시하거나 정부의 방역준수 요청을 거부하며 무시하거나 투쟁해야 한다는 것으로 오해되어서는 안 된다. 다만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과도히 방해하거나 교회를 폐쇄하는 경우, 국민의 신앙의 자유를 과도히 막을 경우는 거룩한 저항을 하더라도 "예배는 지켜져야 한다"라는 원칙을 선언한 것으로 이해된다. 정부가 국민과 교회를 위한 정책들이 특별히 악하지 않을 경우, 정부와 대척점에 서기보다는 긴밀히 협력하여 함께 하는 것이 더 성경적임을 간과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번 고신총회 신학위원회의 결의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시점에서 정부는 기독교의 정체성인 예배에 대해서 방역수칙을 준수할 경우 열린 자세로 인정해 주어야 할 것이며,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방역관련수착을 준수할 경우, 예배의 자유를 인정해 주어야 할 것이다. 동시에 교회와 성도들 역시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최대한 준수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반드시 세워가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버리면서 '인간 중심'의 편리를 따라 예배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 엄중함과 심각성을 갖고 분명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선언으로서의 이번 고신총회 신학위원회의 예배에 대한 결의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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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신총회 제71회기 신학위원회의 예배에 관한 결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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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이상택 목사]
-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 후 지난 15년의 세월, 쉼 없이 달려온 경남기독신문 직원들에게 박수와 격려와 위로를 보냅니다. 또한 그 노고가 얼마나 귀한지 짐작하기에, 새삼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동안 복음의 황무지와 같이 척박한 경남지역에서 경남지역 최초의 기독신문을 창간하고 지난 15년 동안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지역을 넘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향해 복음 신문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신문 일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정화시키는 맑은 샘물과 같은, 꽃향기와 같은 신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경남 복음화와 교회를 위해, 광야에서 외치는 목소리가 되어 주시고, 정확하고 신속한 교계 뉴스를 전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 교육, 문화, 가슴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소식을 제공하면서 지역 사회를 더욱 밝게 만들어가는 신문이 되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좌·우로 치우침 없이 경남 복음화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기사를 써 주시길 당부합니다. 종이 매체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에서 꿋꿋하게 경남 기독교의 사랑을 대변해 주는 경남기독신문이 되어 주길 바라며 바라기는 교계 미담의 발굴로 세상을 밝게 만드는 통로가 되기를 부탁합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이 시대에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속한 교계의 정보를 손으로 볼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의 많은 홍보가 있었으면 합니다. 또 SNS 등으로 빠른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이 때에 스마트폰 교육을 경남기독신문이 실시하여 독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교계의 정보를 쉽게 그리고 신속 정확하게 알아도록 도와주는 경남기독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기독 청년들이 읽을만한 소식이 적어 아쉬움으로 남는데,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경남기독신문 기사로 소통하는 일들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경남기독신문과 직원 여러분,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도하며, 창간 15주년을 지나 새 시대를 맞는 경남기독신문이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더 높이 비상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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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이상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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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임명곤 장로]
- 경남기독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여러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먼저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지나온 것 하나님의 은혜라.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하면서 겸손히 문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의 30주년, 50주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변화에 잘 적응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좋은 신문이 계속 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15년 전 어느 날 이종승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마산 성은교회에서 만나자고 해서 갔더니 경남기독신문을 법인으로 설립하는 이사회에 동참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부탁이라 힘은 없지만 장로님 두 분과 함께 이사로 참여한 후 이제까지 신문사에 관심과 기도를 해 오고 있은지가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참으로 빨리도 지나갔습니다. 사훈을 ‘복음. 섬김. 연합’으로 정한 신문사가 우여곡절의 아픔을 겪어 오면서 오늘을 맞은지라 경남기독신문의 감회가 더욱 새롭습니다. 코로나19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 살아가면서 우리의 존재의 나약함을 실감하면서 겸손히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기대해 봅니다. 이제는 신문이 전국에 배포됨으로 창원과 경남의 교계소식뿐만 아니라 지역의 아름다운 소식도 실어 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시상태와 같은 이때에 기독언론으로서 교회의 형편을 정부에도 소통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코로나19 가운데 15주년을 맞지만 위축되지 말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오직 복음으로 섬기고 연합하는 사훈을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또 30주년에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하며, 이 시간에도 경남기독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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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임명곤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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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숙 목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 할렐루야! 경남기독신문 창간 15주년을 맞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각종 미디어 환경 속에서 문서선교 언론사로서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어온 것은 결코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돕는 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기독교 TV방송을 비롯해 유튜브 방송을 통한 다양한 채널과 각 기독교단 신문과 지역 신문들이 있기 때문에 소규모 지역 언론사로써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멀어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존폐 위기를 넘어 건재함을 나타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그동안 이사장님 그리고 국장님 이하 모든 분의 일심단결한 동역의 모습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남 기독신문이 건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필자가 경남 기독신문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는 창립 시 세웠던 목표와 방향성을 잃지 않고 기독교 정신 본질 그대로를 일깨워 주고 겸손히 하나님의 의도를 나타내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언론 매체 이름을 내 달았지만 이단 사상도 많고, 건전치 못하거나 덕을 세우지 못하는 언론 매체들도 많고, 본질을 왜곡시키는 일들도 많고, 편파적인 보도 개인과 교회 단체에 명예를 실추케 하는 일들이 빈번하여 언론의 순기능적 요소보다는 역기능적 요소가 많은 점도 있었는데 우리 경남 기독신문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여러 현안과 이슈(issue)에 대하여 사실과 진실만을 말하는 정론 언론사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자랑할 만한 일입니다. 기독신문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편지요 나팔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에게는 유익함만 나타내는 복된 신문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COVID-19로 경제적 위기와 교회들의 신앙침체 심리적 불안 기독교에 대한 비판 등 여러 악조건 속에 신문사 경영이 어려울 수 있겠으나 하나님 마음에 합한 언론사로서 정도를 걸어가면 분명 하나님의 돕는 은혜가 임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이 경남기독신문을 통해 지역사회 복음화에 이바지하고, 지역 교회들에게는 힘이 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소통의 장이 되는 신문사가 되기를 기대하며 축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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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숙 목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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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행 목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 할렐루야!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맞이하여 그간 수고한 이사님들과 사장님과 모든 직원에게 먼저 축하하고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15주년이 되었다니 나의 기억도 15년 전부터 생각하여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경남기독신문이 시작은 참 미약했지요 그래서 창대케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지혜를 모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15주년이 되었다니 그간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하며 노력하여 오늘에 이룬 줄 알기에 축하를 합니다. 요사이는 목사님들이 모이면 교회의 앞날을 걱정하며 말을 잇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예배조차 자유롭게 드리지 못하는 처지이기 때문이요 교회가 세상을 구원할 동역을 잃어 세상이 교회를 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걱정 끝에 그래도 교회는 묵묵히 정도를 걸어야 한다는 말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교회는 본질과 사명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이제껏 접해보지 못했던 시대가 지속한다고 해도 교회를 교회답게 하기 위하여 목회자는 하나님 편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남기독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신문이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우는 데 노력도 해야겠지만 먼저 하나님 앞에서 기독신문도 정체성을 잊지 말고 교회와 가까워야 합니다. 원하는 것은 경남기독신문이 하나님과 경남기독신문을 사랑하는 독자들 앞에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그리고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20주년도 30주년도 함께 할 수 있기를 소원하면서 축사를 마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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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행 목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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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렬 목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본인이 창원에서 목회를 시작할 때가 34년 전인 1987년이었습니다, 그 때는 창원의 복음화 율이 4% 안되었습니다. 창원과 경남지역은 불교가 우세한 지역으로 지역이름마저 불교색체가 짙은 이름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불모(佛母)산, 용지(龍池)동, 용호(龍虎)동 등등이 있으며 경남지역에는 소위 삼대사찰중 합천해인사, 양산통도사가 있으며 경남불교인구가 전국평균 26%보다 높은 45%입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어떻게 하면 경남의 복음화 율을 높일 수 있나 기도하면서 뜻있는 분들의 협력 속에 창원극동방송국이 설립되었고 CBS 경남방송국과 CTS 경남TV방송국이 설립되고 2006년 3월 8일 순수복음신문인 경남기독신문사가 설립된 것입니다. 그 뒤를 이어 크리스천 경남신문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인하여 경남의 복음화 율이 10%를 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남에 소재한 개 교회들의 선교열정이 더 큰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문서선교 방송선교도 힘을 보탠 것입니다 그리고 경남기독신문을 발간하기 위해 발기인 중 한 사람으로 모여서 고민하던 시간도 어제 같은데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러 명실공이 오늘의 복음신문이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발간 될 때에 저는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여타기독교계 신문들처럼 교회의 여러 가지 어두운 면을 들추어 교회에 대한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는 신문, 누워서 침 뱉기를 하지 않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잘 하는 좋은 면들을 취재하여 싣는 다면 불신자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줄 것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일은 지금까지 경남기독신문은 이를 잘 지켜 와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존경하는 이사장 황권철 목사님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인하여 오늘 좋은 신문이 된 줄 믿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협력해주신 경남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님들에게도 이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바라기는 앞으로 주님오실 때까지 경남기독신문은 정도(正道)를 걸어가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취재 기자와 편집진 모두가 믿음으로 신뢰받고 사랑받는 신문 구독자의 수가 증가하는 이름다운 신문. 예수님의 향기가 나타나는 신문,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머지않아 떳떳한 사옥도 건축하여 하나님께 봉헌하여 영광을 돌리고 우리 경남의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놀라운 기쁨이 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역병 가운데서도 모든 성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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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렬 목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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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용 장로, 원로장로 추대식에서..
- 주님을 처음 만난 후 은혜로 당신을 사랑하여송두리째 나의 전부를 당신께 걸었습니다.이제 떼어놓으려 해도 떼어놓을 수 없는 당신과 부족한 종은 70년 동안 찬양하며 섬기는 최고의 관계입니다. 단지 주님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와운 마을 천년송처럼 변함없이 한 자리에 우뚝 서서 오직 당신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늘 솔향기를 풍기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치료하는 물질을 나누며 살았습니다.껍질은 물론 속살까지도 다 드렸습니다.30여년을 미련한 장로로 나의 부족함을 드렸더니원로장로라는 칭호를 주셨습니다.내 생명과 같은 마산성산교회,그리고 경남마산노회와 고신총회를 미약하지만 믿음으로 섬겼습니다.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나의 전부가 당신이기에 눈비가 오고 거센 바람이 불어도 은퇴의 순간까지 부족함을 다 바쳤나이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도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손을 털고 후배에게 내가 못한 일들을 다 맡기고 떠나렵니다. 와운 마을 천년송 위에 걸친 아름다운 일곱 빛 무지개처럼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인생백년이라 하셨나요? 남은 세월이 살아온 세월보다 적지만 그래도 주님께 기대어보렵니다.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되신 여호와여!종의 여생도 지켜 줄 것을 믿습니다.주신 축복의 자녀 손까지도 주님의 손에 다 맡깁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상징으로아름다운 무지개를 보내셔서 진실을 보이시고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과 늘 한 몸 되어 살아가는 이 기쁨과 행복 진정 아름답다고 하렵니다.오늘이 있게 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모세를 부르셔서 큰일을 하도록 하신 나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불변하는 천년송과 영롱한 무지개처럼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 간절히 소원하옵기는 이후로도 믿음의 종 갈렙 같은 힘과 건강을 주시기를 원합니다.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더불어변함없이 한 몸 되어 복된 소식을 열방에 전하며 묵묵히 당신만 따라가는 착한 종이 되렵니다. 2019년 12월 18일 마산성산교회 장로 은퇴와 원로장로추대식에서마산회원교회 하수룡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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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용 장로, 원로장로 추대식에서..



